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33호. 긴축 우려와 양회 기대감 교체/중국 의존에 대한 기대감과 긴축 우려에 대한 구조적 하락

대박스탁 2023. 3. 1. 21:13

 

 

 

밤새 미국장이

다우가 좀빠지고 나스닥은 좀 괜찮은편이었습니다

 

계속 긴축강화에 대한 의견

심지어 3월에는

빅스텝으로 회귀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장이 공포속에 있습니다

 

다른나라는 고만고만한편인데

 

홍콩장이 대폭등이네요

 

아마 양회 기대감 그리고

리오프닝으로인한 홍콩관광시장 회복등이

반영된거같습니다.

 

그래도 단독으로 폭등이 너무 심합니다.

 

정치적으로 무슨 결정이 난건가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원칙이던

일국 양제처럼

홍콩의 자율권보장 이런 내용이라도 나온건지

야튼 아주 특이합니다

미국장 아시아장 다 보합이나 약세장인데

혼자만

대폭등장입니다.

 

일단 드러난걸로는

양회기대감 그리고 리오프닝 수혜로인한

폭등으로 보이는데

 

우리한테도 이게 나쁜상황은 아닌거같습니다.

 

긴축강도에 대한 내용이 계속 나오면서

미국장이나 우리나

코스피 다우 중심으로 하락이고

독특한게 이런

유동성 공급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

빅테크 중심으로 폭등이 나야하는데

ai이후에 2차전지주식등이 강세로 버티면서

오히려 나스닥 기술주는 그리 낙폭이 크지 않습니다.

 

최근에 말씀드린대로

보편적인 이론으로 움직이는 장세가 아니다 보니까

과연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변동성이 큰 병목 장세 이렇게 보면될거같습니다

 

3.1절이라서 우리만 휴장인 상황이라서

 

딱히 크게 다뤄야할 내용은 없고

 

저는 특강 후다닥 정리하고 나서

조금후 정리되어져서 오는

자료를 보고

대박노트 월간메일 준비하러가야겠습니다.

 

 

제 기억에 오매가매 운전하면서 가본적은있지만

 

다대포 몰운대는 가본적이 없는데

어떡하다가

우연히..그 동네를 가게되어서..놀러간건 아니구요

마침 몰운대

해질녁이 이쁘다는 소문이 기억나서 좀 기다렸다가

노을을 찍었습니다.

 

무슨 영화같네요...

 

아이폰14프로맥스의 위력..굉장합니다.

 

보험사는 두가지 내용이 생겼습니다.

 

하나는

mb때 운전면허 간소화 절차로 인해서

김여사들 양산하고

그분들이운전하고 다니면서

사고를 많이 냈던기억이 있습니다

 

운전면허 간소화는

결국 초보들이 차를 많이사게 하고- 엠비가 소유한 회사랑

연관있다는 이야기가 돌았죠

그리고 또하나는

그지점즈음에 유동성이 풀린 시절을 막지나왔더라

그래서 차량 판매량이 훅늘더라

이 두가지요건으로인해서

사고율이 훅 늘어난 사건이 있었는데

지금이 그렇습니다

최근래

차량 교체 수요가 왕창있었죠

수요?

요구?

코로나 지나오면서

소득에 비해서 돈을 구하기 쉽게 되면서

외제차 판매량도 현대차 신차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러면서

초보들도 운전을 많이 하게되면서

최근 사고 많이 나는거같아요

코로나때 차가 많이 안돌아다녔는데

그때 사고율이 훅줄다가

지금 늘어나죠

 

이게 안좋은것 하나

좋은건

 

의료보험 정책변화를 예고합니다

의료쇼핑하는분들

자기부담율높인다 이야기

그러면 실손없는 분들은

골치아파지는거에요

엠알아이같이 고가의 진단은

증상없으면 의보처리가 안된답니다

그래서 이제 아플기미가보이거나 하면

실손없으면 각오를해야하는 시절이 오는거죠

이건 보험사에겐 굉장히 좋은겁니다.

 

위에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을 풀어서

의료정보를 -이미 뭐 알게 모르게 우리가

승인을 많이낸 상황이지만

예를들어서

본인에 대한 개인정보를 구체적으로 고지받고

승인내는걸원칙으로 개인정보를 득했다면

소극적 고지도 인정한다 내지는

혹은

진료행위를할때 의료정보에 대한 동의없으면

치료받기 곤란함요..라고 할수있게된다

이런식으로 정보를 처리하겠죠

그리고 이걸 가지고

바이오헬스케어산업에 적용하겠다 이런겁니다.

 

그리고 이게 그대로 보험사에 들어가면

보험사는 보험요율올릴수있는 명분이되는거죠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수있는거에요.

 

규제하나 풉니다

다음규제는

은산분리중

보험사가 은행소유하는것..

혹은 은행의 업무를하는것에 대한 이야기

지금 나오는 내용이있죠

삼성생명 향방에 관해서 궁금합니다.

 

대강 이런게 있다구요.

 

은행은 이미 방카슈랑스라고 해서

수십년?되었어요

보험업무한거

지금보험이 대출도 좀해주고 하는데

더 적극적으로 은행의 역할을하는..

보험은 산업과 결합된 상태입니다

이제 간접적으로

은행이 산업과 결합되는거죠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쌈짓돈이 될수있더라..

 

보험사로 돈이들어가는구조에 그보험사를

소유한 기업이 치킨게임할수있도록 돕고

이기면다행인데 지면....어쩔?

 

이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배경이 된 사건입니다

플라자 합의만 기억하시겠지만..

 

그래서 이런문제로

철저히 은산분리를한거에요.

 

그런데 인터넷뱅크가 신호탄이었고

이번에 은행들이

예대마진과 돈잔치를해서

여론이 악화된틈을타서

공적 영역인 은행을 민간에 개방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에요.

 

이걸 정치로 보지마시고

그냥 이게 어떻게 흘러가고 어떤영향있겠다

이런식으로 보세요

 

인공지능이

완전히 자율적인 판단을 한다?

그럴리가...

결국은 의도가 개입되는거더라.

그리고 또하나

 

산업에서 무기로 쓰는 어떤것은

단순한 정보를 취합해서 적재적소에 쓰는것도있지만

 

사실 우리가 구글링한다거나

네이버에서 취합하는 정보를

가지고 고도의 판단을 할수있는게 제한적이죠

 

이게 한계가있고

또한 법적인문제가있고

보조력으로서의 기능이 있는거지

그리고 윤리적으로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지..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에요.

 

골린이들 골프세상이후에

테니스로 이슈가 넘어옵니다.

코로나때 사람과 접촉이 덜하고

규제가 덜한 골프가 히트칩니다

그러다가

이게 붐업이되니

이제 비용이 늘어가는거죠

주머니는 홀쭉해지고.

그래서 다음테마로 넘어가는게

테니스더라...

그래서 요즘 갑자기

테니스 강습료가 훅 올라갔다죠?

이게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더라

중국도 그렇더라..

 

결국에스엠시세조종 문제로 조사받네요

 

일전에 쌍용차도 그랬었죠

지금 회사들 하나둘 튀어나오는데

웃기는회사들 많잖아요..

 

저는 삐딱해서 그런지

저런 내용들이 그냥 있을법한일로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가 덜빠진겁니다

지금쯤이면

2300중반이하로 내려와야하는데

미국이 상대적으로 훨씬 더 많이빠지고

우리는 중국 코로나 영향으로

회복할때 더딘편이었는데

그 악재를 흡수한이후에

코로나 리오프닝중국 경기회복 프로그램

기대감으로 우리는 상대적으로

좀 덜빠진편이에요.

 

야튼 국채금리나 이런것들이

다 파생하고 연관있어요

급등하면

증거금이 급히 필요하고

그러면 폭락이 일시적으로 나오고

다시 숏커버 나오고 하면서

단계를 하나둘 낮춰가는거더라...

 

그리고 지금 비트코인이 3100만원에 버티고있는데

지금 기준으로보면

대략 2500만원까지는 내려꽂아야할거같은데 말입니다.

 

돈나무언니 기고만장하더니

또 어디로 쏙 숨어야할 시간이 올듯.

 

치솟은..이게 먼고하니

단계마다 국채 파생베팅하는데

치솟으면

증거금 안내면 청산시켜버림 프로그램 가동하는거에요

그래서 특정 숫자

3.5% 4% 이런 기준점되는숫자가 나오면

프로그램 매도가 튀어나오는거에요

그 이야기를하는겁니다.

 

심지어는 제이피모건 황소맨도

아...아니야...소보다는

곰이 나와야하는장이야 하고

부정적인이야기를합니다.

 

이 분위기를 바꾸려면

일시적 숏커버외에

두가지 조건정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청산수익에슬쩍흘렸습니다.

 

멀 3월엔 돌아와

돌아오는조건이 먼지

그리고 거기에 부합할건지

확률을 계산해야지

1월에 갔으니

3월에 온다...머 이런 이야기여

아니면

1월왔으니

2월가고

홀수는 돌아오더라 이런논리여

 

이건 틀리다가 아니라

조건자체를 모르는거더라.

 

1월은 금리정점론이 득세한거고

2월에도 그럴거라고해서 베이비스텝밟은이후에

벌어진 상황으로

시장이 겁먹고 도망치는상황인데

3월에는 홀수달이라서 다시온다?

 

응 그런식으록 계속 주식해..

무식하다는 소리 잔뜩듣겠다 아주.

 

전기차 하나 곧 고객에게 차량인도시작한다고

폭등한 이후에 테슬라가 같이 올랐는데

리비안이 주저앉음요 그래서

전기차 섹터가 같이 주저앉음요..

 

이건 말씀드린대로

생산설비와 고객 수요 이 두가지요건을

맞추기 위해서

자본확충해야하는데

투자나 대출 어떤경우에서라도

그 이자를 감당하기 힘든시간이 온다 이런내용으로

주저앉은거에요

저 리비안 커넥션이

아마존일거같은데

아마존 손절치면

훅 빠질거같네요.

 

그런데 아마존이 먼저 손절치는건 아니죠

사건이 생겨야죠

 

일전에 니콜라 수소트럭 광고사기사건처럼

쭉빠지다가 한화가 손절치고

나서 얼마있지않아서

반등했어요..

 

루시드와 리비안등이

살아난다고 베팅하기 힘든시간이에요.

 

테슬라도 기사회생이었어요

진짜 운이좋았던거죠..

 

노골적으로

3월에 빅스텝 나와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실

베이비스텝도 섭섭하고

동결 이야기가 나왔으면 하고

1월에는 기대했어요

2월에 베이비스텝나올때까지만해도

금리인상은 곧 종결한다

물론 인하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수준을

기대하고

반등을 한거였는데

베이비스텝은 실수였다 이런 기류잖아요..

 

그런데 급반전할수있는 조건은

이번 미국지표의 범인은

바이든 수표다

그 영향이 길지 않을거다 하고

효과가 떨어지거나

혹은

말씀드린대로

파월이 2%는 오바였다..하고

어느정도 여유를 두는 발언이 나오면서

동결가능성을 언급하면

시장이 크게 환호성을 지를거에요

이게 단기 급반등의 조건인데

 

오히려 전자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가지 조건이 다 맞물리면 됩니다

하나는

우크라 전쟁이 끝나면서

더이상 감산의 의미가 없다고

사우디가 인정하는상황

그리고 외교적 출구를 여는상황 하나

여기에다가

말씀드린대로

2월에 지표3가지 넘는게

전문가 예상치 훨씬상회한내용이

작년 여름

바이든이 연속적으로 제공한

수표들...코로나 지원금성격의

풍선효과라고 보고

그게 제한적..즉 무한정 지표를 끌어올리는게

아니라는 판단이 들정도의 결과물이

다음 경제지표들에서 나올때

이게 먼소린고하니

2월부터 연속적으로 나온 서너개

지표가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가 나왔는데

그래서 마지막 피씨이나 실업청구같은경우는

보수적으로 잡으면서

갭이적었어요

그런데 3월부터는 아마 저런 블라인드 사이드를

예측해서 좀더 보수적으로 호조로...잡을텐데

의외로 그 수표 버블이 빨리꺼져서

전문가 예상치보다 낮더라....그리고

파월이 아 2%고집하다가 내가 집에 귀가하다가

변사체로 발견되겠구나 해서

출구전략을쓸수있다는발언을 하게되는경우입니다..

 

가능성없어보이나요?

 

야튼 지금상황에서의

낮은 가능성이 있는 저상황이

낙폭이 점점커져가는 지수를 멈추고 반등시킬

재료입니다..

 

좀있으면

이거 경제뉴스에 그대로 카피떠서

나오겠네요

 

기자들 맛집..대박스탁 특강.

 

위에 나오는 내용이 먼고하니

특정 지점에서 베팅이된 파생상품이

그 지점을 돌파하게되면

자동 매도가 되는 프로그램매도를 언급해요

저게 저 지점되면

마진콜 증거금 급증을 우려해서

선제적으로 프로그램 매도가 발동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국채4%를 언급하는거에요.

 

제가 일반적으로

지수가 오르고 내리고 할때

현물가지고는 그리 큰 폭의 상승하락이 생기지 않는다

했죠

그래서 언제나

지수 베팅에 물려있는

선물옵션의 파생상품 마진콜이

등락을 만들어낸다고이야기했고

지금 비트코인도 파생이 다시붙은상황인데

이게 만약 8%정도 급락하면

나스닥이 3%이상의 하락이 나올수있어요

 

이게 지금가능성이 점점 높아져가는거더라..

 

슬쩍 제가

 

전업하거나

창업해서 성공하는조건을

 

왜 저한테 묻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럴때 이야기하는게

저거에요

 

얼마전 일요일에 저를 만나고 간분한테도

저 이야기를했어요

 

도청당하는건가?

2.26일 오후에 한 이야기

그리고 저한테

저 이야기많이듣는분들계시죠

 

10키로 단축마라톤을 즐겨하시라

저것도 못하는 혹은

저런것도 안하는 사람이

 

주식하면서

창업하면서

오는 스트레스를 견뎌내고

이겨낼수없다

심장에 부담이...

 

저양반도

심근경색때문에

저거했네요

 

저도 요즘 걱정이거든요

가족력도 생겼고

가까운 레슬러출신행님이

뇌출혈와서

입원해서 다녀왔거든요...

 

본인이 지금하는일을 넘어서는

수준의 먼가를하고싶다면

결국은 체력과 건강이 뒷받침되어야합니다.

 

결정의 순간

가장 절정의 순간에는

결국 올바른판단력을 내릴수있는

조건들과 능력이 되느냐가

승부수입니다

가족이나 환경에 매여서 좋은판단을

못하는것도 문제고

체력적 스트레스의 문제로인해서

오판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저런거 안되는분은

대강 놀다가 관두세요..

괜히 인생걸지 마시고

 

이 사진 여러번 나오네요

원자력 같은 ai가 머냐면

일전에 미국에..아주 오래전에

원시적인 상황에서

가장 잘팔린 장난감이

우라늄장난감이었어요

 

아마 그거가지고 놀던분들

백혈병 엄청걸리셨겠네요

 

끔찍하죠?

무식해서..그걸 장난감으로 만들고

그걸 부모들이

과학실험정도 키트인줄 알고

애들을 사줬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캬..저게 도대체..하면서

판매금지시킨거에요

저 내용찾아보세요

 

지금 ai가 그런거에요

규제일변도로 가면안되지만

일단

한계도 명확하고

법적규제도 이어져야하고

그리고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하나

가이드라인도 만들어져야하고

 

법적규제가 무슨이야긴고하니

그게 없으면

사실 법적미비는

보편성을 띄는 법률지배를받지 않는다면

예를들어서 사기죄에 해당하는 범용적 상황이 아니라면

무죄가 납니다

 

지금 비트코인 과세문제가 그렇듯이

저런걸 이용한 사고를 누가 책임지지 않는거죠

 

이런것에 대한 논의가 이제 본격적으로 된다는거에요

 

제가 우리나라는

굉장히 강력한 신흥국이다

그래서

일본다음 정도의 포지션이라서

이번 파동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생각한다하고

작년에 주장했어요

외환보유액이나 신산업 4차산업의 포지션으로 봐서

우리가 흔들거린다면

미국빼고

 

일본 독일 한국정도의지위로 보는데..했는데

 

예상보다..너무 무역적자가 심각하네요

물론

워낙 코로나때 꿀빨아서 썰물같은효과도있겠죠

쭉 좋은거 다 적용하고 난이후의

텅빈..

그렇다고 해도

1월이후에 2월적자도 엄청납니다.

 

특히 제가 우려하는게

대중무역적자가 30년만에 처음이라고 하는데

지금 이게 연속이에요

대일무역적자처럼 만성적자로 아예

상수가 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드네요

 

세수부족사태가 심각한듯합니다

오늘 세수부족이 젼년비..물론

전년이맘때가 너무좋을때죠

지금삼전실적 격차가 너무심하니 ..

그러면 세수긁어대려고 적극세수행정을 펴고그러면

어느정도는 봐주던 그런게 안되고

아예탈탈털게됩니다

 

파산한회사는 못걷으니

겨우 생존한 회사를 쥐어짜야하는 상황이 생기는거죠

 

이게 데스 스파이럴 구간에서 벌어지는

살아남은자의 슬픔

 

이런겁니다..

 

이게 지금..교ㅎ....에서도 벌어지는...

야튼 그런거에요.

 

우리는 지금 이 구간에 확실히 접어든거같네요.

 

그와중에

위로가 되는게

 

중국 양회기대감인지

혹은 일국양제에 대한 약속인지

혹은 리오프닝 중국에서 홍콩유입에 대한기대감인지

야튼 홍콩이 폭등합니다

우리장은

보통

오전미국장

오후 홍콩 중국장 영향이 있거든요

중국과의 외교적 갈등이 심각한대

이런게 해소가 좀되면

아무래도 우리장에는 좀유리한 국면이 생기겠죠.

 

이번이

역사상처음으로

대중국 무역적자가 생긴거고

 

이전 리먼때도

중국교역은 흑자였거든요..

이게 좀 맘을 어렵게 합니다

 

이까지할께요

 

저는 내일 아침 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만나고

 

대박노트 월간메일 정리하러갑니다.

 

메일들어온건

심야에 회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