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56호. 눈치 없어서 미움 살 듯/여름 휴가/다시 대박 라디오/차트의 시간

대박스탁 2022. 7. 30. 15:54

 

 

오늘은 무거운이야기가 별로 없습니다

 

휴가 이야기

 

그리고 미국정부가 생각하는 윤정부

그리고 대박라디오 다시 준비해야겠다는

싱거운 이야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차트의 시간- 이걸 나중에 집중적으로

설명하도록 하죠.

 

해마다 여름휴가 2박3일정도

어디로 다녀왔으면 좋겠다

 

다 내려놓고

폰도 꺼놓고 그렇게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요령이 생겨서 이젠

 

명절에 5연휴정도 걸리면

한 이틀정도는 폰을꺼두고

맘놓고 있게되네요

이것도 작년부터? 하게된거구요

그것도 설 추석중 한번..

그래서 두번정도 이래본거같아요

 

여름휴가는 계속 장이 돌아가니

어림도 없는 이야기네요..

 

그리고 제가 휴양지인 해운대에 사는지라

 

다들 여기로 옵니다

오면 들러서 커피도 한잔하고 그렇습니다.

 

내일 점심때

필라델피아에서 온 친구를

만나기로했습니다

 

화욜 다시 출국한다고 해서..

 

그외에도 해운대로 휴가오게되면

잠간 잠간 보게되는데

제가 꼭

휴양지에서 모자 파는 아저씨같은

느낌이 들기도합니다..

 

야튼 올해도 여름휴가는 글러먹었고

 

더위가 가기전에

폭우가 쏟아질거같은날

 

함양고택을 가보고싶습니다.

 

여기입니다.

 

여기 바로 옆에 계곡이 흐릅니다

지리산과 남덕유산이 만나는 지점인데

20살즈음에

간적이 있는데

필라델피아에서 온 친구가

미국이민가기전 마지막으로 우리가 간곳이었던거같네요

내일 물어봐야겠습니다

 

여기가 산세가 험해요

계곡도 가파르고

 

그때..

우르르쾅쾅 하고

소나기온이후에

물이 밀려들어서

공포에 질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여름휴가는

폭우 올거같은날 여기 다녀오는것과

 

평소처럼

 

이러고 노는걸로..

 

심야식당에 보면

 

여름날 이야기가 나옵니다

두서너개의 테마가 있는데

하나가 수박먹으면서 무서운이야기하는것과

모밀집 이야기

그리고 한 여자가 어릴때 못살때

먹던 저 나폴리탄 이야기가 나옵니다

 

몇일전 집에서 작업하면서

심야식당을 틀어뒀는데

저 나폴리탄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파리바게뜨에서 파는 나폴리탄을

하나사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었습니다

이건데요

제가 사진을 더 잘찍은듯...

 

 

그렇게 여름을 지나는걸로...

 

해운대 오시게 되면 미리 연락하세요

일정맞으면

커피라도 한잔하는걸로...

 

야튼

 

내일은 월말이라서

대박노트 월간메일을 써야합니다

앞으로

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해야하구요

아직 자료가 안넘어왔습니다

아마도 자료가

 

오늘 심야에나 넘어올거같은데

8월에는

fomc가 없습니다

의사록 공개와 파생만기일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지금 머리가 텅

빈상태입니다

이게 좀 관건이고 모기지금리 이슈가

언제 툭튀어나올지도 관건입니다.

 

연초부터 7월까지는

방향성이 너무 명확했어요

장 대응하는게 쉬웠던건 아니지만

신년사에 적은 그대로

거의 그 수준대로왔고

6월에 fomc이후에

하방 경직성이 완화되는지점에 들어왔다는것처럼

장이 지금 하방 밴드 상하단 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있습니다

 

지정한 밴드의상단과 하단에서의

마음가짐이 다르고

그리고 뉴스나 해설자들의

해설도 완전히 판이해서

 

어질 어질할수있는데

 

큰 흐름속에서

저걸 보면

그리 어렵지 않더라

물론대응은 어려울수있어요

 

 

이제 개별 기술적 장세로 진입하기직전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제가 차트의 시간이 왔다라고 한거구요

 

이번 긴축타이밍 정점이 지나면

몇가지 특징을 이야기했죠

 

모기지를 건드리느냐 마느냐의 부채문제 심화

그리고

산업적으로는 반도체문제인데

이걸 표현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그리고 신재생 이슈가 다시등판한다

환경문제

파리기후협약 이후에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려고 들것이더라..

 

미 의회에서 신재생 이슈내면서

태양광 풍력 타이밍이온거더라

 

그리고 탄소배출권 이야기가 다시 나올것이고

 

그리고

 

원전 이후에 다음 테마로

빌게이츠가

수소인프라를 잡았고

 

소형 대형 모빌리티 상관없이

이게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게 될것이더라

 

그리고 코로나가 인수공통감염병

인간이 자연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생긴

범 기후대응문제였다는것이후에

 

다음 이슈가 먼가 큰게 나와야 하는데

그래야지

수소인프라를 쭉 끌어당길수있더라 하는 이야기..

 

원전 smr 수소산업 이런게 개발이 되고나면

탄소중립이 훨씬 가까워질것이더라 이야기

 

그리고 다음 타이밍은

클라우드 데이터 싸움이 될것이더라

여기에 가장 선두기업은

 

ms와 아마존이더라

이거 기억나시죠?

 

방금 이야기한

에너지와 반도체와 데이터와

거기에 연관된 개별산업들

지난 2017년 4차산업 이슈나올때

다보스포럼과는 또 한차원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있는거에요..

 

야튼 우리는 이까지 지금 진입해 있어요..

 

그리고

2분기 빅테크들 일부가

호실적이 나옵니다.

 

그걸로 인해서

아마존과 애플이 강세고

나스닥 지수가 상승하는데

 

계속 착시라고 하는데에는 이유가있어요

 

옐런이나 바이든이 침체아니라고 하고있거든요

진짜 이걸 극복하면 제 생각에

지구역사상 이변으로인한

금리인하 이후에 후폭풍을

가장 잘막은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럴 확률은 아주 낮게 보고있습니다..

 

2분기 지표상으로의

실업청구줄어든것-이건 오미크론 기저효과였구요

 

매출확대된건

개별 숫자를 봐야합니다

총액이 늘어난건

원자재가격상승으로인한

가격 상승 물가상승 요인으로인해서

그리고 오미크론 기저효과로 인해서

소비회복과 총액이 늘어나서

착시가 있을수있더라 하는 이야기에요..

 

아멕스와 비자가 호기로운 성적을 발표하고

소매에서 아마존이 늘고

로컬인 월마트가 안좋고

이건 코로나 중에서도 막판의

오미크론효과가 그대로 적용이된거에요

 

지금 2분기 실적은

3.4.5월 내용이고

이후에 하이퍼인플레 이후에 침체우려는

반영이되지 않은거에요

 

해설 난이도는 극강으로 가고있고

장세는 좀 온건해진 상황이더라..

 

 

그러면 뉴스 해설 하고나서

마지막에

 

차트중 어떤걸 중시해서 봐야하는지에 대해서

살짝 설명하고 나서

 

끝을 내도록 할께요..

 

지금도 무증이슈가 돕니다

 

코로나 초반에

금리인하 이후에 후폭풍으로

투기성 종목들이 서서히 올라올때

가장 다이내믹했던건

우선주 테마였죠

이게 두번째 다이내믹하게 터지고나서

규제가 걸려버리는데

 

첫번째는

2015년인지 2016년인지도 가물거리네요

차트로 확인하세요

하반기부터

15%에서 30%로 상한가가 조정이되면서

이타이밍에 맞춰서

우선주 폭풍이 불기시작합니다

왜냐?

 

일반주같은경우는

유동주식수가 많아서

이전에 15%로 상한가붙이면 되던게

30%되면 아마 상한가 풀릴것이다 해서

작전걸기가 어려워진거에요

 

그래서 캬~~...우선주로 공략하면되겠네

해서 우선주와 품절주로 공략을 하는거죠

확실히 기억나는건

신라섬유가 아마 이때 기록적인 폭등을 했을꺼에요

신라섬유와 친구먹는 양지사 덕양산업도

아마 이때같이 폭등하지 않았을까 짐작하고..

 

ipo이슈도 이런 패턴이었죠

 

그런데 작전 걸리는 타이밍은 반대입니다

 

ipo이슈는

글로벌 작전이라 불릴정도로 덩치가 큽니다

거의 유동성의 최정점에서 시작해서

점점 유동성이 줄어드는 시점이 다가오면서

차익실현패턴이 빨라지고

 

그리고 최악의 시점에서 다시

저평가 이슈로 다시 폭등합니다

이게 이번 21년중심의 신규상장주 무증이슈를

같이 탄거였구요

 

지금 폭등한 무증이슈주식들은

아마 따로 모아서 관리할꺼에요

 

이게 우선주처럼 규제가 걸리지않는다면

 

시장 유동성이 말라갈때

명동사채업자들한테 돈빌려서

여의도출신들이

회사 대주주와 같이 작전을할수있거든요

법적 문제 다 검토하고 작업을 가는거에요..

 

그내용입니다.

 

이때 기억해야할것은

 

세력은 단일세력이더라..거의 단일세력이

다양한 종목을 동시에 건드리면서

확률로 접근을 하더라..

 

확진자 숫자는 거의 최정점이 가깝지 않았나 생각하고-머 검사를 이전처럼 다이내믹하게 하지 않잖아요

대신 숨길수 없는게

위중증 사망자입니다

그래서 산소호흡기 음압병동 치료제 이슈가 남을거에요.

 

하반기 수출둔화 우려

리세션 우려가 있는거죠

그나마 하반기에 버틸만한게

반도체와 가전등

거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이런 내용들이

3분기 4분기정도까지는 버텨주지 않을까 하는거죠.

 

그리고 반도체 가전등은

원자재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문제가 되는게

소비둔화 내용으로인한

공급과잉 재고확대 문제가 불거질것이더라.

이미 해운물동량은 진즉에 빠지기 시작한거에요.

 

이건 두가지 의미를 다 가집니다

 

코로나때

imo2020대응 엘엔지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만든

현대상선..hmm과 코로나로 산업이 멈추면서

배를폐선하고 지원금받고 없애버린 상황

이 타이밍으로인해서

턴어라운드 나고

hmm이 폭발적으로 주가가 오르는거고

그다음 타이밍이 중국을 필두로

초대형 컨테이너선 lng선이 발주나고 완성되는 타이밍에

정점을 찍은 물동량 내용이죠

그래서 이 두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해운운임이빠진거에요

 

봄에 해운운임이 회복되던건

모멘텀이

러시아 우크라 내용으로인한 항로 문제가 일시적으로 불거지고 이런거였어요..

 

그게 해소되고나니 그지점이 해운운임 일시적 상승

훼이크였고

두가지 악재 즉

다른회사들도 초대형컨테이너선 lng imo2020대응배가 등판하기 시작하고

물동량도 이전같지 않더라 이런 내용입니다..

 

다양하게 리세션에 대한 증거들이 나오지만

침체우려가 있다고 반드시

주가가 내리는건 아니에요

금융은 늘 선행하거든요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긴축으로인한

주가 하락을 겪고나서

리세션까지 반영한거라고 봐야합니다

그다음 단계 부채문제 금융부실은 아직

반영이 안된거에요

지금은 또 단기숏커버 급등구간이라서

상승에 대한부담감도있구요..

 

이 지점이 오면

강력긴축으로인한

리세션 확실화 부채문제 현실화 지점을 거치고

그다음 단계가 관주도의 뉴딜과 구제책등판입니다

지금 이거남았어요

순서의 문제입니다

이번

fomc는 기대부합 랠리였구요

다음은 바로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아마8월에 파생만기가있을텐데

그지점즈음에 의사록공개와 리세션우려 부채문재

모기지 문제등으로인한

긴축발작 후속효과 내용이 부각될확률이 높아요

 

그다음은 5월빅스텝 6.7월 자이언트스텝 후폭풍으로인한

부채문제는반드시 등판할거에요.

 

늘 이런 큰 어려움을 겪을때는

 

산업 구조조정이 생깁니다

2018년 초 긴축때는

4차산업으로 전환이 안되는 회사들의 파산이었죠

그렇게 4차산업 초입 투자 내용 이런게 있었구요

이때 제대로 등판한게

테슬라죠

처음으로 대량생산이 되느냐 마느냐 문제로

파산이냐 생존하느냐 였어요

 

이게 전기차스타트업의 첫 시장등판이라고 봐야합니다

그전까지는 그냥 스타트업수준이었어요..

 

이번 코로나 이후에 양적완화로 인해서

풍부한 유동성가지고 기술개발을 하고

이제 긴축을 통해서 옥석가리기를 하는거에요

우리는 지금 이런과정을 거치고있는거에요

 

다음테마가

전기차 이후에 수소차 내용하나

그리고 자율주행차가 있는데

여기에 핵심이

빅데이터입니다

이걸 관리하는게 클라우드고

그리고 이 정보를 처리하는게

ai입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에 진심인 업체는

아마존과 ms입니다

얼마전 미국방부 수주가지고 한판붙은적이 있죠?

 

밀&쌀-철-반도체-데이터

이런식으로 흘러갑니다.

 

스몰캡 퇴출이야기가 왜 나오는고하니

 

이걸 투기성 종목이라고 보면됩니다

러셀2000이라고 미국에서는 부른다고도했구요

더 극단적으로는

페니스탁종목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하구요

 

긴축의 최정점에 가면

저런 스몰캡이 어려워집니다

사람들의 심리속에서

 

투기성종목>덜투기성종목>준안전자산>안전자산

 

이런식으로 점점 뒤로 물리기 시작해요

유동성이 최정점일때는

 

nft니 코인이니 이런 야..이런거있어

사람들 돈많으니 돈복사..하는걸로 돈이 모이고

그다음은 제약 바이오 미래성장성 먹고사는 회사들로

돈이 몰리고

그다음은 이걸 관장하는 빅테크-구리 금등

주요원자재-달러-부동산

이런식이거든요

 

긴축의 최정점이되면

저 스몰캡이 낙폭이 크니

저걸 콘트롤 하던 부서가 집으로 먼저 가게되는거죠

 

그런데 저 부서가 집에가는지점즈음이

거의 지수하락의 최하단 밴드에 가까워요

그래서 제가 얼마전

러셀2000지수의 반등에 대한 이야기를 잠간했잖아요

 

저 코스닥 중심의

스몰캡부서 짐싸서 집에가는 지점즈음이

 

지수 하단 밴드의 진입 신호들중하나라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이제남은건

 

금융부실 문제 외에는 없더라

 

그리고 저 스몰캡문제들이 터지는건

또 어떤문제냐...

 

긴축 최절정이라고했잖아요

 

저회사들이 대체로

유동성 최정점때

 

주주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사고치던 회사들이에요

신사업한다

수주공시나

ir할때 허풍치고

액분 무증 3자배정 이런 내용내고

 

그리고 이후에 돌려막기 하면되겠지하는데

공격적 긴축이 나면서

삼식회사 김대표가

10억정도는 3자배정하면 돈넣어준다켔는데

코인 좀빼지머 했는데

루나코인 휴지되어서 지금도망다닌다 카더라

 

이런 시점이에요....

 

스몰캡을 보는시각은 이렇게 하면됩니다

스몰캡 건드리면안된다

위험하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저런현상이 나는게

지금 지수의 어느지점을 지나고있을때

나는건가를 보는거에요..

 

그냥 하는말이지

먼안전자산의 배신이에요

 

가장 마지막에 수급이빠져서 하는이야기일꺼에요

 

작년 6월부터 스몰캡부터

투기성 자산 테크 바이오주식부터

줄줄이 빠지는데

달러가 안전자산 방어자산이라고해서

그게 언제부각되느냐 3월4월에부각됩니다

그래서 그때 금 etf사야한다 바람넣고 하는데

긴축이 초강력해지니..만약에

연초의 파월말대로

10번에 걸친

0.25% 완만한 금리인상이었다면

금값은 아마 정점이 올 가을이나 겨울이었을꺼에요

그런데 빅스텝 자이언트스텝 자이언트스텝이 오니까

그 정점이 너무빨리온거죠...

 

그런데 가장 최근에

금값과 etf상품 이야기를 해둔지라

딱 정점에 사게만들고 내리니

저런 뉴스를 내더라..

 

누굴탓해.

 

ㅋㅋㅋㅋㅋ

 

옐런은

당연히 지표상으로 경기침체 아니라고하죠

증거를 보면

경기침체 아닌거같거든요

이양반도

연준의장 출신이에요

그런데 시장은

경기방어주 실적주 점유높고

시장지배력가진 우리로치면

케이티앤지나 skt로 방어하는상황이에요..

 

파월이 하는이야기

그리고 저 재무장관 아줌마 하는 이야기는

 

실업급여청구가 4주만에 하락세다

그리고 매출총액이 늘어난다 소비둔화아니다

이 두가지가 핵심이거든요

 

그런데 실업급여청구가 4주만에 줄어든건

지난달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오미크론 폭발적으로 늘어서

사람들죽어나고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회사 못나가고 하던 지점이 생기고

그 기저효과로 이제야 드러난효과에요

이게 경기회복의 증거가 아니라는거죠

 

골짜기 구간은

 

즉 양 극단은 통계에서 배제하는게

기본중의 기본인데

그걸 무시하는거고

또하나는

애플을 비롯한

아멕스 비자 그리고 아마존의

매출을 보면서

 

매출총액이 늘어난걸 보면

경기침체 신호가 없다..ㅋㅋㅋ

 

이 양반아

코로나 풀린다고 마스크풀고

여행풀고

보복소비가 난 기간과

그리고

로컬 매출은 줄어든거 월마트- 반대편인

아마존은 늘어난거

그리고 소비층이 상류층에 가까운

아멕스 중심

즉 매출총액이 늘어난거지

개별적인게 늘어났다고 판단하기 어렵고

그 개별적인게 일부늘어나도

기저효과를 감안해야하는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저기도

5급사무관들

나온 통계그대로 국장에 보고올리고

국장이 아..이정도면

장관님 좋아하시겠어하고

그대로 자료주니

전현직 연준의장이 지 입맛대로

저러고있는거죠

 

그러면서 뒤로는

자산매입긴축하면서

mbs는 왜 사나?

 

이 지점에서

연준이사들은

포지션 달라요

경기침체 확정하고

긴축강도 낮추고

오히려 금융부실 준비할거에요

이걸 터트려버리려고 긴장감을 주는 지점이 오는겁니다

 

지금 싸움은

파월과 미 백악관 vs 연준이사와 주요 주의 중앙은행장과 메이져 월가 세력

 

이렇게 가는겁니다

지금까지는

단한번도 후자가 진적이 없어요..

 

선방했구만

국민연금을 또 못괴롭혀서 난리네..

 

이것도 이번주 내내 이슈였는데

이번 파동이후에 바로 나올게

 

이걸로 미중이 합의하면서

반도체나 기타등등을

정리할수있다는 이야기했죠

그리고

가장 큰 산업은

smr이후에 수소인프라 산업이더라

이건 먼가 큰 모멘텀이 필요하더라..

이건 제가 좀더 생각해봐야할거같아요...

 

3월에 화이자 발

오미크론 대응 나온다고했어요

이번엔

모더나에서

그 개량형 나온다고 하네요.

 

이게 먼 의미인고하니

제가 삼바 이야기를 잠간했죠

모더나는 삼바와 연관이 있죠

뭐 어차피 화이자는 위탁생산

모더나는 단일생산 병입위탁만 하지만

 

mrna의의미는 앞으로

 

에이즈를 비롯한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해서

계속 수주를 받을수있는 배경이 되더라

이게 이번 백신역사에서 가장 의미심장한 이야기가되는거에요

원숭이두창도 마찬가지구요...

 

아...이게 먼소린고하니

 

미국은

일단 긴축이 끝나는 지점까지

 

반도체

공장이 미국에 다 자리잡기까지

시간을 벌기를 바란거에요

그래서 전략적 무시를 택한거고

 

첫번째 목표가

sk와 삼성이 반도체 오스틴을 비롯해서

충분히 준비가 되고난 이후에

대만을 먹던지 말던지

그리고 북한부추겨서

평택을 두들겨 패던지 말던지

반도체 패권을 안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긁어부스럼을 안만들고

삼전이 공격당하지 않는 상황까지 어떻게해서든

끌고가고싶은거였구요

이런 면에서

 

바이든과 문재인이 호흡이 잘맞은거에요

 

그런데 윤석열은

 

미국이 북한에게 강경하게 나가면 좋아하는줄 알고

선제타격이야기하고

한미연합훈련..돈 많이드릴테니

f22도 좀 가지고오고

핵잠..핵잠어때요?

트럼프때는

3개 항모전단와서 김정은이 굴복시켰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합시다

얼마 필요해요 얼마?

한미연합은 만세아임미까?

이런거에요..눈치없이.

 

그 이야기에요..

 

미국의 최우선순위는

미국내에 반도체 공장 수요 따라갈정도의 공급을 형성해두는거고

 

중국은

좋은기회에

대만먹고

tsmc장악하는거에요...

 

그 시간벌려고

미국이 대만을 지나는 항행의 자유니

낸시보내서 대만에 대한

방위를확인하고

이러면서...시간을 버는중인데

 

북한을 자극하는거죠...

 

그래서 블룸버그에서

윤은 미국의짐이다..이렇게 표현하는거에요...

 

아 그냥 해설하는거에요

제가 머 딱히

국무장관이나 대통령하고 카톡하는사이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

 

시진핑하고도 카톡안해요

저 중국어 못하거든요.

 

ㅋㅋㅋㅋ

 

이게 먼 소린고하니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면역의 대응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mrna산업이 확대되고나면

 

앞으로 계속 백신의존을 합니다

 

홍삼도있고

운동도하고-마스크쓰고다니면서 호흡이 안좋아지면

계속 면역반응안좋아지고 약에 의존하고

백신에 의존하겠죠...

 

그런데..

 

이젠 인수공통감염병나오기만하면

 

플랫폼시스템을 구축한

mrna 백신회사들에 의존하고

 

세금의 많은 부분을

거기에 가져다 바치는거에요

 

그러면 화이자 모더나등 mrna선두기업을

가진 나라와 그 기업들 자본을 대는빅테크들이

주도권을 쥐는거고

 

거기에 기생하는 회사들 위탁생산능력자들

 

반도체 위탁생산에서

이제 백신 위탁생산..그것도

클린룸과 에너지를 통제하는 고도의 기술이잖아요

이런회사들이

주도권을 잡는거에요...

 

이게 우리는 삼성바이오더라..

 

마지막 이야기를하도록 하죠..

 

손꾸락으로 대략 그렸어요..

 

하락하다가..

개별종목이 저런거 말고

 

특정섹터들이 저런 차트를 가지고있다면

저런쪽으로 수급이 쏠리는 모멘텀이 생긴거에요

 

하방 박스권에서 지지를 해줄때에

벌어지는 차트의 모양이구요

 

개별종목 하나가 저런걸가지게 되면

무증이슈가 있을수도있고

신진에스엠처럼 뒤통수맞을수있고 그래요

 

그런데 테마나 모멘텀별로

저런걸 같이형성한다면

매수타이밍을 주는거에요

보통 그 낙폭과대 오기전 횡보하던 지점까지는

무난하게 회복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 타이밍에는

차트 전수조사가 아니라

 

테마별 차트를 확인하고

 

공략할걸 고르는게 좋습니다

 

이까지 할께요

주말 잘보내시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