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우니까 의욕도 없고 큰일입니다 에어컨 틀면 냉방병탓인지 시름시름 앓게 되고 안틀면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거같고 여간 난감한게 아닙니다.. 작년 9월쯤이었던거같네요 내년부터 이 폭우와 폭염을 어찌 견딜지 걱정이다했는데 이제 도망갈곳도 없습니다 코로나로 도망못가고 유럽 특히 독일 벨기에도 난감하다 캄미다..폭우탓에 나라가 엉망이 되었네요. 독일 사태도 사실 그리 강수량이 큰편이 아닌데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1400미리가 골고루 내리는 하상계수가 그리 크지 않은 나라에서 폭우가 쏟아지니 방제가 안되는거라 캄미다. 통계를 벗어나는 사태가 벌어질때 민주주의에서는 그걸 넘어서는 어떤 대비를 하기가 쉽지 않더라 이야기 이제 우리에게 도전은 에너지 문제입니다 예비전력이 계속 줄고있다캄미다 이번정부에서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