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46호. 미중/남북미/이벤트 슈팅 섹터/메타버스

대박스탁 2021. 7. 28. 14:35

 

 

한동안 큰 변화의 폭이 있을법한 일이 없더니

 

연이틀 외교적 사건이 터지면서

장세에 변화를 좀 주고있습니다

 

미국하고 우리하고는 요즘 계속 동조화되지 않습니다

디커플링수준까지는 아니구요.

 

템포가 좀 다르다고 표현하는게 낫겠네요.

 

금리결정에 따른 내용들

원자재 내용이나 기타 소비자물가 나 서비스업 최저임금 인상

이런 내용들이

 

큰흐름을 결정하지 못하고

 

일시적인내용이라는 파월의 발언에 의해서

 

상승장도 아닌것이 하락장도 아닌것이

 

그렇게 양쪽 콜 풋 롱 숏 잡은 사람들을

죽이는 장세였습니다.

 

그래서 외교적 결정에 따른 변동성,그 추세외에는 별 다른게 없다는 이야기를했는데

 

첫번째가

 

중국의 결정이죠

 

일전에 디디추싱 이후에

교육기업들 정리입니다

 

약 100조불 사업시장이라고하는데

공교육강화와 사교육시장 철폐를 통한 민생 정리라는 명목으로

 

공교육편입 이슈를 들고나옵니다

이로인해서 월가에서 기업등급 강등이 되고

항셍지수 대폭락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결정이 아직 여러개 남은걸로 보여서

그것또한 리스크가 되네요.

 

 

 

 

항셍이 어디 제 3세계 금융시장 지수도 아니고

내린 숫자보면 끔찍한겁니다.

 

그리고 헝다도 휘청하고있습니다

헝다가 이태리 축구팀 하나 산거있는데

거기서 돈이없어서 선수판다는 이야기가있었거든요

 

재미난건 중국회사가 저런이야기가 나돌면

반드시 파산하더라구요

 

회복이라는 개념이 없는 동네입니다.

 

저 내용으로 인해서

 

미국의 어제 다우와 나스닥이 안좋았습니다

 

미국하고 먼상관?

 

트럼프와 시진핑이 최대 갈등이 심한 그지점과 코로나 정점이던 그 시점에

 

미국이 중국 무너뜨릴것처럼 했지만

 

월가는 그때를 최고 매수포인트로 보고

엄청나게 주식을 사들였다 캄미다.

 

결국은 공생할것이다에 베팅한거였어요

 

왜냐? 미국이 죽이지 않을것이다... 득이 될게 없다

다만 이권을 좀 접수하는선에서 끝나지 않을까? 이렇게 봤는데

 

이번에는 중국이 자해모드입니다.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미국에 붙어서 중국의 정권을 위협하는 시늉을 하나

마윈을 비롯한 빅테크들..구체적으로는

빅데이터 사업을 하는 기업들에 대해서

본보기로 두들겨팬겁니다.

 

중국공산당이 형성되던 전술을

지네 기업들이 그대로 해서 중국 공산당을 위협하니

 

앞뒤안재고 두들겨팬겁니다.

 

그게 금융빅테크에서 빅데이터 사업을 하는 야튼 마윈을 중심으로한

중국형 기술기업들을 줄빠따 때리고

다음 디디추싱.이것도 위에 해당합니다

 

다음은 교육산업들을 손봅니다

위에 고전산업인 부동산업까지 손보는데 저것들도

빅데이터 산업을 한다고 봐야죠

 

왜 이걸 심하게 하느냐

 

첫째는

저들..기업을 중심으로 미국이 진입해서 목줄죄는꼴을 못보는거구요

저 빅테크들이 미 정부를 위협해서

결국 트럼프가 무너진거라고 보거든요

 

두번째는

 

이건 코로나 이전부터 진행되던 이야기입니다

2017년 정도부터 파다하게 돌던 이야기는

 

리먼 이후에

글로벌 금융위기는 중국으로부터 올것이다

정부의 지원으로 덩치를 키우는 저 기업들의 부실이 결국은

금융위기의 뇌관이 될것이더라

이렇게 본거고

 

그래서 그리도 미국에서-지네들이 투자를 많이했으니

국제회계기준 준수해라 기업투명성 -정부와의 유착을끊어라 하고

부지런히 압박한거였어요.

 

그런 일환이죠

최근에 중국 최대 반도체 회사가 부도납니다

헝다도 휘청합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업체들이 부도나기시작하니까

 

고름짜기의 일환입니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더라.

 

야튼 이런 내용으로

중국 정부의 저런 선제적이든 바른거든 정부정책에 반한 업체 손보기든지간에

 

저런 내용으로인해서

 

미국 신평사들이 기업이나 섹터 자체를 등급을 낮추고

그로인해서 주가가 내리고 조달금리가 올라가고 거기 롱이나 콜잡은

야튼 오른다에 파생베팅한애들이 급격한 변동성으로

마진콜넣어야해서 다른 주식들 팔아대고 그래서 일시적 하락하고 나서

다음날 숏커버 들어오고

이런 패턴입니다

 

이 패턴을 제가 봄부터 부지런히 읊어댔습니다

 

왜냐? 그땐 원자재 이야기였구요

연초에는 게임스탑 공매도 싸움이었구요

봄에 비트코인 etf발 파생에서 나오는 패턴이구요

 

이걸 이해 못하고..아니 익숙해지지 않으면

향후 구체적인 금리인상기 오기전의 장세에서

계속 이상한 행동을 통한 정신이상이 올수있더라.

 

 

둘이 만났네요.

웬디 셔먼 아줌마 쎈 아줌마인데

왕이가 간댕이가 처부은듯.

 

요즘 일본과 중국이 좀 정신이 이상해진거같네요.

 

스가 그 놈은

 

대통령 영부인을 외무상보내서 영접하고 국빈대접하지를 않나

아무리 대통령 영부인이라지만

아줌마에 다가 대고 외교적 레토릭을 퍼부으면서 아부하고

정상회담급 썰을 풀지를 않나- 약간 정신이 나간분같아요.

 

그냥 영부인오시면

밥잘 먹이고 잘 놀다 가세요 하면 될걸

올림픽보러온 사람한테 부담스럽게

정상회담급 의제 이야기를하고....정신줄 놓은듯..

 

그리고 정작

 

대통령 받들고 온

국무부부장관- 이분이 보통 뜨면 동북아 정세를 결정하러 온거라 보면됩니다

동북아나 아태담당관이 오면 실무진하고 만나지만

국무부부장관이 오면 보통 대통령이나 총리하고 만나서

먼가 결정할때 많이 옵니다

 

그런데 스가는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스가..정신줄 놓은듯...

그래서 북한 문제에서 일본은 또 패싱당하고

북한한테 주체의 핵탄으로 열도의 바다에 침몰시킨다는 욕이나 처듣고

결정 다 나고 나서

돈이나 들고와서 한자리 껴주소 하고 비굴하게 쳐다보는 신세가 될듯..

 

다음은

 

그래도 좀 낫네요

 

우리는 대통령이 직접 만났는데

격이 안만났다 생각하는건지

우리가 당사자라고 생각해서 대통령이 나온거라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왕이가 등판해서는

야튼 마지노선 이야기하면서

국무부부장관 협박합니다.

 

교육기술기업들 다리접고

 

우리는 우리의 사상과 정책을 위해서라면

자해도 할수있다고

협박한건지

야튼 그렇습니다

 

중국의 말이 더 심해지고

행동을할듯이 나와야지 끝이 가까울거같네요.

 

지금 바이든 스타일보면

 

트럼프때보다 더 완강하네요.

 

미중 분쟁이 심해지고

갈등이 격해지면

 

주요국중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증시가 어려워집니다

 

기본적으로

외부에서 볼때에

 

우리나라가

중국의존도가 가장 높아서

리스크가 크다고생각하거든요

 

실제로도 그렇구요.

 

미국의 나스닥만큼 우리나라 주식은빠진건 아닙니다

 

어제

 

장초반 강보합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줄줄줄 흐른게

아마 오늘 저내용을 선반영한게 아닌가싶습니다.

 

이까지가 오늘 오전까지 상황이라고 보면되구요

 

경협 일부주식

 

2000원전후의 건드리기좋고

최근 추세가 안좋아서 하락세 있던 종목들

일부가

 

어제에 이어서 장초반 강세였습니다

 

아마도

 

주식정보회사에서 이제 시작이다 하고

돌격앞으로 한거같아요.

 

일단

 

회담일정은 상의한적 없다 이렇게 본거구요

 

이게 사실일꺼에요

 

일단핫라인 먼저 복구하자고

갑자기 전화를 한걸꺼에요.

 

물론 친서가 오고간건 사실이지만

 

템포는 두 정상이 알고있는거고

 

그 밑에서는 알수 없습니다

 

남북간의 화해 템포는

 

탑 시크릿입니다

왜냐?

 

정상둘이서..어허..장관이 알게된겨?

국정원장이 알겨된겨? 할수 없는 내용입니다

 

이건

미중간 문제와 직결되어있고

북미간 문제..즉 미국의 국무장관과 북한의 대남담당..김영철정도되려나?의

포지션이 결정될수있기 때문에

우리가

 

함부로 어디까지 진척되었다 말할수 없는겁니다

 

그래서 대변인왈...대변인이었나요..공보 담당 박수현이었나요

야튼

 

정상회담은 논의된거 없다.-팩트겠죠

 

이번 핫라인 재개통은

 

북미간의 화해기류에 도움이 될것이다..정도입니다.

 

 

북한이 지금 안고있는과제는

 

김정은이 직접 이야기한대로

지금의 코로나 위기와 식량위기 외세의 봉쇄정책등으로 인해서

전쟁보다 더 어려운시기다

 

그리고 식량위기나 시스템적인 문제

그리고 군의 미친짓을 질타하면서

공식발표를 할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대놓고 도와주소 할수도 없고

미국이 원조에 맞는 국제협력을 해라 하는입장이고

마냥 그렇게 협조하다가는

 

국내정치가 엉망이 될것이고

 

이게 지금 가장 난감한 포인트입니다

이걸어떻게

 

코치해서 뚫고 나가느냐가

관건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정부의 지상최대과제는

종전선언수준까지 끝내고

뒤에 어떤정부가 들어서더라도

되돌릴수 없는 수준의 평화모드까지 가는게

 

관건입니다

 

이걸 지지율유지하면서 남은 임기동안에

해결해야하는거죠

 

4개국 정도가 지금 북한 문제 하나놓고

머리싸움하고있는겁니다

 

그래서 친서와 핫라인개통이 시작된거고

 

이번에도 키맨은 문재인대통령이 되겠네요

거기서 나오는

차근차근 무리없이 가는 스타일대로

나오는 한수 한수에

 

경협주가 어떤게 빠르게 움직일것인지를 예측할수 있어야합니다.

 

 

여러차례 친서교환이라는게 의미있는겁니다.

 

즉 핫라인다시 재개합시다

이게 아니었다는거구요

개인적으로는 아마 특사가 몰래 갔을것이더라.

하는 의견입니다

 

저기서 말하는 친서라는게 인편도있겠죠.

 

먼 소리냐면

 

지금 남북간 문제는

친서교환후 잠간 만날까요?

하는 트럼프때의 상황이 아니더라

 

굉장히 구체적이고 진지하고 세부적인 타임테이블이 적혀있을것이더라

하는겁니다.

 

이제 하나 남은게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만나서

좀 도와주세요...하고 구걸하는게 남았습니다

그게 아마 남북미중 해결의 하이라이트지 않을까싶습니다.

 

희한한게

문재인 대통령이 저렇게 읍소하면

정치인이든 각국정상이든

거 왜..거절하기 힘든가봐요..

 

누가 그러던데..

 

큰 눈 꿈뻑꿈뻑하면서..다른설명안하고

그냥 도와주소...도와주소 몇번하면

다 낚인다고 하네요..

 

희한한 양반입니다

 

시진핑하고 문재인 정상회담만 남은거같네요.

 

정상회담하면

양국간 선물보따리를 풉니다

 

물리적으로 눈에 보이는게 있구요

이건 뭐 많이보셨죠?

 

그외에 다른선물이 투자라던지-지난번 한미정상회담때보셨죠?

이런게 있는데

 

중국이 줄수있는건 한한령해제 -판호발급과 유커들 다시 들어오는것등

그리고 북한에 대한 시그널 주는것 정도겠네요.

 

델타가 심해서 뭐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그전에 정리 다 해야지 하고 부지런히 움직일거같습니다.

 

 

박수현이 브리핑 한거맞네요.

 

여기서부터 주의해야할게

워딩 나오는 매체를 잘봐야합니다

뉴시스나 조선일보 티비조선 혹은 한겨레

양쪽을 보면서

논조를 이해해야합니다

팩트만 보고 그들의이야기에 휩쓸리면 객관적으로 보기 힘듭니다.

 

저건 뉴시스에요.

 

 

북한발 발언입니다

굉장히 긍정적인 워딩이죠.

생각보다 템포가 빠를수 있다는걸 의미하구요

속도조절을 김여정이 한번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템포가 아마도 더 좋은 매수포인트가 될꺼구요

 

기 진입하신분들 많으셔서..뭐 신경안쓰셔도될꺼구요

 

긴장들하지마세요.

 

 

이분도 강물에 흘러가는겁니다.

 

이분이 등판할때

아빠의 포지션이 중요하게 여겨졌거든요

그리고 아빠가

대한민국을 밝히라고 유언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렇게 강경기조를 가지고 오거든요.

 

북한의 전격적인 저런 조치에

북한의 워딩이 유화적으로 나올때

 

국민의힘 주자들이 신경질날거라는 이야기했습니다

 

무슨 워딩을 해야할지 복잡하거든요

심경이 이상할꺼에요

곧 일본 뛰어가고 미국뛰어가고 그럴건데

 

미국은 굳건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극동아시아 정책에 대해서

전적 지지를하는입장이거든요

트럼프때보다 더할꺼에요

그때는 탑다운 개인의 크라운을 위해서 해낸거라면

지금은 구조적인 거라서 그 시스템이 더 견조할수있더라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라도 초치고 욕해야하는데

바이든의 입장이 완강하고 화해협력무드로 훅 들어가면

그땐 일본이 또 김정은과 정상회담도 하고싶고

돈이 필요하다면 일본이 돈도 좀 주고싶다 하면서

국힘당에서 오는 특사들 돌아가라..눈치없는 색히들아..하고 욕할거에요

굉장히 난감하겠죠..

 

물론 우리나라는 일본의 태세전환을 환영한다..돈은 1만엔다발로 준비바란다 이렇게

논평할꺼고

 

북한은

 

돈만 보내고 답례는 주체의 핵탄이다 이 색히들아..이런 장면이 될꺼에요..

 

이게 대박이 뇌내망상?

이거 트럼프때 똑같은일이 있었습니다.

 

경선을앞두고

보수의 지지를 얻어야하고

지금 온라인에서 교회에서 떠들어대는

공산당 프레임이 없으면

경선에서 이기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맘이 급할텐데

지금 워딩쎈사람이

본선가서 개고생할수있더라...

 

결국은

 

북한문제-호남문제-서울수도권을 잡는 중원의 정책들 세대의중원을 잡지 못하면

대선에서 못이깁니다

 

그덫에 빠지고있는거에요.

 

 

피격 프레임 권성동이 들고나옵니다.

먼가 도와야할거같아서

이야기를 해대는데

 

저 사건의 본질을 못보는거죠.

 

예전에는

박왕자 프레임이었어요

이번엔 서해 월북문제 프레임을 들고나오면서

 

사안을 뒤집어 보려고하는데

 

저러다가

만약

북한이

 

안타깝다

하고 사건조사후에

저 내용에 대해서

공식 성명이라도 나오면

 

판이 또 뒤집히는거에요

 

아 제가 박왕자 사건이나

서해 문제에 대해서

피살된게 안타깝지 않다거나

어떤 견해를 가지고있다거나

 

남북화해무드를 위해서

저 사건들이 무시되어야한다는 의견을 가진건 아닙니다.

 

오해하실라...저 그리 매정한 사람아닙니다.

 

 

두가지 의미로 봐야하죠

일단 일련의 사태들로

 

처가 문제들이죠

 

이런 리스크로인해서

주위에서도 끝났다는 이야기를 해대고

지지율이 하락세 일변도였는데도 불구하고

 

돈이 최단기간에 다 모이고

심지어는 95%의 소액지지자들이더라

굉장히 고무적인 상황인거죠

 

여론조사보다 더 강력한게

저 모금내용입니다

 

미국도 그렇구요

 

거기에 소액지지자들이 많다는건 확실한

지지층이 있다는겁니다

 

그러면 윤석열은 그리보면됩니다

저것보고

아마 입당을 늦춰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심지어는 김종인이

냅둬라 지지율유지하구로

11월에 원샷 경선하는게 답이다 이런 상황이에요

 

이준석이 입당 독려하고

옆에 있는사람 제명한다고 압박하지만

 

김종인말이 답이라는것도 알꺼에요

 

갈등이 심할수록

국힘당은 마지막에 위력을 발휘할것이더라

 

심지어는 오세훈 차출설까지 나오거든요

그러면

서울시장 자리가 다음 경선이 치뤄지기때문에

안철수 합당문제도

주도권을 쥐게 되는거죠.

 

이정도해주면된거아니냐? 그냥 기어들어오렴

이 프레임이 가능하죠

물론 오세훈이 등판한다는 이야긴 안했습니다만.

 

국힘당은

누가 낙마할 확률이 높고

누가 완주하며 누가 수혜볼것이냐 봐야하구요

 

생각보다 컷오프가 빡시던데

의외의 사람이 컷오프되어서

그 관련주가 나가리 될수있습니다.

 

 

ㅋㅋㅋ

 

역시 환영하다 하지만 책임있는 답변해라..프레임들고나오죠

 

 

저 양반들은

 

절대 멍청한 양반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똑똑해서 탈일지도

 

로딩중은

동그란게 돌아가는 형상을 그려야지

저건 충전중으로 표기해야하잖아요

 

일부러 저런짓을해서

웃기는거같아요

저걸 모를리가 없는데 말이죠

그다음은

노트북에 찍힌 문구보세요

결국은

 

당대표의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음총선에서

노원에서 의원이 되어보겠다는 의지아닙니까?

 

태릉이 노원입니다.

 

잠간

 

매각 테마로 가볼까요?

 

임플란트회사 매각이슈가 있으니

다른종목이 같이 뜨죠?

 

최근에 야놀자 온라인플랫폼 기업 투자 이야기나오니

인터파크부터

까페24/아프리카 티비/등등 기억도 안나네

플랫폼기업들도 인수될까해서 매수세가 들어왔던거 기억나시죠?

이패턴을 기억하셔야합니다

 

왜그런고하니

 

지금 장세는

외인/기관의 큰프레임외에

 

세력들중..주식정보회사나 그외 뭐 작전하는 친구들

이 테마주를 건드리는데

 

패턴이 이래요

 

창의적으로잘하는분도있지만

 

대체로

덩어리가 커지면

 

창의적이라기보다는

 

모방하고 안정한 상황으로 가려고합니다

왜냐?

큰돈사고나면 목숨이 달랑달랑하죠

 

그래서 누군가

프레임과 시나리오를쓰면

거기에 맞게 움직이면서

 

주문을 거는거죠

 

별일없을꺼야별일없을꺼야..하고

 

그래서 제가

 

보편적인 패턴이야기를하잖아요

 

어떤 테마가 뜨면

이후에 이런 흐름을 가져간다

 

그게 안전하거든요

그러면 반드시 그런 흐름으로 가기 마련이에요..

 

왜냐?

 

그야말로

이론정립되고

보편적인 내용이라서

그걸 복기하면

이전에도 그랬거든요

 

위에 내용이 그런것의 일환이구요

 

유투브이후에

메타버스 시대가 올거다 라는 이야기를했는데.

 

 

 

제페토는 빌게이츠집아닙니까?

ㅋㅋ

빌게이츠 다음 먹거리가 이건가보네요.

 

야튼 저기서 삼성티비 파는데 잘팔려요.

 

롯데그룹이 다음 먹거리로

메타버스를 갖고가나봅니다

 

 

이건 좀 심각한 이야긴데

 

역대급 유동성을 바탕으로

개미들이 들어와서

 

증권사들 실적이 엄청나게 좋아집니다

 

실적은

언제나

 

전년동기대비가 우선이구요

이후에 추세가 어떻게 될것이냐인데

 

증권사들은

 

어떤 형태로보건간에

 

이번 코로나 이후에

실적이 안좋을수밖에 없습니다.

 

워낙 역대급유동성 개미들진입이 있던상황이라서

분명히 오버슈팅된거구요

 

증권사가 스핀오프를 할수있는것도 제한적이고

계열사를 통한 시너지도 제한적이고-이걸 잘한 업체가

다우그룹입니다..영웅문...계열사들 보세요..시너지 잘 일으킨거죠.

 

그다음은

 

 

원자재 그룹입니다.

 

코로나때

 

후방과 원자재 채굴이 무너지면서

지금 전방살아나면서

 

병목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더라

이걸 경제회복의 영향만으로 분석하지 않고

일시적 병목으로인한 인플레 우려라고 정의해버린 상황이에요

 

그래도 원자재 급등은 사실이니

 

전방산업감익도 현실이다해서

최근에 주가가 내린게 있고

그중에서 실적에 적용한

빅바스업체들은

이후에 주가 상승의 여지가있더라

그렇지 않은업체들은

 

슬금슬금 주가가 오히려내릴것이더라

하는 내용과

 

역대급 이변을 통한

원자재 병목현상을 통해서

 

실적 폭등한 저런회사들도 이후는 어렵더라

 

일전에

 

유가 상승을 보면서

 

바이오에너지 국가 지원금을 노리고

 

곡물을 바이오에너지 만드는데 투자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로인해서

일시적으로

 

시카고 시장에서 곡물가격 폭등이 난적이 있어요

그러다가

공급이 커지고

유가가 주춤하자

 

바이오에너지 생산량이 줄고

곡물을 대량으로 생산하고있던

농장들..이건 글로벌 사태였어요

 

그게 시장에 쏟아져 들어오자

곡물가격이 폭락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것과 비슷한 패턴이라고 보면됩니다

 

저런 회사들

코로나때 여러가지 이유로

호실적을 기록한 업체들이

 

시스템개선이나 규모의 경제로 끌어올려서

추격자를따돌린게 아니더라.하면

 

이후는 무조건 주가는 큰조정을 받게 되더라..

 

그래서 코로나 다운이전의 적자에서 코로나로 인한

흑전과 역대급실적을 보면서

그걸가지고 턴어라운드를 이뤄낸 추세다라고보면..

 

대략 사망이더라.

 

 

아이폰 잘팔리나봅니다

그런데 이번에

역대급 홍수난지역이

 

아이폰 공장이라캄미다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그동네도 피해가있는지

그런데 구체적인 뉴스가 블룸버그에서는 안나와요

 

두가지 내용

 

역대급폭우에아이폰생산에 지장이있는가? 있다면 동종업체들의

부품공급이 지연되어서 손실이 있을것이다...이건 대박이도 모르겠더라

 

두번째

 

주문량이 밀려들어와서..

일전에 1억대주문하려다가

처음 올레드때 부품불량과 여러문제로

5천만대만 발주한 내용으로

아이폰 부품사들 도산하고 망가지고 난리도아니었는데

이번에 9천만대까지 회복하더라...이 내용까지 팩트입니다.

 

 

결과는 봐야하겠지만

 

지난번 보궐이 독이될수도있어요

 

일단 이겼다 해서

 

그때도 안철수빼고가도이겼다 이렇게 보고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상 떼내기 작업을한다고 봐도되고

명분을 어떻게 흡수하고

그 지지층을 데리고오느냐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세훈등판설을흘리고

그냥 입당해서

서울시장을 다시 노리라미..하고 엿먹이는거죠.

 

그런데 만약에

지난 보궐 완승을 시나리오삼아서

 

갈등을 최대한 만들어서

 

마지막에 아름다운 통합을 이뤄낸다면

민주당이 좀 어려워질수있습니다.

 

김종인 시나리오는 아마 그걸거같네요..

 

정치라는게 뭐 큰그림그린대로 가는게 아니니까뭐..

 

안철수는 합당하고 아무조건없이 승복한다- 서울시장 오세훈 내려놓고 대선나오는것보고 결정하면

안철수주식은 그냥 한강가는거로보면됩니다.

 

 

이까지입니다

 

복잡한듯한대..

 

계속 체크체크하면서

 

좋은 지점을 노리세요.

 

세줄요약.

 

 

1. 외교적 관점이 중요하다 하니 바로 일터짐

 

2. 아직 그리 템포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을거임

 

3.외교적문제로 인한 대형수급은 지금은 문재인타임이라서..그분 바둑스타일처럼

느릿느릿 포석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