오늘은 무거운이야기가 별로 없습니다 휴가 이야기 그리고 미국정부가 생각하는 윤정부 그리고 대박라디오 다시 준비해야겠다는 싱거운 이야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차트의 시간- 이걸 나중에 집중적으로 설명하도록 하죠. 해마다 여름휴가 2박3일정도 어디로 다녀왔으면 좋겠다 다 내려놓고 폰도 꺼놓고 그렇게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요령이 생겨서 이젠 명절에 5연휴정도 걸리면 한 이틀정도는 폰을꺼두고 맘놓고 있게되네요 이것도 작년부터? 하게된거구요 그것도 설 추석중 한번.. 그래서 두번정도 이래본거같아요 여름휴가는 계속 장이 돌아가니 어림도 없는 이야기네요.. 그리고 제가 휴양지인 해운대에 사는지라 다들 여기로 옵니다 오면 들러서 커피도 한잔하고 그렇습니다. 내일 점심때 필라델피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