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이 얼얼하네요 가족중에서 일이 좀 있어서 정신이 없는 와중에 오늘 오전까지는 코로나 검사받고 긴장해 있었습니다 어제 아침에 코로나 검사받으러가고 오늘 결과를 기다렸는데 음성이 나왔네요. 같이 공찬 친구하나가 확진이 되어서 다같이 검사받고 대기중이었다 캄미다. 18개월간에 걸친 코로나 시즌중에서 제옆으로 코로나가 가장 가까이 스쳐지나간일이었네요.. 겁이많은 사자라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열흘내에 굵직한 일이 두번이나 있네요 대박이 인생 별다른일 없는 평범한 인생입니다만.. 저에게도 어려운일이 생기네요 야튼 그래서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습니다 별일없이 지나가서 감사하고 별일있어도 감사했어야했겠죠. 오늘 내용은 평소때 많이 하던 이야기중심으로 간단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