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12호. 외교타임시작/진짜무서운건 내부권력투쟁이더라/백신이벤트 이후에 치료제 이벤트로 넘어갈듯/긴축발작/룰을 잘 파악하라.

대박스탁 2021. 6. 20. 13:37

 

 

https://youtu.be/tHsY8CN-DjA

 

 

연준이벤트에이어서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 이벤트도 끝났군요.

 

구조를 못보는 분들이

기사를 쓰고 해설을 해대니까

 

개미들이 우왕좌왕 할거같습니다

 

물론 기사쓰고 해설하는분들이

개미들을 위해서 그런건 아니다만.

 

지금 가장 큰 이슈는

 

금리인상 기정사실화에 따른

자산가치 폭락 우려

이거였죠

 

그런데 의외로 2회를 기준으로 한번정도

더하는걸로 나와서 안심하다가

 

오늘 새벽끝난 미국장에서

주가가 훅 빠지더라.

 

이건 머여?

 

특히 은행주식이 빠지더라

은행주는 금리인상 내용에 오히려

상승합니다

 

금리인상안하고 버티다가

폭탄터져야지 은행이 망한다고 폭락하는거구요

 

머가 아귀가 안맞아서

혼란스러우실꺼에요

 

대박이가 주식해설하면서

자꾸

프레임과 기준점 이야기를 하고

 

폭락 배경엔 파생이 있더라 이야기를

하잖아요

 

파생은 선물옵션만기일을 잘 이해하면

쉽게 알수있는거구요.

 

긴축예고가 악재가 아니구요-현실화가 악재고

긴축예고 이후에 부실채권이야기

부채가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수준이다

즉 금융당국이 외통수에 몰려간다

그전에 손써야한다 할때가

 

대형악재가 현실화되는겁니다.

 

지수 이야기가 계속 연이어서 나오더라

소매판매지수에서 서비스지수가 나오고

실업율이 나오고

마지막이 부채율이 심각하더라

이런 이야기가 나와야합니다

 

그전에 긴축예고는 초반에는

긴장하지만

나중엔 멀로 받아들이느냐

 

응...경기좋아진단 말이지..그러거든요

왜냐?

 

금리인상결정기 이전의 장세가

금리인하를 공격적으로 하고

그 기운으로 동결을 해도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있더라

그래서 자산가격의 랠리가 있어서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막 지나왔어요

 

그래서 근과거에 기록된 뇌에는

아하...지금은 투자하기 좋은...경기회복

이런게 각인된단 말이에요

 

주기를 보면

최근래 경험한건

한바퀴중에서 딱 엔분의1로 인식하는게

객관적인데

사람은

인지편향이 있어서

그 시점을 가장 크게 기억하거든요

 

이 지점을 이해못하면

공매도 세력들이 수장당하는걸 이해못하는거에요

빅쇼트에 그 지점이 나오죠?

 

금리인상예고와 단행까지의

통상 별다른일없으면

6개월여 시간사이에는

발작은 일시적이고 대체로 흥분해서 넘실댑니다

그 흥분이 과할때 전격단행하는게 금리인상이더라.

 

그 발작으로 인한 일시적 폭락은

거의 파생하고 연관이 있더라

아직은

 

유동성흡수를 안한 상황이니까

 

파생을 이용해서 롱을 잡은 세력들이

있는데

 

그 상품가격이 폭락하면

 

반대로 그 상품가격이 폭등하면

증거금 문제가 생기더라

이걸 해결못하면

 

밑천다잃고 거지가 되더라

그래서

파생사고가 나면

일시적으로

 

모든 달러표기 가능한 자산이

시장에 나와서

급락이 일어나더라

그리고 숏스퀴즈가 나더라

 

이건 기억꼭하셔야해요

제가 게임스탑 사건을 설명할텐데

그게 모든 도박의 표준이 되는패턴이에요

 

그럼 봅시다

 

금요일에 중국에서

 

비축 비철금속등을 풀어버립니다.

 

현재 원자재 파동을 보는 시각이

 

산업이 일어나니까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가격폭등으로 보는 시각이 하나있어요

보편적인거죠

 

코로나 다운때

돈이 없으니

폐선하고

경기 회복되려면 오래걸릴거니까

운영비 줄이고 현금확보하자 하는내용이 있었는데

경기가 다이내믹하게 올라오니

대형컨테이너선을 확보한

hmm만 노나는장면이더라.

 

전방 후방 원자재 산업에서

 

이런 공급체인이 무너지면서

그 병목현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거구요

 

이게 계단식으로 오르다가

갑자기 나이키 구간을 그리면서 대폭등을하는데

이걸 감지한 세력이

롱을 잡고 끌어올리는거죠.

 

차근차근 오를때는 차트는

급등후 차익실현하면서 박스를 한두단계 올려가다가

느닷없이 훅 치솟더라

 

이게 반도체나 철강 -전방인 조선이나 건설 플랜트 내용이 있죠

 

초반에는 코로나 다운으로인한 병목현상으로

조심스레 박스를 올려가다가

확신들면 -기회가있죠 원유가격상승은 미국 텍사스사고가 난다거나 중동분쟁이라거나

 

호르무즈해협 갈등이라거나

이런걸 빌미로

롱잡고 돌격앞으로 해버리는거에요

 

etf를 사고 뭐 그런거겠죠.

 

이런건

주로 선물옵션만기일에 터집니다

오늘 새벽까지 미국이 선물옵션만기일이었어요.

 

왜 자꾸 이걸 강조하느냐

3년에 한두번 터질동말동한 이 내용을

대응못하면

몇년치 장사한거 다까먹더라

대표적인게

 

코로나때

 

당연히 오펙 오펙플러스 둘이서

감산을할줄 알았는데

그타이밍에 증산결정해버리면서

마이너스유가까지 가더라

그래서 쉐일가스 미국맨들 한강뛰어가는거죠

헷지펀드들

당연히 감산이겠거니 하고

롱잡은 친구들

 

대서양과 태평양에 서로 좋은자리에서 죽으려고

돌격앞으로 한일이 있었어요

 

이때가 만기일이벤트였거든요

그 내용으로 인해서

주가는 더 급락하죠

증거금마련내용등이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이 구조를 이해못하면

늘 같은 패턴으로 두들겨맞는거에요

 

금리인상 그자체로는

테이퍼링 그 자체로는 대응이 가능해요

슬금슬금 내리니까 박스를 내려오면서

역추세 매매를쓰면되는데

이게 깨지는게

위에 말씀드린

선물옵션만기일이나

 

파생 사고 급락건이더라

 

최근에 가장 가까운건

 

캐나다에서

비트코인

etf발행하면서

급등이 시작되고

비트코인이 급락하면서

롱잡은애들 한강뛰어가면서

있는 자산 없는 자산 다 팔아치우더라

그게 최근 한두달내에 미국과 우리장에서

가장 큰 급락을 가져온 요소잖아요

 

이거 이해못하는 흑우없으시죠?

이해안된다 어렵다 하시는분..

 

진지하게 충심으로 조언하는데

금리인상기 시작되기전에

주식 때려치우시고

 

계좌 다 빼고..다른자산도 마찬가지고

 

달러나 쟁여두세요

그러면 죽지는 않습니다.

 

 

 

긴축예고에 내린거 아니에요

오해하면안됩니다

 

저런 무식한 이야기하는애들은

매를 좀 맞아야합니다.

 

긴축예고한다고 하면

클래식대로라면

은행주 오르고 금이 올라야해요

역행하죠?

순서가 틀린거에요

선물옵션 만기일에

유리한 지점에 가격을 놓아야해서

숏이 나온거구요

거기에 중국발 비축물량이 나오면서

저 상황이 생긴거에요

파생은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 내용으로 인해서

파산을 피하려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놀래서 달러표기 가능한것들을

팔아서 원자재와 주식이 동시에 훅빠진겁니다.

 

제가 주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두가지를 딱 꼽자면

 

이거 완벽하게 이해한 이후에

사실 다른 내용들을 하나하나 배워야하는데

 

다들 이걸 이해못하고 지엽적인거

당장 한두번 써먹고 버리는

쓸데없는것에 집착들하시는데

 

 

주식은

 

금리결정-유동성 이건 비슷한듯 다르죠

야튼 이게 축이구요

 

그 사이에 상승과 하락에서

박스를 만들어내는것과

급등락을 만들어내는것이

 

파생이더라

 

이걸 깊이 있게 이해해야답니다

 

파생상품은

원래

헷지의 용도로 만들어진건데

이것도 이해못하면

진짜 주식관둬야해요

 

선물이

 

떡장사가

떡을 만들려면

쌀이 정기적으로 안정된 가격에 공급되어야하는데

작황에 따라서 쌀가격이 등락폭이 심하면

떡가격을 싯가? 하고 표기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더라

 

그래서 미래의 상품을 미리 살수있는 권리

팔수있는권리를 가지고

상품 수급의 안정성을꽤 한거라나 말이에요

 

이게 원론적이고 기본적인건데

이게 중간에

잘 보니까

 

봉이김선달처럼

수급의 길목을잡으면

큰돈이 되겠다

특히 권력을 가진 애들

 

사우디나 러시아가

 

혹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촉발하는

미사일쏠수있는

북조선 행님들이

 

이걸가지고 돈을 벌거나

영향력을 과시할수있더라

 

이런거에요

 

그래서

 

전통적으로

월가애들은

 

워싱턴에 진입하고싶어서 안달이구요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사업에 참여하거나 뒷돈을 받거나

그러겠죠

 

트럼프때

금양말형들

백악관진입많이했잖아요..

 

이런거더라.이런거.

 

이 내용이

 

네이버 블로그에 오픈된 글로

그것도

어디 어촌구석 찌질이같이 생긴놈이

유투브에서 해대는 이야기니까

 

그저 그런 싱거운 이야긴줄 아시나본대..

 

올 하반기가 되면

먼가 변하는게 있을꺼에요

 

들을귀있는자는 들을진저가 됩니다

 

난이도 확올려서

연말부터 본격화되는

긴축에 대응할꺼에요

 

수장되는분들은 어쩔수 없구요

 

다 살리자고

계속 쉽고 편안한 이야기 계속할수는 없더라

 

이 내용을 이해못하면서

 

주식한다고 하는분들

전업이라고 하는분들

 

저는 사실

 

부럽습니다

 

그 깡과 용기가..

 

그 무모하고 정신없는 그것이

너무 부럽고..그저 삶이 천국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게 기반이 되고

대응이 되고 이해가 되어야지

 

대박이가 이야기하는

4가지

 

블랙스완 대선테마 우선주 턴어라운드 매매법이

이해가 되거든요

 

위에 저 내용에 기반해서

 

코로나 대응이후에

 

주요국들이

외교전을 펼치는거에요

 

두가지 내용으로 다시 이야기할수있는데

바이든이

미국 국내 정치문제로 골치아파하죠

cnn이 공격하기 시작하니

신경질도 내구요..

 

왜그러느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 진압한 이후의

경제문제가 진짜 난이도가 극상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이든이 이번정권이

마지막이고 연임하기 힘들지 않나

하고 생각할정도에요..

 

지금은 코로나라서 참다가 뛰쳐나가고

거리두기 완화되면

돈있든 없든 일단나가는데

 

코로나 진압이후에

채권회수 대출회수 되고 난이후에

마스크도 벗고 돌아다닐수도있는데

돈은 없고 독촉전화만 받는 상황이 되면

그게 진짜 뒷감당이 안되는거에요..

 

이 부분이 하나가 있고

그다음은

이걸 해결해나가는방법으로

외교전이 있더라

 

미일 한미 g7 미러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신 제국주의 정책

중국을 견제하고

국내 시장을 회복하고

외국으로 리스크를 밀어내는 작업을 하는거라는거에요

 

이게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역사상 거의 처음있는 난이도에요

 

일전에

제국주의 시대 유럽애들이 경쟁하던 시절에는

미디어도 없고

무식하기짝이 없는 대중들

 

왕정시대라서 난이도가 훨씬 낮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더라..

 

야튼 중국도 중국이고 미국도 지금 똥줄타는거에요

그중에서

우리가 도움을 주고

 

해결해주십사 하는게 대북문제입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경제협력이후에 바이든 지지얻어내고

g7초청되어서도

바이든이 지지해주고 비즈니스외교같은데

한반도 평화를 지지한다는걸 얻어내는거에요

그다음은

미러 정상회담하면서

다른 이견은있지만

한반도 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데

뜻을 같이 한다는 내용이 나오죠

이걸 제가 목요일쯤에

특강쓰고 곧

미중 이야기나올꺼임..했죠?

 

 

바로 이런 이야기 나옵니다

 

g20정도로 생각하나본데

그게 10월쯤일건데요

 

제 생각엔 한템포 더빠르지 않나싶습니다.

 

미러간 상황을 봐서는

바이든하고 시진핑이 생각하기에

카드만 잘 맞추면

 

그러니까 문만 닫지 않으면

극한갈등으로 치닫진 않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거구요.

 

결국은 국내정치문제더라

푸틴과 잘만나고 와서

바로 cnn기자가 까잖아요

 

요즘 cnn심심하거든요

트럼프때 조회수가 안나오니

심심할수밖에

 

미중에서 한반도 협의가 되고

성김이 옵니다

 

박지원가고 나서 온걸로 봐야죠.

 

이걸로 인해서

금욜에

경협수급이 있구요

 

아 그리고 문통이 왜 저리 뽈뽈거리고다니느냐

 

바이든이

귓속말로

아시다시피

제 외교기조는

북미간 탑다운아닙니다

 

un에서 해법을제시하고

미국이 지지하는 방식을쓸겁니다

이 내용이어서

다자간 외교를 위해서

저리 뽈뽈거리면서 우군을 만드는거에요.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뽈뽈거린다고해서...제가 이런 인간입니다.

 

야튼

 

그래서 백신문제 식량문제 이런건

유엔 비제재 인권문제라서

미국이 돕진 못하지만

국제기구통해서 하는것

지지한다고 백악관보도가 나오구요

금욜에

 

비제재가 식량-철도-개별관광이라서

다수급이들어온거죠?

 

다음 우리나라는 쉬운

한러정상회담 - 송유관을깔자-이건

북한이 건드리면

푸틴한테 두들겨맞으니까

요긴할것이다

 

한중이 클라아믹스가 되겠네요

 

그리고

 

 

한국이나 미국이나

기본적으로

스가는 교체된다고 보는거같아요

굳이..하는거죠

 

결과는 가봐야알지만

 

북한이 트럼프 재선어려워지고

문재인 지지율떨어지면서

굳이 이타이밍에 하는것처럼.

그런데 만약

 

un성원국이 다 밖으로좀 기어나오시라 하는상황에서

시진핑과 푸틴이 병풍서고 한다면

또모르죠

 

이걸 지금 현정부가 집착하는거같아요

 

클라이막스는

범야권 대선주자가 이걸 적극지지하고

당론 결정 공약 걸어버리면

 

민주당은 벙찌는거더라...

 

지금은 외교타임이에요..

 

거기서 수급이 다생깁니다

 

 

민주당 계속 쉐도우 복싱합니다

누가보면

이준석이 대선나오는줄..

계속 공정 공정 공정 해댑니다

 

성.동.격.서

 

 

겁을 주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 시절 자료를 제가 지금 찾아보진 않지만

단독으로 저런일이 벌어진게 아니에요..

단서는 늘있기마련입니다.

 

결국은 김종인이

속내를 드러내는군요

안철수는 필요없다

그다음은

자긴 아직 당원이다

당원자격으로도 도울수있다 이야기하고

이분은

명분이

경제민주화밖에 없어요..

 

결국은

 

문제야 바보는 경제야 입니다.

 

이게 클라이막스에요.

 

 

이인영이 미국을 안간게

성김이 한국들어오니

여기서 만나자 한게 아닌가싶습니다

 

성김 대북특별대표 파트너가 이인영 급이 맞습니다

 

차관보내지는 차관 정도가 우리 통일부장관하고

격이 맞죠..

성김이 아마 차관일거같은데

동아태 차관정도아닐까요?

 

 

이 상황이면

결국은

백신접종이후에

부스터샷 이후에.

 

미국서 3.5조정도들여서

추진하는 코로나 치료제가

하이라이트가 될거같은데요

 

타미플루처럼.

 

 

이 내용이죠

 

이전같으면

성김이 판문점가서

김씨 똘마니 하나 만나고 오려나 하는생각도

들건데

지금은 그런수준까지는 아닌거같아요.

 

 

위 내용이죠

 

코로나 이후에 풀린돈을

리스크를 밀어내야하는데

그게 내수와 신제국주의 일대일로거든요

그중에 하나가 저거였더라

 

미국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보면 좀 쉽지 않습니꽈?

 

 

진짜 무서운건 당내권력투쟁이에요

지금은

이전 친이계와 바른미래당계가 접수한

국힘당의 리스크는

저 양반들이 지분을 얼마나 가져가느냐에요

그래서 이번에

탄핵인정하고

tk눌러버린겁니다

 

대선은

당내권력투쟁이 얼마나 심각하냐에 따라서

결론이 납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의 핵심은

똥볼찰때까지 기다려라였어요.

 

 

이 내용아니에요..

오해하면안되요.

 

 

글로벌 금융위기의 가장 큰 리스크는

이부분입니다

리먼사태처럼

 

그때보다 더 심각하거든요

왜이게 심각하냐

 

미국 전방위적으로 다 엮인 거라서 그래요

지금은 부실채권 조작은없나모르겠네요

야튼 금리인상으로 저게 뒤틀리면 뒷감당안됩니다

 

미국은 말이죠

지금 금리가 싸니까

 

집사는게 낫다

거의 제로금리잖아요

 

그래서 저걸로 돌격앞으로하는데

문제는

 

누구나 집을살순있지만

 

누구나 금융에 대한 이해

금리인상의 위험성에 대해서

이해하는게 아니에요

 

하다못해

지금이거보는

주식쟁이들도

제가 쉽게 풀어도 아리송하잖아요

주위에서 그런거 신경쓰지마

집값 고고고

금리인상 다 밟고 고고고

하잖아요

 

정답과

주위의 소리에서 주위의 소리가

더 잘들리잖아요

그게 하이라이트구간을 그리고

연착륙을 방해하는 파생사고를 만들잖아요..

안그런가요?

 

미국은 우리보다 훨씬 무식한 사람이 많고

그런분들도 집은 지금 다삽니다

그게 뇌관이 될수있더라..

 

 

조심스러운이야긴데

이분은

국힘당이나 검찰이 죽인게 아닐수있어요

그들은 칼이었을뿐..

당내권력투쟁내용일수도있더라..

 

진짜 조심스러운 내용이네요

 

 

그런데

대선테마를 이해하려면

 

저 내용들도 파악해야합니다

 

당내권력투쟁

진영내싸움

계파 파벌싸움-이건 일본에서 치열하죠

 

그리고 그걸위해서

상대진영과 뒤로손잡고

칼을꼽기도 하는

 

대권보다

금뺏지가 중요하니

당이 대선가져와서

자기 금뺏지 다는데 방해되면

오히려 자기계파 아니면

다른계파를 죽여버리는데

상대진영과 손을 잡기도합니다

 

그게 새로운시대를 만들어서

희석될수있다면

 

그게 이번사건의 본질이에요

 

라고..저는 생각하는데

 

더 이야기하면

 

검은양복 형들

띵똥띵똥 할라....

 

-------

이렇게 대략 다 정리가 되네요.

 

위에 32회 녹화분과

위 특강 내용은 비슷한 내용이에요

 

그리고

 

위 내용을 주식으로 추출해내는게

 

이번달까지 작업을할

 

모멘텀중심으로 뽑아내는

 

관심종목들이구요

이게 정리가 되면 장기회원에게

메일로 보낼꺼에요

이전에 있던것중

 

대박이가 생각하는

하반기부터 다가올 가능성높은 모멘텀과

그 섹터의 종목을 정리해서 보내는거에요

 

받고보면 별거 아니라고 할수있는데

 

받기전에는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뭐 그런거라고나 할까요?

 

권하기는

대박이가 하는것외에

본인이

 

순서대로 나열해서

모멘텀-테마-섹터-종목순으로

배열해보시라

그리고

그걸 기다려서 좋은 타이밍에

원하는 구질을 공략해보시라..

 

그리고는

대박이와 빠이빠이 하시라...

 

하는게 대박이가 원하는겁니다.

 

---------

이렇게 주식이야기는 다 끝내고

 

마지막으로

룰에 대한 이야기를 좀할께요.

 

주식 가르치면서

 

왜 이분은 주식이 잘 안될까?

 

심지어 대박이가 바로옆에 있는데도

 

주식이 왜 이 모양일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박이는 이런거 관심많아요

 

저는 제가 잘 안보이잖아요

다른사람을 통해서 그 렌즈를 뚫고 저를

볼수있거든요

 

제가 슬럼프빠졌을때

그런걸 보면서 저도 저런게 있지 않은가?

하고 반추해볼수있는 기회가됩니다

 

그래서 저는 슬럼프가 길지 않아요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죠?

 

야튼 대박이의 관심사는 늘 이런거에요.

 

어떻게 하면 주식을 잘할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고

어떤 차이점이있는지를 늘 살핍니다

 

그래서 늘 시간이 부족하고 골똘히 생각을 많이하는데

 

저는

 

주식뿐 아니라

 

머든지 허접한 사람을 보면

 

룰에 대한 이해부족을꼽습니다.

 

룰이라고 하는게

법이기도하고 지배한다는 동사기도하잖아요

 

그래서 대통령 나올려는사람이

 

이 내용

 

공정이 이슈가 되니까

헌법주의자니 하는 이야기를하지 않습니까?

 

주식도 마찬가지거든요

 

법칙이있고

그걸 지배하는 기운이라는게 있어요

 

이게 파악이 안되는사람은

 

막주식...개판인 주식을 해서

가산을 탕진하더라..

 

법이라고하는건

굉장히 냉철한겁니다

이걸 미화하려고

법은 상식이다 따스하다 하지만

 

물론 인문학 인간삶에 지배를끼치는거기때문에

그게 엄하기만 한것은 아니지만

 

그 자체로 적용하고 집행하는건

단호해야지 법인거에요..

 

주식에서 가장큰 기운은

 

유동성이더라 그리고

그걸 기점으로

탄력받게 아래 위로 움직이는게

파생 레버리지더라

그 건 부스터같은거고

 

모멘텀에 따라서

주가가 결정되더라

 

그리고 이런큰흐름을

정의하는건

정치더라

하는게 있잖아요

 

단어로 규정해서 어렵지만

이게 우리삶에 깊숙히 뿌리박힌 어떤거더라..

 

제가 이 프레임을 꾸준히 만들어서

설명하고

여기에서 거래를하시라 하고

운동장을 만들어내구요

룰은 계속 바뀌기 마련이에요

 

큰 틀 바뀌지 않는 틀에서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는 룰을

습득하고 적용해나가는게

진보적인거에요

 

그러면 근본을 튼튼히 하고

새로운것을 습득해서 적용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는게

진보적인 주식하는사람의 자세더라

 

이게 비트코인이나 4차산업

우리가 경제학이나 기존에 학문으로 배우지

못한 어떤거에서 기회를 찾는거에요

 

여기서 또 두가지로 나눠봅시다

 

대박이가 미래를 잘 보는거같고

굉장히 진보적인거같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저는 좀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한

꼰대더라..

 

가장 최고인건

보수적인 성향에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그게 시간들여서 탄탄하게 습득이되면

거래하는것

이게 베스트이에요

 

이게 지금 빅테크나 투자를 하는사람들

룰을 빨리 파악하고 새로운시대를 준비하는사람들이구요.

그다음은

 

습득이 늦어서 기회를 한템포 늦게 잡는

보수적인 사람..

 

전자가 찰리-찰스 멍거라고 하면

후자는 버핏정도되죠.

이게 이해되면 당신은 그래도 꾸준히

공부한 사람입니다.

 

가장 안좋은 케이스 보통의 사람이죠.

 

베이스도 공부하지 않으려 하고

주식은 어차피 세력의 농간이다 해서

여기저기서 줏어들은걸로 막주식하는

사람들

 

이걸 보통의 사람으로 적용하자면

룰을 무시하고 막사는 사람하고 비슷한거에요

이게 주식으로 오니 티가 덜나는거구요.

 

결과는 현실이나 주식이나 비슷하고 그렇습니다.

 

영리한 사람은

새로운걸 접할때

룰을 파악하려고 합니다.

 

우리가욕을하긴 하지만

법꾸라지라는말을하잖아요

인간이 만든 법에 헛점이나 법적미비

입법미비가 없을리 있느냐 해서

법기술자들이 그걸 활용해서

자기의 이익을

채울때 우린 법꾸라지 라는 표현을씁니다만

 

사실 저게 그걸가지고

다른 사람을 위해하고

사회의 안녕을 해쳐서 그렇지

그 태도만으로는 비난받을게 아니더라.

 

우병우선생님 잘지내시나연?

해운대 목욕탕에서 반가웠어연.

 

해운대가 아주 검찰형들한테핫플레이스에요.

 

채동욱총장부터..줄줄이 유명인사는

여기가 놀이터인가봐요

 

야튼..

 

룰이 파악이 안되면 답답하니까..

돈은벌고싶고

그러면 사람이 망상을 하게되고

감정적으로 변하게됩니다

거기다가 누가 머해서 돈벌었다 하면

맘은급하죠..

 

이게 주식뿐아니라 모든 단기투기성자금이

서식하는곳에서 공통적으로 벌어지는일이죠.

 

늘 이걸 점검해보세요.

물론 여기에 컨디션이나 개인사정이나

기타등등이 있겠지만

변명할만한것...

그런것들은 아마추어나 얼라들이나

해대는거고

우린 근본적으로 프로잖아요..

 

어쩌면 제가

 

조카뻘이 녀석하나 좀 봐줘야할 일이

생길수도있어요

 

좋아하는 형님 작은 아들놈인데..

 

코흘리개..초딩저학년때

우연히 바둑알집고 천재소리듣고

프로준비하다가 이번에그만두고

논다네요...

 

그 양반이 뭐 워낙 잡기에 능하고

뭐 야튼 보통사람은 아니에요

말주변없는거빼고 탁월한 양반인데

 

아들넘이 그러니까..뭐라도 했으면해서- 조바심있거나

하지도 않아요.야튼 기인인데

저리 노니 머라도 하는게 손해는 아니긋노..하시는거에요.

 

노는데 냅둬요..멋찐양반..

야튼 그런데

 

텍사스홀덤인가

야튼 그거 꾼들 모인곳 가서

30여분 쳐다보다가

룰 파악하고

다 깨버리고

1등해서 상금타오고 그러더래요.

 

바둑으로 훈련이 잘된거죠.

 

이게 주식에도 그대로 적용이되는데

문제는 주식은

스케일이 훨씬크죠..ㅋㅋ

저도

코흘리개때

바둑둔적있는데

잘한다는 소리를 곧잘 듣고

6개월안되서 때려치웠어요

위에 그놈처럼 학교에서 둔건데

 

저는 눈치빨리깠어요

 

이건 노답이다..조훈현처럼 될수가 없구나 하고

그래서 후다닥 도망쳤어요.

 

선생들은 바보라서 금방깼는데

그들 이긴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더라구요.

 

 

하고자 하는말이 무어냐?

프로기사할 수준의 바둑룰 파악하는실력이

아니라거나

 

프로게이머 수준의 룰파악하고 트레이닝

될수준이 아니라거나 하면

 

주식 못하느냐...그기 아니구연.

 

머든지 새로운걸 파악할때는

 

지배하는 헌법같은게 뭐냐?

본인이 싸우기 위해서 익히고 능숙해져야하는

룰이 뭐냐를 빨리 파악해야하더라

 

그게 안되면 감정적이 되고

전쟁으로 치면 목이떨어질수도있다는

공포심이 주식에서 있어야하더라..

 

이런 생각이 없다면

천방지축 노답인생입니다.

 

인생은 연습없거든요..

인생은 실전이에요

 

제가 한살 두살 먹어가면서

다시 진지해져가는게

 

두번 살수 없구나.

 

지금 이거 하는게 다른기회를

팔아서 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걸경제학에서는

기회비용이라고 하는데

 

이제야 이게 실감이 나네요...

 

이렇게 사람은불혹과 지천명으로 전진하나봅니다

아직 지천명의 나이는 아닌데

지천명...하늘이 내린 룰이 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거같네요..

 

 

대박스탁하면서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 하잖아요..

 

안타깝게도

제 마음속에

 

사람의 무게가 달립니다..

 

될사람 안될사람..

 

지금 수준은 무의미하구요.

방향성이나

성정 태도 살아온 방식같은게

보이면

 

뭐 안타까워도 받아들여야죠..

 

머든지 이겨야 제맛입니다.

 

주식도 이겨야 제맛이고

이겨야지

 

좋은일도 할수있고

본인의 의지대로

살수있는거에요...

 

선한생각 선한일에 앞서는게

룰을 이해하고

이기는거에요...

 

그 이후에 기회를 가질수있는겁니다.

 

잔소리는 이까지할께요.

 

세줄요약.

 

1.룰을 지키고 새로생기는 룰을 받아들이기를 주저하지 않는 인생에게 큰 기회가 생긴다.

 

2.1번을무시하고 그게 중요한지 모르는 인생들이 이단종교에 빠져서 인생낭비하고 이상한 룰을쫓아서 바보들에게 당하기마련이다.

 

3.인생에 지름길도없고 왕도도 없지만

정도는 있다...그 정도가 룰을 이해하고 사는것이더라...

 

저는

 

대박뉴스에서 월욜아침에 회원과 먼저 만나고

월욜 낮에 특강에서 블로그 친구들 만날께요

 

유투브 대박라디오 내용이

많이 어렵습니다...여러번들으시고

익숙해지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