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932호. 기술적 반등/테슬라 견인/잡주들의 급등락/결산 보고서와 거래 정지/

 

 

정말 여간해서는 이틀연속 폭락은 없네요

미국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펀더멘탈이나 모든면에서

좋은 상황이 없는데

연초부터 이어져온 바닥론이 살아있어서 그런지

분명 하방압력이 강력한대도

연이틀 낙폭을 키워가는일은 없습니다

 

 

이번은 사실 저는 오늘까지 하락할줄알았습니다.

어제 0.5%이상 회복하고끝을냈고

미국장이 상승시작해서 상승폭 줄이고 끝이난

상황인지라

 

물론 오후장들어서 어찌될지 모르지만

긴축공포와 신용리스크가 부각될걸로 봤거든요.

 

여전히 메카니즘상으로는

거시적 악재와

테마수급쏠림

이게 가장 큰 내용이고

ai이후에 테슬라 수급으로인한 2차전지주식들강세가

이어지고있습니다.

 

이런장세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더 난이도 높은

상폐테마 장세로 이어집니다

지금

몇몇 개잡주들이

피인수와 말도안되는 내용들-이종목들

히스토리알면 겁이 날법도한대

이런종목들은 거의 이어져있어요

그리고 다른종목까지 유혹을하거든요..

 

그래서 잡주가 거의급등에 포진하고

폭락도 잡주가 포진하는 희한한 장세가 펼쳐집니다

 

결산보고서 타이밍에 보고서 못내서 하한가 맞는종목 나오기시작하고 타이밍맞춰서

불공정거래한 회사들 19개 회사 조사중

그외에 몇십개가 걸려있더라

그런데 그회사들은

다 군을 이루고 엮인주식들이더라

이게특징이죠..

 

이런 상황입니다.

 

이 내용을 해설하고

오후장 보면 될거같네요

 

내일은

 

3.1일절이라서 장이 없어서

오늘 시황은

6시 시간외끝나고 같이 마감을 하도록 하고

 

오늘 말일이라서 오늘부터 자료정리를 해서

내일까지

대박노트 월간메일 정리해서

2일 아침에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이틀씩 건너뛰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야튼 뉴스보면서

쭉 해설하겠습니다

 

보편적 흐름과 다른내용이 있어서

중간에 잠간 해설할거 외에는 그냥 쭉 뉴스 보고

이야기드리고 마무리하고 어서오후장 보겠습니다.

 

어제 충격적이라면 충격적인 일이있었죠.

 

체포동의안 찬성이 반대보다 한표가 더나왔습니다.

 

본인이 유력정치인이라고 하는양반들의

보통의 태세전환입니다

이 내용은 머냐

 

친윤포지션으로는 본인 세력이 확장이 안되니까.

이재명 낙마를 염두에두고

이재명 세력들이 비명특히 이낙연으로 못가는세력을

본인이 좀 흡수했으면 하고..

썰을 푸는겁니다.

 

전당대회때 중도포기하는사람이나 곧 포기수준인 사람에 대해서 칭찬하면서 지지층 끌어안는 포지션이죠..

 

저는 홍준표에 대해서 평하기를

재미는 있는분이지만

야튼 그래요...

 

주호영이도 그렇고

이재명 관두껑 못박기 들어가네요..

 

그런데..보통 저렇게 되면 비슷한 포지션과 성향의

사람에게 지지층이 흡수됩니다

이낙연보다는 김동연이 가깝지 않을까 하고

혹은 또 다른3자...저런 드라마같은 인생에게

지지층이 흡수되겠죠..

 

따스해지면 가장 골치아픈 일중하나가

일단 미세먼지입니다

 

올해 아마 역대 최고수준의 미세먼지문제가 나지 않을까싶습니다.

 

의외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보통은

첫 인도했다고..물론..유동성 좋은상황에서는

벌어질법한 일이고 루시드도 저런일있었지만

지금상황에서 저게 참 기이하다 생각했거든요

이 내용으로

피스커뿐아니라 전기차스타트업..테슬라까지도

다 폭등합니다

이게 어제 나스닥을 견인하고-테슬라가 견인한거죠

그리고 2차전지주식들도 오늘 따라서 오르는거더라.

 

그런데..테슬라는 올랐는데

비트코인빠져요

달러도 빠져요

보통은 테슬라와 비트코인이 같이가고

테슬라가 5%나 올라서 같이 올라야하는데

기술주 엇갈림이 있습니다.

 

테슬라가 이번에 정점이후에 빠질때

비트코인이 미처못빠진게

엇갈린거같아요.

 

최근 주식하면서 가장 난해한게이런거에요

제가 보편적으로..세력이..하면서

동조화가 나는 섹터를 쉽게 설명을하는데

이런 내용들

파생이 몰리는쪽의 수급강도와 변동성이 커질때

미처 못따라오거나 하면

저런 같은세력종목들도 엇갈리거나 하거든요

이게 참 난해한 시절입니다.

 

10년만에 최대기록이라는데

이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미분양? 공급물량이 터지기 시작하고

대우건설도 이번에 울산인가

몇백억 포기하고 손들고 나오고

 

즉 미분양 + 추가공급물량 이게 어마어마 하거든요

그래서 분양성공 어림도없다싶어서

대손처리해버리고 손들고 나가는것들도 나오고

이게 큰 리스크입니다

 

제가 주식의 폭락 이상급락은 보통 파생으로부터

온다는 이야기를해요

실물도 마찬가지에요

대출낀 레버리지가 터질때 쭉빠지거든요

 

아파트들 저 상황이죠

본인이 쥔 아파트들 이 자산중 1%내리는게 머 별거라고

하지만 문제는

거기에 레버리지가 있는거에요

보통 60%이상 많게는

80%까지도 레버리지가 있어요

즉 3배 4배..자기자본대비 대출이 된상황입니다

그러면 1%가 1%가 아니죠

3%씩 내리는거에요

10%내리면 레버리지상으로 35%평균내리는 자산이 나와요

그러면 터지는거죠뭐..

 

미국이나 우리나 저게 가장 무서운거에요

 

누가 아파트 주택을 안전자산이라고 부릅니까

 

 

어제 그제 이야기한거죠

ai의 하이라이트중 하나가

바이오헬스케어가 될것이다

결국은

산업이 끌고가는게

신에 대한 도전 모방이고

또하나는 예산의 방향성에 부합하더라

 

그래서 최근에 ai와 데이터를 활용해서

의료기기 로봇과 바이오헬스케어 로 수급이있더라 이야기였어요.

 

이 회사가 팔리는데.

ㅋㅋㅋㅋ 아이고 이회사 산 조합이

가지고있는 회사들보세요

 

그리고 위에 나온대로

공시의무위반이나 무자본인수

등을 조사하는데

저런 회사들하고 겹치는게 많죠

종목을 말하기는 그렇고

위에 뉴스 풀로 다 보세요 아래 보유한 회사들 이름쭉나옵니다.

 

 

불공정 거래 19건 순환출자 무자본 인수 이야기하는거죠

이게 결산보고서 낼수나 있을려나 모르겠는데

즉 3자배정이래놓고

금고까보니 돈없어요

회사 하나사고 그돈으로 이어서 줄줄이 대출얹어서

다른회사들 이어서 사고

작전하고 이런거죠.

 

오늘 아침끝난 미국장에서 5.5% 테슬라가 오르면서

어제는 스페이스엑스로 인해서

세아가 폭등하더니

엘엔에프 공급 내용나오면서

엘엔에프가 테슬라 덕을봅니다.

 

낙폭과대로 인한 반등이라고 나오네요.

물론 하루 폭락 하고 숏커버가 나오는데

폭락한 지점 기준으로는 다 회복은 못하죠

생각보다 낙폭이 크지 않더라

하지만 낙폭시작점보다는 낮은지점에 안착하더라

슬그머니 그래도 내리는거에요.

 

대박스탁도 증권가에 쳐줍니까?

 

지수 밴드보세요

저 지수가 나오는 배경이 먼고하니

작년 6월이후로 리스크 흡수하면서

바닥을 슬금슬금 높이면서

올라오더라

그래서 지난 지점근처에서 이번 긴축우려가 정리될거고 그게 2200이고

2500을 일시적으로 상회할수는 있지만

전고점을뚫을수있는 모멘텀은 보이지 않더라 해서

저정도를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리고 변동성이 올라간다는 이야기도 하죠?

 

저 내용이

2월1일 대박노트 월간메일에 쓴 내용이에요

 

한달 지나니 나오네요.

 

 

무슨 니켈광산 탐사권을 필리핀 정부부서로부터 받았다고

급등하는거같은데

이회사는 주로 탐사권을 좋아합니다

보물선 이런것도 좋아하고

 

이 회사가 이전 이름이 제일제강입니다.

 

이까지 하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천천히 갈꺼에요.

오늘 반등하는거보고

투심살아있어서 전진한다..물론 하루쯤 더 파닥거릴수있겠지만 전진할수있는 여력이 별로 안보입니다.

 

매도 사인나오면 미련없이 청산하시고

 

저는 6시 넘어서 시간외끝나고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