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37호. 디커플링 탓에 정신이 아찔한. 그래도 7일에는 반기 보고서 충격이 있을 듯.

대박스탁 2023. 3. 6. 15:12

 

 

딱 지난 홍콩장 폭등과 디커플링 이후에

오늘 다시 그런일이 벌어지네요

 

연이틀 미국장 반등이 있지만

중 국양회 중 전인대가 진행중이고 그다음

정협인듯한대

경제성장율 5%제시하며

지난번

홍콩장 폭등과 미장 의 미기적 대는사이에서

우리는 중화권추종을해서

아마

연이틀 미장상승보다는

중국영향으로 보합수준이지 않을까했는데

어찌된건지

아침에는 보합수준이더니

1%이상 올라옵니다

중화권은

저 내용

경제성장율제시한것에 대한 실망감으로

약보합이상으로빠지는상황입니다.

 

이론과 템포가 안맞아가니

좀 피곤한 장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거래량이 적어서

일반적인이론을 무력화시키는

내용이 좀있는거같습니다.

 

야튼 피곤한일입니다.

 

아 차근차근

휠라홀딩스 매도가 나가고있어요

청산했으니 그런줄 아시고.

 

길게 혹은 짧게

횟수도 다르고 하니 아..그런가보다 하시면됩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장세를

그레이하게 본다고

모든 종목을 그렇게 보실필요는 없어요

의외로 리바운드가쭉올라오는종목도

보이실꺼에요.

 

마켓크러쉬 수준이 아니라면

한방에 다같이 빠질일이 없고

마켓크러쉬는

두가지 종류

하나는

파월과 연준이사의 강공으로인한

전체적인 긴축발작

 

또하나는

그로인한 신용문제

우리는 피에프 부도부터 시작되겠죠

지금은

전자가 강한거고..리스크말입니다

후자는 지금 가시화될법한 뉴스가 나오고있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정부가 바로 피에프대출발표하고 그러면서

대응은 하고있습니다.

 

후자라면 다 빼야한다라고 이야기하는게 맞는거고

전자수준이라면 선별을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월욜이라서

그냥 저냥 보합

미국장 상황이 연이틀회복이래도

뻔히 보이는7일 의회반기보고에 대한 리스크

그리고 보스틱총재 이후에 나온

반대되는 강공 모드가 있어서

우리는 보합수준이고

중국영향으로 오른거

좀 토해내야할지도 해서

성장율 실망매물이 나올줄알았어요

중화권장은 실제로 이게나왔구요

그런데 우리는

둘다 아니었습니다.

 

야튼 독특한 장세입니다.

 

호재라고는

한은이 발표한

물가 상승율4%대로 진입하고

다음달은 더빠질거라는 내용인데

달러 오르고

금리갭이 생기는 상황에서 이게 먼저 적용되는게

맞는지 좀 아리송하지만

거래량이 줄어든 상황에서는

이런 디커플링이 종종 일어납니다

2020년 4월 5월 6월 공포장세에서 흐름과

역행하는게 빈번하게 나는것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거래량이 회복추세로 갈때는

이게 어느정도 방향성이 맞아가지만

지금은 그때와 비슷한

공포장세도 아니고 그냥...좀 바보같은 장세입니다

 

이때조심해야할게

보편적 이론 긴축과 긴축완화에 대한 시장전망

긴축발작 리스크 대두

이런 시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신뢰를 포기하면 안되는겁니다

 

그게 바로..

 

잘배운 복싱을 포기하고

개싸움으로 전향하는거에요.

 

말 길게해본들

별 의미도 없고

뉴스 해설하고

빨리 마무리하고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하고

천천히 전진하겠습니다.

 

이 내용이 먼고하니

미국은

 

국내정치를 하는기관 2개는 우한 연구소발이라고 발표를하고

해외와 외교적 관계가있는 기관 두개는

자연발생설을 믿습니다.

 

이게 먼 의미인지 볼께요

둘다 우한발이라는건 인정하는거죠

 

첫번째 국내정치를 하는 기관에서도

우한 연구소 군사용목적으로 인위적 생성한거다 라는거 배제하고

다음은 군사용목적으로 생성한거지만 사고로 유출된거다

이까지도 배제하는거에요

그정도 갈등은엮고싶지 않은거에요

하지만

우발적 사고는 맞지만 어찌했건

이게 민간용인지 군사용인지 이건 우리가 모르고...알면서도

외교적 마찰이 이정도까지는 감당이 안된다

이런거고

야튼 우한연구소 관리소훌문제로 대형사고 터진거다 이렇게

주장하는거에요.

 

두번째 해외 외교적 문제와 연관있는 기관은

우한연구소발 문제가 아니라 자연발생적인거같다는

입장을 발표합니다

저 기관들은

에프비아이 씨아이에이 백악관 참모조직 씨디씨 등이구요

 

제가 일전에 코로나 종식에 대한 조건으로

백악관 파우치행님 고문행님의 발언과 씨디씨발표가 필요하다.

전자는 바이든이 6월 종식 이야기했고

씨디씨 발표도 나올거고

곧 중국입장도 나올거고

파이널이 저 who입니다 저 기관에서

판데믹 선언했잖아요

 

지금 중국입장은

판데믹전에

11월 12월에 이태리에서 보고된게 있다

이런 주장을하고있습니다

 

즉 해외발생이 된게

인구많고

교통요지인

우한에서 사건화가 된거지

왜 이게 중국 발이라고 단정하느냐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우한이 우리로 치면

대전쯤됩니다

교통요지에 사람들이 집결했다가 퍼져나가는곳이거든요

그래서 순식간에 번질수있는

조건이되는곳이에요

왜 이런곳에..물론

인수공통감염병을 연구하기좋은

시장이 존재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야튼 이런상황이고

그러면 이제

엔데믹을 선언하기위해서...물론

연초부터 이런압력이 있었지만

굳건하게 who가 버텨온거고

이제 각국들 조사한거좀 주세요

하는거에요

이게 마무리단계로 들어가기 위한 조치에요

 

이게 어떻게 답이 나올것이냐

이게

해외어디서 부터 발생한지 모르지만

우한에서 번져나간거다

즉 중국의 문제는아니다

하는이야기와

이게 연구소발 군사목적이냐 아니면 우연이냐 하는 이야기부터

설왕설래 할꺼에요

하지만...

 

하지만..

 

이게 먼 상관이냐

결국은

백서에 나오는건

어디서 부터 어떻게 나왔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 국가가 군사목적으로 만들던지

기타 여러 인수공통 코로나 계열들이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지던지

이건 이제 충분히

생길법한 일이고

이제부터는

이걸 어떻게 대응하느냐의 문제로 진입해야한다

 

이렇게 결론 낼꺼에요

이번 2020년 판데믹 선언되고나서

 

방역비용이랑 정보공개에 밍기적 댄 정부들

특히 트럼프를 중심으로

그 나라는 막대한 피해를입고

글로벌 공조를 안해서

3년이라는 긴시간이 걸렸다

 

앞으로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판데믹 선언과 동시에

마스크 잘쓰고

정보공개 하고

백신 잘맞고

who분담금 제때 제때 잘내고

주요국은

개발도상국에 방역물품 공유잘해야지

확산을 막고..알겠어?

 

하고 끝이납니다

즉 결론은

화이자를 비롯한

mrna주요개발사아의 이익을 위한 컨퍼런스로

끝이 난다는거고

 

저 백서가 나오고 난 이후에는

개인정보들 방역을 위한 움직임들

빅데이터로 수집하고 이게 데이터화되어서

백신개발 시간을 줄이고 더 정교한걸 만든다는

명분으로

정부들이 저항하지 못하게 하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거더라...

 

who와 글로벌 제약사들 mrna 백신과 치료제 개발하고

공급하고 회사와 그 투자사들의 목적은

저기에 있는거더라.

 

미국내 국외 대응 기관의 입장이 갈리고

중국측 입장이 갈리고

결론내야할 who가 다 이야기듣고

합의하는 내용

즉 가장 합리적인 내용은

이게 군사목적인지 민간개발인지

혹은 우연인지 어디서 나온건지는 모르지만

일단 인수공통감염 코로나는 발생할때

대응못하면

인류를 크게 위험하게 하는거니까

앞으로 who에서 발생했다. 판데믹선언한다 하면

각국은 개별정치를 멈추고

백신접종잘시키고 분담금으로 혹은 공여로

저개발국에 백신접종을 동시에 할때

협조잘하고 해서

우리 화이자 모더나 행님들 빨리 개발해서

인류의 영속을 위해서 노력할수있게

잘 협조해라 그리고

백신접종할때

동선이나 민간의 움직임 같은 빅데이터 수집하는것에

정부가 적극협조해라

괜히뻐팅기고 백신 무용론이니 들고나와서

니들 정부 무너지고 목매달 당하지 말고 엉?

 

저 백신접종하려면 엉?

돈이 얼마나 들고..엉?

저 화이자 형님과 그 투자자 행님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겠어? 엉?

 

이런 이야기로 마무리짓는거죠

 

빅데이터와 ai 그리고 저걸 응용한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백신개발사와 그걸 대량으로 생산하는

바이오 시밀러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수있는

기반이 되는

백서 하나쯤 만들어질것이더라..

 

저 마무리가 되고나면

코로나 다음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매뉴얼이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다음 코로나는

발생하면 더 위력적이고

짧게 끝난다고 한거더라

하나는 전염력이 약하고 치명율이 높은 대형포유류로부터 시작되는데 전염력이 일시적으로 강하게 만들어서

확산이 순식간에 되고 공포감이 생기고

저 백서로인한 각국의 다이내믹한 공조로

마무리가 빨리되는..그런 민방위훈련을 한번더

하게되거더라..

 

빌형 제가 설명잘한게 맞습니까?

 

바이오시밀러 대장들 하나둘 복귀할거에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이런형들..

ai 이후에 응용하는

로봇과 사물인터넷 등등에 대한 전망

그리고 메타버스 이런것들 이게 다음 차세대

수급이 있겠죠.

 

오늘 이게 나오는데도

장이 버텨주네요

의결권이 없을텐데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은행총재 발언에 대해서는

호의적 반응을 하더니.

야튼 7일 파월 반기보고 의회연설때봅시다.

 

제주도가

노선을뺏기고

즉 국내 항공편이

부족해서

제주도표가 훅 올라서

제주관광이 어려울것이다했는데

그게 국제선으로 돌려서

일본 제주 노선

베트남 제주노선

중국 제주노선으로 바뀐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면세점 중국국영도 들어온다던데

일전에 이런이야기가있었어요

 

왜이런 이야기가있느냐

면세점에 중소기업이 입찰하게 하자

대기업만 해서되겠나

하는데 문제는

 

공항공사입장에서는

공개입찰이니

돈많이주는곳을 하고싶은데

정치적으로

대기업은 배제하는.혹은

비율조정하는..이런게있는데

이게 외국계는 적용이 안되어서

면세점을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외국계가 붙게되는

 

하면서 우려하던게 코로나전에 있었죠

지금 중국 국영이 인천공항면세점입찰들어온다는

이야기가있죠

 

외국계를 대기업처럼

입찰배제하면

wto국제소송문제 생기고

안하면 외국계에 다 잠식당하고

참 난감합니다.

 

대기업이 다하게 하면 생태계가 다 무너진다고 하고

참 난감한 일이네요

 

이럴때 주식하는분들은

그 대기업에 기생하는

밴더사로 투자하면됩니다.

 

아마 내일 새벽일거같은데..모레새벽이나

야튼 여기서 기조를 바꿀 확률이 높지 않아요

그런데 강도가 어느정도냐 문제죠

그냥 베이비스텝으로 차근차근갈 의향인지

아니면 정말 2%물가올때까지

조져놓겠다 하고 버틸런지.

 

 

비관하는 내용이 많은데

시장은 이제 한번붙어보자

연준의장이 또 역사적 오명을뒤집어쓸수있겠나?

하겠나

하고 밴버냉키짝 날때까지 버티냐 보자하고

싸우는거같아요..

 

지금 파월이 물가 정책2%출구전략쓰기엔

지금 갭이 너무큽니다.

 

전반에 이야기한거죠

그리고

정협까지 끝나고 나면

지난번처럼

아이티기업에 대한 통제 이야기가 나올수있어요

지난번에도

일방적 결정에 대한 우려

즉 리커창이 그때도있었지만

3개의 정치세력 균형이 무너지는것에 대한

물론 긴축시작점이었지만

그걸로인해서

중국 아이티기업들 폭락이있었어요

 

이번은 더심합니다

공청단 세력 다나가고

지난번 후진타오도 끌려나왔죠

아예 시진핑계열로 다 갈아치웁니다

이번 총리는..총리가 서열2위인데

아예 성장시절일꺼에요

시진핑 본인 비서실장 출신이 등판하는거같네요

정치적 균형을깨고

휘두를것이라는 우려가 다시 나올지 모르겠어요

물론 나온기조는

민간기업의 영역이 넓어질거라는

시장주의를 표방한다고 나오긴하는데

야튼 굉장히 정신없습니다

시간없네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