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31호. 2400 깨짐 그런데 코스닥은 양전환/투심 회복과 펀데멘탈 훼손이 엇갈리는 중/일론머스크의 피봇

대박스탁 2023. 2. 27. 14:28

 

 

장중 일시적으로 2400이 회복했지만

다시 2400야래네요

 

장초반에 2%이상 폭락하는거 아닌가 코스피기준

긴장하신분들있으실텐데

1%대 초반까지 올라옵니다.

 

한번 폭락 한번 반등에서

두번 폭락 한번 반등정도로

아마 템포가 바뀔거같더라.

 

전고점 기준

약 100p정도 빠진상황이고

지난번 반등포인트가

2200상회했는데

이번도 그정도 즈음이 아닐까싶습니다

지금은

 

긴축발작이고

다음은 긴축발작에 이은 파산현실화

까지 가느냐 마느냐입니다

지금은

파산현실화에 대한 대비..정도라고보면됩니다

이게 2200초반정도고

그까지 조정해둔상태에서

 

상황을 볼꺼에요

파산이 현실화가 되면 2000대도 위험한대

그정도까지 갈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부동산 리스크가 미국서 터지지만 않는다면

쉽지 않은상황이고

의외로 기관이나 외인이 쟁여둔 현금이 많아서

여간한 파생리스크 아니면

2천이 깨지는 상황이 오지 않을거같더라

 

위협적이냐..

얼마나 큰 사고냐

이런 시각으로 보시면안되구요

 

자금..즉 시장에 유통되는 현금이

얼마나 연준 은행 등등 표기해야만 하는

현금으로 흡수가 되느냐

이게 안정화된 이후의 지수를 결정한다고 보면됩니다.

 

이 관념이 잘 잡혀야합니다.

일단

현재 상황

6%대까지도 연준정점이 올수있다

이게 빅스텝 베이비스텝 두번 정도

즉 0.75%정도 추가된 상황에서의

지수를 보는건데

현재 상황으로

2450에서 10%정도 디스카운트하면

적정 지수라고 볼거같아요

 

그까지를 두가지 관념

즉 하나는 긴축으로인해서

유통되는 달러가 연준의 지시로

은행이나 등등 달러 표기해야하고 유보금으로

가져야하는상황에 맞는 지수

그리고 또하나는

그 상황이

돌발상황

 

저정도로 인하여서

파산이나 파생사고

즉 부동산pf터지거나 민간부터 주요기업까지

파산이 나면서 신용리스크 터질때

대비할수있는

지수정도라고 보는거에요

 

그리 된다가 아니라

될 가능성을 염두에두고 주식팔고 자산팔아서

현금화시켜야되는 포지션

이렇게 이해하시면될거에요..

 

그 지점

2200지점즈음에서

신용리스크 낮아지고

연준의 피봇이 나고 하면

다시 슬그머니 좀 오르는추세가되겠죠

 

이번 지점이 아마도

파산이 현실화되지 않는다면-이건 된다 안된다 말하고

논거대는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무의미 없어요

 

철저하게 확률로 계산해서 대비하는 영역이지

홀짝 하고 내가 맞네 니가맞네 하면안됩니다.

 

오늘까지 나온 상황으로

파산위험과 연준의 긴축강도 유지내지는 더깊은지점으로의

진입으로인해서

 

약 100p가 고점에서 빠진거고

지금 나온뉴스만으로도 조금더 빠져야하고

이후에 후속으로 나올 지점이

연준이나 월가에서 더 강화해야한다는 뉴스나

파산리스크가 더 높아졌다는

일부지표들이 나오면서 시장이 제한적 숏커버 이후에

포지션을 하방으로 더 잡을꺼에요.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 가장 시장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아닌가 하고

 

그외에는

왜 코스닥이 반등하느냐

개미투심이 버티고있다했는데

이게 수급쏠려서 밀고들어오는지점이 생겨서 그래요

그게 ai이후에 이것과연계된 로봇과 바이오헬스케어로

다음먹거리가 이동하고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따스해지면

터질일이

곧 해양오염수 방류문제와

우크라 러시아 전쟁재개로인한 곡물파동

그리고 조류독감으로인한 육계와 계란파동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슬쩍 짐작하기로 예산이 없어서 커버가 안되는

초반에는 별문제없다고 언론에서 덮고있을

소 돼지 문제들이 좀 터지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이 테마와 그리고

중국 양회에서 곧 경기부양책등등이 나오면서

쏠릴 수급과

중국에서 단체여행 우리나라에도 승인한다는

뉴스정도가 남아있습니다..

 

이게 지금 메인스트림과 사이드로 도는 테마의

전부일거같습니다

그외에는

 

오늘 일론머스크의 피봇 이야기를

뉴스 해설이후에

마지막에잠간하고나서

마무리하면될거같아요.

 

이건 제가 한4년전에 한 이야기같아요

그때 멀 연관해서 했던지 기억하시는분들있으실꺼에요

그게 이제 타이밍맞춰서 뜨는거에요

왜냐?

곧 사이버트럭이 나오거든요

 

머스크형...카톡차단한거임? 화 많이 나신건가?

 

 

어제 오랫만에

파크하이야트 1층 커피샵을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저 만난분들 여럿있으실거에요

여기는 로비가 고층에 있어요

 

한분은 고층 로비에서 저를 만난분도있으시네요.

 

어제 서울서 한분이 오셔서 여기서 100분간 만났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나오시고 따스해지고..

그리고 해운대를 중심으로 차가 너무 많아졌어요

 

많이들 돌아다니실거같아요

 

어제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하나둘 터지기시작하죠

주말에 하나 나온게

샤넬리셀 가격깨졌다 이야기더니

이제 나이키도 리셀 깨진다 이야기 나오는거에요

 

다 후행이에요

 

머더라? 거시기...거참.

아 닛산

유럽 전기차비중높이는이유로

연초대비 약 30%주가가 올랐다는 이야기를하는데

미래차 대응을 잘하는건 맞지만

자동차회사들 대체로

연초대비 그정도올랐어요

그리고 이제 올라타려고 하면

지수가 역행하니까 쭉빠지겠죠

 

이것도 후행이에요

후행이라는건

이제 저 뉴스내고 내다 팔려고한다가 아니라

독립사건이라는겁니다

 

그냥 저건 1월과 2월까지의 기술주 상승패턴과

지수상승에 힘입어서 올라온 측면이있더라는거죠

 

그리고 이후에 계속간다 안간다는

별의미가 없더라는거에요..

 

주말에 잠간 이야기한 내용이죠

거시적 측면에서 연준의 매파적 성향이

부담스러운 상황에 돌입했고

돌파구라면

우리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중국의존도가 높아서

글로벌 주요증시 대비

우리가 그리 좋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그 중국의존도로인해서

상대적으로 좀 유리한 국면

즉 코로나 확산으로 얻어터진이후에

중국이 코로나 극복시그널 내면

우리가 좀 유리하더라

물론 30년만에 처음으로

대중적자를 기록할정도로

바보같은 상황이지만

그래도..우리가 거시적 측면에서 좀 불리해도

저런 중국관련내용으로 상대적으로

수급몰리는 테마가 더 많을거더라

 

내일이 월말이고

3.1절이 있어서

조금여유가있는데

대박노트 월간메일에서

저 내용이 정리가 되어질거같습니다..

 

돌격 앞으로...

 

저 내용이 재미난거에요

 

산소부족한 이라는 표현은 머냐

 

의기양양하게

투심회복되어서 더갈수있다고했는데

 

유동성이 공급안되는

투심만 회복되고 현금수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윗꼬리 그리다가 쭉빠지는 상황에 진입했다는거죠

 

윗꼬리 그리다가 쭉빠지는게

몇가지 차트에서 의미가있지만

하나는

 

단기 차익실현매물흡수구간이라고 해서 이러다가

제대로 모멘텀터지면 그 윗꼬리 지점까지

쭉 올라간다는 내용..

 

 

또하나는 이후에유동성이 흡수될 모멘텀은 없는데

근과거 지수상승으로인해서

투심만 회복되어서 시도만 하다가

쭉 빠져버리는장세

이런건데 후자에 해당하는거죠.

 

전자는 테마주들이나 개별종목의 호재가 나왔을때

특히 낙폭과대종목이 호재나올때의 패턴이고

후자는

지수나 전체적인 큰 흐름에서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수의 흐름은 후자

테마섹터는 전자 이렇게 보면됩니다.

 

신용리스크 또나옵니다

이게 먼고하니

인터넷뱅크는 일반적으로

좀 중금리수준입니다

 

즉 저금리 고신용자 이야기전에

저축은행과 그사이에 포진한

인터넷 뱅크

금리는 조금높고

상대적으로 접근성은 좋은

인터넷은행에서 대출받거나 한 자금이

터지기 시작한다는거죠

 

이게 멀 의미하느냐

 

기존은행>인터넷은행>저축은행

이렇게봤을때

이미 저축은행은 터지기 시작한거라고 보는거고

이제 인터넷 은행 중금리에서 일반금리수준까지도

위협받기시작했다는거에요

 

기존은행까지 가면 심각한거고

그래서

최근에

정부에서 이거 막아보겠다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연체율막는방법이 머냐

대출을 안해주는거다

이게 아마 정부의 방침일꺼에요

대환대출이런거 아닐꺼에요

 

그러면 머냐?

대출연장 못해줌요

해서 터지는거죠

곧 발표날꺼에요그러면

고려신용정보나 신용평가사 주식들

일시적으로 또수급이 나겠죠?

지금상황 어떤가요?

모니터링 특파원 등판해주세요.

 

어제 이게뜨더라궁

그래서 관련주 상한가죠

이건 제일 마지막에 설명할께요

 

 

어제 여의도에서

의협과 기타 종속?직역들

데모하고 삭발식하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싸움이

 

간호사 -민주당

의사외 -국힘당

이런구도로가고있어요

 

민주당이 의사부족을

의사충원으로 채운다하니

국힘당이 반대했어요

수가 개선이 먼저다 이러는거잖아요

 

그런데 이번정부에서

느닷없이

메이져대학에 의사들 양성하게하겠다

이런 안을 내놔어요

 

좀 다른게

민주당이 제안한건

 

지금 의대가 서울대수준의 학력수준이 진입하던것에서-물론 지역이나 기타등등 특례가있지만

그게아닌

 

야튼 조금..학력수준떨어지는

그런 학생을 의사로 양성하는..

머 그런걸 하겠다하니

 

의사가 장난이냐?? 하고 속내는다르지만

야튼 그런명분으로 의협이 저항해왔는데

느닷없이

그렇다면

최고 공대생들을

의사로 양성해서

명분은

의약 바이오 전문 인력이라고 해서

양성한다고합니다

물론

의사면허있으면

다 새겠죠..ㅋㅋ

이건 또 어떻게 대응할런지 모르겠어요

 

윤석열별명이 어둠의 노사모라던데.

참 재밌네요

 

싱거운소리입니다..

저 내용은

곧 나올

ai와 로봇의 바이오헬스케어 시스템

즉 의료시스템이 의사에서 기술로 넘어가는

내용을 표방하는것중에 하나라는걸

설명하려다가

쓸데없는 정치적인 내용이 나왔네요.

 

이 내용이 나오죠

저신용자가 쓰는

사채나 저축은행 연체율은 안봐도 뻔하죠

훨씬 심각할거고

중신용자 수준인 인터넷은행도 슬슬

위협적인 수준이 되더라는거죠..

 

 

왜 한달이라고했냐면

 

최근

연준의 포지션변경이나

연준포지션으로인한

월가의 포지션이

 

fomc 타이밍처럼

거의 한달에서 한달보름사이정도를 두고

포지션 변경이 이루어졌고

최근래..2.1일 비둘기파라고믿었는데

이후에 나온 4개이상의 거시지표가 매파적 성향을

드러내게끔한다

그리고 연준이사의 공격적 성향

월가의 우려 그리고

실제로 자금의 출구전략 이런게 나오면서

아마 지난주 기준으로

최소 1달간은 하방..즉 두번상승 한번 조정에서

한번상승 한번조정 그리고 이젠

한번 하락 한번조정에서

두번 하락 한번반등으로 점점 낙폭이 심해져가리라

예측하는거죠

 

그런 기술적인 이야기를 표현한거에요

 

이 내용이

먼고하니

cpi가 기준점이다가

파월이

cpi보다 pce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먼 이야긴고하니

 

본인이 2.1일자에 중립적인척하면서

비둘기파 성향을 드러냈는데

그때받은 고용지표 예상치를 포함해서

두세개의 거시지표가 전문가 예상치

본인이 입수한게 전문가예상치고

그걸 회람하면서

2.1일에 베이비스텝밟고

그 의사록이 20일경에 발표된거였는데

이게 지금 거시지표 본인이 입수한것 이사들이

입수한것과 갭이 너무 큰거였어요

이런줄알았다면

빅스텝밟고 더 매파적으로 대응했겠다 하고

후회할수준이라는거죠

 

그래서 중순경에

이미 다시 매파성향으로 돌아가야겠다 하고

명분을 찾은게

상대적으로 유화적 결과물을 낸

cpi보다 더 확실한..후에 나올결과물인

pce를 보겠다는 의도였어요

그리고 pce가 역류하면서 전세가 완전히 하방으로

굳어지더라 이 내용입니다.

 

앞에 열심히 설명한거에요

 

저 내용 중요한거에요

리스크헷지상승이니

연준금리인상재개론 이니

시장과 투자자들의 핑크빛이었다가 잿빛이라는 이야기

왜이런 갭이 생기는지는

제가 바이든의 전문가 예상치에 잡히지 않는

수표발행이고

이로인해서

부채한도조정이 샅바싸움이 있을꺼고

아마 시간내에 못해서

연방정부부터 공무원들 무급휴직좀 해야할꺼고

이게 시장에 굉장한 충격을 일시적으로 줄것이고

등등등...입니다.

 

다른 내용은 별로 안봐도 되고

헬스케어에 초점이라고 나오죠

저게 포인트가 지금있습니다

 

빌드업이

 

저출산이다

소아과 돈안된다고

안간다

중점의료기관 만든다

원격의료허용할지 모른다

로봇이 돕는다

ai를 통해서 통계를 내서 수술도 돕는다

 

이런패턴입니다.

 

지금 당장은 그렇지 않겠지만

저런 기술의 발달과

수가 부담.즉 의료비부담에

다른 수가 인상에 대해서 소극적인 정부가

쓸수있는 카드가 그러면

의사숫자를 늘리는게 싫어?

그러면 기술적 방법으로 해결해볼께 하는거고

종국에는

대기업이 의료사업에 진출하고 보험업진출하고

의사가 종속되는 그런상황으로 갈수밖에 없더라

이런거죠.

 

시간이 좀 걸려요...

 

하지만 이패턴이고

바이오헬스케어는

제가 일전에 몇번말씀드린

 

예산 세금과 깊은연관이있고

 

테슬라의 화성테라포밍프로그램이후에

신의 영역인 인간의 수명연장 프로그램을

통한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뭐 유대교로 치면

사두개파의 호기로움정도로 치면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하죠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세아특수강이 스페이스엑스랑

특수강 공급계약으로 상한가에요

그런데 이게

여기서끝일까요?

 

봅시다

일론머스크가

 

몇가지 복안을 둔게

 

머 보링컴퍼니 스타링크 화성프로그램 머 이런게있지만

 

제가 핵심으로 본게 그거에요

알앤디비용을 누구에게 떠넘기는가?

 

이게 자율주행기술이나 ai머신러닝 이걸 활용한

로봇 등등을 위해서

블록체인기술이라는 명분으로

채굴을 해야하고

그러면

gpu기술이 훅 올라가고

이걸 통해서

자율주행이나 기타등등의 하드웨어 알앤디를

민간에 떠넘기고

나중에 그 가격이 뚝떨어져서 상용화되면

하드웨어에 장착할수있더라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스페이스엑스통해서

나사로부터 지원받고

발사대행을하고하면서

얻은기술

즉 우주선의 정밀한 자율주행소프트웨어를

테슬라에 심어서

전기차가 아니라 우주선에

적용되는 자율주행이다..라는 이야기를했어요

다음은

 

미국은 세단보다

픽업트럭수요가 더 강력합니다

 

이게 포드가 강자죠

허머나 머 기타등등 f150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픽업트럭은 무거워요 장거리 뛸수있어야해요

그리고 안전해야해요

전기차로 만들려니

상대적으로 세단보다 장거리가 안되어요

그래서 그렇다면

 

특수합금으로 차별화를 하는건어떤가?하는거죠

 

그래서 스페이스엑스를쏘아올리면서

사용하는 합금 비싼걸 계약하고 그 계약을

피봇해서 그 소재를

사이버트럭에 적용하면

가볍고 강성좋은 소재를 규모의 경제로

상대적으로 싸게 공급이 되지 않을까하는거죠

 

그래서 곧 사이버트럭이 여름에 등판합니다

이후에 스페이스엑스에 공급하는회사가

대량공급의 명복으로

사이버트럭용으로 싸게 공급하게되는거죠

전기차 진입할때

전기생산과 원통형밧데리 파나소닉과 합작을통해서

규모의 경제로

 

손익분기점 돌파하려는거였어요

그리고나서

가격인하해서

후발주자들 지금엿먹이는중이죠..

 

저 뉴스가 언제 나오느냐

곧 제가 사이버트럭 나온다했죠?

 

그리고 사이버트럭의 경쟁력은

일단 자율주행프로그램그대로입히고

지금 히트치는 허머 픽업버젼의 장거리운행능력이나

소재로 봐서 아마 사이버트럭에 안될거다하는게

바로 저 소재 부분일꺼에요

 

그렇게 이슈를 만들어가는거에요

이게 제가 한 4년전에 머스크의 그림이라고 해서

머스크 뇌에 들어가서 생각을 읽은건데

타이밍 맞춰서 등판하네요..

 

 

사이버트럭은..사이버에요.ㅋㅋ

 

스페이스엑스에 쓰는 자율주행 정교함과

테슬라에 쓰던 빅데이터와

스페이스엑스에 쓰는 우주선에 사용되는

경량과 강성을가진 소재를 적용한...

 

야튼 여기서 일단 경쟁력을 가지는거더라...

 

스페이스엑스타고 도지코인그려진 개가 웃으면서

우주로 가는 모습이 곧 밈으로 등판하겠네요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