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라디오] 유튜브 개국알림

대박스탁 2021. 6. 15. 23:40

 

 

https://youtu.be/o42qALKhSq4

 

 

쌩뚱맞죠?

 

31회나 지나고 나서 이제야 개국 알림이라니...

 

그거슨

대박스타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그리고 쭉 해보다가

 

이길이 맞다 싶으면

 

그제서야 왜 이걸 하게되었고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서

해설하는 그런 스타일...

 

 

이제는 좀 이야기를 해야할거같아서

 

공지에 올리는 글을씁니다.

 

 

대박이가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대박라디오는

 

유투브검색에서 "대박라디오"를 치면됩니다.

 

지금도 뭐 좌충우돌에 우여곡절이 난무합니다.

 

이게 제가 주력으로 하는게 아니다보니

 

시간을 많이 할애할수가 없어요.

 

저보다 주위가 더 난리네요..

 

안타까워서 그렇겠죠.

 

먼저 주식을 잘하는 비결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지 제가

대박라디오를 하는 이유와

이걸 어떤식으로 운용할지에 대해서

 

이해가 좀 되실거같은데요.

 

결론부터 말을하자면

 

무언가를 잘한다는건

잘하게된다는것

잘할수있다는것은

 

그것이 그사람의 인생이 되는것입니다

 

그걸 우리는 장인이라고 하죠

 

모든삶의 우선순위 의 최상단..이런게 아니라

그사람의 존재 자체가 되는거에요

 

그런데 인간으로 태어나서 무언가가

본인이 된다는건 굉장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과연 이길이 옳은길일까?

 

득을했을때에 과연 내가 원하는만큼의

가치가있는것인가?

 

이길로 득을 할수 있을것인가?

 

뭐 득도 득음 이런거죠

 

이런 번뇌가 가득해요

 

물론 그 사람의 인생이 된다고

다 득을 하는건 아니에요

 

재능이라는것도 필요하고

여러가지 조건도 맞아야죠

 

저는 그걸 천운 이렇게 표현합니다

 

하늘이 내린 재능..

탤런트...달란트...카리스마...

 

야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해봐야겠다면

 

승부는 하늘이 가르는거고

 

그것이 그 사람의 인생이 되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고통없이 삶에 스며들어야하거든요

 

자연스러워줘야해요

 

이걸 일전에 제가

 

근육의 방향성이라는 표현을했어요

 

방망이를 휘두르는데

 

방망이를 휘두르는 이두근과 제어하는 삼두근

그리고 등근육 요추기립근을 비롯해서

 

허벅지근육까지

고루 잘 갖춰줘야한다는 이야기를해쓰므니다.

 

그런데 그 근육이 갖춰지기전에는

방향성도 힘도 제대로 안되어서

방망이가 지멋대로 춤을 춘다캄미다

그런데 점점

 

근육이 알맞게 자리잡아가면

힘도 덜들고 -이때 힘을빼는걸 배우게되는거죠

골프치시는분들은 또 이걸 잘 이해할거에요

 

힘을빼라는 이야기를하는데

그게 사실 초보한테 할말이 아니라 캄미다

티칭코치 멍청이 색히들아.

 

야튼 그렇게 필요한 근육이 자라가면서

투수에게는 포구력이라고 하는

정확하게 원하는곳에 던질수있는 능력이

생기는거라고 합니다.

 

이제 운동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삶의 모든 기능에 적용이 될터인데

 

주식은 이게 먼가 다른것처럼 생각을 하시더라

이거야...

 

그래서 주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고

감정과 몸상태를 만들어내는것

 

그리고 그런것에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어서

 

결대로 클릭질하는것에 자연스러워지는것을

만들어내는과정이

 

대박이가 특강을쓰고

 

대박라디오를 하는거라 캄미다.

 

물론 스파르타로 핵심을 먼저 짚어내고

속성으로 할수도있어요

 

그런과정이 있잖아요..왜 다들 아시면서

 

하지만 또한 아시다시피.

그분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대박이는 자연법칙을 좋아합니다

 

주사맞아서 맛을 내는 사과를 싫어합니다..

 

더운여름날을 견뎌낸..그

땅의 자양분을 흡수한..그..

 

그 사과는 그 두가지와

시간을 견뎌내야한다캄미다..

 

거기는 이론이나 생각으로 해설할수 없는

또다른 관념의 근육이 있다캄미다.

 

그래서 저는 시간을 길게잡고

바른길로 마음을 세워서

전진하는걸 좋아합니다

 

비록 재능이 없고 좀 모자르고

어리숙해서 더디더라도

그게 그 상황에서는 최선이라고 믿고있는거죠.

 

그래서 대박블로그에 특강과 대박노트 프로그램

그리고 대박라디오도 엮이게되는거에요

 

사실 아시겠지만

하나하나 새로운걸..스며들게 하는 과정들이

저에겐 얻는건 별로 없는 도박이라 캄미다

 

말빚이라는게 있잖아요..

 

그거 무섭거든요

말빚지게된사람들이 두렵기도 하지만

본인자체로도 무서운거에요

 

왜 빚쟁이는 그 자체로도 고통을 받기 때문에

다른 범죄처럼 공소시효가 있지 않습니꽈?

가만 냅둬도 처벌을 받는것과같더라 이런거에요..

 

야튼 대박이는 뭘 하나 할때마다 말빚을 지게되어서

꽤나 고통스럽다 캄미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대박노트를 시작했고

대박라디오도 시작했습니다

 

둘다 공통점은

반대하는 사람이 있고

제가 가능하면 안하고싶어했던

십자가와같은거더라...

 

대박라디오를 통해서

이제 거의 전열이 정비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대박라디오는 이런 대박스탁의 역사적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그냥 툭툭 생겨나는게 아니구요

대박이가 고통스러워하고 피하려하는건

사실 집요하게 요구하는게 주식건강에 좋은거에요..

대박이 건강에는 안좋지만.

 

말빚이 나온김에

말빚으로 고통받는 진영이

진보진영이잖아요

말을 잘해요

머든지 다 해결해줄것처럼 해요

그러다가 지금 된통당하는 중이라 캄미다..ㅋㅋㅋ

 

말빚무서워요..말수줄여야하는데

 

사람이 좋아서 그런건지

인정이 많아서인지

연민이 있어서인지

아니면...먼지는 몰라도..야튼

그 말빚을 계속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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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라디오는 대박프로그램의

화룡정점입니다.

 

물론 대박이 만나서 오매가매 하는 이야기만 하겠느냐만은

 

대박이가 대박라디오

 

구독하라고하는건

대박이 좋으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심야에 그 시간에

대박이가 녹화해야겠다해서

업로드한다는건

 

싱거운 이야기 의무감이 있는이야기는

일절없어요

 

대박특강이야 주 6회 거의 의무적으로 올리다보니

가끔 의무적으로 하는경우도있지만

 

대박라디오는 안해도되는거에요

굳이 한다는건 중요한 먼가가 있다는거고

더심각한건

 

그새벽에 업로드하고

오전에 대박특강에 링크하기이전에

중요한 사건이 터질수있더라..

 

그런데 구독을 안하면

영락없이

 

대박특강링크때나 듣게되거든요

그러면 이미 사건이 터져버린후일수도있어요..

 

그래서 구독하라는거지

 

구독자 수 늘려서 대박이가 이걸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거라고 생각하세요..

 

 

이제 31회가 되고

여기저기서 대박이 이거 하는거 알고

듣는분들중에서

 

한두분이 아니에요

 

편집좀 하시라..

 

알맞게 자르고 홍보도 하시고 하면

구독자수 확늘어나고

컨텐츠가 괜찮으니

이것만가지고도 돈이 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대박이 주머니 생각도 해주시고

참 고마운일입니다.

 

능력자가 본인이 나서겠다는분도있구요- 으이그..대박이 녹화끝나면 새벽2시여..매번 그때 해줄겨?

 

야튼 저는 괜찮은데

다들 안타까운가본데..

 

대박라디오는 아직은...아직은입니다.

 

이건 대박스탁 회원과 블로그친구들을

세뇌시키는 용도로 쓰는거에요

이걸가지고

홍보용으로쓰고

대박이 실력과시용으로 써서

구독자 늘려서

다른 무언가를 해보려는 용도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제가 구독하라고 하는거에요

 

채널이 하나늘면

거기서만 이야기하는 내용이 생기기마련이에요

 

저는 늘 정신이 없어요

타임머신타고 고치고 다니느라고

혼이 이땅에 없을때가 더많아요

 

그래서 제가 대박특강에 이야기한건지

대박라디오에서 이야기한건지

아니면 누군가를 만나서 자세히 설명한건지

헷갈릴때가있어요

엄밀히 말하면 아예 딴 사람이 되어있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래서 놓치지마시라

주식은 타이밍이다 이런거구요..

 

가능하면

 

대박스탁 블로그- 대박노트- 대박라디오를 통해서

다른곳

 

특히 블룸버그나 다른 유튜브나 블로그나

증권사 자료나 그런거 안봐도 되는수준까지

끌어올리려고 생각중입니다

 

개인투자자가 저 내용정도를

몸에붙이면..지금은 한 3시간정도 투자해야할 수준이지만

곧 100분안으로 끊어낼수있는 수준이 되실텐데

그게 본인 밥먹고 커피마시는것처럼

신문읽는것처럼 일상이된다면

 

사실상 주식에서 이보다 더 좋은상황은 없는거에요.

 

대박이라서 저 대박프로그램이 최고라고 하는게

아니라 세상 어디에도 저렇게 조직적으로

세뇌시키는 프로그램은 없다캄미다

 

물론 대박이 세상 모르는 사람이지만

야튼 대박이 세상에서는 저게 최고라 캄미다.

 

제가 저런 작업을 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는

 

주식장인을 만들어내는거에요

물론 저렇게 한다고 다 장인이 되는건 아니에요

대부분이 이탈하고 일장춘몽으로 끝날거에요

 

그게 세상의 진리고..세상을 창조하신분들도

그런 이야기하셨어요

그래서 좁은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지만 그래도 해보겠다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험악한 주식판에서

살아남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동앗줄이 되면 좋겠다

이런 생각으로 합니다.

 

작전주만 피하면되지머?

이젠 작전의 스케일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왜냐?

 

3차산업이후로

4차산업까지 전진하면서

금융을 하는 세력이

개인까지 들어오고

지적능력이나 정보의 수준이

공개된상황이거든요

그래서 판이 더 커진거고

작전의 난이도가 더 높아지더라...

 

그래서 과거의 통계나 사례로는 해설이

안되는 지점이 오는데

그걸 대박이가 딱 한두발짝씩 먼저 가보는겁니다

 

지뢰탐지병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대박스탁오시는분 한분이라도

더 살려보고자 하는게 대박이 꿈입니다.

 

무슨 사명자도 아니고...

그냥 그런거에요

튜터의 자존심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10년을 채우고나면

대박이는

그런 마음걷어내고

 

관망하는 사람으로 돌아가게 될텐데

 

하는동안에는

있는동안에는

다 쏟아내고싶은마음있습니다.

 

어쩌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같아서요.

 

훗날 이걸 잘 지켜본 누군가가

나타나서

 

대박이를 챙피하게 만드는

큰 선생님이 나타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박이의 역할은

 

우상을 부수고 우상을 걷어내는 역할입니다

물론 그런다고 우상들이 다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누군가는 그들로부터 구원받겠죠.

 

특별한 정보나 무언가 특별한 사람이라서

특별한 그룹에 속해서

특별한 무언가를 통해서

현혹하는

 

우는사자와같이 돌아다니며

당신의 계좌와 인생을 집어삼키려는 자들로부터

한명이라도 더 건져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마지막주자가

 

대박라디오입니다...

 

대박이가

 

무언가 이야기할때

그게 스토리를짜서 이야기하는데

기가 막히게 들어맞아갈때

신기하시고

먼가 특별한 정보가 있는것같고

제가 왜 저런걸 아는지 궁금하시죠?

 

저도 제가 누구고

제가 저걸 왜 아는지 때론 궁금합니다만...

 

주식을 잘하기 위해서

그것이 삶이 되어야하고

그걸 삶으로 살아온

그 증거들..열매들이라고 믿는거지

 

제가 특별한 정보가 있거나

특별한 사람이라거나

특별한 비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5년간 대박스탁 하면서

지나간 사람들

아직도 제곁에 있는분들

여전히 사랑해주시고

커피 쿠폰보내주시면서

응원해주시는분

본인의 자산을 어떻게 할지

조언을 구하면서 믿어주시는분에 대한

 

대박이의 충심이요

사랑이요 선물입니다...

 

종은 주인에게 충성해야합니다...

 

선출직공무원은

유권자에게 충성해야하듯이..

 

대박이는 여기서

 

종놈이네요....

 

남은 시간도 충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세줄요약.

 

1. 대박라디오 개국

 

2. 구독하라는게 대박이 배불리려는것 아니다

 

3.물론 시간지나면 어찌될지 모름..대박이마음도 변할수있으니...

 

 

ps: 개편이야기 방법론적인 이야기를 많이들 조언해주시는데..일단 심정적으로는

100회정도까지 이대로 가보고 판단할 생각입니다.

그래봐야 가을에서 겨울넘어갈때쯤이네요..

그때되면 대대적 개편을 통해서

한단계업그레이드하는걸 고민하겠습니다..

 

대박이 배부른것보다

당신들 계좌가 캐돼지가 되는게

대박이의 큰 관심사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트위터 ceo 잭도시인데...

제 어렸을적 같아서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