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752호. 가상 화폐/대마/품절주/중국 관련주/무증 이슈

 

 

제목 그대로 저런 내용이

도는 장세는

 

장에 대한 거시적인 전망이 어려울때

벌어지는일입니다.

 

지금이 딱 그렇죠잉..

 

인수합병이슈-이것도 이전에 이름바꾸고

난리피운 업체들 중심으로 이런 이야기가 돌고

 

무증가지고 장난치는주식들이유행처럼 늘어나고

대마관련 늘 나오는 이야기

의료용대마 기호용 대마 허가 관련 내용들

그리고

 

이전에는 이런 타이밍에 주로 공략하던게

우선주였는데

우선주 규제..괴리에 의한 동시호가 이런내용으로

인해서 대형수급이들어가지 못하고

품절주중심으로 급등락이 형성되는 장세는

 

얼핏보면

 

상한가도 많고

급등이슈도 많은데

알고보면 그리 좋은 장세가 아닙니다

유동성이 그리 좋은상황도 아니고

 

이런 장세를 두고

명동사채업자한테 돈받고

작업하던 형들이

 

눈알과 장기털리기 싫어서

하는..그런 ...어려운 작업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지금 그런 상황에 진입한거에요

 

이런 급등한 종목 몇개 보고

밤에 자면서

아..꿈에 저런거좀 나왔으면 좋겠다

 

어쩐지..내가 누구한테 들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오고가고 하면

낚이기 좋은 마음입니다.

 

이게 메인스트림에 대한

입장이 없으니

 

벌어지는 그런 사이드에서 우당탕탕하는거구요.

 

문제는

 

이것들이 급등락이 나오니

초보들은

이게 장의 전반적인 흐름이다

이렇게 착각하는거에요

 

그래서 거시적 관점을 놓치고

 

어려운장에서도

급등은 나온다 하는

어느유투버의 자신만만한

이야기를 듣고있는거죠.

 

그리고 로또 사듯이

그렇게 주식을 하게되고...

 

부럽습니다..그런 마인드.

 

지금 글로벌 증시는

요몇일

 

계속 보합권이죠

곧 빅테크 실적이 나옵니다

 

오랫만에

변동성이 큰 장세가 될거에요

 

이게 머와 연동하느냐..

 

fomc결정하고 연동할거구요.

로컬

 

리오프닝은

기저라도있어요..

 

코로나로인해서

로컬 소비못하던곳들에 대한

보복소비

 

그게 상류층중심의 결제는

아멕스로 증명이 되었고

 

보통의 사람

월마트에서는 이것마저도 실적악화로 나옵니다.

 

빅테크중에서

sns계열 광고 홍보대행으로 먹고사는업체들은

좀 어려운 상황이 될수있구요.

 

이번

빅테크 실적발표 가장 관건은

애플이 되겠네요

거의 지표주식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주식을 볼때

흐름 이야기할때

기저효과라는것을 늘 염두에 둬야합니다

 

안좋게 나와도

특별한 사연이있고

그게 지나간 상황이다 하면

급락이후에 빠른 리바운드 그리고

실적기대감에 상승이되는거고

 

기저효과 누린건

착시라는 생각이 돌아오면서

어떤 이벤트가 생길때

감당못하게 폭락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연준의 0.75%인상이 유력시되는데 그 이후에는

 

지금 블랙록에서 이야기 나오듯이

입장 정리해야한다

 

인플레잡는다

리세션 잡는다

지금 리세션은 거의 상수로 둔 상황이구요

그래서 그 너머..

 

지금 둘다 훼이크에요

 

연준에서 잡고자 하는건

단한가지

모기지 문제입니다

부동산 연착륙외에는 사실상 관심없는거에요

 

인플레 리세션 두개를 저울질하면서

가장 좋은포인트를

mbs터지지 않는 지점으로 설정한거같아요..

 

그리고 이게 이제 영향을 받는 지점으로

확실히 들어온거죠

 

이게 메인스트림이구요.

 

그다음은

부채문제가 단계가 있는데

어느지점에서

여론형성이 되어서

관주도의 뉴딜과 다른기술적 방법들

자산매입이나 종국에는

금리인하카드까지 꺼내들어서

이걸 연착륙으로 끝내느냐

 

이게 관건입니다.

 

이게 오바마 이후에

바이든이 두번째집권하면서

맞닥뜨리는 도전이구요

 

두가지중에서

한가지

크림반도 병합이후에

이번 우크라 침공은 대응 실패로 보는게 맞는거같죠?

 

그다음은 중국이슈가 남아있는데..

그건 좀더 두고보고

 

저 리먼사태같은 상황을

어떻게 잘 헤쳐나가느냐가 남은거에요

 

그때도

파리기후협약으로 중국과 마무리지었는데

어제 바이든이

곧 시진핑과 통화한다 이야기가 나오고

 

아마 시진핑을 지렛대로

 

빅2를 인정하고

반도체와 mbs문제 공동대응 이야기를 하면서

마무리를 시도하려고 할거같아요.

 

이게 전체적으로

 

약 14년간의 긴 대장정의 그림이 맞아떨어지는거같습니다.

 

 

야튼 이런상황이고

그래서 긴장까지는 아니고

 

fomc결과 보고

거기에 맞게 대응하려고

금융이 지금 스탠바이 상태입니다.

 

그럼

 

뉴스몇개 보고

바로 마무리짓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도록하겠습니다.

 

개량백신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 뉴스 전문을 보면

mrna이야기가 나와요

이제

dna방식의

아스트라제네카는 퇴출된듯하구요.

그런데..sk바이오가 만든것도

저방식 아닌가?

 

야튼

 

저 뉴스에서

 

업데이트된

백신 들여오는걸 협의한다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저 내용이 먼고하니

오미크론 확산세일때

연초죠

mrna방식 회사둘

모더나 화이자에서

저거 대응 백신 업데이트합니다잉

 

했어요

그리고 그게 나온게

3월이구요

 

지금있는기존 제품들은

델타대응이고

 

저걸 들여온다 이런 이야기하면서

저게 효과가 있네 없네 검토한다는 이야기를

정부에서 하는건데..ㅋㅋㅋ

 

아 이 코메디언들

이미 백신 계약할때 그런거 안따지기로한거

아니었나?

 

저게 먼 의미인고하니

앞으로 일어나는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대응 데이터를 쌓아가는겁니다

앞으로 계속

화이자 모더나 계열들이

자금지원받아서 개발하고

배포하고 이런 이야기에요..

 

원숭이두창도그럴거구요

 

이게 의미가있는게

주로 나오는게

아프리카에요

그게 지금 글로벌확산세가있는데

저런 백신은

사려는 국가가 돈이없어요

 

그런데 저런 전염병 대응이 안되고

위생문제 식수문제가 생기면

시장 형성이 안되요

그래서

 

빌게이츠가

 

저런 글로벌 이슈 아젠다 해서

저런걸

 

법인설립해서

투자받아서

대응하는걸 만드는거에요

 

제가 일전에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의 확대가 있다는 이야기를했던거 기억나시나요?

 

3차 정보화 혁명때 이슈는 머였는고하니

산업의 새지평을 여는

시장확대 전략이

바로

 

교육이슈였더라

그래서 빌게이츠와 빅테크 친구들이

멀 하느냐

 

교육용 컴퓨터 피씨 보급에 앞장서서

교육의 균등을 노립니다

이게 다

 

어느정도 교육시켜서

시장을 형성하자는거였고

그때가

브릭스 핸드헬즈 모바일기가 보급 이슈

이때 이 기기로인해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그타이밍이

산업적 측면에서의 금수요 증가로

금가격이 오른거였어요

 

이게 3차정보화 혁명때 이야기고

지금은 4차정보화혁명

시장확대 전략중하나가

 

브릭스이후에

아프리카와 제3세계를 더깊이 들어가는 내용이더라..

 

그래서 빌게이츠가 저런 작업을 열심히 하는거더라.

 

그래서 who를 비롯한

유엔산하 조직들이

기여금을 저런데 쓸수있도록 하는거더라

 

인류애라고 하기는 좀 머하고..

 

게이츠형 그렇지?

문 잘 열고 계시노...

 

기독교가

문명화 시키고

전파하는것과 비슷한거더라..

 

이 내용..

 

전분기보다 나은데

그게 기저효과라는 이야기를 하는거죠?

 

본격 개인부채 이슈가 납니다

흔한일이 될거고

이제 시작이에요

이게 하이라이트로 진입하는게

10월입니다

 

이게 본격 사회문제화가 되면

그제서야

정부에서 카드를 꺼낼수있어요

지금 어설프게 꺼내면

모럴헤저드 이슈로인해서

정부가 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선제적 대응이라는게

의미가 없어요

부동산을 안터트릴려면

 

저 내용을 가장 정치적으로 재정적으로

효율적인 지점을 찾아내서

공략하기 시작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번정부는

좀 어려울거같네요

지지율이 너무빠졌어요.

 

김대중때는

지지율이 거의 80%가 넘어가면서

같이 으샤 으샤 하자였어요

지금은

멀하든지 의심받잖아요

그게 합리적의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미국과 중국의 공통된 고민이 이거에요

 

반도체 패권이슈하나와

그리고

양국다

 

코로나로인해서

너무 버블이 생겨버려서

이게 정권문제가 아니라

폭동으로 비화될수있더라..

 

중국은 미국국채목줄쥐고있고

미국은 ifrs를 통해서 압박할수있고

 

반도체는 대만 tsmc가 심정적으로 지네껀데

실제적으로는 그렇지 못하고

 

미국은 삼성이나 tsmc가 우군같은데

까고보면

중국코앞이고하나는

터질지 모르는 폭탄 을 머리위에 얹고있고

 

그래서

 

바이든이 어제

시진핑하고 통화할거임

그리고

 

아직 정상회담못했는데

정상회담하면서

 

곧 이어서 나올

글로벌 아젠다

기후변화문제와 반도체 협의

그리고 저런 글로벌 경제문제중

부동산 문제 연착륙을 협의하려고 들거임..

 

그 사이에

남북간 문제

러시아 문제등이 묻히고

 

그리고

한 시절 끝나가는거임...

 

그런데 저 둘이 만나는 시나리오는

어디 하나 부러지고

눈알이빠지고 해야지

마지못해 만날수있는거임

 

양 진영에서 둘다

반대가 극렬할거임...

 

그렇더라..

이까지 하고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그럽시다..

 

저는

 

시황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