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30호. 긴축 강도 한 단계 더 상향됨/그 영향으로 나스닥과 비트코인 테슬라 주식 빠짐

대박스탁 2023. 2. 25. 12:57

 

 

이번이 정말 낮은 단계에서 잡을수있는

마지막기회가 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주요섹터의 치킨게임이 시작되는시점이기도하고

 

이번 긴축이후에 경기침체가 가시화될것이더라

 

다른나라는 거의다 지금 어려워요

특히 독일- 그 쎄다는 독일도

4분기 경기침체가 가시화된상황이고

지금

미국만 경기가 강하거든요

파월이 미국도 주저앉아야지 끝날 분위기라서

 

미국이 주저앉으면 다른나라는

뭐 미국 기침 다른나라 독감 혹은 입원수준이니까

 

파월이 고집을꺾던지- 물론꺾는다고 될일도 아니다만

아니면 터지는걸 용인해야하던지 이런 상황입니다.

 

일단

 

최근에 이야기했던 몇가지 패턴에 대한

확인을 먼저하고

 

뉴스 해설하고

주요한 이슈들 정리하고

그냥 주말에 쉬세요...머리복잡하게 생각많이해봐야

바뀌는거 없습니다.

 

내주초에는 아마 2400이 깨지지 않을까싶습니다

 

미국과 우리가..다른 주요국도 마찬가지지만

최근래 2200에서 2500으로 올때

두가지 생각

하나는 밴드상단이다

저걸 뚫을만한 모멘텀은

파월의 피봇정도였는데

전혀 그럴생각이 없어보였구요

그러면 하방압력이 강한데

왜버티냐

투심..연준의 생각과 매수 투심이 버티는데

매수투심이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확 퍼진 상황이고

더이상 연준도 고집못피우겠지하고

싸운상황이에요

그래서 베이비스텝이후에

4번에 걸친 긴축강도유지 시그널임에도불구하고

연이틀 폭락이 없을정도로

급락 반등 하면서 3번에 걸친 투심으로 연준에 대항한거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온 내용은

파월이 지목한 지표라서

아마 주초에 2400이 깨질거같습니다.

 

제가 이번 턴

 

2200에서 2500에 육박하는턴이 오면서

 

가장 눈여겨 본게.

pce였습니다.

 

이전에는

작년 여름부터 파월이 cpi를 강조했거든요

다들 이걸 기준점삼았는데

연초부터 파월이 다른 이야기를합니다

파월의 생각에 지금 출구 전혀 생각하지 않고

지표를 봤을때

긴축유지를 해야하는데

cpi보다 pce가 더 변명하기좋더라..

그런데 사건이 오늘 새벽에 터집니다

pce가 역류합니다..

그러면서 나스닥이 쭉빠지는거고

다들 설마설마하던상황

고용지표가 전문가예측치와 몇배차이나고.이거 실화에요

연준이사들의 매파적 발언

거기에 연준부의장 비둘기대장이 백악관으로 이사가고

실업청구도 예측치보다 호조고

cpi도 마찬가지인데다가

도큐먼트맨 파월이 언급한

pce까지 저리나오니

저건 파월이 봐줄래도 봐줄수가 없구나 이런

심리가 생긴거에요

이게어떤 영향을 가져오는지

기술적 메카니즘이어찌되는지 간단히 말씀드리리라

 

야튼 제가 직전 열흘안에 언급한게

테슬라의 세력과 비트코인과의 세력이 동일한게 있더라 이야기했고

또하나 테슬라도 재작년에 죽다살았어요

파산한다는 만우절 농담할정도인데

이게 무슨 증권위 주식작전이라고 조사를받았는데

그거 실화였어요

그리고 기사회생이후에 폭등인데

일론머스크가

루시드나 리비안은 못살아남을걸? 해놓고

관두껑에 못질하는 가격인하단행하죠

 

어제언급에

치킨게임시도하면

같이 주가는 내리는데

누군 살아남아서 회복하고

누군 그대로 주저앉아서 파산하거나

인수당하거나 둘중하나라켔죠?

 

비트코인 2.3만불깨지네 하는데

단기적으로 2만불깨질거고

코인관련주들

특히 위메이드부터 최근 급상승한주식들

또 어려운구간들어갑니다

빗썸관련주들 이런것들 더 그러합니다.

 

지금쓰고나면

주말에는 일체 다른이야기안할거라서

마음이 급하네요..

 

봅시다.

 

작년 초부터 제가 언급했던 내용이

긴축언급하면서

본격 지수하락을합니다

그리고 3월정도되어서 첫 금리인상 하고

그때부터

급가속이 붙는데

작년 여름이후에 제가 언급한게

 

1월에는 제가

그전까지는

2번하락 한번 반등패턴이다가

연초부터는

3번 하락 1번 반등으로 긴축으로인한

공포강도가 점점강해진다

왜냐?

그전에 사둔

콜 강세를 대비한 파생상품이

무너지면서 낙폭이 심해지고

낙폭과대에 대한심리가 공포심리로 바뀐다는

언급을했어요

그리고 여름을 넘어오면서

3번 하락 한번 반등에서

2번 하락 한번 반등정도로

그다음은 저점을 서서히 높여가면서 리바운드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때가

2150 2500

2180 2500

2230 2500이었습니다

전부다 거의2500 벽에 막힌거였어요..

 

최근 2월까지 반등장세에서도 그랬고

3번에 걸친 박스권장세에서

투심 회복으로인해서

이젠 거의 1대1수준으로 밴드상단에서도

대응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유동성확대된거없어요

대출완화나

부동산 경기회복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로

이자 낼돈 늘어나는데

기술주 반등나니

과감하게 그 돈 리볼빙?해버리고

기술주에 투자하는거였어요

 

이게 지금 펀더멘탈 전혀 개선된거없는데

투심만 개선되어서 버티는장세라고했어요

 

이게 2.1일부터 벌어진일이고

심지어는

연준 핵심들도 파악못한

풍선효과

작년 5월즈음부터

뿌려댄

코로나지원금 수표효과가 지금나서

예측치에 안잡히는

통계로인해서

연준이 당황하는게 보이는데

아랑곳않고

투심회복이 버티더라

그래서 드디어

cpi 낙폭 역류

고용지표 갭

오늘 하이라이트인

pce역류까지온거에요

위에 약 4가지의 거시지표에서

연준매파들이 공포감을 주고

월가 제이피모건에서도

공포스러운 이야기를해도

장이

하루 급락-폭락까진 아니에요

숏커버수준의 리바운드가왔다 이거에요..

 

이제 나올 거시지표는 다나온상황에서

파월이 지목한

페이퍼가 역류한상황이더라

그러면

하루 급락 하루 숏커버 에서

하루 급락 다음날까지 급락하고 숏커버하는

한단계 더 강화된 긴축발작이 시작되는거라고 보면됩니다.

 

이 긴축발작으로인한

세력종목이

테슬라와 비트코인이 동일하더라

그래서 다시 1억원간다고 까불던

돈나무언니 또 당분간 언론에서 안나오고

방구석 쳐박혀서 울고있을꺼에요.

 

이번 1월초부터 2월까지 한달간의

리바운드에서 우리가 확인할수있었던건

 

테슬라 비트코인 세력이 동일한게 여전하다

 

그러면

우리가 또 확인할수있는게

 

저는 비트코인의 메인랠리는

금리동결이후에 파산 사태가 벌어지고

잠잠해지고난 이후에

특정 사변으로인한

금리인하 이후에 오는 풍선효과로 기술주 상승과함께

비트코인의 급 피치가 나오지 않을까였거든요?

그래서 템포를 굉장히 늦게 잡았는데

 

테슬라 연동이 이정도로 강할줄이야..

그래서 테슬라는

루시드 리비안등 특정 후방 기술회사들의

파산이후에 치킨게임끝내고

점유와

포트1 지위로 상승할건데

이때 같이 비트코인이 상승할수있더라

하는걸 하나 확인한거였습니다..

 

제가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이 바뀐걸

잊지 마시공..

 

또하나는

 

꼭 언급하고싶은게

 

4차산업..빌드업의 마지막은

결국은

바이오헬스케어더라

왜냐?

결국은

 

인류의발전으로인해서

인류가 가고자하는길은..

 

제가 일전

2018년 인간의역사는

신에 대한 도전의 역사다 라는 이야기를하면서

 

지금벌어지는

4차산업에 대한 전개를 해설한적이 있어요찾아보세요

제가 최근에

찾아보니

2018년 3월즈음이고

1차 2차로 사나흘 간격으로 정리한게 있더라구요

거이에 5년지난 지금상황을 해설해둔게있어요

 

그때 핵심이

기술 권력들이

가고자하는길을

 

신이 창조한 세계에 대한도전과 흉내였어요

그게 테라포밍

화성 정착 시나리오고

실제로 그걸 시도할런지는 모르겠어요

아마도 아닐거같고 되지도 않을거같은데

 

그런 신의 창조 아이디어에서

이땅을 지배하는 아이디어를 얻은거같더라..

 

실제로

백부장 천부장

이야기

통치술

모세 십계로부터

함무라비를 통해서

현대 법이 이어져온거였으니까..

이건 윤석열이 교회가서 한 이야기

그거 법공부한사람은

금방 이해하는거에요

 

야튼 다음은 멀까?

두가지를봐야하는데

하나는

신과 인간이 대비되는지점이

영원 이라는개념이에요

 

죽지 않는..불사

그게 바이오헬스케어사업으로이어지는거죠

 

치료와 예방 뭐 이런거라고나 할까?

이걸 빌드업하는데

혹독한 희생이 필요해요

일전에 제가

백신 이야기

코로나 이야기할때

이게

보편적 방법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 데이터와 치료제를 위해서

사건을 만들어가는걸수도있다 그랬어요

보통은

 

어떤사건이 터지면

우리에겐 그 나쁜일로 인해서

얻어지는게 있더라했어요

 

그게 전쟁으로인한 기술과 의학의발달 같은건데

이번은

순서가 뒤집히는거죠

 

이게 또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산이 어디로 흘러들어가느냐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결국은

큰정부와 그 정부를 조종하는 기술금융세력이

빨대꼽는 그런 그림입니다

 

아이고 미치광이 납셨다고

천공이신가 하면서

다 도망가겠넹

 

야튼 이 내용은

언제 자세히 썰풀어서

기술금융이 가고자 하는길에

어떻게 자본이 모이고

치킨게임이벌어지고

주식이 어떻게 뛰는지를

한번 이야기해보고자 하는데

 

에어드랍 성능좋은날 한번해보겠습니다

 

뉴스보고

오늘은 이정도로 끝을 내도록 할께요..

 

 

긴축으로인한 공포외에

반대편 호재를이야기한게

이 내용이었죠

중국에서 양회를하고

앞으로 갈 방향을 정리할거에요

이때 경기부양책을 발표할거라고 다들 예측하고들 있습니다.

 

이틀간의 연준 긴축공포로 인한 하락 이후에

숏커버나 반등은

중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중국경제와 밀접한 한국의 수혜

이런패턴일꺼고

결산보고서 타이밍에는

중국연관주식들의

급등이 있습니다

물론 잡주성격이 짙으면

손대지마세요

특히 중국화장품주식 이런거.

 

 

ai이후에 하드웨어 사용이 차근차근 나올건데

이번에는

uam과 로봇이 순서가 좀 뒤바뀐측면이 있어요

그다음 테마가

저는 메타버스라고 지목한거구요

저기에 대한 투자나 구체적인 제품들이 이야기가 나올꺼에요

바이오헬스케어 이게

결국은 4차산업 핵심회사들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 남는겁니다.

그래서 최근에

ai에 의료보조 기능으로서의 ..그래서

헬스케어붙은회사들이 느닷없이 급등한거에요.

 

 

이게 새벽에 터진거에요.

 

파월이 cpi가 역류하지 않을지도 몰라서

파월은 매파성향을 다시드러내기시작했습니다.

기준지표를

pce로 쏙바꿨는데

이게 역류했거든요

그래서 나스닥이 쭉빠진겁니다.

 

어제 루시드에 대해서이야기많이했어요

리비안도 이야기했구요

루시드는

테슬라에 얻어터지는거고

리비안은 곧 나올 여름생산할듯합니다

사이버트럭에 치여서 트럭사고로

사망할듯.

 

이게 오늘 새벽끝난 결과물이고

비욘드미트가 오른게 좀 재밌네요

저게 빌게이츠가 찍었던 회사에요.

 

콩고기 회사입니다

저게 어떤 메카니즘으로 올랐는지

오늘 햄버거 먹으면서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소생산에 대한탄소배출규제 이런게 나왔던건지

 

극단적인 갈등은

출구가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고

알리바바는 굉장히 상징적인 회사입니다

월가에서 저걸 퇴출한다는건

중국하고 완전히 단절하겠다는의지정도입니다

 

정치적인 내용이죠

그런데 그리될리가?

 

일시적으로 상폐하고나서

재상장허용하고 그러겠죠

 

섬뜩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일단 거시지표 네댓개가

긴축유지를 안할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는거에요.

 

증시 임호화폐일제히 하락이라는데

테슬라가 나스닥을 끄집어내리고

거기에 비트코인이 같이 내립니다.

 

 

당분간은

매파 성향 이사들의

언급이 메인뉴스에 계속 나올꺼에요

 

말씀드린 내용이죠.

 

오늘 아침은

테슬라가 나스닥 하락을 이끌었어요

이 테슬라와 비트코인 세력은

거의연동하더라

 

이 이야기가 나오네요

 

특징이

대형포유류 소형포유류 대형포유류 패턴인데

이게 주기가 짧아지더라죠

여름쯤

엔데믹 공식선언되고나서

7년 4년 이하 2년정도로 짧아지는거아닌가 하는거고

박쥐형

코비드 19에서

다음은 대형포유류로 인한 판데믹 이야기에요

이게 아마도

원숭이두창이되지 않을까하는데

특징이 있습니다.

 

소형포유류로인한 인수공통감염병은

전염력이 높고 치명율이 낮고

진화할수록 더 약해지는데

대형포유류로인한 인수공통감염병은

전염력이 낮고 치명율이 낮아요

 

그런데 이번

코비드19는 소형포유류인데

델타때

갑자기 기이한 일이 벌어집니다

일시적으로

치명율이 훅 올라가는 공포스러운일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이게 의심을사는거에요

 

그리고 그 공포심만 유지한채로

다시 전염력만 유지한채로

지금사그러드는중입니다..

 

다음 대형포유류로 인한 판데믹선언이 된다하면

 

엄청난 치명율로 인해서 떨게되는데

스쳐도 한방이니까..

인수공통감염병계의 마이크타이슨이여 머여..

그런데 우리가 어디다니면서

마이크타이슨같은애랑 마주칠일도 없고

시비붙을일은 더없는데

 

어디서 마이크타이슨같은애를 양성한건지

포악하고 시비붙기좋아하는

애들이 일시적으로 널리는상황인거죠

 

이게 7년 4년 다음 좀짧게 올수있지 않나하는

그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이게 멀 의미하느냐..

 

이번 코로나 때

특징이

전세계 정부가 압박을받아서

예산을 탈탈 털어넣지 않습니까?

개인정보보호법이 무력화되고

 

그리고 이걸 통해서

굉장한 속도로 백신개발도 하지만 이게

mrna의 위력아닙니까?

처음하니 미숙하니까

부작용으로인해서 사람좀 죽고 그래도 이해해라 그러고

토달거면 니들 백신안줌..치료제 안줌

느그 정부 무능력해서

정부가 국민죽이려고 백신 치료제 못받아오네 하고

여론전 좀 펼쳐도 괜찮음?

 

이런상황이었잖아요

얼마나 미숙하냐면

병입 위탁생산하는

모더나껄

일본애들이 아마 삼바처럼 받아서 작업하는데

거기 유리조각들어가서 다 폐기하는

그럼 바보짓도생깁니다

 

처음인생이라 미숙해 이런거죠..

 

야튼 이런과정을 통해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백신제조 플랫폼

mrna를 시도하고

이건 백신개발이고

그리고 이걸 개발한 이후에

위탁 생산하는

바이오시밀러 나 제네릭하는

대량생산회사들의 수준이 올라와야죠

이게 삼바와 에스케이바이오아닙니까?

 

반도체 원천기술은 없지만

생산하나는 기가막히게 한다아임미꽈 하는

한국의 자랑들

 

이게 한번더 풀가동될 기회가 생기는거죠..

 

그래서 다음 대형포유류

치명율은 높고 단기전이될 기회에는

 

개발수준은 더높아져서

정밀하고 부작용도 덜한게 생산되고

위탁생산속도도 빨라지고

그런게되겠죠

 

이게 인류가

어떤인수공통감염병

 

소형이든대형이든

치명율중심이든 전염력중심이든

대응할수있는

민방위체제가 되더라..

 

이런거아이겠슴니까?

 

맞죠 빌형?

 

시애틀의 우울한 날씨로

망상이 심한

우리 빌형의

 

큰그림같습니다만..

이까지하고..

위에 말씀드린..

 

예산을 노리는

기술금융세력들에 대한

 

빌드업을

언제

 

에어드랍 상태좋을때

제가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