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2%이상빠지고 미장도 다우가 1.7%나 빠지는데 우리장은 심지어 코스닥이 장중 양전환까지하는 그런 기현상을 보입니다. 거의 1년넘게 지속된..3월이면 만 1년이죠 긴축연속성에 이제 다들 감이 좀떨어지신듯합니다 5%이상의 기준금리 상황이라면 시장이 거의 멘붕이 오고 다 탈탈 털려야지 정상인데 악재가 다 나왔다라는식으로 대응하는걸 보면서...이게 도대체 먼가싶네요. 저 의미가 멀 의미하는지 크게 두가지 미정부의 잔고없음..텅장현상 하나 그다음은 기업이 아무리 용을써도 이익을 낼수 없음 하나 이런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고있는건 시장이 버텨내고있습니다 연초보다 거래량이 80%늘었다네요 거의 2배가까이 늘어간다는건데 그만큼 자금유입이 연초보다 많더라 이건 우리뿐 아니라 주요 증시들은 다 그럴꺼에요 덜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