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하다가 벌써 2022년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되어네요.. 오늘은 심야부터 정리된 자료를 가지고 대박노트월간메일을 해야하네요.. 벌써부터 심장 저 끝이 찌릿 찌릿해지네요.. 요즘 계속 특집을 쓰고있는데 왜 이러느냐.. 오를때는 왠지 본인 주식실력이 좀 되는거같고 멀 해도 될거같고 왜 애써서 노동하지? 돈버는거 이리 쉬운데 심지어 코인이 활성화될때는 돈복사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나서 이 버블이 꺼지는 지금.. 벌써 고점에서 완전 다 빠진 상황이에요.. 멘붕이 오는거에요. 이때 꼭 들어둬야할 이야기 저는 뭐 진즉에 이거 알았어요 금리의 지수의 움직임가지고 거의 몇년간에 걸쳐서 해설을 해왔었고 바닥금리와 중립금리를 기준으로 메카니즘이 뒤바뀌고 지수의 방향성이 바뀌는것도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