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장이 계속 출렁 출렁합니다 미국장도 밤새 굉장했습니다 연이틀 폭락시작 회복으로 끝남 이런 패턴이구요 확실히 마진콜 이슈가 심각하게 터지지 않는 이상 정부의 지원등이나 더이상 시장훼손이 일어날까? 하는 기대감에 장이 버텨내고있습니다. 우리장도 아침에 일시적으로 2300이깨지고 다시 회복하네요 반도체주식들은 대체로 강세고 나머지 대형주는 약세고 그렇습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위에 내용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주식공부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좀 해야할거같아요 제가 종종 쓰는 표현이잖아요 이해는 하지만 용납은 안된다 어차피 내인생 아니니 극구말리진 않지만 나같으면 그런식으로 하지 않겠다 머 이정도의 표현이에요 주식이야기를 저에게 하러 오는 사람은 두부류로 나뉩니다 진짜 다 내려놓고 하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