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36호. 주식공부를 했더니 인생이 보이노/결국 영감님 내각제하자는거지요?/브리세이스 이야기.

대박스탁 2021. 7. 17. 17:42

 

 

무더우니까 의욕도 없고 큰일입니다

 

에어컨 틀면 냉방병탓인지 시름시름 앓게 되고

 

안틀면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거같고

 

여간 난감한게 아닙니다..

 

 

작년 9월쯤이었던거같네요

 

내년부터 이 폭우와 폭염을 어찌 견딜지 걱정이다했는데

 

이제 도망갈곳도 없습니다

 

코로나로 도망못가고

 

유럽 특히 독일 벨기에도 난감하다 캄미다..폭우탓에

 

나라가 엉망이 되었네요.

 

독일 사태도

 

사실 그리 강수량이 큰편이 아닌데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1400미리가 골고루 내리는 하상계수가 그리 크지 않은 나라에서

 

폭우가 쏟아지니

 

방제가 안되는거라 캄미다.

 

통계를 벗어나는 사태가 벌어질때

 

민주주의에서는 그걸 넘어서는 어떤 대비를 하기가 쉽지 않더라 이야기

 

이제 우리에게 도전은

 

에너지 문제입니다

예비전력이 계속 줄고있다캄미다

 

이번정부에서 얼마나 대비를 잘하고 있는지 한번 봐야한다 캄미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꾸준히 이야기했는데

 

제가 블랙아웃 온다는 이야기는 안했어요

 

브리세이스 이야기를 또해야할거같은데.

 

여 선지자죠

 

트로이 목마에서 나오는

 

맞는말을 하는데 아무도 듣지 않아서 재앙이 닥치는

 

 

유시민이 이런 포지션혹은

역포지션을 취합니다.

 

제가 블랙스완 우려가 있을것이다

정치적으로 이걸 탈원전탓으로 돌릴것이다

야권유력주자가 이걸 가지고 원전옹호자들을 세력화 할것이다 이야기했어요

 

다음주에 서울이 40도 육박한다고 하는데

 

촌구석 대박이도 아는 이런 내용을

정부가 모를것이냐?

 

알거같더라

 

그래서 예비전력을 어떻게 쓸것인가 등등 문제등이 논의되고있더라

 

그래서 위험수위가 있겠지만

전면 블랙아웃이 올것인가?

 

저는 그리 무방비로 당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는

저런 위험성이 대두되는것까지만 공략해도 적절하다 캄미다..

 

대선테마주를 준용하자면

 

당선가능성을 가지고 대응하는게 아니라

 

상승세와 그로인한 주가 추동을 이용하는거지

 

누가 당선된다 안된다로 내기하고 그러면 안되요...

 

정은경도 브리세이스전략을 잘 활용합니다

 

좀 오바스러울정도로 경고를 해서 그로인해서

확산을 멈추게 하는 그런 효과를 누리는거죠.

 

 

 

 

서울 경기 추이를 봐야하는데요

 

월욜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이 되고

 

저는 사나흘지나고 나면 정점을 찍을거라고봤어요

 

4단계에서

가둬놓고 검사를 대폭 확대시키면

그때까지는 당연히 확진자 숫자가 늘수밖에 없구요

 

그 이후에는 효과가 있을것이다 이렇게 봤는데

 

이 재미진 분들이

 

서울경기서 못놀게 하니

 

지방으로 원정을 다니더라..

 

그래서 지방에서 풍선효과가 드러납니다.

 

내일 전국 봉쇄수준의 3단계를 확정할런지 모르겠네요.

 

 

보복소비주식이 원래 먼저 오르고

델타변이로 인해서 그 상승세가 꺾입니다.

 

그리고 델타변이가 잡히기 시작하면 바로 보복소비로 가느냐

그럴거같진 않다캄미다.

 

이번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좀 템포를 늦춰서 할거같구요.

 

주식상의 수급으로는

 

원자재가격 상승은 현실이고

이로인해서 산업에서 감익우려로 주가 조정이 있더라

 

조선이 후판가격으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고있구요

 

그다음 라면 가격인상문제가 대두됩니다

밀가격상승 요인이죠

 

그래서 당장 주식장에서

 

큰 흐름으로 보면

 

해먹을만한곳이

 

대선테마야 계속 들썩 거릴거구요

 

 

최근 매각이슈가 있었죠

 

그다음 등락을 가져가면서

 

차익실현할만한곳이

 

원자재 가격 롱잡고 끌어올린이후에 병목이나 시간차로 인한 공급부족현상이 소멸할때

풋 공매도 잡고 내려박을거 기다리는 내용이있더라 캄미다.

 

초반에 급등이후에 갑자기 내려꽂으면

마진콜 이슈가 생겨서 일시적 하락 이후에 숏커버 그리고 나서

 

원자재 가격이 하향안정화될때는 그 원자재를쓰는 전방산업들의 감익우려가 줄어들면서

회복기가 되구요

 

이런 내용과는 상관없이

 

소비는 유지가 되더라

 

이걸 라면으로 이해하시면 아주 쉽고 유쾌하게 파악하실수있더라.

 

장기적으로는

 

식음료 관련 내용들중 보복소비 음료 관련 내용외에

 

식자재들 일상적으로 우리가 소비하는것들은

경기가 좋네 안좋네 하는것과 상관없이 매출을 일정하게 유지가 될것이더라.

 

물론 유동성의 풍부함으로인해서

버블이 대부분에 끼어있으니 이게 걷혀야할 부분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버블이 덜낀...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감익 우려가 있었던

 

그리고 매출은유지내지는 상승하는쪽이 큰 덩어리에서는 좋은기회가 되더라..

 

재미있는 포인트는

 

산업에서 미래차 2차전지 반도체 이슈 해운지수 관련

등등은 다 테마를 타고 이슈화가 되는데

 

식음료 관련 내용이나 메이져급 소비관련주들은

 

상승요인이 생겨도

그렇게 주식판에서 이슈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략을 하지도 않아요..

 

방금 말한 주식들 몇가지가 먼지

생각나는분들은

 

체크해서 이후에

 

원자재가격 병목풀린 이후에 주가 흐름을 보세요.

 

보통의 테마주와는 역행하는걸 알수있을겁니다.

 

이런종목은

 

보통의사람에게는 추천해봐야 좋은소리도 못들어요

 

그러나 실패가 없다 캄미다.

 

 

 

 

 

김종인 이 할배 속내가 다 드러나는군요

 

윤석열-최재형-김동연으로 이어지는데

 

결국은 앞에 두사람은

 

대통령제 개헌은 할 이유가 없다는식으로 나오니

김동연을띄우는거죠.

 

김종인이 김동연이 대통령 될거라 생각해서 띄우고

만나고 그러는걸까요?

ㅋㅋㅋㅋㅋ

 

 

김동연은 임기를 무려 반이나 깎을수있다고 하면서

본인이 대통령이되겠다하고

개헌을 시도하겠다 이야기를합니다.

 

이번에는 저 내용이

 

그리 파괴적이지 못할거에요.

 

일단 김종인 머릿속에는

 

외부에서 세력화되는 누군가- 지금은 김동연이 되어버렸구요

 

본인의 코치를 받고

 

내각제 개헌을 시도하고싶다- 그래야지 본인도 총리한번 한다 생각하는듯..대통령제로는 도저히 본인이

원탑이 될 기회가 없다고 보는거구요

 

그리고 1군외에...여기서 1군은 본인이 대통령이 되는게 아주가깝다고 보는세력들이죠

 

여 야 서너명 됩니다

 

그 세력외에 10여명은 내각제 개헌을 통해서라도

본인이 총리라도 하고싶다 해서

 

1군들...을 엎어버리고싶은 사람이 더 많다 이런 생각을 하는거구요

 

막판에

 

김동연이 통합 걸고 내각제 약속해라 하는거에요

 

그러면 민 김동연이 안되더라도 약속받은 그 분이 대통령 되시더라도 지지받고

대통령되면 개헌 약속지키라고 할수있다 이런 이야기에요.

 

물론 본인 뇌피셜이겠죠.

 

 

이게 왜 어려워졌는가

 

 

사법개혁 이야기잠간할가요?

 

검찰개혁이라는 표현을하는데

 

 

본질은 사법개혁입니다

 

사법부와 준사법부역할을 하는 검찰과 권력기관을 재조종하는 내용이구요

 

우리나라가 대륙법계 일본법에서 영미법계미국으로 이동하는 상황중에 있더라

 

그래서 일전에

 

노무현대통령이 사법개혁하려고하는데

 

시스템자체가 그대로인데 이게 먹힐리가

 

그래서 시스템을 뜯어보는거에요

 

미국처럼

 

정부통령제를 하거나

양원제를하건

 

판사와 검사와 경찰의 역할과 권한을 새로규정하고

권력기관을 다시 재편하는게

 

이번 정부에서 하고있는 내용이구요

 

일본법에서 미국법으로 축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미국형법에 정통한

조국이 등판하게 된거더라.

 

그래서 이 내용을 볼때

 

무슨 검수완박이니- 검찰수사권완전박탈이니 하는

그런 내용은

 

대통령은 말씀도 안하십니다

 

그런 내용이 아니거든요

 

시스템을뜯어고치면

 

장기적으로는

결국

 

국수본이 fbi역할을 하고

공수처가 설치되어서 검찰을 견제 협조하고

 

국세청의 권한이 막강해지겠네요

 

이런식으로 가는거고

 

시스템이 바뀌면

그 안의 기관들의 역할이 바뀌고

거기에 복무 복종하는게 단순한 상식이 되더라 이야기에요.

 

 

이런 상황에서

 

다시 우리가 내각제 일본식 민주주의로 진행했으면 하고

 

누가 유력자든지 머든지간에

정치개편을 통해서

 

멀 하려고 하면

그게 되겠는가? 하는거죠.

 

의도는 알겠는데

시나리오도 알겠는데

 

영감님뜻에 따라서 어찌해보려는 그건

 

뭐 어렵더라..

 

그리고 제가 국힘당을 너무 고단수로 생각했더라..

하는 후회를합니다

 

필승 시나리오를 다 말했는데

 

그대로 가면 민주당이 어려울줄알았는데

 

그렇게 안가네요

 

결국은

 

집권보다 우선하는게 본인 입장이더라...

 

---------

요즘은

 

글쓰고 라디오하는게 좀 시큰둥합니다.

 

더워서 그런것도 있구요.

 

주식판 돌아가는게 어느정도 눈에 익어지니

 

그냥 좀 기다리고 길게 타이밍 잡는게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주식하면서

 

뭐 제가 늘 답을 가지고있는 사람도아니고

 

오판도 많이하고

실수투성이 인 사람입니다만..

 

 

갑론을박 하는게 그렇게 시간이아깝고

에너지가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는

 

스타일을 좀바꿨습니다.

 

 

지는거 좋아하는 성격 아니에요

 

누가 좋아하겠느냐만은

 

일단 승부가 들어오면

이겨야지 속이 후련한 사람인데

 

 

요즘은

 

그냥 만사 귀찮습니다

 

특히 주식에서

 

큰 흐름과 국내세력의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원화 해서 하는데

 

제가 다 알수 없어요

 

짐작은 하지만 알려고하지도 않고

 

그런데 그게 폭등락이 거듭되니

 

맘이 흔들리나봐요..

 

주식은

 

다른이와 경쟁하는거 아닙니다.

 

 

단위시간당 물고기 몇마리 잡았냐? 하고

 

경쟁해서

1등가리고 2등가리고 그런거 아니에요

 

배틀프로그램이나

노래 프로그램같은게 그런거죠

 

그게 구도를 짜야하고

그래야지 세력이 나뉘고

사람이모이니까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주식은

 

철저히 시장과 본인 이렇게 일대일입니다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

 

누가 어떻게 하고 그런거

 

무의미해요..

 

저는 대박이와 시장외에 별 관심없어요..

 

저는 제가 잘났다거나 최고라고 말한적 없어요

 

비교대상이 없잖아요

 

성숙하고 속사람이 강건하다고

 

다 주식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미숙하고 속사람이 덜 자란 사람이

 

세상이치를 알아가는 주식을 잘할리가 없다캄미다.

 

주식판은

 

세상에서의 장사판을 압축한겁니다

 

오히려 더 어려워요

 

관심종목 정리를 하고

 

기본적인 프레임을 계속 설명하면서

 

그 모멘텀에 수급의 파도가 올것이다 하면서

계속 훈련을 시키는것은

 

시장과 본인만을 보는 연습을 하는겁니다만..

 

옆집 삼식이보다 강한 트레이더로 만드는것도 아니구요

 

어디가서 주식실력자랑 지식자랑하라고 하는것도 아닙니다.

 

 

철저하게 시장과 본인

 

 

신앞에선 단독자가 된 기분으로

 

구도자로 살아가라고

 

하나하나 틀을 짜서

 

던지는거에요..

 

본인의 감정이 어떻고

본인은 미숙하고

대박이는 좀 똑똑해보이고..

 

그런 이야기는

 

일기장에나 쓰시고

 

시장을 어떻게 볼것인가? 거기에 집중하세요

 

대박이도 머 별다를거 있겠습니까?

 

어제 미국장이

 

지수들이 좀 하락세였어요

 

일전에

 

파월의 발언으로 인해서

인플레 우려가 좀 사라져서

괜찮았는데

그 이후에 나온

 

인플레 우려는 몇개월지속될것이라는

부분이 부각되면서

 

원자재를 쓰는 산업들의

회복세보다 원자재가격 상승 원가상승요인이 커서-최저임금상승요인도있죠

감익 우려가 나서 차익실현-이익확정매물이 더 많이 나온 상황

 

이런거에요

 

저도 이거 일일이 찾아보고 공부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거칩니다

 

저라고 스윽 보면

알고 자다깨면 자동으로 누가 정리해주고 그런거아니에요

 

미국장끝날때쯤 일어나서

 

상황파악하고

주요한 내용들 정리하고

장이 왜 저렇게 움직였는지를

 

혼자서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매번 반복하는거에요

 

누가 떠먹여주고 해설해주고 그런거 아니라캄미다

 

그런 과정들

지난하고 두렵고 외로운 과정들을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해온 그게 대박이의 실력이지

 

그 자체로 먼가 특별한걸 지니고있거나 하는건 없다 캄미다.

 

 

시장을 대하는 성숙함이라고나 할까요?

 

저는 구식이고

남의말 참 안듣는 사람입니다.

 

 

저한테 가까운 좋아하는 유쾌한분들이

지금 제가 하는 답답한 방식들을 보면서

더 잘하는분을 소개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합니다만...

 

저는 잘 안듣습니다.

 

더 좋은게 어딘가에 있죠.

더 좋은 방식이 있겠죠.

 

그게 근본을 뒤집을게 아니라면

저는 오히려 지금방식을 고수합니다.

 

 

시장을 보는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제 역량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가능하면 방법론을 달리하는건 생각하지 않는편입니다.

 

주식시장은.

 

즉 시장은

 

사실 이 판이 생긴 이후로

별로 변한게 없어요

 

문명은 꽤나 많이 발달해왔지만

인간의 뇌와 사고의 성숙은

 

그 문명의 발달만큼 성숙하지 못했거든요..

 

여전히 어린아이와같고 이기적이고

멍청한게 인간이지 않습니까?

 

 

결론적으로

 

시장이라는 프레임과

 

상상할수있는-현실이 되는

그 시장을 보면서

 

종국의 문제는

 

본인으로 귀결이 되더라..

 

시장앞에서

 

얼마나 성숙하게 대처하느냐

실력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이걸 다시 표현하자면

 

시장을 알고 본인을 잘 아는

즉 기술과 멘탈이 잘 정리되어져가는 과정중에서

 

트레이더로서 성숙되어져가는거더라...

 

그런데

 

주식시장이라는걸 쏙빼고

주식이라는걸 쏙빼고

 

본인이 하는 질문이나

 

본인의 사고나

 

본인의 태도가

 

보편적으로 봤을때 챙피한수준이라면..

 

시장을 대하는 그 질문-사고-태도가 여전하다면

 

여전히 속사람이 어린아이와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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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박이의 최고의 관심사입니다.

 

아무도 믿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어려움이 닥쳤을때 누구에게도 연락하거나

손내밀지 않고

 

시장을 이해하고

내가 그걸 극복할수 있는가?

이번은 지난번보다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수 있을것인가?

 

오로지 경쟁자는 이전의 대박이 앞으로의 대박이밖에 없다는

심정으로

 

주식시장을 대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요령없고 타협없습니다.

 

가장 두려운건

 

제 자신이고

 

제가 어떤 인간인지

제가 가장 잘알기 때문에

 

저를 경쟁자 삼아서

 

시장에 더 잘 대응하고 이겨나가는 존재로 살고자하는겁니다.

 

 

 

잔소리가 길어졌는데

 

주식시장에서 본인의

 

위치는

 

현실에서의 위치

질문하는것

성숙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학교다닐때 뺀질거리고

지름길이나 있을것처럼 하고 살아온 인생

그 인생방식을 개선하지 않고

그걸 지혜나 영리함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은

 

주식시장이 얼마나 냉철하고

무서운지를 좀 배우셔야합니다..

 

 

제가 칭찬할때는 사실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한가지씩 곁들이는 그 코칭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주로 칭찬하는 그 원포인트에 집중하더군요...

 

사탕주고 달래고 숙제 하나주는식이라 캄미다...

 

 

이까지 할게요.

 

 

라디오 녹화하고싶은데

 

선뜻 잘 안되네요.

 

 

하게되어도

월욜 특강글에 업로드 하게될거같습니다

 

물론 구독자는

 

미리 들을수있겠죠

 

 

더위조심하세요..

 

대박이 더위먹은듯합니다만..

 

 

세줄요약

 

은 더위먹어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