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35호. 블랙아웃우려/방역관련주/대선후보/전방산업과 병목현상을 이해하시라.

대박스탁 2021. 7. 16. 13:56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참 장이 활성화될때에는

 

거의 쉬지 않고 대박숙제가 나갔는데

 

요즘은 많이 나가면 주 2회정도 나갑니다

 

그정도로 장이 조심스러워요.

 

오늘 이야기중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 요인을 통해서

 

후방이 무너진 이후에 수요가 폭증하는데 그게 어떤식으로 발현되는지를 설명드려야할거같습니다

 

이걸 이해못하면

 

인플레 우려와 지금 치솟는 상품이나 주식이 어떻게 내려꽂을것인지를 이해못하게됩니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주식시장이 형성이 되고-이게 완전경쟁시장이라고 하나요?

그걸 촉발하는 여러요인이 시간에 의해서 가격을 높이고 내리고합니다

 

이걸 시간값이라는 표현으로 파생에서는 굉장히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그래서 제가 자연법칙을 잘 이해하시라 하는거구요

 

지금 글로벌 경제에서 가장 중요하게 쳐다보는 지점이

 

파월과 옐런의 입입니다.

 

그들은 과연 지금 소비자물가 상승을 어떤식으로 이해하고있는가?

 

시장에 어떤시그널을 주려고 하는것인가 하는거구요

 

아 참 거 주식하는데 디게 복잡한 이야기하네 하실텐데

 

이걸 계속 계속 계속 들어두셔야합니다

 

이 지점을 완벽히 이해하게 되면

 

저점 고점에서 벌어지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홀로 진리앞으로 돌격앞으로 할수있다 캄미다

 

그래서 제가

 

하반기 가장 중요한 단어를 불균형이라는 단어로 찜했구요

 

이걸 통해서 상품가격의 상승과 하락을 설명할수 있더라

 

백신문제 4차확산 그리고 보복소비 부채증가 금리인상 패턴을

설명할수있더라 했어요.

 

오늘 이거 또 설명할꺼에요

 

이번 금리인상기-생각보다 횟수나 강도가 쎌거같지 않지만-파월이 워낙 잘 대응해서 머라 할말이 없습니다. 빈틈이 없는 양반이네요.

 

그때까지 계속 이걸 설명할꺼고 그 이후에 장이 흐르는 동결기를 지나서

아마 6개월여전쯤에 다시 인상과 동결기를 통한 정상화지점을 지정할꺼에요

 

이때 전쟁이나 재난이 없다면-이 기미가 보이면 이번 코로나판데믹처럼 다시 정리해야하구요

 

이런 패턴으로 큰 흐름을 가져가시면됩니다

 

그 사이 사이에 대선 경협 미중분쟁 한한령 등등을 통해서 모멘텀을 잡아가면되구요

 

이정도 할수있으면 당신은 천재주식맨 코리아 버핏 이라고 할수있겠더라.

 

최근에 숙제를 두개 낸거 같은데

하나는 진행형이니 공개하지 않도록 하고

 

가장 최근에 나온게

 

스마트그리드였어요

폭등후에 조정할때 두세개 사두시라

바로 부각될것이다 한거였구요.

 

 

 

오늘까지

 

옴니시스템을 비롯한 스마트 그리드주식을 골고루 폭등해줍니다

폭등정점이 보통 장초반으로보는데

잘 청산하셨으면 대박숙제 보람있는걸로

 

두가지로 나눠서 봅시다요.

 

 

제가 이 내용을 4년전쯤에 예언한거같은데요

 

하나는 4차산업에서 전력 소모가 많아져서

 

탈원전은 분명히 삐걱댈것이다

그래서 어떤 명분으로든 보수에서는 에너지 아젠다를 걸고넘어져서 정부를

공격할것이다했구요

 

그게 4차산업진입시에 이전과는 다른 전력수요를 불러올때 특히

블랙아웃우려있을때 더 그럴것이다했어요

 

그리고 또하나는 보수신문에서

블랙아웃 우려 전력수급 이슈가 나오면

계속 정부를 때려댈것이다

사실여부는 상관없다 이기야..하고.

 

그래서 정부는 블랙아웃우려나면 전력투구해서 이걸 막으려 들것이더라..

 

그래서 스마트 그리드가 해법이 될런지 모르지만 뜬다더라..이야기

 

4차산업 전력수요급증

블랙아웃우려

원전산업 주장

스마트그리드 부각

 

그리고 폭우와 폭염으로인한 효과가 남았습니다.

 

 

개 구충제는 만병통치약인가요

 

몇일전부터 수급있더니

저기 저 인도네시아 긴급사용승인낸거까지 뉴스가지고 와서

끌어올리네요.

 

부지런도 하다 정말..

 

종목이 겹치기도 하지만.

 

아열대성 기후가 되면서

가장 우려하는 지점중에 하나가

풍토병이 바뀌더라

그리고 이상한 벌레들이 설치기 시작하더라

이 지점입니다.

 

 

정권초반 핫했던

붉은불개미 등판입니다

정권초반에는

부산항에서 발견되었어요

그래서

 

동물전염병주식과 방역주식이 위 두가지 내용으로 혼재해서

급등하고

내려온듯합니다.

 

폭우 이후에-이걸로 인해서 쓰레기 처리주식들이 한달여동안

핫했구요

그다음은 저런 내용이고

그다음 폭염이 지속되면- 스콜성강우가 자주 내려주지 않는다면

녹조현상이 있을거구요

4대강 이야기 나오고

지류정비 이야기 나오고 이런 패턴입니다

마지막 이슈는 어떤섹터를 말하는지 찍을수있어야합니다

 

이게 사실여부를 떠나서 대선정책주로 편입될걸로 봐야죠.

 

 

 

 

4차확산 이야기좀할까요?

주초에

4단계 되고나서

 

가두리해놓고

검사수를 대폭늘릴거라는 이야기했어요

검사를 일 20만회 까지 하니

방역관이 감당이 안된다 하는 수준까지 나오는거죠

 

그래서 가두리해놓고

검사수늘리면 초반엔 무조건 폭발적으로 늘더란 이야기했구요

사나흘이 정점일거다했는데

오늘까지 거의 1500전후로 확산세입니다.

 

그다음 이야기는

문제는

풍선효과입니다

 

아 형들 거 술좀 안마시면죽나

거 원정까지 가서

거 사람까지 불러서 마시고 그러시나 거참..

 

야튼 풍선효과로 인해서

지방에 유흥가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인구과밀이 수도권보다는 덜하니까

초반 저 내용보다는 덜심각할거같습니다만

 

풍선효과가 없었으면 훨씬 빨리 잡혔겠죠.

 

이번주말이 고비인거같네요

 

여기서 분수령입니다

 

상황보고 한주정도 사회적 거리두기 최소한 더 유지할거구요

 

주식쟁이는 이 지점에서 보복소비 관련주를 바닥으로 볼것인가?

최근 바닥이후에 회복한건

 

숏커버라고 보는게 맞아요..

 

아니면 한번더 곡소리나는 지점이 있을것인가? 판단하셔야할겁니다.

 

주식에서 매수포인트를 잡는 섹터를 볼때

 

이렇게 입구와 출구 그리고

프레임속에서 경우의수..가능성을 보고 좋은 지점을 잡아가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이게 귀찮고 어렵다 싶은분은 주식안하셔야죠잉...

 

이런 문자로 해석되는 지점 안에 숫자로 보이는

 

호가창과 거래량 그리고 차트가 이해되어져야합니다

 

전자가 더 어려워요...그래서 그걸 생략하고

후자로 수급을 이해하려고하는데

 

주식 안늘어요.

 

 

이낙연이 약진한다는 내용은

아무래도 경선이니

당내 세력이 많더라

 

그리고 반 이재명 전선의 구심축이되면서

그런일이 벌어지더라 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제가 포인트는 광주더라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만약 이재명이 저지점에서 확실한 득점을못하면

 

이낙연이 꽤나 유리해집니다.

 

그랬더니 호남향방을 이야기하네요

대박스탁이나 저들이나 시각은 비슷하네요

 

자존심상하네요.

 

 

이선수가 2위를 노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짜 대통령감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메르켈 생각나게 하는분이에요.

 

물론 현실은 완전히 다르죠.

 

제가 고민하는 지점이 이 지점입니다

저분은 완주를 염두에 두실거같아요

다 나올땐 당선 생각을 하시지만

 

이전의 저 선수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은

좀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만약 저분이 파란을 일으키면서 상승추세라면

저 분 주식을 산분은 일시적으로 즐거움이 있을수 있지만.

 

이분이 만약 완주한다면 신나는건 이낙연이지 않을까싶습니다

 

박용진은 본인이 경선이긴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존재감을 위해서

완주할거같구요

 

성격상 추미애도 완주한다고 보는데 그게 시시한 지지율이 아니라면

여기서 문제가 있더라

이재명이나 추미애나 둘다 대구 경북이라서 지지층이 겹치거든요

 

이낙연과 비슷한 김두관 정세균등등은

막판에 단일화 한다고 보고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키포인트는

 

추미애지 않나싶습니다.

 

저분이 일단 목적이 제가 보기엔

경선이겨서 대통령되는게 아닐수있더라

 

윤석열 까바르고 뒤집으려고 튀어나온거더라..생각할수있구요

물론 이전에는 까바르면 존재감이 더 올라갔는데 지금은 그런 추세는 지났죠

그다음은

 

이낙연 까바르고 돌격앞으로 하는걸수도있더라..

 

그런데 그러고나서 이재명으로 단일화해주면 일이 쉬워지는데-개인적으로는 이재명이 추미애 지지선언했으면 할

정도로 저는 추미애좋아합니다...언니 빠이튕.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을거같구요

 

추미애추세가 쎄질수록 이낙연이 수월한 지점이 생기더라

 

위에 말한 내용들 잘 보세요.

 

이긴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추세를 보고 주가의 등락을 이해하셔야하더라.

 

 

 

 

본인들이 야권이라고 불리고픈들 이야기좀할게요.

 

요즘 들어 문득드는 생각이

 

김종인 주식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돈은 못버는 주식쟁이? 이런 생각

 

처음에

윤석열 별의시간 이야기 하더니

최재형 이야기하더니

이젠 둘다 시큰둥하고

김동연 칭찬하네요..

 

제일 위 이야기먼저 할게요

 

김동연은 초반에

누가 봐도 여권에서 추대해주면 나오고싶어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런데 그 누구도 어서옵셔 안하는거에요

부담이죠

 

재경부 마피아잖아요

민주당 이념과 다른 홍남기와 김동연 뭐 이런부류들

그래서 냅두니까

안되겠다싶어서

야권쪽으로 이동합니다

 

송영길이 우리측 사람이다 하니

그건 그분 생각일뿐이고 해버립니다.

 

그런데 본인이 3년간에 걸쳐서 전국돌아다니면서 유쾌한 반란인지

윽쾌한 반동인지 하고 돌아다니더라구요

제가 지금 있는 부경대와서 그런것도 하시고.-부경대 캠퍼스내에 좀 조용할까싶어서 까페로왔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야튼 나름 기획해서 전략을짠건데

 

윤석열이 등판해서 이슈 다가져가버리죠

 

윤석열 흔들릴것이다 했는데

최재형 등판하죠

 

그러니까 둘을 싸잡아서 정권비판한다고 유력주자가 되는건 아니다 하고

 

세력교체라는 이야기를씁니다

 

그런데 여든 야든 그 누구도

재경부 마피아를 두고 세력교체해야할 주체로 생각하지 않는게 함정이더라..

 

저런내용들이그때그때 그럴듯한말을가지고

헤쳐나가려는 정치적 잔기술이더라...

초반에는 그럴듯해도

그게 점점 본인을 옥죄어가는걸 모르는듯..

 

라는 이야기 다음에

 

최재형은 포지션을 완전히 변경합니다.

 

윤석열이 당밖에서 눈치보는사이에

 

당으로 쑥들어와서

당에서 싸우기를 결정한거죠

 

당내 친이 세력들이 많이 포진해 있네요

 

윤석열도 친이세력들이 많습니다.

 

이 전략이 먼고하니

 

노무현이 지지율빠질땐

대선때

 

이게 다 노무현탓이다 캠페인을하고

 

다음 이명박이 힘이 빠질땐

 

노명박 프레임 걸어서 이명박하고 박근혜분리해서

대권가져갑니다.

그다음 이명박근혜라는 프레임으로 문재인이 당선이 되고

 

문재인의 임기에는

문근혜라는 프레임을 겁니다.그리고 친박과

 

국민의힘 주류를 분리하는 작업을하는거에요.

 

그래서 윤석열과 최재형 양쪽에

 

엠비때 핵심들이 골고루 포진하는겁니다

누가 되든 상관없다 이런거죠.

 

 

그런데..

 

대박이는 두분다 별 염두에 안둡니다

결과는까봐야 알겠지만

 

한템포 놓친건있어요

 

최재형 세력이 생각보다 많이붙어써용

 

정의화의장부터

김형오 김황식총리까지

의장 둘에 총리하나

서열2위둘에 5위하나..후덜덜하네요

그외에도 기타등등입니다.

 

그래도...

 

당내로 들어오면

홍반장이 계시더라.

 

15%이하로 떨어지면 홍반장을 주목하라 하는데

 

검증끝난 후보가

야권에 3명있습니다

 

안철수-유승민-홍준표입니다.

 

대통령당선까지는 보지마시고

결국 누가 마지막에 야권후보로 나올것인가 할때

 

절대 경선포기안하는 사람이 누군가를 봐야합니다.

 

 

이번주초는

야놀자 주말에 손정의가 1조투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 플랫폼 ipo 매각 이슈가 돕니다

 

그래서 비슷한 인터파크가 폭등하고-자회사까지 급등하고

 

한샘매각에 인수하는측 플랫폼회사인 오하임아이앤티가 급등했었죠

이게 윤석열주로 분류되서뜨는줄알았는데 이런 비하인드가있었더라..

 

야튼 그리고 나서 한샘은 매각 결정후에 주가가 쭉빠지긴합니다만..

 

 

제값받기 적기 판단

 

초대형 ipo가 형성이되고

홍보가 잘되고 한다는건

 

널린 돈을 자기주머니로 옮기는작업이 한창이다라는 이야기더라..

 

 

이제 마지막 이야기로 가고있네요.

 

후판가격상승이

즉 원자재 가격상승이

전방산업 감익 이슈가 있어서

 

1년치 수주 다 확보한 조선사들이 주가가 힘을 못쓰고있더라.

 

배는 계속 만들어달라고 할거고- imo2020대응과

코로나 판데믹 초반

운용비용을 감당못해서

폐선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경제회복기가 오니까

배는 다시 만들어야하더라

그것도 신조로 신형으로 만들어야하더라

그래서 신나게 수주받는데

 

코로나 판데믹때 경쟁력없는 철강사들 무너지고 독과점되고

공급부족이 생기더라

 

이게 철강만 그런게 아니더라 이야기에요

 

이게 해소가 되어야지

감익 이슈해소되고 수주가 이어지면 조선업이 좀 나아지는 추세가 되더라

 

이런 병목과 불균형을 이해해야합니다.

 

 

미국 중고차 이야기좀하겠습니다

 

미국하고 우리하곤 상황이 좀달라요

 

일단

미국은 주급체제구요

 

사회보장이 우리보다 얕은 나라라서

해고당하거나 하면

 

돈나가는거 다 없애야합니다

 

코로나 판데믹으로인해서

일자리 잃고 외출안하고 하니까

 

돈도 안들어오니까

 

차를 폐차하고 팔고 많이했더라..

 

미국은 차는 싸요 기름도 싸요

그런데 보험료가 비싸요

가만둬도 돈이 많이드니까

폐차하거나 중고차로 급히 팔았겠죠

 

그리고 7월을 기점으로

마스크 벗고

회사에서는

 

복귀명령떨어지고

이러니까

 

차가 필요한거에요

 

그래서 아직 준비 안된-보육준비안된사람들은

재택 더되는곳으로

알아본다고 회사 퇴직해버리고

복귀안하고 그래서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대폭늘더라

이게 경기회복 더딘 신호로 받아들여졌구요.

 

지금 인력공급의 불균형으로 어려움을겪습니다

 

또하나는

 

야튼 저렇게 복귀명령떨어지고

다시 출퇴근해야하는 상황이 오면서

똥차라도 필요한디..하는 상황이 온거에요.

 

새차는 지금 반도체수급불균형으로 나오지도 않고

차값은 다시 뛴상황이고

 

그래서 급한대로

중고차를 사는데

 

폐차를 많이한 상황이라서

 

중고차 가격이 뛰기 시작하는거죠

불균형이 발생한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안그래?

 

대중교통수준이 한국만큼따라올거라 생각하심?

 

그래서 이번

소비자 물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중고차였더라

하는 이야기를

 

파월이 한거였어요

 

그래서 이런 불균형 병목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인플레가 좀 높을수있다

이걸 옐런은 연말까지는 가봐야할거다 했고

이걸 통계로 인해서

 

금리정책을 바꿔버리면

뒤죽박죽된다고 한거에요..

 

심리적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많이 부족하다는게 인식되니

헷지펀드나 파생 장난질 치는애들이

 

상품가지고 롱잡고 베팅하는거에요

 

그런데 이게 병목 해소되는순간에

벼랑끝이더라

 

이게 가장 가까운게

1.8%이상의 10년국채가

1.2%대까지 내려꽂은상황이더라

지금은 1.3%구요

 

델타변이 영향도있죠

언제나 모멘텀을 노리니까

 

그런데 미국채의 변동성 보소...

 

물론 낮을때가 변동성이 크죠

일본은 국채변동율이

엄청납니다.기저효과라서 그런거구요.

 

 

지금 소비 회복 국면에서

보복소비 관련 식음료 프랜차이즈나 기타등등이

힘을 못쓰는건

원자재 상승으로인한 감익내용입니다

 

이게 제자리 잡아가면 그때 진짜 주가가 드러날꺼에요..

 

불균형-병목-이게 거시지표에는 표현이안되고

수치만 나오니 이걸가지고 콜잡고 흔들고 심리적으로 동요하는분들이

추격하고

 

그리고 내려꽂고 하는 패턴이더라

그리고 내려꽂고 나면 가격 정상화

 

전방산업들 감익이슈사라지고 이익률이 올라가더라

 

이런 패턴으로 이해하시면됩니다.

이까지 이후에 소비회복과 부채율을 보고 나서

 

금리정책을 보면됩니다

 

지금 가장 위험한 사건은

미국의 부동산 가격입니다

이건 저런 테크닉으로 통제가되는게 아니거든요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할건데

 

천천히 갈꺼에요

 

 

그리고 금요일이니

 

저는 6시 이후에 시간외까지 나오면

 

시황정리 와 주간마감을 한번에 할예정입니다.

 

세줄요약.

 

 

1. 병목현상과 인플레 이해하기

 

2. 진짜 인플레인지 아닌지는 연말까지 가보자는게 파월행님 이야기

 

3.그때도 이런 기세면 얄짤없이 금리인상단행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