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좀뜬금없는 이야기같지만. 유동성을 중심으로 벌어질법한일 그리고 그런일들이 풍선효과 나비효과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하나마나한 이야기되겠네요. 그전에 지금 돌아가는 판먼저 설명을 하도록 하죠 지금은 모기지 부채 문제 외엔 거의 다 드러난 판입니다. 3300기준으로 3000 2700 2400 그리고 지금 거의 마지막 충격파를 흡수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재미난게 이 기간이 이제 딱 1년 지수가 1천포인트 빠지는데 1년이걸렸구요 그 사이에 폭락과 반등을 거듭해오는데 이번 전까지의 특징을 제가. 반등의 템포와 강도가 낮아지면서 더 드릴링하는 지점들이라고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6월에 저점 진입신호가 왔다는 이야기를했더라.. 이게 먼소린고하니 3300에서 2300지점까지 오면서 일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