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주도 거래하기 참힘들었어요
박스권이 좁고- 욕심안내고 쳐내야할게 있었고
이전에는 수급몰아서 끌어올리는것도 있었는데
이젠 테마터져도 하루를 안넘기고
차익나오는 패턴입니다.
그래서 계속 아니다싶은건 손절해야할 입장이네요
오늘 장의 특징은
최재형-동전주-신규상장주-이건 곧 대형ipo앞두고 반응하는거라 캄미다
이정도되구요
그런데..저것들은 아웃사이더로 봐야하는거 아니던가
메인스트림은
미국장하고 동일하게 계속 관망장세수준입니다
오히려 좀빠지는 추세에요.
지금 장을떠받치는건
중소형주 세력들이 부추겨서 버티는종목들입니다.
지루한 시간들이 계속 되고있는데
그러려니 하고 오징어 큰거사서질겅 질겅씹으면서 시간보내고 계세요..
적절히 사둔 2000원아래 종목들이 효자노릇할거에요.
야튼 저게 가장 큰 내용이고
긴축발작은 언제 오는가?
이것때문에
긴장 많이들 하시텐데
대박라디오에서도 한번 언급해야할듯싶네요
2018년 1월 직전 첫번째 긴축 발작은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현상에 의한
파생사고였습니다
열흘간격으로 역대 빅3안에드는 폭락을 두번에 걸쳐서했었죠.
이게 오히려 나은거였습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2019년 여름까지 줄줄줄 흐른다 캄미다.
중간에 그걸 희석시키는 이벤트인
미중분쟁이 있었지만
본질은 긴축이었어요.
금리인상이 예고가 되면
첫번째는
상승이에요
이유가 머냐?
일시적 긴축발작이 있지만
상방에서 일시적으로 떨어지는거에요
주식은
수급이거든요
큰 덩어리의 돈흐름인데
보통의 사람들은
긴축이나 연준결정이니 해도
못알아듣습니다
금리인상한대? 응? 그래?
증권사나 주식리딩하는친구들은 머래?
응..금리인상하는건
경기회복이 격렬해서 그렇다네
실적주중심으로 사면 큰돈을 번다는데?
그래?
이런식이죠
이게 금리인상예고와 단행 그 보통의 6개월사이에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2017년 7월에서 12월까지 현상이구요
가을에 3천간다는 이야기로 떠들석했죠
이때 금리인상예고가 없이 전격이었는가?
아니연...이미 예고했어요..
그런데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일단 금리인상을 단행한다는건
경기회복이 명확하고
과열이더라
그래서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흥청망청 신나게 쓰더라
이번은 더 그렇겠죠
코로나 완진이 된다면...종식된다면
이건 이전보다 더 명확해지는거에요
보복소비..눌린소비가
터지면서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더라
전쟁끝난것처럼..
이 개념이없으면
공포감과희망만 가지고
정신병걸리기딱좋습니다.
다른곳 헤메지 마세요
대박이가 쉬지 않고 고장난 라디오처럼
떠들어댈테니.
민방위방송이라 생각하고 들으면됩니다.
긴축이시작되면 당연히 자산가치가
내려와야하는데
왜저러는지는
바로 저 내용
금융권과 주식을 해야지 돈을 만지는
브로커들의 입장탓입니다
금리상승전에..즉
금리인하로 인한
금리바닥때 주식진입하고
그 덩어리가 커지기 시작해서
주식이라는게
도그나 카우나 홀스나 피그 다 하는 장면에
그들이 물으면 어디가서 묻겠어요
증권사친구들한테 묻거나
주식정보회사뿌락치들한테 묻죠
그들이 과연
지금은 긴축발작이 날때니
주식하지 마십셔하겠어요?
그러면 해고당하는데?
무슨주식이든 길은있다고 가르치지
더군다나
어렵다 안하고
자신을 따라오면 길이 있다고 하죠
주린이들은
자기보다 잘하면 그들이 길인줄 착각하는데
아니에연...그들도
쥐뿔도 모를수있어연..
대박이도 멍충이일수도있어연..속지마세연
야튼 이게 금리인상예고이후에
소비 활성화로 인한 상황이더라
그리고 그 말듣고
밖으로 가보니까
한강에 사람많고
강남역 사람많고
수변공원 넘쳐나고
주말에 놀이공원과 아울렛사람들
북적거리기 시작하고
아..경기좋은거 맞네
주식사자
이런 패턴입니다
이게 파생이 걸리는지점이구요
거기서 오버슈팅 환희구간이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다음 지표가
부채율이 나옵니다
이게 국가-기업에서 개인부채율 위험수위가
나오고
부도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서라야
단행이됩니다.
이 6개월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주식쟁이의 실력을 가릅니다
이 6개월간에
멍충이 주린이들이
더간다 더간다해서
들러붙는건 초반에는 이기는거에요
그타이밍에
곧 긴축이 시작되는데 하고
공매도 먼저때리는 애들이
제일 바보에요
주식을
책으로 배운 찐따라고나 할까요?
빅쇼트에도 나오죠.
심리적으로 흥분상태라서
지표와의 괴리가 생기는데
그게 가격에 반영되는장면이거든요
이때 인문학적 이해없이
공매도 먼저 치고 개기다가는
마진콜 이슈로 한강가더라..
빅쇼트의 마이클버리를 무슨 우상인것처럼 하는데
그런 위험을 체크하고 진입하는건
그리 고난이도가 아니라캄미다..
그보다 어려운게
바로 이지점
긴축예정과 단행사이의 자금의 흐름
그리고
연준의 특징이나 결정권자로 통하는
미 재무부의 특성을 파악하는거죠
빅쇼트에서 연준의장과 재무부 특징을
파악못해서
개고생하거든요
결국은 이긴거지만
운이 좋은거였어요
마진콜 대비하는 자금이 조금이라도 부족했으면
그야말로 흑자부도였다 캄미다..
이 두가지
시장의 심리와
결정권자들의 특징을 이해하는게
파생사고를 감지한 이후에 해야하는
진짜 고수들의 싸움입니다.
이걸 이제 역이용하는세력이
로빈후드를 이용한
개미와 파생세력의싸움부추기는것
그 사이에
개미의힘으로
자금회수하고나서
나몰라라 하고 도망치면
파생세력도 크게 다치고
괜한 싸움에 낀 막차탄 개미도 한강가고
분명 이긴싸움인데
남은건
100불에산 30불된 주식이더라....
ㅋㅋㅋㅋㅋ
개호구들...
방식은 다르지만
이런 개념으로
주식의 매집과 전쟁 그리고
이겼지만 진 사람
잘싸웠지만 진
그리고 이긴자는 누군지
모르는 아리송한 사건이 벌어지더라..
이게 증권위에서 로빈후드를 조사하는
그런상황이더라..
이게 지금 우리 나라 장에서는
매집해두고 싸움을 부추기면
시세조작으로 처벌을 받더라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걸 피하는건
경영분쟁조장이나-이게 진짜여야함
기타등등이 있더라.
싸움붙여서 크게 돈버는 패턴이
우선주였는데
이걸 대박이가
이론을 너무 잘 만들어둬서
판이 다깨져버렸더라...ㅋㅋㅋ
싸움붙일만한 건덕지가 잘 정비된
테마와 섹터를 사두고
그냥 기다리면됩니다..
방금 위 내용이
불변하는 주식에서 돈버는 알고리즘입니다.
컨디션 좋을때
대박라디오로 해설을 할테니......
천기누설같노
야튼 환상같은거 가지지마세여
헷지펀드애들이라고
뭐 특별한것도 아니고
우상화된 마이클버리도
위험감지만 한거고
그이후에 진짜 중요한 두가지를 놓치고간거더라
아이고
남 이야기할때가 아니구만...
쭉 뉴스해설합니다.
결국은 한은이 먼저 단행해서
리스크를 얻어맞겠다 이런거더라.
이게 콤플렉스와 연관이 있어요
제가 바이든은
오바마-트럼프 콤플렉스가 있다고했구요
문재인은 노무현사건의 문제점을
보고 개선하려는 내용이 있다했구요
윤석열은 반기문처럼 안되려고
다른길로만 가려할거구요.
그런데..이주열은
본인하고 싸우는중이에요
지난번 2017년때 실기했다는 여론탓에
많은 어려움을겪었어요
그래서 본인스스로
이번에는 좀 이른단행을 통해서
내가 과감하고 멋진 남자라는걸
좀보여줘야하지
하는게 있는거같아요.
이주열이 연임된분이거든요
지난정부에
그래서 많은 오해를 사잖아요
그런분이
이주열과 홍남기 정도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홍남기를 그리
이상한 분 취급안하거든요
오히려
윤석열 김동연 최재형 에 비해서
더 객관적이고 균형잡혔다고 보는 편입니다.
관료중에는
홍남기와 김모시기씨를 좋아합니다.
거왜..삼성출신의...거왜...협상왕
야튼 그래서 이주열의 콤플렉스와
대통령의 재가로 인해서
정부의 자신감으로인해서
한템포 빠른 금리인상
그리고 미국이 두번에서 세번보는데
우리는 세번에서 네번까지도 내다봅니다.
미국하고 우리하고는 좀 입장이 달라요
대북문제 해결을 통한
외국 자본 유입외에는
다른 호조건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미국보다 한템포빠르고
한번정도는 더 금리인상 단행할것이다 이리 보구요
아참
긴축이라고 하면
즉 유동성이 풀린 상황에서
이걸 흡수하는 방법을
4가지 정도로보는데
가장 긍정적인건
시장확대입니다
이걸 신 제국주의정책이라는 표현을 제가 하고있죠
미국과 중국이
지금 아프리카와 제3세계로 진출하던
그시절 스페인과 포르투칼 프랑스 영국 벨기에등이
경쟁하던 그시절을 재현하는중이다
라는 표현을했어요
그다음이
금리인상
자산매입축소
회사채 매각 정도구요
회사채매각은 단행했고
자산매입은 축소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중입니다
이게 다음카드고
그다음이 금리인상입니다
이걸 늦추는게
시장확대 라는거고
이건 정부가 하는겁니다...연준과 정부는
이런 식으로 대응이 다르다캄미다
이때 이런 사이사이에 틈을 가지고
돈을버는게
파생 장난하는 헷지펀드들이구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파생장난치는
헷지펀드들
바이든과 그꼬마들한테
매좀 맞을거같아요.
오바마 콤플렉스가 있다는걸 그들이
모르는듯...
으이그..
국힘당 대선출마한다는분은
그래도 저런 소리는 안하는데
아예입을 좀 다무시던가
지자체장 출신들 나와서
하는소리 보면..한심하기짝이없습니다
따릉이가 무슨의미인지 전혀 감을 못잡고
권력구조 이야기만 해대고...에효
개선하면 아저씨가
경선뚫고 대통령 된답디까?
하나마나한 이야기나 해대고
저러니 꼰대 정당 소리듣지..
아그런데
저는 꼰대란 말을 좋아해요
진짜 제가 꼰대스타일이기도 하고
아시죠?
백작이라는 꽁테 에서 온말인줄?
우아하다는 이야기죠.ㅋㅋ
윤석열 저 내용에다가
기름붓네요.
이분이 내년 6월 서울시장 재선하시면
빼박
지금 현 야당 유력한 대선후보가 되십니다
관련주들 지금부터 미리 정리 잘해두시고
주가 폭락 다 온 이후에 미리미리
쓸데없는것들 다 팔아서
사두시면 좋은일이 생긴다 캄미다.
아이고 머리야...
저 영감들 와저라시노..
저런 캐릭터가
원래 국힘당 캐릭터입니다
젊은 이미지가 필요하단다 하면
보좌진이
그러면 어린가수들불러서
춤한번 추는건어떨까요?
유행하는 노란치마 한번입으시는건 어때요?
황교안 색소폰 불던 시절기억나죠?
그거보고 우리가 얼마나 비웃었습니꽈?
그걸 이번에 정세균이 가죽잠바입고
춤추는걸로 맞짱뜨네요
보좌진이..보자..저 형들이
50대중반이 넘었어요..
보통 그정도됩니다
그들도 사실 집에 가야할 판이죠
안타깝네요
진심
저런꼬라지 보니
토할거같습니다..
그 와중에
국힘당은
차근차근
민주당 아젠다 점령중입니다
제가 이번 국힘당 컨셉과
퍼즐맞추기이야기할때
민주당 아젠다를 역공해서
민주당이 반격도 못하고
민주당이 그걸로 효과도 못보게 만드는거라는
이야기를했어요
기억나십니꽈?
그게 광주부터 정책의 중원 세대의 중원 전략이라고
그다음은
세종시이야기를보세요
현실론들고나오면서
의사당이라도 좀 옮기자
정부청사라도 완성시키자하니
하태경이 개소리 즐
하면서
청와대까지 다옮겨버리자 이야기합니다
아직도 하태경이 진짜 등판인지
논개전략인지 모르겠지만
논개전략이라면 하태경은
사마의 자격있는거에요
저걸 통해서
민주당이 더이상 세종시와 충청에서
표장사 못하게 밥상에 모래 뿌려버리는거에요
마지막 남은게
남북관계입니다.
경제문제는 나중에 ilo연설이야기에서 하도록 하죠
이건 김종인카드가 갑툭튀할거에요.
이베이를 자꾸인수했다고 하는데
예전 지마켓과 옥션을
이베이가 사면서
이베이 코리아로 이름을 바꾼거에요
왜자꾸 이베이를 샀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전혀 스타일도 다르고 상관도 없는건데
허허허..
야튼 4조라던데
저는 롯데의 리스크를 저걸로 봤는데
다행히 안사네요
네이버가 발뺄수도있다해서
신세계가 지금 맘이 좀 급할거같다만..
야튼
이베이 코리아에서 일하던분을
롯데로 미리 모셔왔거든요
저걸 왜 4조주고 사나 하는 생각을했어요.
긴축발작 리스크 순탄하게 넘어간다라..ㅋㅋ
왜 그게 생기는지는
기자들이 전혀 분석을 안합니다
이전에 긴축발작이 일어났을때
이후에 리바운드나
그 조건이 먼지는 왜 해설안함?
그냥 긴축하면 주식박살난다
이리 표현하면전부임?
민주당은
송영길 뽑아놓고
고생진탕하네요
중도보수까지
윤석열이든 누구든
거기서 머가 나오든
지지철회가 나올확률이 거의없는데
일전에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사건으로
뒤집은것처럼-물론 이것도
패자가 하는 이야기지
승자는 이리 분석안해요
먼소린고하니
김대업사건이라고 하죠
그 사건탓이라고 하지만
사실 이회창이깨진건
내부에서깨진거에요
제왕적 총재론과
귀를 닫아서-이건 옆에서 선거지휘하던
윤여준한테들은거에요
그런데
패자의 잘못된분석을 보고
그걸 또써먹으려고 하는거죠
이것도 삽질이죠
이준석 국힘당은
이미 이미지를 친일정당에서
미국 민주당으로 컨셉바꾼지가 언젠데
아직도 쉐도우복싱하고있습니다
덫에 딱걸린거에요
대선다가오죠
지지율격차벌어지죠 하니까
머라도 해야겠다싶은거에요
저때는
좀 기다리면되는데..
에효.
집값이 왜 안꺾이느냐는
단행이후에 동결끝난 지점까지 가 꺾이는지점이에요
자산가격이 안꺾이는이유를
위에 장황하게 설명했어요
그래서 시점이 중요하다
그사이 사이의 모멘텀이 중요하다 해설하는거에요.
대유그룹이 폭등한 이유죠.
기아차가 진격하네요.
국힘당을 포함한
범야권을 보는 제대로된 시각은
외부..즉 안철수 윤석열 홍준표와 이준석국힘당은
갈등이 심각할수록
민주당이 바싹긴장해야합니다
드라마가 되어버리면 손못쓰고지는겁니다
국힘당의 아킬레스는 다른곳이더라..
즉 내부의 적이 무섭더라
그 내부의 적이 머냐
박근혜세력..전통 보수아젠다를 고수해서
대선은 모르겠고
자기 지지층확보하고 당내권력투쟁해서
다음 총선때 금뺏지한번더 다는게
중요하다고 개판치는세력들
이게 문제다 캄미다.
그래서 범야권갈등을
이런식으로
두가지로 나눠서 보고 대응할수있어야한다 캄미다.
이 내용이죠
경북 의원인 김재원이 태클걸기 시작하는거죠
경선을 이기려면
강성보수 박근혜지지세력을 등에 업어야하니
대선은 난잘 모르겠고..이런식입니다.
벌써 툭튀어나오네요
청와대가
보는건
대선이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경제 재건을 어찌할것인가 하는겁니다
이게 코로나 완진후에..약 연말후에
벌어질 일이고
이게 대선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됩니다.
그러면 위에 나오듯이
고용촉진
해고를 최대한 적게 하고
신산업으로 진행하면서
더이상 쫓아가지못하는사람을
보듬는 정책을 할것인데
이 아젠다를 어떻게 국힘당이 공략할것인가..
그때 김종인등판이죠
경제민주화...
문재인 너
경제민주화한다고 나꼬셔서
총선치뤄놓고
대선당선되고나서
제대로 한거 맞느냐? 하고
묻는거죠
이때 진보진영
좌측
정의당을 비롯한
당내권력투쟁하기 시작한 세력들
지역적 좌측 전라도까지 들고일어나서
김종인 할배말이 맞다 와.....문재인
입만 살아서...와....이걸로
교통정리하겠다 이런거죠.
그래서 왕년의운동권 자영업자를 끌어들여서
이런식의 인터뷰를하는겁니다
방금 위 내용은
코로나 이후의 정부대응이고그때
국힘당에서 대선때 쓸카드를
미리 공개한거에요.
ㅋㅋㅋ
인프라 뚫리면
시내에서 일하고
집으로가느냐?ㅋㅋㅋ
베드타운개념인데
저 도로가 다뚫리면 어찌되느냐?
구석탱이상권다 죽습니다
병원도 서울로가버려요
수서 srt뚫리니까..
가덕하고 울산해운대
신대구 뚫리니
그 경남 내륙의 분들이
차몰고
해운대 센텀 광복동 롯데로 다 들어옵니다
저게 답이 아니라캄미다...
ㅋㅋㅋ
이분보면 웃겨서 말도 잘 안나옵니다
그야말로
본인은 지금 목적이 뚜렷해요..
마이웨이입니다
당내권력투쟁은
말이죠
대선이 끝나고 나서 해도 안늦어요
딱 맘급할때
본인이 당과 청와대 지지율떨어지니
본인이 이 난국을 타개해서
이후에 어떤 포지션을 점하겠다 해서
저러시는건데
저분이 저러시면
대선국면에서는
당대표보다 대선후보가 먼저인데
대선후보의 운신의 폭이 좁아져요...
국힘당 경사났네 경사났어.
이분도 멀쩡하던분이 왜 이러시는지 갑자기
이낙연도 그러시더니..
제가 참 좋아하는 정치인이었는데
종로가 대선후보 지름길인데
거기 출신둘다 이상해지네요
그러고보니
이명박은 당선되고 무효형받고 미국갔다가
대권되고
노무현은거기서떨어지고 당선되고
차라리 떨어지는게 나은가?
아 대기업월급을 왜 대선후보가 동결하네 마네 그려...에효.
페이스에 말려드는거라니까...핵심은
젊은 정치인이 아니에요.
ㅋㅋ
언론참사라고 송영길이 저러는데
저런말이 어떤식으로 나오든지간에
당대표가 어떤자리인지 알면
오해받는 워딩은 아예안해야죠...에효
ㅋㅋ
나름 사이다라고 한 표현이죠
밥살께요 형..하니
현역이 사는게 여의도정치야 하고
한수가르쳐주는데
저게 본인보기엔
이준석 눌렀다고 보겠죠
국민들이 보기엔
에효..형이 되가지고...
그러는거죠
응..너 다선... 그래서?
이런겁니다.
당내 권력투쟁중에서
윤석열이 공정이라는 아젠다 가지곤
대선못치른다는게
지금 국힘당 주류의 생각이고
저 지지를 흡수하고
집에 보내야하는데
누굴쓸까?
홍준표지머..이걸 저만 아는건 아닌가보네요.
먼놈의 검토 검토
저 양반도 옆 참모들이
옛날옛적 박정희때사람들같네요.
부산에서 까페하기 힘들다 캄미다..
쉽게 창업할수있고
폼나고 하는건
언제나 그 댓가가 혹독하다 캄미다.
매경이 이제 여론조사를 들고나오죠
저내용이
다른거 없어요
86을 이용해서
지금판
이재명을 엎어보겠다하는거고
거기에 민주당 주류들이 동참하는거죠
이준석도 떡밥이라 캄미다..
김재원이 당내권력투쟁 시동거는거죠.
본인은 할말다했다 하는이야기를
나중에
경선치를때 중진과 공심위 강경보수위원들한테
하소연하려는거에요.
이게 가장 큰 문제에요
지금은 김재원수준인데
어느순간
tk가 같이 들고일어나면..특히
경제민주화 아젠다가 당론이되면
다시 당이 어려워질수있어요
그래서 국힘당의 지금가장 큰 리스크는
저 tk강경보수 경제보수를 어떻게
교통정리하고 대선치르느냐 문제입니다.
핵심 아젠다 나왔죠?
지금앞에 벌어지는일들
연말까지 벌어지는일들은
코로나 상황에서 벌어지는일들이고
결국은
코로나 종식되고 나서가
진짜 대선 승부더라
그때는
저 양반도 말하지만
경제민주화
기본소득
대통령이 말하는
따뜻한 공동체-이게 정의론에서 주장하는
공동체회복입니다
이게 이번 대선의 핵심 아젠다구요
그래서 빌 클린턴의
문제야 바보는 경제야 가
핵심화두가 될것이더라..
그래서 오바마의 이미지를 통해서
86을 비롯한 기존세력을쓸어버리고
오바마 대선캠페인구호죠
코로나 이후에는
빌클린턴 대선 캠페인으로 갈아타면서
미국민주당으로 옷을갈아입더라..
그리고 쉐도우복싱중인 민주당을
엿먹일것이더라...
민주당형들..
고생좀혀....이기는 답지는
내가 다음에 줌..
왜 이런 이야기를하느냐?
저거 다 정책주잖아
돈밭이라 캄미다
이까지 합시다
세줄요약
안할람미다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할건데
아마 안할지도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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