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24호. 대선테마주에서 3가지 주의할점

대박스탁 2021. 7. 3. 17:19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이번 폭염 폭우는 유가와 곡물과

깊은연관이 생길꺼더라 이야기는 여러번했으니

곱씹어보시고

잘 베팅하시고

 

곡물-먹거리는 파급효과가 좀있어요

야튼 얼마나 확장해서 생각하고

포인트 잘잡는지 두고봅시다.

 

그리고 오늘은

 

오랫만에 대선테마주 이야기를할꺼에요

 

지금 3가지 포인트가 중요하더라

 

이야기를 할건데

 

이후로는 가능하면 대선테마 이야기는 좀

안할 생각이에요

 

그냥 돌격앞으로입니다.

 

야튼

 

대박라디오에서도 한번쯤 정리할 내용이지만

일단

 

마지막에 한번 해봅시다.

 

대박라디오는 따로 녹화해서

업로드먼저 하고

월욜글쯤에 붙이는걸 생각중입니다

그리 아시면되고.

 

 

죽을때 되면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한 공간이

스타벅스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스타벅스는 비오는날 특히 좋습니다.

 

아그리고.

 

 

문득 여기가 그립더라구요

 

익숙한 풍경이죠?

 

여기도 조만간에

폭우오면 오전에 가볼 꺼에요.

 

로비커피샵은 고층인데

저는

1층이 좋습니다.

 

밤식빵도 사러 가고 그러합니다.

 

 

이번은 우리나라가

분명히 금리인상타이밍을빨리가져갈것이더라

 

이유는

 

 

한국이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이 되었어요.

 

저 회의가 설립이래

개도국서 선진국편입시킨건

우리가 처음이라고하네요

 

그래서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선제적 금리인상을 해서

리스크를 해소하고

 

또하나는

지난번 금리인상때 실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주열이 이번은 선제적으로 대응해보겠다

이런 의미일것이더라.

 

금리로 보면

일본 독일이 거의 제로금리수준이고

그다음이 미국 그리고 우리가 그 다음

중국이 우리보다 높고

이정도입니다

2%정도 기준금리되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금리가 정상화된지점이 1.5%에서 2%정도가

우리나라의 적정한 기준금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는 정상회된게 2%라고 보거든요.

아마 이번에 금리인상 다 하고나면 2.5%에서 3%아래 정도에 안착할거같은데..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되면- 남북리스크입니다.

2%아래에서 기준금리가 되는게 적절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야튼 버블이 꺼지겠지만

 

아이엠에프나 리먼 사태나 닷컴버블처럼

극단적일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소리 듣기싫어하는분들

나라 망해야지 기회가 온다는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은...

 

저에게도 나라 망하는 수준이 되어야지

큰 기회가 옵니다만

 

그런소리 하는분들은

안그럴거 같은데요?

 

저는 나라망하는 수준으로 변동성 생겨도

대응할 자신이 있습니다만...

 

그러기를 바라거나 기다리거나 하지 않아요

왜냐? 그럴일은 없으니까.

 

제 바램을 투자에 대입하지 않습니다

 

나라꼴은 제 바램과는 상관없이

제 갈길 찾아가거든요.

 

 

이준석이

병역과 여동생의사 문제로

좀 곤란한 처지가되었네요

병역은 머 결과따라서 어찌 되겠습니다만.

 

여동생 문제는

여동생문제가 그런사실없다가 되면

본인이 정치적 치명타를 입고

여동생이 그런말한거맞다 하면

여동생 처벌받고

지 정치적 입장위해서

가족이 위해입는짓 하는

똥멍청이라고 손가락질 당할거고

난감하네요.

 

어려서 그런거에요

 

그래서 말을 잘하는 사람

좋은 포인트 잡아서 공격잘하는 사람이

늘 주의해야할게

큰 형태에서 어떤 지점에 있는일들인가?

하는걸 살펴야하거든요

 

이게 노련함이고 어찌보면

이게 실력이죠.

 

말싸움잘하고 그때이기는게 이기는게

아니라는걸 어서 배우시면 좋겠네요

 

주식에서도 그렇습니다

조자룡처럼 용맹하게 휘젖고 다녀도

그 기분에 한껏취하다가

덫에 걸릴수있더라

그래서

 

늘 전장의 전세를 살피시라..하는 이야기를

주식하면서 하는중이더라.

 

 

최재형 감사원장이 뜬다는 이야기를하는거죠

 

물론 저는 저분이진짜라는 생각은안해요

진짜가 아니라서 베팅안하는것도 아니에요

 

윤석열이 어려워질 기미가 보이니

갈아타는거죠.

 

윤석열이 갑자기

원희룡 연락하고

하태경 하고 통화하고 만나자 하고

급해진거같네요.

 

 

델타변이가 모든주에서 나오는중이라 캄미다

치명율은 떨어지지만 전염력은 강하다 합니다.

 

 

몇일전

 

관심종목 정리를 보내드렸는데

 

그걸 입력하면서

잘 보세요

어떤 구조로 제가 정리를했는지

 

6개월간은

그걸로 충분히 포인트잡으실수있을꺼에요.

 

위에 내용을 보면

전염력이 강하지만 치명율이 떨어진다

 

그러면 확진자가 늘어나지만

 

음압병동-산소호흡기-방호복 관련주는 제외하는게 맞겠죠?

 

그다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되지만

델타변이로 인해서 불균형이 생긴다

그러면 면세점-항공-여행주식을 제외한

종목이 그나마 형편이 낫다

 

하지만 유커 올 거 기대한

화장품주식들은 좀 어려움에 처하더라

이렇게 보면되죠?

 

그게 순서대로 정리가 된거에요

 

모멘텀 생길때 테마를 보고

거기서 어떤테마가 우선순위를 가져가고

배제되는가를 이해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종목을 기억하시고

그다음에

차트를 열어서 수급의 강도가 어떤게 좋은가를

판단하는거에요.

 

이게 정.석 입니다.

 

저도 이거 계속 기억하기가 힘들어서

 

녹화해두고

 

집에 그냥 틀어둘까싶어요

 

저도 세뇌당하고싶네요.

 

 

7월 델타변이 확산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충분히 예측한거잖아요

 

델타변이 특성은 이해못했지만

 

젊은층이주로돌아다니는데

백신접종이 가장 늦어요

 

사회적 거리두기는

백신접종비율대로 완화해요

하지만

정작 돌아다니고 방역개념이 없는

젊은층이 백신 안 맞았어요

 

하지만

 

외국이나 접종율높고

정치적 자랑거리로 여기는 외국사례가

언론통해서 들어와요

 

그러면 이런 불균형으로인해서

접종율이 안정적으로 높아질때까지

벌어질 평범한 이야기더라했어요

 

놀랄일이 아니죠

2월에서 3월에 부지런히 예언한 내용이잖아요

 

그런데

이번 델타변이 특징이

 

치명율이 떨어지고 전염력이 높더라

 

즉 일반 바이러스의 특징으로

바뀌고있더라

 

지금 코로나 지배종이 델타변이로 바뀌는중입니다

 

그래서 싱가폴은 방역 포기합니다

 

영국때와 상황다릅니다

 

두가지 현상이 생기죠

 

델타변이로인한 급격한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게되면

그로인한 면역력이 형성되는경우 플랜 b정도라 칩시다.

 

또하나는

 

델타변이 확진자 느니까

백신접종빨리 해야겠다고

이전과는 다른수준의 긴장감과

방역 협조가 생기더라

그래서

 

백신접종율이 이전보다 빠른속도로 늘어나더라

 

즉 일반 바이러스 형태로 진화하는 과정의

후반부 정도가 곧 올거같더라..

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정은경이 긴장하면서 말하는건

맞는말이죠

전염력이 높으니까

하지만 그분은 그 지위에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를해야하는거고...

 

저는 입장이 달라요

 

야튼 확진자가 확 늘고

접종율도 확늘다가

갑자기 훅 떨어지면서

 

치명율이 낮은 확진자숫자도 확줄어든 상황

즉 종식상황으로 전진하리라..하는게

대박이 의견이더라

 

 

북한상황이 예사롭지가 않아요..

 

원로들 쳐냈다는 이야기를합니다.

 

그리고 군비로 가진 식량 풀라고 압박합니다.

 

그래서 혹시

인도적 지원수용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야튼 이미 남북미간은 카톡을 하는상황일꺼고

 

서로 내부적으로 정리할걸 하고있는 입장일것이다

하는데

 

대화테이블에나오는 몇가지 시나리오가 있는데

그중에 걸림돌인

군부강경파 원로를 쳐내는게 그런건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저게 답이라 생각하진 않아요

 

그런데

김정은이 그리 어설픈거같진 않아요

일전에

경제 일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인민 민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일을맡기는데

 

하는 시늉만 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더라

하고 숙청한거였어요

 

우리가 쓰진 않는 4자성어를쓰던데

그게 그런뜻이에요

즉 니들 배부르고 당에서 아파트주고 차주고

잘먹고 잘사니까 내가 말하니

하는시늉만하고 니들은

아쉬울거 없다 이거지?

하고 쳐내는겁니다

 

그냥 감정적으로 쳐내는게 아니라

명분을 먼저 쌓고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그렇다면

만약에 김정은

대화테이블에 나온다면

어떤 명분을 가져오느냐

반대하는 사람들의

저런 비리나 복지부동을 통하여서

숙청한 이후레 대화테이블로 나올수있는

기반을 만들수 있더라

이정도 생각해볼수있죠

 

주식하면서 별이야기 다한다 생각하는분은

과감하게 로그아웃하시고

블로그 두번다시는 오지 마시라

 

저게 주식에서 얼마나 중요한요소인줄

모르는 사람하곤

겸상하기 시르다.

 

 

중앙일보에서 이정도까지 나오네요.

 

 

유죄냐 무죄냐

어찌되냐?

하는 이야기

누가 전해주고

어떻드라 하는이야기

안들어요

관심없구요

 

하이라이트 이야기해야겠네요

 

지금대선은

 

경선국면으로가면

 

지지율끌어올리면서

치고나올후보를 봐야하구요

당선가능성보다는

치고나오는후보의 그 지지율로 인해서

관련주 상승을 노려야합니다

그리고 나가리되는후보

즉 컷오프되는후보는

뒤안돌아보고

청산하시고 근처도 가시면안되고

그리고

정책주를 준비해야합니다.

 

또하나

 

유력주자중 누가 낙마할것인가를

고민해야합니다

그 타이밍에

폭락하는 주식중

다른후보와 연관있는

인맥 정책주를 겨냥해야하고

낙마하는 그 타이밍에

반사익주를 줏을수있어야합니다.

 

윤석열장모사건나니

 

3명이 수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는 최재형

하나는 김동연

 

그리고 하나는 역시나 움직이네요

누군지 아시겠죠?

 

더 간다 만다가지고

베팅할게 아니라

 

저런 포인트를 대비해서

베팅하는게 낫구요

 

또하나는

고전적으로 대선 대장주인 종목의

수급이나 매집을 살펴보세요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금강공업우가 문재인 대장주였어요

그리고 또 누구주식으로 편입되어서

폭등한적 있죠?

 

고전 대장주를 볼때는

무조건

 

월봉으로 살피시면됩니다.

 

위에 3가지가 아니라 4가지정도되네요

 

더 깊은 힌트를 안드리는건

 

그 힌트로 인해서

그 종목이 망가질수있어서 그래요

 

우르르 들어가면 청산시켜버리고 도망갈수있더라.

 

만약에

이게 유동성을 흡수하는 대세가 있는

상황이면 노상관인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본격적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까지 하겠습니다

 

세줄요약.

 

 

1. 대선테마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구체적인 이야기를 안합니다.

 

2. 궁금하면 메일하세요 그러면

상황만 말씀드리죠.

 

3. 대박라디오에서 만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