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815호. 왠만한 악재는 이제 다 흡수하는 장세. 왜 악재가 나오는데 지지해주는 걸까? 어느 섹터가 내리는지를 보시라.

대박스탁 2022. 10. 12. 14:47

 

 

오늘은 거의 뉴스만 해설하고 넘어가면될거같네요.

 

핵심 내용은 제목에 다 걸려있습니다

 

일전에..그래봐야 머 보름도 안된 시간인데

 

악재가 어떤게 남아 있는지

그리고 그게 과연 장을 다 엎어놓을건지

아니면 악재 흡수하면서 하방박스권 하단

상단 하단 상단으로 갈지에 대해서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대형주 뉴스에 나오는주식들이

오히려 악재 나오고

지지해주는모습을 보일거다 이런 내용

이야기했었는데

 

지금은 코스피 코스닥 확연히 다른 모습보이고있습니다.

 

악재가 나오는데

코스피가 일시적으로 빠지다가

숏커버 들어오는게 외인 기관

 

코스닥은 공매도 폭격당해서 자주 주저앉고

오르고..

 

이게 약세장 바닥즈음에 나오는 전형적인 내용입니다.

 

제가 달러 구매력 지수에 대한 구매력 이야기를

요 몇일했는데

이게 왜 중요한고하니

 

결국은

바닥을 다질때 외인이 얼마에 살수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거든요..

 

개인은 가격에 사고

외인은 점유에 산다..이게 제 고전적인

철학입니다.

 

먼소린고하니

개인은 이 회사가 상대적으로 얼마를

남기는 힘이 있다 이런걸

따져서 회사분석한다고보면

 

외인은

마지막에 살아남아서 가격결정력을 가지는

점유를 가져갈수있느냐

이런걸 보더란 이야기

 

지금은 이 구간에 아주 근접해 있습니다

 

그런데 코스닥회사들은

이런 회사들이 아주드물어요

그래서 바닥권에 되면 내려꽂기를 당하기마련

그리고 또하나

 

거래량이 확연히 줄어든 상황에서

작전세력들중심으로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수급에 따라서 주가가 폭등락을

거듭하고

 

오늘처럼 우선주 품절주 몰아놓고 끌어올리고

내려꽂고 이런주식들이 반복해서 생기는겁니다.

 

이전같으면

지금 우선주 매집해두고 작전이 진행되었을건데

지난정부에

우선주 규제

거래량과 가격 변동성을 가지고

동시호가로 만들어버리는게있어서

이건 이제 되지 않을거고

 

그래서 제한적으로 몇종목만 폭등락하는거에요

 

다음턴에는 아마 또 경영분쟁을가지고

끌어올리는것과 대선테마주가

주인공이 될텐데..그러려면 조금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같은 이야기를 매번 반복하는거같을텐데

 

반복해서 들어두세요

 

장의 흐름과 프레임을

이해하시면 심리적 우위를 가져갈수있고

이후에도 장에 대해서 흔들림없이

누가 머라고 하건

유투버가 머라고 하건간에

자기만의 시각을 가질수있고

그게 맞아가는걸 보면서

 

본인의 실력이 늘어가는걸 느낄수있습니다

 

위에 코스피와 코스닥의

특징과 움직임이

지금 시점에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알지 못하면

 

문득 들어온 문자

 

우선주나 품절주 이거 몇배가요

이전에 머가 갔는데

하면서 유혹하는걸 보면서

혹시나 하고 확인하는데

진짜 한이틀 폭등락 하는거보면서

맘이크게 흔들릴수있습니다

그런데

 

한발만 떨어져서 보면

저게 어떤 메카니즘과 특징으로

저런 현상이 나는지를 보면

지금 온 문제가

어떤의미인지

왜 보낸건지를

금방알수있는거죠

 

일종의 보이스피싱을 이해하는것같은겁니다

 

지금

cpi가 나오면

 

금리강도에 대한 연준의 입장을 이해할수있습니다

 

연준과 제이피모건

그리고 중앙은행들과

imf까지

지금 물가상승율이 어느정도 지속될것이다

이번에 경제성장율이 여름예측치보다는 조금더 높을텐데

내년에는 조금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게 나왔어요

 

그런데 함정이 하나있어요

결정적인 논거하나가 해결되지 않은건데

지금 시점에서

 

러시아 우크라 사우디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긴장이 갈거라는 전제하에서

내년의 물가상승율 예측치와 거기에 연동되는

경제성장율을 반영한거더라

 

그런데 imf기준으로보면

그들은 하나하나 조건을 대입해서

예측치를 내는건데

그 조건에 대한 확률..즉 외교적 사안이나

각국정부의 레짐체인지 문제등에 대해서는

의견을 낼수있는 입장이 아닌거에요

 

맞죠?

 

지금상황은

경제전문가가 외교적 통찰력이나 정치에 대해서

모른다면

예측한다는게 굉장히 무의미하더라...

 

가령 예를들어서

여름 해안에 장사 하는걸 예측하는분이

여름태풍의 특징 올해태풍이 줄 피해에 대한

예측치를 산입할 능력이 안된다면

그 예측치가 무의미해지는거에요..

 

지금은 이런 상황입니다.

 

지금 막

경제성장율과 물가 예측치가 나오고있습니다

그리고

그걸기준으로

각국의 신용평가가 나오고 이런상황이에요

 

그런데 재미난건

 

어느순간..

 

지수하락이 멈춰버린거에요

 

숏커버가 굉장히 민첩하게들어와요

 

이게 멀 의미할까요?

 

일단

글로벌 경제가..금융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전제를 내고있는거고

그렇다면

 

실적악화는 어느정도 감수하고

마이너리그들의 구조조정으로인한

대형회사들의

가격결정력이 실적악화를 상쇄할정도의

가치를 가진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게 4차산업 주력회사들

반도체나 바이오 기타등등의

주도권가진회사들의

대형투자등의 악재를 다 흡수하고

 

이후에 주도권을 가져가리라 기대하는거죠.

그래서

실적악화나 경기침체 이야기를 뉴스에서 쏟아내는데

메이저회사들은 이걸 흡수하면서

주가방어를하는거고

이 대형주의 방어로인해서

지수가견뎌내는거에요

 

그외에 점유나 재무적 어려움이 있는회사들은

내려꽂기를 반복하는데

이게 지금 코스닥종목중심으로 일어나는거에요..

 

마지막 관문이

부동산

cpi와 연동 물가 이건 연준의결정이 있는데

이제 사실 의미없어요

4.5%로 하건

더하건 그게 먼상관이고

다음남은건

금융부실 내용인데

이건 버냉키가 한 이야기로 -제가 일전에

2017년부터 쭉 해오던 이야기죠

그걸로 설명하면 끝나는거같아요

 

왜 연준의 결정이 의미없다하느냐

지금상황에서

자이언트스텝 한번더 할거같은데요

 

그러면

기준금리 3%선 조달금리 일반적으로

1%더본다면

이제부터는 기업의 치킨게임이 시작되는거에요

 

자금조달해서 사업하고

흑자가 되는회사는

점유가 확실한 회사나

1년이상 유보금으로 버틸수있는회사

그리고 살릴회사만 살리자고

금융권이나 국가에서 조달해줘서 사업을유지해주는

회사외에는 시한폭탄이 되는거에요

 

그러면 부실기업들 터지고

점점 목이조여오는 회사들 우량회사들까지 가는데

그 손실과 주식매도는 어디로가느냐

점유싸움에서 이기는 메이져회사로가는거에요

그래서 대형주가 지수방어를 하는 그런 상황이

생기는겁니다..

 

앞으로 금리인상의의미는

자금조달해서 사업해서 수익을 낼수 있는회사가

점점줄어드는 그런 상황으로 훅 진입하는의미가있어요

 

이때부터는

메이져기업으로

수급이 몰리기시작하는거고

개미들이나 어정쩡한 펀드사들은

삼전이라도 던져서 생존을 꿈꿔야하는..

다른회사들 반대매매 우려와

기타등등 마진콜우려가 생기니까

방어할수있는만큼 방어해야하는..

 

그래서 삼전과 초우량주에서

개미의 매도와 외인기관의 매수가

모멘텀과 엇갈리는 시점이 생기더라

 

이게 바닥입니다

 

악재라서 산다..이런거에요..

 

이때쯤나오는게

실물경제의 파탄..어려움이고

리세션진입이고

부동산으로인한

어려움

파산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에요..

 

코인 3조불 3천조원과 ipo한다고 흡수한자금

고유가로인해서 벌어둔

사우디 아람코 자금과 황실자금들을

이때 안쓰면 언제씁니까?

 

이정도 하면 코스피와 코스닥의 특징

 

악재가 나오는데 왜 버티지?

하는것에 대한 이해가 되신건지...

 

그러면 뉴스를 쭉해설하고

오후장 볼께요..

 

긴축에 대한 정책전환으로 이틀강세

그리고 다시 고용지표좋다고

긴축유지 이후에

계속 나오는게

물가 상승을 잡아야한다

금리를 내년초에

4.5%에 올려놓고 시작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다가

다시 부의장..실질적으로 실권쥔

이후에 연준의장 후보자..물론 공화당 정권에서는

절대 안주죠..

민주당 정권이 유지되면 차기 연준의장 확정적인 저여자가

금리인상강도유지에 대한 민감한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어느순간 정책턴할수있다는 기대감을주고

그게 장이 완화되는효과를 본거죠.

 

부동산부실 내용중에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저런 내용들

하나는 레고랜드 부실같은것과

같은것과...같은것과

또하나 전북은행

태양광 pf대출나간것의 부실 내용등이

있어요.

 

지금 코인발 정치문제가 나오던데

저런거 다 헤집을거에요

 

그래서 저축은행을 비롯해서

지역은행들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할거에요

 

그런데 이게 만약에

좀빨리 불거지면

악재로 작용하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더라.

그냥 저냥 다 흡수하고 넘어가더라

결정적인 은행이나 기업중 코스피 100아래 주요기업두어개정도분식회계터지지 않는다면야..

코스피와 코스닥의 움직임이 엇갈리죠

그리고 원래 코스닥은

변동성이 강해요

 

금과 은의 관계처럼

코스피가 금 코스닥이 은입니다

변동성이 커요..

거기다가

거래량이 줄어든 시점이니

이게 조금만 호재나고 몰아놓으면

훅 뜨고

다시 내려앉고 이런패턴입니다.

 

반도체와 바이오에 계속투자합니다

이게 주식에 원래는 호재가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은 이런 내용이 나온다고

그리 주가가 흔들리지 않아요

 

지금은 수익성보다는

점유싸움을 하는거에요.

 

반도체와 cmo의 특징에 대해서는

일전에 이야기했죠

위탁생산 치킨게임 최강자

 

반도체 클린룸 경험으로

모더나 병입위탁받은것처럼..

 

증안기금이나 공매도 전면금지카드가 나오니

장이 잘버텨주는것도있어요

증안기금 타이밍을 약2100으로보는거같아요

현재 환율

1430원정도 대입하면

이전

1100원정도일때 기준으로

약 1800원에서 1900정도에

지수를 달러로 구매하는거에요

우리나라가

일전 코로나 전에

저점 고점이

약 1900에서 2100이거든요

 

여기서 통찰을 얻으시면됩니다.

 

이게 악재가 아닙니다

연임결정 되고나면

시진핑이

쓸수있는카드가 되는거에요

중국만 남았는데

제로코로나 풀면서

경제활성화

민간이 원하는걸 들어주면서

민심을 얻는건데

저 제로코로나 정책이

고의적일수있어요

 

중국은 부동산 pf부실을 비롯해서

문제가 많은데

거기다가

외국자본들어와서

회계문제로 맘대로할수없는데

 

저 코로나 방역정책은

방역전쟁이라고해서

일종의 계엄령같은효과를 가져옵니다

 

미국도 코로나때 민간의 규제를

당연한걸로 받아들였듯이

저런 내용들이

회계나 정책에 있어서

외부의 간섭을 배제할수있는 좋은

조건이되는거죠

그동안에

부실터트릴거터트리고

당의 통제하에 관리할수있는거 다한 이후에

연임이후에

풀어버리는거죠

 

그러면 잡음을 최소화할수있는거에요..

 

그래서 저 상황이다.하는건

호재에요

 

비자규제 90일짜리 무비자를 잘하다가

일본이 먼저안하고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어제 처음으로풀어요

 

그리고 지금 관광교류가 다시나잖아요

이게 억누른수요를 터트리는효과가 있어서

큰 호재거든요.

 

이런 효과가 있는겁니다.

 

올해 성장율은 조금더 오르고 아마

유가가 중간에 훅빠진 요인이 있을거같고

내년에는

지금또 러시아 우크라 사태 위험하니

이걸 반영해서

조금더 하향조정한듯싶어요

 

앞서말했듯이

imf는 저런 조건을

현재상황에서

대입해서

결론을 도출하는데

문제는

저런 조건이 결론도출하는것중에 하나가

아니라 지금은

 

저 우크라사태 등이

인플레 요인 그리고

성장율의 결정적 요인

금리결정의 요인이라서

지금 저 나오는 통계는 별로 의미가 없는거에요

긴장격화나 갈등해소가 되면

저 통계가 대폭수정되어야하거든요

 

이런 이야기 제가 계속 하고있죠

파월이 이런 삽질을 작년에 하면서

올해 령이 안서고

이게 지금상황을 만든거더라

물론 결론은 어떤식으로든

동일하게 나지만

야튼 그런거에요..

 

우리가 지금 일본을 갑니다

일본도 곧 들어옵니다

 

그리고 연임결정나고

유커도들어옵니다..

이런 패턴입니다.

 

요즘 한국경제 티비가 열일하네요.

cpi이야기

그리고 영란은행의방어중

채권매입 즉 유동성을 흡수하는방법도쓴다

이런 이야긴데

 

거의 제가 특강에서 언급한거

그 논조그대로

계속 나옵니다.

 

자랑이 아니고

그냥 이런시각이 일반적이더라

그리고

중앙은행이나 정부의 방침이

사실상 쓸수있는카드가 뻔하더라

그래서 이걸 예측하는게

대단한 기술은아니더라.

 

무디스발 악재하나터집니다

헝다가 위기가 넘어간줄알았는데

헝다 신용평가 안한다

일종의

감사의견거절이죠..

 

이게 만약에

제로코로나 시즌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되겠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는거에요

그냥 저냥 묻혀가는거에요

지금 중국정부는

제로코로나를 빌미로

수습할수있는거 다 하는거에요

즉 죽이고싶은기업죽이고

그거뺏어서

본인들 원하는회사에 가져다붙이고

이런 작업들하는거에요..

 

제로코로나때문에

주식이 어렵다

그거때문에

나중에 일본처럼

큰 호재가 되더라..

버냉키가 노벨경제학상받은 이야기는

어제했는데

3인이받은거죠

내용은

브루킹스연구원시절의논문을

연준의장하면서

적용해서

세계경제위기를 구원한 내용이죠

그런데 그 부작용으로인해서

이후에 장기성장과 고름짜기를 거하게 해야하는

그런 문제가있어요

언제나 정책카드는 일장일단이 있는데

 

이번 코로나 후폭풍이후에 리세션이오면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해서

위기를 벗어나야한다..이런걸 의미하는거죠

 

버냉키가 한 이야기는아니고

공동수산한 사람이야기인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규제가 도입되어서 은행시스템은

훨씬 나은 형태다..

이것도제가 이야기한거죠

 

리먼이후로 금융시스템이 진화되어서

위기를 진화하는능력이 고도화되었다

그래서 이전보다

낙관하는..이전보다.즉 이전수준의 위험보다크지

않다면..낙관하는.

상대적입니다 상대적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그리고 지금 연준의 방식이나 즉 통화정책이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논평을 거부했다

 

왜 이런걸까요?

imf입장과같은거에요

지금의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통화정책대응은

사실 그렇게 할수밖에 없지만

변수가 외교적 문제란 말이에요

 

더깊이들어가면

정치와 정권의 문제가 외교문제로 비화되고

그게 자원의 가격상승요인 이게 도미노 풍선효과가

되어서 결국 지금 연준결정을 만들어낸건데

결국은

주인공이 연준이 아니다

그래서 이걸 논평하지 않겠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근본적으로

금융시스템의 위기와는 다른형태로

지금 위기가 진행되고있어서

이렇게 안할수는 없지만

연준의 저 처방이 옳다 그르다 평할수 없다

이런 이야기에요...

 

매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평을 해설하려니

낯간지럽습니다만

 

야튼

 

노벨경제학상의 의미는

지금 위기가 금융위기로 번질때

적자생존이나 자본주의특유의 생존력 강한놈이

알아서 살아남겠지하는

감세정책이 유효한게 아니라

적극적 재정정책이 효과를 발휘한다는걸 의미하고

이후에 유사시가 되면 저런걸 권한다는

의미입니다

 

영국이 그래서 감세뒤집은거고

 

우리나라는?

 

빅스텝단행했어요

이전같으면

 

고전경제학적 관점으로보면

유동성이 훅줄어서

지금부터 주가가 훅빠져야하는데

그런가요?

 

이게 어느시점에 벌어지느냐문제가있다했죠?

 

하방에서 v그리면서 다 흡수하는중이더라

결국은

금융시스템의 위기가 감지되면

일시적으로 쭉빠지지만바로 v그리면서 올라오고

지금은 이게 온다 안온다를

연준의 결정이 아니라

외교적 사안으로 봐야해서

거기에 대한 답을 쳐다봐야하더라.

 

그리고 미국이

1년유예반도체 호재나오고

일단

인플레 법안 질러놓고

이후에 이걸 협상카드로 쓰는

미국 고유의 방식이 나옵니다.

 

즉 악재 다 터트려놓고

치킨게임하자 이런방식인거죠..

 

여기에 대해서는 특집에서 한번 다룰일이있기를..

 

이까지 할께요.

 

당분간

축구 운동일정 완전 다빼버려서

만나야할 사람들

지금타이밍에 빨리 빨리 만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뵙기로한분들

연락갈겁니다

 

수락은 본인이 결정하시면됩니다.

 

오후장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안덤벼도 되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