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21호. 박스권등락 -최고의 이슈는 날씨/장세의 특징.

대박스탁 2021. 6. 30. 13:28

 

 

다음 턴부터는 타이밍을 조절해야겠네요

 

우여곡절끝에

 

관심종목 정리가 끝이났고

 

pdf변환작업중입니다.

 

자정넘기기전에 해당되는분들께

발송이 될거같네요.

 

늘 80%수준에서 완성도를 추구하는지라

 

좀 어설픈 부분도있겠지만

 

중요한건

제가 다음턴에 어떤것들을 겨냥하고있는지를

이해하는거더라..

 

그리고

 

오늘이 월말인지라

대박노트 월간메일도 보내야해서..

조금후면

 

한국거래소에서 자료가 나오겠네요

정리하면 자정될거고

 

그걸가지고 대박노트 월간메일을써야합니다

 

겹치니 스트레스가 좀있네요

 

앞으로는

 

관종 정리 업데이트는

중순에 하는걸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월말이니

 

오늘 정규장끝나자마자

 

보름간 청산한종목-몇종목 안되연.

정리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코인을 끌어올리려고 시도한

멕시코재벌이야기..

 

저는 멕시코재벌 그러길래

당연히 까를로스 슬림일줄 알았는데

다른놈?이셨네요.

 

야튼 밤새 코인이 급반등해서

비트코인이 3.6만불까지 올라갑니다.

 

이번에 잭 도시랑 머스크랑

캐쉬우드도 참전하는지 모르겠는데

끝장 토론한다던데..

 

마지막 불꽃을 잘 태우고들계십니다.

 

가장 무서운건

하락보다

 

거래량이 사라지는겁니다.

 

어제 심야에 30분짜리 녹화 하나했다가

지워버렸어요

 

3가지정도 이야기할걸 생각해뒀는데

녹화후 보니 중요한걸 빼먹었더라구요.

 

조만간 주식의 황금률이라는 주제로 하나해보도록 하죠.

 

대박라디오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지금장은

추세없는 장세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그래서 차익실현 빠른 박스권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전처럼 뒷수급이 있다 생각하고

홀딩하지 않는 장세

이렇게 정의가 되거든요.

 

주식을 오래한분은

 

현금을 쥐든

 

주식을 쥐든

 

그냥 관망하면서

 

파생을 통해서 상하방 결정하는 놈과

형태가 결정될때까지

 

기다리는데

 

초보들은

이런 과정들이 너무 어려운거에요

 

주린이들이 넘쳐나는장에

 

그들이 배운건

추세와 종목을 선정하는걸 배웠지

 

박스권등락을 할때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를 못배운거에요

 

 

주식은 사는것과 파는것 그리고관망하는것

세가지가 있구요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습니다

마지막이 난이도가 가장 높습니다.

 

제가 여러채널로

부지런히 해설을 하고

 

멘탈 관리하도록 조언을 하고있지만

 

어느 순간에는

제가 말을 안하고 그냥 겪게두는게 낫구나

하는 판단이 들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러합니다

 

이런 지겹고 머가 먼지 모르고

여러가지 소리가 들리는구간을

지나오면서...

 

현상이 드러나면

소리가 사라진다는 진리를 깨달으시길

빌면서

 

뉴스를 해설하도록 하죠.

 

 

느닷없이 이제 ufo존재를 인정하네요

 

저건

 

매번 미국대통령 당선때마다

거론된거였어요

 

이번에 인정을 하는데

인류유사가 끽해야 몇천년이고

지구의 나이가 몇살인데

그리고 기록하고 인지한지가 몇천년인데

이제서야

저걸 인정하네 마네

그리고

 

증명도 못하는 저걸

나사가 인정한다는게 먼 의미?

 

우리동네에서 제일힘쎈 형이

어느순간

 

산위에 오르지 못하는곳에 있는

저돌이 꽤나 무거워하면

그게 무거운거고

 

아니야..내가 저기 가면 가볍게 들어올려

하면 가벼운거임?

 

가장 가설중 그럴듯한대

 

보통 군사 기술은

 

현재 시행되는것의 30년이상 앞서있다는게

통념아닙니꽈?

 

일반비행기의 기동으로 해설안되는그것이

드론으로는 될건데

전략 드론이지 않을까?

 

그런데 그걸 인정하면 안되니

 

저런식으로 더이상

캐묻지 않도록

 

그냥 인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왜 느닷없이 ufo타령인가

 

저 논리를보세요

 

가장 정통한 집단인 나사에서 유에프오존재를 인정했다 외계인있다...나사가 멀알아? 니보다 잘알아

이런 초딩적인 논리인거죠..

 

 

주식에 준용해보면

 

세력의 뒤의 움직임은

잘나고 못나고가 아니라 그냥

알수가 없는 경우가있어요

 

주식해서 꾸준히 수익낸사람이

더 잘안다?

 

어느 분야는 모르는거에요

 

본인보다 더 잘알고 잘한다고

그사람이 더 정답에 가까운걸

제시한다고 믿는건

 

약간 모자른거에요

 

답은 오 엑스로 나뉘구요

그 사람이 멍청한 누구보다

덜멍청하다고

오를 결정한다고

그에게 묻고 베팅하는건

미련한거더라...

 

대박이의 강점은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하고

그걸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왜냐?

부끄러워할게 너무 많아서

쪽팔려하면 한도끝도 없어서

이젠 그냥

 

나란 인간은 머저리려니 한다캄미다.

 

 

이게 요즘 패턴이에요

 

예고된 이벤트전에 슬금슬금 올려두고

당일되면 매물쏟아내고

물론 수급강도따라서 상승으로 끝나기도하지만

그이후는

 

기술적 거래로 넘어가고..

 

왜냐?

 

다들 장세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다고 보는거에요.

 

 

후보들 윤곽드러나고나면

 

1.대장주형성

2.신규등판주식 이상급등후 폭락

3.정책주로 전환

 

이런패턴이 일어납니다.

 

 

계속 정책관련이 나오죠

 

거의다 정리해뒀어요

관심종목 받으면

 

그냥 통째로 다 외우세요.

 

 

한이틀이면 다 외울수있을꺼에요

 

요긴하게 쓸수있을겁니다.

 

 

이회창 코스프레...최재형도 이러던데

 

이게 멀 의미하는고하니

 

이회창이 김대중한테 지기전..그때를

가정하는거에요

그래서 본인이

 

그 이회창역을해서

김대중 노무현 집권전..그러면 문재인도 집권하지 않았으리라 하는 가정을

 

심어주는거죠.

 

대박이 상상력쩝니까?

 

그보다 더 멋드러진건

 

이회창이 회심의 일격으로 던졌던

낮은단계의 연방제였습니다

 

어? 이거 김대중이 한거아녀?

ㅋㅋㅋ

 

놀랍죠?

 

이번에도 그 카드가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만들어낼때

툭튀어나와서

 

민주당 후보의 아젠다를

무력하게 만들때 쓰지 않을까?

그리고 그때가 진짜

대선경협주가 득세하는타이밍이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한해 대학선배가

지금 정책을 진두지휘하던데

 

박근혜정부의

국무조정실장입니다

이력은

 

홍남기와 비슷하구요

미래과학부있던것도 비슷하고

 

대략 각이 나오던데.

 

박근혜정부때

 

통일대박 이야기가 있었어요.

 

 

오른다 내린다

이야기 함부로 못해요

 

지금 저런 파생연관된것이

변동성을 결정하거든요

어제 후판가격 왕창올랐다 카던데.

 

만약에

 

수급 병목현상으로인한

일시적 인플레에다가 파생이 롱 베팅한거라면

연말되면 숏베팅해서

원자재가격 하락 유도하고 상황종결되는것과

 

그게 아니고

진짜 경기회복 속도가 강해서

원자재 수요가 완전 굵직하게 상방이라면

 

대응이 다릅니다

후자라면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진다고 봐야하구요

 

저는 전자입니다.

ㄱㅅ.

 

보톡스 이야기 또나오네요

이게 언제 결정되는지모르는데

결정될때쯤

 

다른회사주식도 같이 오를거에요.

 

 

디지틀화폐 중앙정부발

전세계에서 다 할것처럼 하더니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늘 이런식이에요

 

비트코인이 화폐대체한다고하면

거기에 대응책으로나오다가

사그러들면

없던일되고

 

그리고 관련주들 제자리 돌아오고.

 

대선에서 또 자주쓰는게

화폐개혁이죠

저 디지틀화폐관련주랑 많이 겹칩니다.

 

아니 느닷없이 이 양반이 왜등판해

그리고 이 양반이 왜 경제학자여..

 

진짜 뒷골..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이 양반이 쓴게 아니고

이 양반과 샤런인가? 하는 회계사 여자가

같이 쓴거일꺼에요

 

경제학자하고 거리가 먼 양반이고

그냥 아..아이고 네트워크 마케팅..영향력

 

야튼 이런 셀러브러티가 되면

전문가로 포장되어져서

한말이 또 힘을 발휘하고.

그런 영향력을 통해서 또 돈을벌고

뭐 그런거죠.

 

경제 무너지는데 느닷없이

비트코인각이라니...초반에는

비트코인이 금대체수단처럼 인식되어서

같이 상승하기도 하지만

이젠 그런 상황은 지난거잖아요.

 

저격많이하네요

 

셀레브러티

어느분야에 성공했다고

그사람의 말이 맞거나 힘을

가지거나 하는건 아니라는것을

기억하시라

 

요즘은 구독자 많은 유투버들이

이런 현상을 주도하는데

 

의도가 있다면

더 문제고

의도없이 해설한다고 해도

 

구독자 많다는것

유명하다는게

그사람의 말을 증명해주는건 아니라 캄미다

 

그렇게 작전에 당하고

울고 그러지요.

 

 

드디어 나오네요

대박이가 가장 공포스럽게 생각하는것

 

미국 부동산 시장 과열에 대한 대응이 나옵니다

저건 정말 광범위한 리스크라서

저게 통제가 안되면

또 한번 지구가 시끌시끌할겁니다.

 

파생 다른건

상품은

대응이 가능해요

일시적인데

저건 대응자체가 불능일정도로

단위가 크다 캄미다

 

이게 리먼 사태였어요

 

지금기준으로 가장 근접한 인재적 지구환란이죠

 

 

아직 파월이 별 이야긴 안하고있는데요

 

블룸버그에서 저 이야기가 나올때

주시해야해요

 

전조가 주가 빠지고 금융주들 빠지는건데

 

지난번을 보면

오히려 악화되는데도

주식이 안빠지는 기현상이 납니다

버블 형성되고

여론이 강세로 돌아선상황이라는거죠

 

 

다시 이야기하자면

 

최근래 1년간의 강세장을 겪은

개미가..신규개미가 많아요

 

그래서 입의 숫자는

강세장을 이야기하는 쪽수가 많고

 

금리인상은 기정사실인데

금리인상의 의미는

경기과열이에요

 

소비가 확대되고

좋아보인다 이거에요

 

그너머의 벼량은 보이지 않죠

그리고 쪽수가 상승 경기회복에

베팅하니까..

 

유동성 축소가 진행이되어도

사람들이 흥분하는거에요

축소 긴축발작은 일시적이더라

 

금융에서 포트조정해도

아랑곳않고 삽니다

 

거봐라 경기가 얼마나 좋으면

저리 긴축결정하노 까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빅쇼트의 바보들처럼

 

위 내용이 그겁니다

미리 겁먹진 마시고

 

출구만 보시고 대응하면됩니다

 

지금은 풋 일찍잡은

공매도 일찍 친 세력이 어려움에 처하는 시절이구요

어느순간

전세가 역전이 되면

낙하산 메고 뛰어내려야합니다.

 

 

멀 어려움에 처해

 

공식이지

초대형 투자는 주가 단기 악재

주가 훼손이지

오르는건

계열사들

저거 먹었을때

 

계열사중에서

온라인 보안이나 기타등등

수주딸수있는 회사들이 오르는거고

인수주체는 당연히 초대형 자금들어가서

부채율 올라가고

시너지 날때까지

기업결합 문제가있으니

당연히 주가가 내리지

 

 

어제 드디어 시작된거같네요.

 

폭우 폭염 재난

 

 

확진자도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델타변이 확산일때

오르고 내리는 섹터와

예외가 되는섹터를 찾아가는법을

익혀두세요

 

큰 테마가 불면

큰덩어리가 오르다가

순환하기도하고

가지치기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게 테마주 다루는요령입니다.

 

 

어디 해먹을곳 없나해서찾은게

저 정도되는거같습니다

 

이야기 안나오나했네요

지주사 이야기

 

원자재 이야기는 상사

 

그리고 지주사들 저평가 이야기 나올때가 된거죠

 

품귀주 스팩주 해먹었잖아요.

 

 

오늘은이까지 할께요

 

오후장에 청산할수있는것 하고

 

여전히 관망입니다

 

장끝나고 청산한거 정리하고

 

시황정리하고

 

그리고

자정전에

 

장기회원 관심종목 정리 보내드리고

또....

 

 

새벽에 대박노트 월간메일통해서

7월전망을 알려드리고

 

저는 내일아침

 

대박뉴스에서

 

회원들과 먼저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세줄요약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