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연이틀 긴축의 절정즈음에 벌어지는 외교정치사회적현상과 개인의 심정에 대해서 정리를 했었구요. 그리고 월요일 장을 맞았습니다. 지금 구간은 폭락 반등 폭락반등의 거의 끝지점에 닿아서 바로 리바운드는 아니고 하방 박스권을 형성하고있는 구간입니다 밑에서는 산업훼손이나 재무적 사고가 아니면 더이상 내리지 않는다는 심리로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고 상방에서는 개미들 단기탈출매물이 나오고해서 확실한 유동성 모멘텀이나 점유를 통한 독과점수준의 이익이 나오기전에는 박스권을 뚫기가 쉽지 않은 구간입니다. 위 내용을 토요일에 구체적으로 정리를 했구요. 바닥을 다지고있다.. 이제부채문제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부동산이 남았다 이런인식만있어요 아 그러면 소비둔화가 되고 경기침체가 되면 실적 훼손이있을건데 그건 어떡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