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17호. 처음으로 악재 흡수하고 올라온장/변곡점이 생겼습니다.

대박스탁 2022. 10. 14. 14:29

 

 

대박이 특강의 특징은

갑자기 툭 들어와서

읽으면 그 흐름을 이해를 못해서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 하고 생각하실수있더라..

 

밤새 큰 변곡점이 있었습니다.

 

 

6월 9월 그리고 이번 턴이 확연히 달라진게

 

연초에

이틀 하락 하루 반등수준이다가

3월에 3일하락 하루반등으로

계속 포지션을 물려야한다 이야기드렸고

이후에는 급락이 나오는구간 그리고

6월부터는

처음으로

하방박스권

지지선과 상방 밴드가 결정된 순간이었다

그랬어요.

 

9월에도 그랬구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긴축적 내용을 흡수하면서

전고점보다 높은 리바운드를 보여줍니다

 

결과가 이리 나오니까 사후약방문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어쩔수 없고

어제 특강에서 언급한 내용이죠

 

둘중하나라고

cpi가 낙관적으로 나오면-이미 그러지 않을거라는게

보편적 생각이고..야튼 그러면 치솟고

그렇지 않아도 하방 터치다운후에 바로 치솟을거다

하방터치다운? 그거 언제했음?

응...어제 미국장

장초반 대폭락으로시작해서

리바운드한거임..

그래서 제가 자꾸 금리 결정 이야기할때

미 연준이야기를 먼저 언급하는겁니다

어제 파월이 이야기한

공개적인 cpi결과가 나오는데

 

이걸 가지고 이상하다 생각하면

진짜주식못하는겁니다.

 

6월부터 나온내용이

하방 지지를 해주는내용과

악재가 나오는걸

흡수하기 시작했다 이게 9월에 이야기한거죠

이런 흐름을 이해하고 앞으로 특이점이오는 악재

금융위기적 상황이 아니면 여간해서는 하방이 뚫리기

힘들거라는 의견을 이야기했어요..

 

이후에 금융적으로 어떤행태로 갈건지에 대해서도

노벨상이야기와 미 정부의 연준의장 버냉키-옐런-지금재무장관이죠 그리고 거의 연준의장급 행보와 차기 연준의장이 될 브레이너드의 발언을 봐서

거의 방향성이 정해진거였어요..

 

이후에 어떻게 흐를지는

만나서 이야기해줌...

 

단서 하나는 로켓은 아닙니다..지난번에 말한

상방을 지명했고

이후에 상방 부담감 나오면서

어느지점쯤에 안착하게됩니다.

 

이런 판단을 하는이유는

금리결정을 하는 연준의 정책적 근거를

이해하면 어렵지 않게 알수있는겁니다.

 

 

아직은 시장이 그리 호의적이지 않아요

왜냐?

개미들 오늘 엄청 팔거같은데..

여력이 없거든요..

 

그래서 단기급등 부담감 조정 다시 상승

상승할때는 늘 악재 흡수하면서 하락후에 치솟는

이런 패턴이 나오고

전형적인 바닥장세에서 나오는

저점 고점의 높이가 굉장히 큰

장세가 이어집니다.

 

단하나 금융위기적 문제

주요기업의 분식회계사건

이런것만 없다면 계속 이런패턴으로

털면서 슬금슬금 기회를 보는거에요

동결 이후에 인하는 외교적 사태가 필요할거고

어쨌거나

리세션우려-이후에 금융적 악재는

거의다 흡수한거로 보면되고

왜 제가 6개월이라고 선행을 이야기하느냐

지금 지표가좋게 나오는게 금리결정에 강공을

할수도있지만

이 지표가 이후에 리세션 나오고나서

회복을 만들어내는데 유리하다

즉 리세션과 경기회복세를 볼때

그 기간을 그리 길게안봐도될것이다

이런걸 의미합니다.

 

이틀전과 지금

마음이 철렁 철렁하다가

지금은 또 흥분해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를수있는데

여유가지셔도됩니다

 

이틀전에

지수 2천이하 열어둬야한다고 하던

언론이

이제는

다시 이름바꿔서

3천간다고 할수있어요

저점에서는

언론이 그냥 오락가락 하는거에요

 

정점에서는

오히려 일관성이 있어요

돈받고 기사쓸수있는기회가 있거든요

지금은 없어요

그러니 조울증처럼 오락가락합니다.

 

야튼 밤새 역대 최고수준의

저점 고점 변동성이 있는 장세였어요.

 

이런 범주를 넘어서는 사건이 생길때는

미리 예습하고 장의 특징을

파악해둔사람은

별로 놀래거나 하지 않습니다

안그러면

 

지금 월가 전문가들

혼이 나간것처럼

아..이것이 금융인가 하면서

심장부둥켜안고 심장병호소인이 될수있습니다.

 

 

야튼 이렇게 한주간의 정리가 끝날듯합니다.

 

이후에는 남은건

전쟁 리스크와 분식회계건이나

부동산건이 슬금슬금 버블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미국발 이야기입니다

결국은

모든게 미국의 달러수요나 파생사고로인해서

지수가 다 결정되는거에요.

 

그걸 견디는 경제가 되느냐 아니냐가

신생국의 운명을 결정하는거죠.

 

해운대 마린시티의 상가 유리창의 운명은

바다의 열기가 얼마나 뜨거우나에 달려있는것처럼..

 

그러고보니

이번주도

월욜 휴일이라서

화요일부터 거래를시작해서

4거래일 후딱가고..

 

여름은 벌써 진즉에 지났는데

먼가

 

한여름 영화같은 시절이 지나간듯한 기분이 드네요

그렇게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지났습니다

 

제가 지난번 9월에 놓치고간게

CPI내용이었구요

이걸 회원분이 말씀해주셔서

뒤늦게 그걸 다시찾아보고 아차했는데

그리고 나서 그걸 열심히 해설하니까

 

뉴스에서 그걸 부지런히 인용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제야 그게 메인뉴스에

뜨기시작합니다.

 

CPI중에서 하우스렌탈 내용이고

이게 금리인상이되면 어떤 효과를가져오고

이게 리츠의 개념 리츠주식의 상승하락과

같은 패턴을 가져온다

이런것

그리고 이게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

이걸 부지런히 해설했는데

오늘 그게 나오네요

그걸가지고 제가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한게 아니라

CPI가 높게 나와도

그걸 악재 흡수하고 올라가는장세라서

오히려 시장의 지지선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것이다 그런 이야기를했는데

 

제가 해설하면서

 

월가와 파생세력과

이번

IPO를 통해서 자금을 흡수한 세력

그리고 아람코 운영자의 시각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때론

개미들의 심정과 포지션을 해설하기도합니다

 

그 사이에서 지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는데

 

이걸 잘 훈련해두시고

평생게임처럼 여기시면

 

주식장이 존재하는한...어떤 사건이 생겨도

혼이 나가는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야튼 벌써 금요일이고

이제 두시간정도 거래가 있고

이후가 되면 주말에 들어가는데..

 

주말동안에 거의 3월부터 시작된

금리인상기의 초입부터 지금까지를

총정리 해야할 필요성이 생긴 지점입니다

 

주식과 부동산의 포지션을 생각해야하고

리세션이 확인된 지점에서 금융위기의

깊이를 이해해야하고

 

금리정점 혹은이후에 더 큰일이 벌어져도

시장이 흡수하기 시작한 내용에 대해서

상승의 강도와 시간을 이해해야하는 숙제가 생겼습니다.

 

이건 지수베팅과

주요 종목베팅과 연관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산이후에

골짜기를 다 지나고 자갈밭 큰돌들이 있는 지점의

끝지점을 지나면서 발목이 위험한 지점을

마지막으로 지나는 기분입니다..

 

썰이 기네요

 

뉴스해설보면서

마저 이야기하고

오후장 볼께요.

 

 

상대적으로 양호

이게 먼 이야기인고하니

아시아 금융위기때

아시아권들이 줘터질때도

 

미국에 달러 수요가 급증하면서

벌어진일이에요

그래서 약한고리들이 터진겁니다.

 

아시아 주요 우량회사를 먹게된건

어쩌면 부수적인 내용이고

핵심 내용은

그당시에 신흥국에 투자해두고 생산과잉이 나오면서

경기침체우려로 부실채권이 급증하고

그로인해서

미국내에 달러수요 즉 마진콜이슈가 강해지는시점-물론 리먼이나 지금보다는덜하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달러가 필요한 아시아신흥국들이

주저앉게된거고

덕분에..덕분에죠

주요 기간산업과 핵심회사들을

싸게 지분매입할수있게된거더라..

 

그런데 여기에

G7급중에는

영국이 단골손님이고

이번은 지나고나면

코로나라는 특성상

관광우량인프라를 먹고싶을테니

일본 태국 터키 등이 타겟일것이고

 

이런거에요

그런데 과연 이번 환리스크가 노출된국가들이

진짜 IMF구제금융을 받아야할 지경인가

이걸 봐야한다고했어요

 

이건 나라의 취약점도있지만

미국의 문제가 더 심각하더라

미국의 달러수요가 나라의 수준이 높은지점까지도

피해를 주게되는데..

였어요

그래서 우리가 터진다면

이태리 스페인 심지어 프랑스 독일도

위태롭다 이야기를한거고

이정도면

미국 패권국지위는 이제 완전히

끝나는거라서그정도는

아닐거다..해서

 

아마 영국정도 흔들고

그이하 잡국가들

아시아 몇개국 보통 신흥공업국 OEM국가들중심으로

터져서 먹게됩니다

 

이런수준일거다했어요.

 

무디스 신평까지 나왔어요

나라 수준의 문제는 거의 해결된거고

지금 CPI가 저지경인데도

달러가 잠잠해질거같은데요

그러면 정점 지나는중이더라.

 

0.1%정도 더 상회한..예상치보다.였어요

지난달보다 내려온거고

 

9%대 6월정점이후에 내려오는중이고

또하나

우리나라가 지금5%대로 빅스텝밟았고

이창용이

5%대면 금리인상 단행한다

이런이야기했어요

그런데...잘보면

빅스텝 또밟는다가 아니라

금리인상한다

즉 연말에

5%대로 또나오면

0.25%를 단행한다는 의미로 봐야하거든요

그런데

5%대면 향후에 4%대를기대해볼만한 수치잖아요

 

에라 모르겠다

더 길어지면

안읽을테니.

 

이게 어제 0.1%예상치보다 높은거에요

이건 어느정도 정보가 샌거같다고했구요

거의 일치하죠

그리고 하우스렌탈부분이 부각되는건데

야튼

좋게 나오면.확률이 별로 없었지만

바로 치솟고..여기서 치솟는다는건

일시적 상승이 아니라 꾸준히 밀어부치는거고

 

저 예상치대로나오면

하락후에 바로 리바운드라고 저점확인하는

용도로 쓰일거다했어요

어제 특강 다시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이게 가장 의미있다고했어요

거의 1주일간에 걸쳐서

특강에서 악재흡수하면서 올라오는걸

해설했어요..

 

방금 뉴스 뒷부분이에요

그중에서 위에 부분보세요

근원물가 하우스렌탈부분에 대해서

이제 자세하게 설명하고있죠

이게

왜 이런 메카니즘인가

집값 이야기하면서

금리인상으로 집값이빠지는데 왜저런일이

하실텐데

금리인상을하면

우리나라기준으로는

전세에서 월세 전향률이 높고

일단 집주인 우위시절에는

월세를 확 올립니다

왜냐?

본인이 대출해서 산 이자를

세입자한테 떠넘기는거 하나

그리고

대출규제로인해서 전세자금마련하기 어려운것과

전세도 이자율이 높아지니

금리인상 초입에는

집값이 매도호가가 높은상황에서

저런 현상이 납니다

이때 일시적으로

 

리츠수익률이 높아져요

금리오를때 월세 수익률이 높아져요

그리고 리세션이 터지면서

공실율높아지면서

부실율이 훅 높아지는거에요

 

이런 패턴으로가고 초입이라고했어요

 

이걸 왜 그리 열심히 해설해뒀느냐

위에 나온 저 40%비중의 CPI의 하우스렌탈...이걸 해설하려고 한거에요.

 

어제 이렇게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점 확인후에 쭉 끌어올립니다

만약에 CPI가 7%대 로 나오면

계속 밀어부치는장세였을거에요

왜냐면

이후에 나오는

연준의 결정에서

비둘기파의 비중이 늘어나니까

정책선회가 득세거든요

하지만

저렇게 나오면악재 흡수라고해서

이후에 나올 충격을 흡수하는게 다 조정

구간이 생기는거죠

 

밤새 한번 급락나오고 반등한것이

앞으로의 패턴

즉 전 저점보다는 높은지점을 방어하고

전고점을 돌파하는 6월 하방 박스권진입이후에 처음으로

3월에서 6월 방향성의 역방향이 됩니다

즉 하루조정 이틀상승 이렇게 가는거고

동결이후에 인하기로접어들어서

중립금리 기어들어가면

3일상승 하루조정으로 들어가면서

2.5%중립금리에 합당하고

코로나 이후에 확장된 시장에 맞는

지수에 안착하게되는거에요.

 

야튼 이렇게 나와서

파월이 할말이 뻔해진거죠

 

그리고 이렇게 치솟는거에요.

 

그런데 이건

CPI가 7%대가 나온것과는 다른 행보를 보인다고했어요.

 

G20와 중간선거

정도가 남아있는데

일단

러시아가 다른우회로를 통해서

유럽에 천연가스 공급가능 이야기하고

정상회담 가능성언급하면서

일단

서로 출구카드를 맞추고있다고했고

중간선거 끝나고나면

더이상 저런갈등이 무의미해집니다

그리고

상수로 하우스렌탈가격은 어느정도 유지된다

이후에

유가 곡물파동에 대해서

이미 악재반영

호재 남은상황

이렇게 보면

일단 CPI는 무조건 조금씩이라도 내려오는상황이더라

어디가 유리한거같습니까?

 

전쟁과 악랄한 대형회사 분식회계건제외하곤

시간은 이제 동결이 더 유리해지는거에요.

 

그리고 이 시점이 길어지면

 

수익률이 좋고 점유가 좋은회사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시간이 오는거죠

 

조달금리가 비싸지니

분명 흑자같은데..금융비용이 늘어나서

그리고 납품하는회사의 재무상황이 안좋아서

제때 수주한 돈못받고

 

이런일이 벌어지는거죠

이런구간에들어가면서

대형주 점유좋은 대장주들은

주가 오르고

스타트업들 간당간당한 회사들은

금융비용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회사채 발행도 안되어서

피가 말라가는거에요.

 

이때 유리한 회사는

롯데.

 

이걸 예측못했다고 하면

 

금융전문가 행세 그만해야하는데

충격적인건

월가애들도 혼란스러워하더라는

뉴스가 나오는거에요.

 

3개월간..이라는 표현을쓰죠

저에게 왜 3개월입니까

하고 많이물으셨어요

 

저기도 3개월간이라는 표현을쓰죠

금리결정후에 이후에 3개월간까지가

보통 견디고 이후에

못견디는사람들

부실채권분류하는 기간인가봅니다

그래서 저도 관성적으로

3개월을 유예기간으로 쓰고

일반적으로

다른 기술적 지표가 없다면

리세션의 기간을 6개월로봅니다

이건 오랜세월동안 관념적으로 확인한내용입니다.

 

그리고 보통

금융은 실물에 6개월선행한다 이러는데

이게 이런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6개월동안 계속 어려워지면

정부가

금융지원이나 실물지원카드를 꺼내거든요.

 

주거비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제가 9월에 놓친거고

이후에 제가 이걸 부지런히 열심히

다방면으로 해설을해놨어요

그랬더니

이제 그걸 인용하는거같아요

재미난건

미국은 하우스렌탈에 대한 자료는 나오지만

저런 해설이 많이 안나와요

두가지 의미로 해설하는데

하나는

금융애들이나 경제기자들도

저런 관념들에 대해서

별로 신경안쓰거나

노하우가 없거나

이런걸로봅니다

왜냐면

14년전에 사고가 나고

그때 베테랑으로 그 시절을 지나면서

기사를쓰거나

레포트를써본사람이 아니면

지금상황이 어떤건지

전혀 체감이 안되거든요

 

하우스렌탈의 가계비중이나

이런걸 부지런히 이야기해도

이게 잘 감이 안오시는분들

이제 실감이 나시려나?

 

외인은 이러고있었어요

그런데..에스앤피 오백중심으로 미국은 매수했을거고

우리나라에는

핵심 코스피중심으로 매수했을꺼에요.

 

안전자산이라는 개념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저안전자산이라는개념도

상대적입니다

 

나라가 안전하다 할때

미국이 달러수요를 많이 일으킬때

어느나라까지 안전하냐

이렇게 보는게 맞는거지

만약에

 

미국에 애플급이 분식회계사건에 휘말리거나

골드만삭스 파생사고가 나기라도 하면

현재로는 안전자산인 채권을 발행하는

국가들

 

일본 독일 프랑스 한국 대만 등등에서

이후로

일본 독일 제외하고

다 국가부도 위험에 노출되는거에요

 

 

달러-금 부동산 줄줄줄 내려가죠

가장 밑에 정크본드와 코인 정도가 되는데

 

어디까지가 안전자산이고

어디까지가 투기성자산이냐

 

일반적 인식은있지만

 

이게 상대적 개념이라는걸

이해를 못하면

저런일이 벌어집니다

 

강달러라는개념은

절대적으로

 

미국내에서

파생상품으로인한

단기적이고 강력한 혹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미국내 달러수요를 의미합니다..

 

이때 그 강도에 따라서

국가채권의 안전도와

 

금을 최좌측에서 아래 정크본드까지

줄세우는거에요.

 

그래서 나한테

삼성주식이 손해안본다

금이 안전하다..달러가 안전하다..달러도 변동폭이

클때가있는데

 

이런 이야기를하는 사람이

주식을 잘한다고 우기거나

나름금융에 대해서 해박하다고 우기면

 

서로말 안섞습니다..

 

기본중에 기본인건데..

이걸 이해못하고

본인말이 맞다고 우기는사람하고

무슨 이야기를할수있겠어요

 

굽던 삼겹살의 두께가

적정한지를 논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습니다.

 

달러수요 정점에 이르렀다는

판단이겠죠

하지만

CPI가 저정도나온건

앞으로 더 출렁일수있다

하방으로는 아니고

단기고점부담감이 늘 상존한다는겁니다

개인적으로는

5%이하로 훅 내려오는

4%까지봅시다

그전까지는

저런 W구간이 존재할거에요.

 

반등장세니

호재가 막나와서

라이크기획 SM관련내용이 나오죠

ㅋㅋㅋ

SM은 한 2년간 진짜 부지런히

희한한 이야기많이만들어내는데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건 그게아닙니다

 

지분정리가 다 안된거같은

현대차 문제

그리고

삼전의 주가부양을위해서

행동주의 헷지펀드의 등판을 기대하는거고

우리나라도 지금하나

시동거는거있죠?

 

거래량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이게 변동성을 크게 가져오는이유가 되기도합니다

 

코로나 초입에 상황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이게 금리방향성하고 오해해서

그렇게 치솟는다즉 3300간다 생각하면 안되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이게 왜 수수께끼야..진짜

 

예측가능한 그리고

굉장히 높은확률로 이걸 보고있는데

 

저런 뉴스가 나온다는건

 

먼가 대박이가

특별하고

 

대박이 타임머신 구독서비스가 프리미엄이라는

이야기처럼 만드는건데

 

아니올씨다

 

대박이의 판단은

굉장히 상식적이고

보편적이고

 

그냥 고만고만한 수준의 사람도

알수있는걸

 

꾸준히 풀어낼뿐이에요

 

저 뉴스를 내는 사람이나

월가의 혼란스러워하는

트레이더는

 

본인의 오판을

보편적이고

저런상황이 이례적이다 하고

변명하는거에요..

 

대박이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고

금융을

전부다

 

자연법칙처럼 당연함으로 풀어갑니다

 

이까지할께요..

 

오후장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주말특강 특집에서

지금상황 자세히 한번더 해설하고나면

 

이제 한숨돌리고

다시 평소로돌아갈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