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특강쓴것도 얼마 읽지도 않으셨던데 미리 특집을 씁니다 지금쯤에 이거 꼭 이야기해둬야한다싶어서 하는거에요 시점지나고나서..아차 싶을수있어요. 이건 이주열도 겪은거고 지금 파월이 겪고있는거고 저는 늘 겪는겁니다 주식에서 삼산과 삼천을 설명할때 물릴때 템포를 놓칠때 생각해볼법한건데 이걸 머 설명해주는분들이 거의 없으니. 제가 일전에 근과거의 경험과 감정의 산물로인해서 오판을 하고 때로는 그 결정이 옳았다고 하더라도 그게 그리 유익이 되지 못한다 이런 관점으로 이야기한게 있어요 주식이야기하면서 별의별소리 다한다 싶은분들있으실텐데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인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보시라. 명쾌한 철학을 가진 고수들이야 머 저런 초딩같은 이야기를 하노 하시겠지만 그런 수준의 분들이 대박이 글 읽으러 들어오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