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31호. 독과점을 형성하는 두가지 형태/델타변이와 연관있는 차세대 쿠팡/폭염시작이후에 예상할수있는 시나리오들

대박스탁 2021. 7. 12. 14:06

 

 

미국장하고 우리장이 다시 연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델타변이 확산 상황과

우리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다 이렇게 보는거같구요

 

현재 주식장은

 

기관-외인같은 시장조성자는

상수

 

변수는 개인이 되고있습니다

얼마나 받아내느냐 토내해느냐 상황이고

 

미국개미와 우리나라 개미.그리고 일본개미가

이제 비슷한 수준에서

대응을 하는거같습니다

 

이전같으면 우리장이 속절없이 무너질텐데

이제 위상이 달라진거죠.

 

오늘은 주요한 이야기가

 

3가지 정도됩니다

 

독과점형성을 통해서 주가 폭등을 가져가는 주식들의

형태들이 무엇이 있는가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벌어질일이 머가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구요

 

그다음은 델타 확산이 심각하죠잉..

 

제가 초반에

치명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음압병동이나 산소마스크까지 안가리라 했는데

이건 제가 오판한거같네요

부산이 병상 60%이상이 찬 상태구요

오늘 내일 정도 이 추세면 빨간불들어올거같습니다

그러면 일시적으로

음압병동 관련주 수급이 한두번 더있을수 있더라는

이야기.

 

개인적 견해로는 이게 거의 코로나 마지막 도전으로 보더라...

 

델타변이보다 더 긴박한 리스크를 저는

남은 상품들 파생관련해서 차익실현이 본격화되어서 급락이 오는 타이밍이 있는지를

살피고있습니다.

 

인플레우려에서 델타변이에 맞물려서

그리고 개선상황 불균형으로인한 일자리 문제

일자리 복귀문제등이 대두되면서

오히려 경기회복이 느려지는

이상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파월과 옐런의 이야기대로

상품시장의 급등은

병목이나 다른요인으로 보는게 맞더라.

 

이게 해운을 통해서 인지한거같구요.

 

그래서 라 가르드 유럽연준의장이

인플레 포인트를2%로 상향합니다

 

이게 먼소린고하니

 

인플레가 있다 하지만 좀더 여력이 있다

이렇게본게 아니구요

 

일시적 현상 즉 병목현상으로 인한

상품가격의 상승 그로인한

일시적 서비스 상품가격의 상승이라고 볼

여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금리인상에 대한 기준을 좀더 높은 상태에서 지켜보겠다 이런 내용이구요

 

파월은 지금 옐런의 의견동조내지는

중립이고

옐런은 확정적으로 연말까지되면

인플레상황이 아니라 병목으로인한

일시적 문제라는걸 확인해보자

이런 내용입니다.

 

이게 지금 미국과 유럽-둘을 주요국으로 보면되겠죠잉? 정확한 상황이구요

 

우리는 글쎄요 일단 경제 자신감에 선제적

금리인상을 염두에 둔다고했는데

저런 변수가 나오니 어찌 대응할런지 모르겠어요

부동산문제가 심각하니- 상승율로는 주요국에 비해서 심각한거 아니구요...전체 경제비중대비 높은편이라서 선제적 대응하겠다 이런의견입니다

 

어떤방향으로든 버블의 클라이막스입니다

세금때리든 공급늘리든 차세대 정권에서는

무조건 잡더라...잡으려고 잡는게 아니라

그런상황으로 몰려가는거에요

노무현 이후에 이명박들어서고

강모래-그해 모래 다 퍼서 4대강도 하고 건설사들

건자재 싸게 해서 주택공급활성화되니

순식간에 집값폭락하잖아요..물론 리먼사태가 있었습니다만.ㅋ

 

미국이 이게 터지면 더 급히 잡히겠죠

 

그때 마린시티 아델리스 고층이 평당 3천에서 천오백까지 순식간에 떨어집니다.

 

그땐 제니스 아이파크시절은 아니구요

물론

리먼사태같은 심각한 사태가 또온다

우리경제가 그때수준은 아니다 할테지만

야튼 그런 역사적 사실이있구요

 

홍콩부동산 불패가 그때깨집니다

 

홍콩섬 피크트램 근처 아파트가

역사상 처음으로 30%이상 순식간에 빠지더라.

 

위에 몇개 힌트가있죠잉.참고하시공.

 

인플레냐 경기회복 둔화냐 설명하다가

 

부동산 설명까지해버렸네요.

 

그럼 후다닥 하고자 하는 이야기하고

장 상황 지켜보겠습니다.

 

 

역시 이낙연이 치고나옵니다

 

이재명에게는 대선으로 가는 두번의 고비가 있을거같은데

 

첫번째는 경선에서 광주에서 얼마나 선전하느냐입니다

 

노무현도 거기서 이긴거였구요

 

문재인은 후보로 나와서 수월케 지나온거였습니다

 

이낙연을 비롯하여서

지금분위기로는

 

아마도

 

추미애 빼고 다 이재명 공격할거같고

 

김두관-정세균은 이낙연과 단일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걸 이겨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낙연 반등포인트라고 한거구요

 

지금 지지율 올라오는 추세가 무섭습니다.

 

두번째는 경선뚫고 올라왔을때

 

지지층이 분열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먼저 후보 선출된 이후에

 

야권에서는 국힘당내 후보와 외부후보 한두명이랑 원샷경선할텐데

컨벤션효과누리면서 치고나오면

어려운상황이 될것이더라.

 

국힘당은

제가 지금 염두에 두는 그분.-당선이 아니라 나올지 안나올지구요

그분이 지금 당원인지 탈당한 상황인지가 궁금합니다

당원이라면 출마선언을 이번달에 해야할거고

아니라면 12월까지 여유가 좀있습니다.

 

 

 

 

대선정책과

장마 이후에 폭염시에 벌어질일 이야기좀하죠

 

위에는 충청도 축산관련 내용이구요

오폐수 관련

 

아래는 고온다습-당분간은 이렇겠죠..바로 고온 건조가 되진 않을테니

 

이런일이 벌어지면

 

일단 4대강 다시 녹조라떼 이슈가 생길꺼고

국힘당내에서는

위에 저 내용 축산등 강근처에서 기생?하는 산업의 문제여서

 

4대강을 뿌셔버릴게 아니라

지류정비를 해야했더라 하는 정책을 들고나오기 마련입니다

 

이게 수처리관련주들이 대선정책주로 편입되면서 폭발하는 상황이 되더라

 

폭염이 되면 저 문제가 같이 대두됩니다

그리고 동물전염병 문제들도 부각되구요.

 

아래 내용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4대강 이야기하니까 계속 이야기하도록하죠

 

주택공급으로 돌아서게 되면

모래가 필요합니다

4대강때 모래 왕창퍼서 잘썼구요

근해의 모래도 퍼서 잘썼습니다-이게 엠비때였고

좋으나 싫으냐

주택가격 안정에는 분명 기여를했습니다

 

부작용은

4대강 모래 퍼다가 쓰면서

밭농사를 못하게 되면서

그해 배추값이 폭등하면서 김장때 대란이 있었더라

기억하시는분 계시려나?

그다음은

 

근해 모래를 퍼가면서- 늘 해수부는 국토부의 밥이었어요

 

그래서 경남지역 어민들이 힘들었거든요

이게 이번정부들어서

뒤바뀌는게 있는데

 

건설하려니

모래가 필요한대

4대강 모래 다 퍼쓰고 이제 못하는데

근해 모래쓰려니

 

어민들이 어려워해

왜냐? 근해 모래에다가 산란을 해야지

물고기가 생기는데

거기를 다 퍼가버렸단 말이야

 

그래서 해수부장관 김영춘이

늘 줘터지던 국토부장관한테

드디어 이기는장면이 오더라

김현미하고 만나서 담판을 짓죠

 

국토부 니들맘대로 허가내서 모래 퍼가고 그런거 안된다

공공목적의 건설 일부를 제외하곤 근해 모래 못 퍼감

이렇게됩니다.

 

그럼 앞으로 주택공급을 해야하는데

건설 모래는 어디서 공급합니꽈?

 

두가지 방안이 나온게

베트남에서 모래 수입하는거에요

남방정책의 일환이 여기와 연관이 있구요

그래서 원해를 다니는

배외에 근해 다니는 배 벌크선을 활용하겠죠잉...

 

그 다음은

남북시절이 잘될때

북한 동해 의 모래를 퍼오는 사업을 상의했었더라..

그래서 거기에 팬스타 해운이 들어가네 마네 하는

그런 이야기들이 있었더라...

 

이게 국가 기밀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만

 

팬스타해운이 우리는 오사카 다니는 배 팬스타와

중국가는 쌴스타만 있는줄 아는데

등록은 자동차부품업 이고 야튼 그런거있어요.

 

건설회사들이 대체로 보수쪽을 지지하잖아요

규제해제를 좋아하니

건설 모래는 현재 정부가 해법을 제시했으니

또 모르는일이죠..

 

그래서 경협때 건설회사들이 부각된 내용이있었는데

그중에 주택공급 과 저 내용이 있었어요

 

 

미국 캐나다 폭염 장난아니네요

이제 이게 앞으로 뉴 노멀

 

과거와는 다른 기후형태로 인한

삶의 패턴과 주식시장에 영향미치는것을

생각해야할 타이밍이 되었더라.

 

생각보다 가속도가 붙네요

 

 

중국에서 미국상장하는 회사들 규제하면서

주가 폭락중입니다

앞으론 허가제로 바꿔서

자국회사들 미국에 상장 하는걸 막겠다 이런 의도구요

 

이 내용이 아마도..짐작입니다

지네들이 미국 빅테크들 자국에서 영업할때

정보 넘겨라 하는 내용처럼

미국이 그렇게 되면

내부의 문제들 안그래도 회계문제때문에 골치아픈데

지분이나 내부정보들이 다 공개될까봐

겁이 나는거같습니다.

 

이게 지금 글로벌 주식장에 큰 리스크중 하나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정부가 좀 서둘러서 완화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건 머 부인할수가 없네요

 

g7직후에

그지역에서

영국 확산세가 장난아니었거든요

이스라엘도 그렇구요.

 

이 문제가 어디서 불거지느냐

미국이 7월부터 야외마스크 벗는다 하는 내용이었어요

이걸 보고

 

우리나라에서 미국은 마스크벗는데 우린 머냐?

하고 드리받으니

 

백신접종자에 한해서 야외마스크 벗는다 하다가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한단계씩 내리다가 이렇게 된거죠

 

결정적인건

서울에서 상생방역이라고

 

방대본의 가이드라인너머에서 서울이 알아서 하련다 하니까

 

방대본이 정신줄 놓은걸로 봐야죠

 

물론 서울시는 책임지고픈 생각없을거구요

 

이게 불균형으로 설명이 됩니다.

 

방대본과 지자체가 호흡을 잘 맞춰야하는데

 

지방정권교체된후에

갈등기가 되고나서 벌어지는일입니다

 

트럼프때는 중앙정부와 뉴욕이 다르게 진행되면서

골아픈상황이 있었구요.

 

누가 잘했네 말았네는 말안하렵니다.

정치이야기 하는거 아니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신장 위구르를 비롯하여서

중국회사 뉴욕상장사 회계문제 정보문제를

통하여서 전방위적으로 압박합니다

 

이게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서

명확한 그리고 시급하게 해결하고픈 의지중에 하나가

 

중국 니들이 유엔제재 동참해서

북한이 테이블로 나오도록 유도하라는 간접 시그널이었어요

 

그래서 중 미 대북담당둘이 연락도 하고 그랬어요

 

지금 북한의 숨통은

중국이 트여주고있거든요

 

그런데 북중이 느닷없이 저러는거에요..느닷없이도 아니에요.

 

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 과시구요

 

북한은

미국니들이 주는 당근 수준으로는 우리가 쉽게 테이블에 안나간다 하고

 

계산서 다시 갖고 오라는거죠.

 

중국을 향한 깊은 갈등 이후에 해결이 되는게

외교적 정석입니다.

 

그 부분을 눈여겨서 보세요

트럼프는

탑다운이라서 북한을 겨냥한거구요

바이든은 다르다 켔어요.

 

 

생각보다 심각해서

1인가구는 집에서 자가격리 이야기를하는데

병상부족이 현실화되는중입니다

 

오늘 내일 발표가 분수령이네요.

 

그리고 우리상황만 보면안됩니다

델타변이는 글로벌 추세에요

 

 

ipo해서 해먹은거

ipo전에 비상장시에 해먹은거

다음 합병상장인 스팩주로 해먹은게

차례대로 나옵니다

 

버블의 정점에서

자산을 돈으로 치환해서 자기주머니에 갖고가기를 원하는

세력들의 순서입니다

 

상품몇개 남았어요

국채도 해먹었구요.

 

 

이게 의미심장한거에요.

 

접종불균형하고 상관있죠

 

2달전 확진자 숫자로 넘어갔어요

7월부터 야외 노마스크 상황이라서 그런거구요.

 

여기서 의미있는건

 

영국 싱가폴 그리고 저 통계가 나온 미국입니다.

 

호주 뉴질랜드가 가장 바들바들떨거같습니다.

 

영국은 치명율이 낮다는 판단에

셧다운 생각안한다 하는 입장이구요

싱가폴도 역시 이거 이제 독감으로 여기는 프로그램 가동중입니다

 

미국도 99% 미접종자라는 통계를 가지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접종 속도를 높이는데 주력할거같구요

 

그래서 저는 이게 이번 코로나 문제의 거의 마지막 도전이지 않나생각합니다

 

델타플러스와 감마?인가 페루발 변이가 또나왔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하느냐 문제가 나왔어요

 

코벡스라고 국제 백신 공여 프로그램이 있는데

초반에

 

바이든이 바보짓해서 욕먹었거든요

 

이제 제3세계못사는 나라에

백신 공여안하는건

 

방역이 아니더라 하는 인식이 생기게됩니다

 

지금가장 문제를 아프리카로 보고있습니다

거기서 변이가 거듭나면

또 선진국이 어려워지거든요

여기를 처리하는 문제

보우소나르는 탄핵당해서 브라질도 상황이 바뀔거구요-좋게..좋게입니다.

 

이것과 연관된게

 

미국이 직접 북한에 백신을 주진 않지만

코벡스통해서

북한에 백신 공여하는것에 적극적일수있더라...이게 또 하나의 변수가 될수있는거죠.

 

 

우리가 접종이 순조롭게 끝나야하는데

 

물론

지금 돌파감염 문제가 있고

접종해서 사망자도 나오고 그래요

사이드는 무조건있습니다

그리고

항체 형성율이 완벽하지 않아서

돌파감염도 나옵니다

정상이에요

 

항체형성율을

자사 발표는 안믿더라도

승인처에서 보면

90%이상이더라

 

그러면 당연히 돌파감염이 나오죠

 

하지만 불과 두어달전

5월달에

백신맞으면 죽네 하면서 겁주던

비겁하고 무책임한 사람들과 조직들과..부들부들...언론들로부터

상황이 완전히 바뀐거잖아요

 

더군다나 델타 변이 생기니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맞으려드는거죠

 

30%대 넘어가는 접종율에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안맞는 방법없나 하고 짱구굴렸을거에요

거의 6개월이상

세뇌시키다시피 무책임한 이야기한 인간들로인한

효과죠..

하지만 델타변이보니

맞은사람이 속편하다는걸 알게된거죠

 

하지만 접종율이 확 높아져도

사회적 거리두기 획기적으로 낮추는건 시간이 좀 필요할거더라

이번 정부의 실기문제가 있거든요.

 

물론 완화하지 않았다고 얼마나 막을수있었느냐 문제는

있어요

 

20/30이 가장 많이돌아다니고 미접종상황인데다가

그들이 이번정부에 등을 돌린걸

지난 보궐통해서 확인된상황이라서

거기다가 정부의 방침에 반기를 드는 당의 당수가

저들의 대장노릇을하고있지 않습니까..

어쨌거나

빌미를 제공한건 사실이죠.

 

 

 

이번 대선에서 이게 핵심 아젠다가 될꺼에요

일자리 청년 육아 이런 내용인데요..

 

디테일하게 정책이 나올때마다

관련주가 들썩 들썩할겁니다.

 

 

약한고리 이야기 또해야하겠네요

 

지금은 좀 인플레 우려가 완화된거지만

역으로 경기회복둔화로 인해서

더이상 못버티는 회사들과 개인들의

파산이 줄을 이을것이더라

 

그래서 함부로 보복소비주식 투자하기도 어려워졌더라

이런 어려운상황에서 구조조정일어나고

살아남는 회사가

독과점을형성하거든요..

 

지금하고픈말은

보복소비 앞으로 상황좋아질회사에 투자했는데

부도나버리는상황을주의하셔야합니다

 

적자폭과 회사 자산을 잘 살피셔야합니다

 

잔인한 이야기지만 저런 뉴스가 날때 큰 기회를 찾는 사냥꾼이 있더라.

 

 

마지막 이야기하죠.

 

금욜 폭등후에 사실무근 나오고

다시 뉴스에서 사실인양 나오는데

 

저게 무슨의미인지 보자구요

2017년에서 2018년에 제가

 

우리나라가 일본을 추종하고

역전해서

 

극동아시아에서

가장 여행객들이 드리대는

나라가 될것이다 했어요

 

그리고

 

아시아 그중에서

중국 이후에

베트남을 비롯한

중진국에서 밥먹고 살만해진나라들

인구많은 나라의 그들이

우리도 저가항공 타고

해외여행가보자 하는 패턴이 생긴다했어요

 

그래서 미래에셋이 호텔투자하는데

코로나로인해서 박살이 나는거구요

 

진대제가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 대표시죠

거기서 야놀자인지 야튼 그런플랫폼에

투자하더라 이야기했어요..

 

손정의가 저기 투자를하는건지

문의한건진 모르지만

왜 우리나라에 저런거냐

 

1번은 중국견제가 있어요..뉴욕에서

 

그리고

 

이번 코로나 이후에

핫한 나라가 우리나라가 됩니다

일본은 시스템이 후져요...관광상품은 잘되어있지만.

 

제가 일본 넘어선다는 이야기할때

다들 비웃었쥬?

 

두고보슈..

 

그리고 또하나

 

독과점을 통한

주가 폭등

 

쿠팡이 있고 흠이 있죠

공통점과 다른점은

 

흠은

 

노선이라는 개인이나 회사가 결정할수 없는 어떤것을 쥐고있더라

그리고 배를 만드는데 수조원이 들더라..한두척이 아니쥬.

 

그걸 통해서 시점 타고 독과점을 형성해서

폭등하는거고

그 병목이 풀리면

주가는 내려와야하는거고

 

쿠팡은 편리함을 무기로- 배달대행도 마찬가지고

점유를 늘려가면서 승부를 겁니다

쿠팡과 배달대행의 차이는

창고를 직접 짓는 그런형태로 배달대행의 그것과는 다르게 진행된거구요..

 

이전에는 이게

점유싸움을할때

중독을 이용합니다

 

버핏이 좋아하는 주식패턴이죠

 

콜라였구요

 

콜라와 연동한 햄버거- 미국문화 전파

맥도날드는 인구를 노린 부동산 장사였더라

아이가 태어나지 않으면 팔아버리고나가잖아요

 

그다음은

 

나이키 였죠

 

스포츠 스타를 통한 우상화 전략

이구요..

 

구글이나 애플은 사이버 점유전략이구요..

 

다음 타겟은

 

2017년에 투자해놓고 코로나로 인해서 실패한-쿠팡은 코로나로인해서 성공한이구요

 

이후 사업을

 

놀러댕기는 플랫폼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먹힌다라는건 동의하는데

 

이 시스템이

쿠팡처럼 센세이션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포인트는 진대제도 여기로잡았는데 말이죠

 

1조 10%..즉 10조짜리회사라는건데

 

쿠팡 창고짓는것처럼

무엇을할것인가?

이게 궁금합니다

 

근거리 항공사를 살수있는 상황이구요

호텔체인도 있을거고.

 

비슷한 형태로 진화가능한게

보통은 같이 주가가 상승합니다

 

벤쳐캐피탈이 체질개선중인

하나투어.

 

그리고

인터파크 정도가 있습니다..

 

시스템을 잘꾸린 구멍가게

 

여행박사가 참 아쉬워할듯하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한번더할께요

 

이건 벤쳐캐피탈이나 초대형 투자를단행하는대가들이

 

점유를 통해서

 

승자독식을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남양유업을 산

한앤컴퍼니가 주로 구사하는전략이구요

 

이까지 할께요.

 

 

세줄요약.

 

 

1. 맘이 급해서

대강썼네요

 

2. 대박라디오나 특강도 포인트 하나씩만 잡고쓰는 연습해야겠습니다.

 

3. 그럼 장전반설명은 어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