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집] 시장을 움직일 수 있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을 멀리 하시라/지수 우상향의 이유와 그 조건

대박스탁 2022. 7. 24. 22:13

 

 

특별하고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가 있으랴만은

 

오늘은 더 강조하고싶은 이야기네요

 

하나는

 

망상을 하는 사람과

도덕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건 주식이야기뿐 아니라

 

정치인 종교쟁이들한테도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특별히 오늘은

 

본인에게 영향을 받을수 있는 사람에게

본인이 먼가 특별하고

신적인 존재라는걸 각인하고 그들로부터

먼가를 얻어내고자 하는 자들의

위험성에 대해서 이야기를하고자합니다

 

남 욕은 언제나

할때는 즐겁고 하고나면

뒤통수가 얼얼합니다.

 

또 하나는

 

지수 우상향을 이야기하면서

주식하는 사람을 늘려야지

본인의 인생이 윤택해지는 사람들이

알려주지 않는 혹은

몰라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것이 무엇이 있는가

에 대한것입니다

 

이건 사실 의견이 아니에요

 

진리입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우연의 일치도 아니고

어설픈 샘물하나 발견하고

곧 먼가 큰 물이 내려올듯하다는

착각을 하는 선무당의 이야기도아닙니다..

 

오늘 이야기중 핵심은

 

의도가 있어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그런 바보들을 제외하고

 

지수 우상향이 되는 조건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반등을 하고 다시 상승할때의 조건과

그렇지 않을때의 조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실력 검증 이야기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질문했는데

말 빙빙 돌리거나

이상한 소리한다면

그분들에게는 별로 기대할게 없습니다

 

지금 이 내용이

 

지금 연준 중앙은행 정부에서

그리고 의회에서 예산배정과 추경을 어떻게 할것인가

기재부의 예산짜는 것

예비비 두는것

이런것들이 다 연계되는 내용입니다

 

이게 굉장히 심플합니다

명쾌한 내용이기도 하구요

단지

속도의 문제 강도의 문제만 있는데요

 

집권을 하게되면

이걸 잘 넘어가보자 하는 세력과

완전히 망가뜨려서

팔아치우고 돈좀 만져보자 하는 세력으로

나뉩니다

 

그런데 저는 누가 그런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야튼 지금 상황에서

 

우리 지수가 어디로 흐를지

그 조건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것으로

제 임무는 마치는걸로 하죠.

 

한때는

많은 사람이 저를 시기질투할수도있고

저의 의견을 본인것인양

커버 갈고 사용할수있다는

망상을 했어요

일부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무슨소용이 있겠어요

 

저는 그냥

광야의 외치는 소리 정도밖에 안되는데..

 

야튼 뉴스 해설몇개 하고나서

계속 이야기하도록 할께요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전략자산까지 포함한

한미연합훈련을 재개합니다

일본이 개헌을 준비하고있구요

 

그래서..좋은점은

항모 초대장 또 오면 좋겠다..

또 놀러가고싶다.- 물론 가봐야 별거 없어요

생각했던것보다.초라하다해야하나? 그렇지만

 

안좋은점은 또 정신사나운 주식장의 변수가 하나

늘어가겠구나하는거에요

 

일단 한미간 전략자산을 이용한

훈련이 재개되는거고

또하나는

한편으로는

통일부장관..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핵 불필요할정도로

돈준다 이런 이야기합니다

ㅋㅋ

그런데 그 양반이

검찰출신이네

ㅋㅋㅋㅋㅋ

형량거래 그런느낌이 팍듭니다

협조하면 임뫄..내가 기소장을쓰긴쓰지만

몇개 빼주고..거 임마...

야튼 임마..니가 지금 무슨고민하는지 내가

다 알아 임뫄..

 

정해진일이니 피할순 없지만

임뫄..내가 그정돈 해줄수있어.

 

뭐 이런 느낌이 드네요.

 

물론 협조하고나면 결과는?

 

야튼 평화의 기미라도 보려면

저런 긴장이 필요한거겠죠

일본 개헌 이야기가 나오는마당에

내 생각에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일본의 전략자산으로 북한먼저 일본이

때릴려고 들수도있을거같은데요.

 

야튼 북한이 도발하기 좋은 타이밍이 오고있고

윤 정부도 오히려 그걸 기다리는거같아요.

 

지금 지지율이 워낙 급격하게 빠지니까

먼가 출구가 필요한대

안좋은일이 많을때는 덜안좋은일로

사건을 덮는방법도 있잖아요.

 

야튼 핵실험정도의 강도높은 훈련이 없었는데

이제 항모전단까지 등판하고

이건 거의 전면전을 준비하는 수준의

훈련이거든요

림팩에 저 전략자산들 오는건

그러면 북한은 상응하는게 머냐?

머긴 머야

할수있는게 핵실험밖에 없지.

 

괜찮다 괜찮다 하다가

갑자기 이게 공중보건비상사태가 발효됩니다

이게 최고등급이거든요.

 

코로나 확산세에 이거까지 굉장하네요

이것도 기어코

mrna백신 개발을 위한 밑밥을까는거같습니다

저 최고등급이 되면

백신 개발을 위해서

이전에는 제약사가

돈이되느냐 여부를 판단해서 개발하네 마네했다면

지금은 아마 who의 부담금 내부에 쌓인적립금이나

기여금 같은거 있잖아요

그걸 통해서 백신을 개발할수있을거에요

 

mrna계열들 계속 수혜를 입겠네요.

 

이게 이번 긴축의 하이라이트라는 이야기를 계속 드렸어요

사실상

원자재 정점은 내려온상황이구요

지금은 옐로우시그널정도되겠네요

120불이 레드시그널 그때까지는

먼 공장을 돌리든 무조건 적자구간이라면

이제는 100불 좀안되는

선별적으로 공장을 돌리는

진짜 적자폭이 심해져서 돌리면 망한다 이런회사와

지금도 적자는 나지만 점유와 계약을 위해서

돌리긴해야한다..투자는 더안한다

이런 구간이죠

그 전 80불까지는 내려가야하는데

 

야튼 곡물부터 전부다

하방입니다

러시아가 곡물 운송 협약 3개단체에서 합의해놓고

오데사 때린 이야기나오는데

야튼 그렇다고 방향을 뒤집기는 힘들거구요

 

이번 자이언트스텝 0.75%결정하고나면

거의 정점수준에 다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먼소린고하니

인플레를 잡고자 하는것과

부채감당안되서 터지는것의

중립지역정도되더라

그래서 이번 결정이후에

7월말에 반영되는

시장금리 그리고

약 3개월간의 버티는 구간지나고나면

본격적으로 부동산이나 부채문제를안은

개인들이 무너지기 시작하더라

 

완전 박스권에 진입하는거에요..

 

가장 뚜렷한 징후중 몇가지는

주요국중 두손드는 국가가 등판하는것과

금융부실징조

말씀드린

부동산 문제

모기지 미상환 바보채권이 늘면서

금융권부실 이야기

신평사 신평하향

조달금리 높아짐

악순위가 터지는 상황이죠.

 

이태리가 주요국중 먼저

손들기 시작하네요

 

바보국들은 벌써 몇나라 나오고

제가 주요국이라는 표현썼잖아요

이전에는

스페인이 이랬어요

리먼때에요

 

이번 7월 인상 이후는

회의가 9월일텐데

7월 회의 이후에

벌어지는 후폭풍이 가장 뼈아플꺼에요

 

나중에

차트로 설명하겠지만

정점에서떨어진...사라진 총액이나

떨어진 비율이나 멀로 보나

역대 최고의 고통을 가져다준 장세가 최근에 있었구요

다음 남은게 부동산입니다

부동산부실 우려는 지금도 있어요.

 

이게 그대로 부채-금융부실 -신평하향 이런순서로

지나간다고했습니다..

 

참 재미나지 않습니다

2월 3월에

주식빠지면서

그때 두달안에

반대매매가 터집니다

최근에 두세번 터지면서

지수 바닥근접시그널나왔다했구요.

그런상황에서도

부동산은

거래가 말라서 그렇지

하향은 거의 없었어요

 

안전자산 인식 이게 크다고했구요

물론 그것도 망상이지만.

 

그리고 3.4.5.6월 금리인상기를 거쳐오면서

더이상은 못버틴다 이런 이야기

갭투자 젊은직장인 신용대출과 주담대를 통해서

벼락거지벗어나자해서

벌인일이

이제 감당이 안되는시간으로 접어들었더라..

 

조금더 가면 나라가 두손을 드는데

우리나라는 아닐꺼에요

나라가 두손을 든다는게 먼고하니

달러표기해서 빌린돈갚고 원자재들 수입물품들

사야하는데 달러가 없네

돈도 못갚네 사올것도 없네 해서

생활물가 치솟고

이런상황에서

돈좀주시라

imf행님하 하는거에요

물론 그전에 외환스와핑 통해서 방어를하고있구요.

이게 안되는국가들은

imf행님한테

자산명세서 작성해서

주고 돈을 빌려오는거에요

이때 자산명세서에서

예산이나 국민이 이용하는 인프라가 돈을 많이쳐주니까

그런것 위주로 담보잡히고 뺏기는거에요..

 

야튼 그전의 상황

 

즉 부동산모기지가 걸려있어요.

 

이게 언제 터지고 안터지고이런걸 이야기좀합시다.

 

 

저 차트를 보면서

지수차트에요

저게 왜 저런 흐름을 가져왔는지

고비고비마다

다 설명할수있으면

상당히 휼륭하신분입니다

나스닥 다우와

비슷한 흐름이 된다는건

거의 주요국에 들어간거라고보면되구요

신흥국이나 개도국 망상국가들은

저런 흐름없어요

 

저기서 보세요.

2017년 말에 정점찍죠

그전에 급피치구간옵니다

이게 왜 이런일이 있느냐

리먼이후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동성 공급이 되다가

이게 하이라이트로 진입하는거고

그래서 경기과열양상으로인해서

긴축을 하겠다 한거고

긴축이후에

2019년 여름까지 빠집니다

긴축하고 동결기를 지나고있는거고

저 지점 여름에 빠지는 지점을

미중분쟁 트럼프 합의파기 내용인데

이 내용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이때 다시 금리인하 카드를 꺼내더라

그리고 상승하다가

코로나 조짐때 빠지다가 그대로 내려꽂죠.

그리고 그 내려꽂은 이후에 쭉 치고올라갑니다

그리고

정점에서 지금까지 빠진..원웨이로 빠진

 

긴축우려부터 긴축단행 강도높아짐 까지오면서

빠진 저 시총을 계산해보면

 

아마 한국주식역사상 가장 많은 금액이

단기간에 사라진게 될꺼에요

코로나때

2200에서 1500까지빠질때보다

아마 최근래 1년 남짓동안에 빠진게

딱 1년이네요

 

시총으로보면 더 급격하고.

지수 비율로 봐도 비슷할꺼에요

 

코로나때는

글로벌 유동성확대 카드라도 쓸수있었어요

 

중립금리에서 사건이 터진거라서..

 

그런데 이번은

마이너스 금리상황에서

즉 정점에서

강제로 중립금리로 진입하는 구간이라서

쓸수있는 카드도 없다 이거에요..

 

그래서 손쓸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그걸 가속화시키는

에너지 곡물파동이 생겨서

 

주식 하나만 놓고보자면

역사상 가장 고통스러운구간을 지나온거에요

 

대체로 저런 거시적관점에 대해서

동의하시는분은

 

주요국의 증시는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이다..

 

그래서 주식에 묻어라

이런 이야기를해요.

 

존 선생이 그랬고

버핏이 에스앤피 오백에 묻어라..이런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이건 둘이 늬앙스가 좀 다른거에요

 

일단 왜 주요국의 지수는 대체로

장기적으로보면 우상향인가

 

왜 그런고하니

 

산업의 흐름이

인력-기술- 자본으로 넘어가서 그래요

주요국이 된다는건

자본으로 넘어간상황

기술이 좀 부족하고

인건비가 비싸서 그나라가 저런 손발노동을

안하는 상황에서도

자본등을 통하여서

그 수익을 가져가는 시스템이 되기때문이에요

 

바보나라가 된 일본이 여전히

주요국이고

대외 자산이 역대 최고수준이고

지수의 흐름이

미국 주요지수와 동일시되는게 이런 이유에요

 

우리나라는 지금

기술과 자본의 중간지점쯤을 달리고있구요.

 

특별히 이상한짓을 하지 않는 이상

이제는 최상위 국가의 순위가 뒤바뀌지 않고

또하나

그 나라들이

경영이나 자본의 흐름을

미국 mba에서 같이 배워서 적용하는

시대를 살고있는지라

특별한 사람 하나둘이 나타나는거외에는

거의 그 사람이 그사람이고

그 기술이 그 기술이다싶을정도로

변수가 없습니다

 

즉 시장의 확대 라는 측면

이번 코로나로인해서

전 지구의 데이터가 또 주요국과 회사로

모이게된거죠

그래서 시장발굴을 한거구요

그래서

 

유동성확대를 하고 긴축을하는데 보통보면

이전까지 지수가 내려가지 않고

내려가더라도

우측 상방쯤에 놓이게 되는건

이런 의미에요

 

시장의 확대 인구가 늘고-일단 우리는 저출산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인구가 기본적으로 늘고

글로벌 인구도 늘더라

그리고 미개발 국가들이 점점 시장으로 편입되더라

이런 이야기죠

 

이 상황이

이전보다 훨씬빠른속도로 늘어나서

긴축상황이 보다 단축되는 의미가 있더라.

 

이 이야기를 정말 오래도록 해왔어요..

 

몇몇

시장성장론자들이

믿고 그냥 지수 상방베팅하시라

하는 이야기의

차트적 요소와 시장적 요소는 이걸 반영한거에요

 

그런데,

 

위 내용을 들으면 왠지 누구나 쉽게 그럴수있다

싶죠

심지어

버핏도 죽으면

에스앤피 오백 지수 상방에

베팅을 대부분하면된다 이런 이야기를하니까

저게 답인가 하실텐데

ㅋㅋㅋ

그러면 버핏이 이번에

거의 모든자산을

달러로 바꿔놓고 대기탄건 먼가?

현금이가치가 떨어지는 지점과

현금의 가치가 높아지는 시점에 대한

개념이 없이

그냥 알바하든 직장가지든

밥값만 쓰고 버스비만 쓰고

나머지는 지수 상방 베팅다하면 부자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어느타이밍에 시작하느냐 여부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그다음은

지수는 그렇지만

우량기업-이걸 고르는게 실력이다 하면서

skt이야기하고 삼전 이야기하면

더 말할게 없어요

skt의 성장율 둔화와

삼전 지수가 폭등하고 내려오는 타이밍보면

이게 꽤 긴타이밍이에요

그래서

정상적으로

직장잡고

위 말대로 그대로 모든걸 올인해서

지수나 삼전베팅을한다면

죽을때 되어서 괜찮은 베팅이라고 이야기할수있느냐?

여부를 봐야죠.

 

아니에요.

 

이 정도 수준으로는 주식한다고 말하기 어렵고

 

유동성 긴축과 확대 그리고

성장산업을 투자하기 좋은타이밍

정도는 이해해야합니다

 

 

저는

 

차트열때 보조지표 거의 안쓰는편이에요

스토캐스틱 볼린저 이런거 안씁니다

그게 맞다 안맞다가 아니고

그냥 귀찮아요

 

거래량 열고

20일선 열고

그게 끝이에요

공격적장세에서는 25일선

방어적 장세에서는 20일선 열고

뭐 이런건 있는데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구요

 

야튼 저런 보조지표 많이 보셨을꺼에요

이름 하나 달고

저때마다 반등이고 저때마다

월봉 매수신호들어왔다 이야기하는거..

 

지금 가장 많이 회자되는 내용이에요

 

연초에는 4천까지도 갈수있다는 이야기

시장의 극단적 확대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바보들이 있었구요

 

그보다 조금 더 세련된 바보가

요즘 하는 이야기가 저거죠..

 

저기서 몇가지 집어넣는 이야기가 아마도

시장 붕괴- 감익요소 다 반영된이후에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세가 멈추고

그리고 금리인상 예상치-이건 아마 점도표

인용할거에요

그게 시장의 심리에 다 반영이 된상황이고

다른 채권이나 상품 유가 곡물들로

넘어간 자금들이 넘어올 타이밍이 된거다

하는 그런걸

수치로 집어넣고

역대 늘 저상황에서는

반등이 일어났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그런데 약 40년 역사를 되짚어보면

긴축의 마지막이나

긴축 선반영이 되고

낙폭과대가 나오고

시장의 점유를 가져가는 메이져회사들의

교통정리가 끝난지점-이게 이번은

반도체고

 

이전에는 철강

잠간 다른곳으로 셀게요

 

철기문명의 발달로인해서- 앞뒤가

좀 안맞을수있지만.

 

야튼 농업생산량이 확대되고

그 잉여자원을 분배하는것으로부터

정치가 시작되었다고 보는게 맞죠

그러다가

일이 커지면서

전쟁도 생기는거고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 해오다가

2차대전전에

대형전쟁과 생산의 핵심이 되는것

 

산업혁명을 지나오면서

깨달은게

철을 지배하는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해서

미국이

us스틸을 합병탄생시킵니다

이 사건으로인해서

앤드류카네기가 지분 청산을하고

세계최고의 부자가 되는게 아임미까.

이때 등판하는게 록펠러고 뭐 그런거 아임미꽈

그리고

미국이 이후로

생산량을 증대하는것과

무기 생산 등을 통해서

지구상 원톱을 유지하고

다음 시대는

 

반도체 시대다 해서

3차 정보화 이후에

4차산업혁명을 지나오면서

반도체 패권을 두고

중국-대만

미국-한국 이런상황이더라

 

그런데 한국은

북한이 언제 무슨짓 저지를지 모르더라

그래서 오스틴이 공장 어서어서 지어라..이런상황이구요

이게 해결이 되고나면

미국은 사실

이후에

 

극동아시아 방어전략 이런 개념에서 한발짝 물러설수있는거에요

 

이때가 가장 강력한 위기가 오는거고

철의 합병이후에

세계대전이 있었고

 

지금 우리는 반도체

문제로 세계가 몸살을 겪고있어요

그리고 거기서 파생되는것중에서

 

잉여생산된 곡물문제처럼

 

앞으로 생산될 데이터

이걸 다루는게

ai 그리고

빅데이터 클라우드 시스템

이쪽으로 전장이 옮아가는거에요

 

그래서

아마존 ms가 저 사업.클라우드 사업을

열심히 하는거에요

mrna백신 사업통해서

데이터 차곡차곡 모으고계시죠잉...

 

열심히 안읽은 사람은 헷갈리겠지만

 

봅시다.

얼마전 말씀드린 차트죠

보통은

 

여기서 보통이래봐야

횟수가 몇번없으니

보통

시장과열양상으로인해서

긴축을 단행하고나서

그 끝은 저런 하방 박스권을 만들어요

저게

2018년 말에서 초 그리고

2020년 초까지 이야기입니다

금리인상끝나고나서

동결기를 거치고

그리고 나서

인하를 하고 동결하고 하는구간에서

보통 벌어지는 구간이에요..

 

그런데 사건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은

월봉으로 봐서 바로 이어져오는

7개월이후의 상황

즉 코로나 판데믹을

이어서 저기에 연동된다고 보는데

아니올씨다.

 

물론 4차산업의 초입과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코로나가 이용된건 맞지만

 

금리결정으로보면

독립사건이에요

 

그런데

이번사건은

이전의

리먼이나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에 닷컴버블처럼

오히려 이런 사건에 더가까워요

 

극단적 유동성 확대 이후에

버블 생성으로

차수산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그리고 버블이 꺼지고

이게 버블만 꺼지고

시장만 안정되면되는데

 

최고의 안정성 금융상품인

부동산-거의 대출이 90%까지해줄정도로

평가가 후하잖아요

여기로 자금이 몰려서

늘 부동산 버블이 생기더라 이거에요

 

그런데

이게 감당할수 없는 상황으로 같이빠지면

 

거기 대출된

대출기관들

저축은행부터

메이져금융까지

그리고 그걸 상품시장에 편입해서

팔아먹고 사고 한 회사들이

터져버리는일이 날수있더라는거에요.

 

바로 이 구간을 만들어내는거죠

이구간이 만들어지면

사실

급락이후에 리바운드가 굉장히 가팔라요

 

지금까지는

어떤상황인고하니

 

봅시다.

 

미 기준

2.5% 중립금리를 훌쩍 오버하는상황에서

리세션 우려가 나오고

부채위험이 나오고 하니

바로 동결 이후에 인하-이걸 모멘텀을

멀로잡을지 모르겠어요

단지 부동산 부실문제일지 아니면

2019년 여름처럼

미중분쟁처럼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미치는 무엇- 이미 하이퍼 인플레이션 문제가 다 없어진- 즉 유가가 60불에서 80불 사이에 갇힌 상황이라면

 

그 상황에

0.5%전후로..후로..전후로...후로

두번정도

금리인하 여지가있단말이에요

심각하지 않은..

그러면 그 지점에서

잔돈만큼

기술주 상승이 있을꺼에요

 

이게

7월금리인상이후에

부동산 건드리지 않는다는조건에

긴축발작이 나오면서

지수가 빠지는것의 나이키 구간

그리고 저 위에 숏커버 구간

정도가 클래식한거에요

 

이걸 염두에 주고

지금 위에 말한

 

차트를 통해서

저점 돌파

상방으로 치솟는다 이야기하는데

 

원래 의견은

파월에 대한 신뢰 정도로

그리고 바이든은

문재인처럼

두번째 집권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저걸 극복할것이다했는데

 

파월의 신뢰는 이미 시장에서 완전히

망가진 상황이구요

바이든에 대한 신뢰도 이미 다 망가진거죠

 

이런상황이에요..

 

저는 사실 50%가 아니라

더 강하게 터진다고 봤거든요

그런데

6월금리인상 이후에

최근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나온이후에

연준의사록 등이 공개되면서

나온

주요 매파 연준이사들의

태세전환이

명쾌해서

 

아...이번 7월인상이후에는

아마 강력한 금리인상보다는

비둘기파로 돌아서겠구나

하는 생각이있어서 그렇습니다..

 

만약에

7월 자이언트스텝

이후에9월에도 그런다면

저는 거의 터진다고 보거든요

그게 연말정도로 보는거구요..

 

두가지 내용이죠

어떠한 경우에서건

 

동결이후에 금리인하가 있을것이다

이때는 저점찍은거라고 보면된다

차트는

2019년 8월이후에서 연말까지를

준용하면된다

 

그거 아니라면.

 

가을에서 겨울즈음에..그게 좀더 견딜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내용이되면

금융부실문제와

리세션 현실화가 되면서

자산매입으로만 진행하던 유동성완화책이

다시 급격한 금리인하책으로 돌아서고

그렇게 파생 반대편 세력들

때려잡히는 사냥이 시작됩니다..

 

이 구간이 없는데

2200에서 2400 구간에서

급격한 코로나 터진 이후같은

유동성 공급과 도미노효과로

주가 폭등이 온다고 생각하는건

 

일단 경제를 쥐뿔도 모르고

그다음은

정치와 정책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고

 

경제와 정치와 정책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저 3가지가 지배하는

지수의 움직임을

이야기하고있는거죠

 

챙피한일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되지 말라는

충고를 누군가 하셨었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누구한테

조언을 하고 돕고

충고를하는 입장이 되면

점점 사람이

 

망상에 빠지기 좋더라구요

 

선생님 선생님 하고

어려워하고 그러니까

 

내가 머나 된양

 

착각하게되고

허풍이 늘어가고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내가 시장을 움직일수있을거같은

착각도 들고 나의 말을

시장이 들어서 저렇게 되는것처럼

 

그리고 그런 무용담이나

허풍을 늘어놓고

뿌듯해하고

 

그러기 좋으니

사람이란 원래 그런 시시하고

연약한존재니까

 

 

아마..그런거 하지마라

유언하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시장을 움직일 힘이 없습니다

시장은 제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요

 

그냥 시장의 가는길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그리고 계곡이 좁아지면

유속이빨라진다 그런 이야기정도하는거지...

 

이단 교주들의 특징이잖아요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하나님도 자기가꽉 잡고있어서

자기가 말하면 그대로 된다고

하는 그런 미치광이들

 

그런데 주식도 그런 미치광이가 있어요

 

유투브가 특히 그러기 쉽겠더라구요

 

정치하는 사람이나

강연하는 영향력있는사람이

빠지기 좋은

그런건데요

 

정치하면서 대중연설하고

열광하고 하면

본인이 신이 된줄 알아요

세상이 자기맘대로 되고

세상이 자기말을 듣고

그래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줄압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일 없어요

특히 경제라는건 더그래요

 

파월이

여름에

시장의

흐름 인플레 문제를

기술적으로 잡을수있다고 해서

개망신을 당하잖아요

그때부터

파월의 서글픔이 시작되는거아닙니까?

 

그다음은

푸틴도 마찬가지겠지만

핵가지고 위협하면서

전쟁하고

세상을 자기맘대로 하는것처럼 하지만

결국은 나토만 강화하고

본인의 삶이

되돌릴수 없는 이상한 상황에 놓이게되잖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인간들도

주식유투브하는 인간들

강연하고 정치하는 인간들도

믿고따르는 사람이 있어요

 

이게 이제 도덕적 문제로 진입하게되네요..

 

누군가에게 조언하고

가르치는업을 하는 사람- 이거 빨리 때려치워야지

아 진짜 유언안듣고 이게 먼고생인지 모르겠습니다-

 

본인 우상화를 경계해야하고

그리고 본인은 시장을 잘 이해하고

읽고 그리고 돕는 사람일뿐

전혀 세상에 영향을끼치는 인간이

아니라는 자기 성찰을꾸준히해야합니다..

철없으면

그래요

 

내가 이정도했는데

이거 보이는데 이랬는데

그런데 왜 내삶은 변하지 않지?ㅋㅋㅋㅋㅋ

 

이게 왜 이런 소리를 하냐면

 

영향력있는사람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에요..

 

그리 좋은거아닌데..

 

저같은 사람에게도

영향을 받고

조언을 받고

자신의 삶을 거는분이 있어요...

 

그게 참 부담스럽고 어려운부분입니다

 

저도 때론

제가 말하는대로

세상이 돌아가는거같고

세상이 영향받는거같은 착각을 하기도해요

 

인간은 생각보다 연약하고

그뇌속에 있는 생각은

정말 자기멋대로거든요..

 

 

세상은 제 마음대로 못하지만

누군가는 저를 의지하고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거든요

 

 

본인이 세상을 움직인다 영향을 준다

맘대로 할수있다는 착각을 하는사람은

일시적으로는 그런 권력을

통해서 그럴수있지만

대체로 통찰력은 다 망가지는거에요

 

그리고 그 분을 의지하는 사람은

삶이 어려워지는거죠

 

통찰력이라는건

 

만든분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고

거기에 겸손해지는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본인이 잘났다거나

본인이 날때부터 특별하다고 하는사람은

절대 가질수 없는 성품이거든요

 

일시적으로

만드신분의 입장에서 시각을 고정하고

그런 것을 얻을수도있지만..

 

대체로 망상입니다..

 

만드신분...섭리를

잘 듣고 그 지혜와 계시의 정신이 어디로 흐르는지를

잘 보려고 하는것..

 

그리고 그로인해서

영향을 받는사람에게

그걸 잘 전달하는것...

 

이게 전부입니다..

 

본인이 통찰 그자체가 되려고 하면

그때부터 이상해지고

그로인해서

많은 사람이 어려움에 빠집니다..

 

그게 주식에도 그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 부작용이 이제부터 시작되는거에요

 

1500에서부터 3300까지 갈때

그 유동성의확대 구간

그 도미노구간을지나오면서

본인이 세상을꿰뚫어보는양

본인이 먼가를 이루어낸양

한 사람들

 

그사람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이후로 지금 2200까지 빠지면서

크게 고통을 받는거죠

 

 

제가 파트터를 고를때

두가지로 사람을 나눕니다

 

본인이 누군가에게 지대한 영향력을끼치고

먼가를 바꿀수 있다고하는 사람

 

본인은 잘 관철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법으로 결과를 가져올수있다

이야기하는 사람...

 

저는 무조건 후자를 찍습니다

 

그게 안전해요....

 

주식은

주제파악이 먼저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백부장처럼

이럽시다 저럽시다 하면

따르는 분들이 계시죠

 

그건저에게 권력이 아니라

부담입니다

그들이 있어서

저는 늘 시장을 주시하고

실수를 줄이려고 하지

 

그런걸 가지고 어디가서 내영향력이..

내가 누군데 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고 다니면 그게 어디 사람입니까..

 

우리 모두는

 

알든 모르든

인정하든 안하든

하나에 종속되어져있습니다.

 

그이외에 것은

허망하고 사실이 아닙니다...

 

오늘은 이까지 할께요..

 

두가지 핵심적인 요소들 꼭

기억하시고

 

오래지 않아서

대박스탁에서도

 

자산운용에서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삶을

책임지는

그런 인생 살아야할 분이

나오실건데..

 

명심하세요...

 

 

오늘은 이까지 하고

 

내일 아침

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먼저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