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34호. 기관 프로그램매수 이후에 반등/그리고 이후는 또 모름/이런 날은 어제까지 안좋다던뉴스 쏙 들어감/지수가 오르는 배경이 되는 사건들을 이해하기.

대박스탁 2022. 7. 5. 14:47

 

.

 

아이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쌍용정보통신 청산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안뜨네요.

 

야튼 그래요.

야금야금 기회주는대로 청산하고

제가 생각하는 바닥의 신호들이있을때까지는

보수적 접근을 할꺼에요..

 

일단 뉴스보고 나서

 

큰힘이 지수를 움직일때

어떤내용들이 있는지를 설명드리고 후다닥 끝내겠습니다.

 

이 내용이빨리 끝나야지

속이 좀 시원할텐데 말이죠

 

가상자산거래소 이제 하나둘 파산하기 시작하죠

메이져가 파산하고 이게 아...아니었구나 하면

그제서야 끝이 납니다

 

이걸 튤립사태와 비교하기도 하는데

그거와는 좀 다른 내용이에요

 

근본적으로

기술의 촉진을 위한 작전이라는 개념이있고

또하나는

딱 까고

블록체인 기술 이 자체는 분명히쓸모가있구요

이런 사건들을 통해서

다양하게 적용할수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껏 쿠폰에 도장찍는것들이나

게임화폐같은것들이나

이런걸 범용으로 쓸수있는 내용들

예를들어서

 

엔씨소프트 코인을 네오위즈 코인으로 바꾸고싶다하면

코인에서 현금 현금에서 코인이런식으로 가면서

수수료가 많이 생기고

세법이 복잡해지던걸

저기서 따로 거래를 할수있는 시스템으로 할수도

있는거구요.

머 말도안되는거같지만

야튼 여러가지로 거래의 편리를 위해서 활용할수있기

때문에

이게 없어지지 않을거같더라.

 

원래 다단계가

직거래...생산자 소비자 일치 그리고

그 이익을 회사 성장의 기여분에 따라서

분배한다는 개념으로 시작한거에요

물론 이론이 그럴듯하다고 결과물이 좋은건

아니지만

야튼 이런게 있어서

 

이번 파동이 지나고

동결이후에

금리가 언젠가 폭발적으로 오를때

다시 비트코인등 살아남는 메이져와

신생 미친코인들이 다시 폭등할수있는 여지가있습니다.

 

여기서 제말은

그러니 존버하라...이렇게 들으시면 안됩니다

 

그냥 튤립사태와는 근본적으로 다른게있다라는 이야기에요..

튤립사태가 생기면서 튤립키우면서

네덜란드의 화훼 기술을 세계에전파한 알앤디 비용을

떠넘긴건가? 그게 그정도로 머 고도화될정도의

먼가가있었나? ㅋㅋㅋㅋ

 

방금 말한 이 내용이

주식과 산업에서 얼마나 중요한 내용인지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국가의 경제와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하거든요

그게 일본에서는

직업적 제한과 시민의식과 깊은 연관이있구요

이걸 또 설명하려면 길어지고

중국은

인구와 농민공의 활약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6.25 동란이후에

잘살아보자는 기조아래

못먹어도 내색히는 공부좀 시켜서

몸으로 사는 직업을 안가지면 좋겠다 하고

자기 인생 갈아넣고 피팔고 하던 부모님..조부모님

세대의 미친 헌신이

우리시대를 이렇게 만들어낸거에요.

 

이 방향성과 응집력이

한나라의..혹은 한산업의 성장을 만들어내고

그게 수치로 나타나는게

주식..지수입니다..

 

물론 대박이는 후레자식이라서

아빠만 보면 놀려댑니다.

 

빌딩어디쓰? 하고...남들

빌딩 만들어서 자식물려줄때

머하고 놀다가...지금 그리 나이드셨수?

하고...약올리고 놉니다..

 

애비의 놀림감으로

대박이의 정신세계가 이렇게 유쾌합니다.

+_+

 

여러분들은 저처럼 후레자식되면 안됩니다.

 

야튼 코인 이야기하다가

한참왔네요

 

제가 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이다

혹은 긍정적이다 이런 관점으로

이글을 보면 안되요..

 

유시민의 코인무용론 사기다 이런 이야기를했는데

그렇게 단편적으로만 보면 안되요

그 경고가 맞았어요

 

다단계가 암웨이만있는거아니잖아요

부도덕하고 법적 미비를 이용하는

불법 폰지사기같은 다단계도 존재합니다

하지만그게 발전시키는

직거래 법적으로 적용되는

보험도 마찬가지거든요

이런걸 활성화시키고

여러가지 산업에 적용되고 하는 내용들이 있더라

 

그래서 저는 저런사건이 생기면

저게 불법이냐 아니냐

그런건 별로 따지지 않고

저기서 또 누가 희생해서 누가 돈을 가져가고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파생적 산물은

무엇이 있을까?

저게 경제에는 어떤영향을 미칠까 이런

생각을 하곤합니다

 

저 내용

우리나라가

땅은 좁고

인구는 많아서

다단계가 굉장히 활성화된 국가중하나에요

요즘은 좀 잠잠하지만

역대 최고의 다단계사기가 우리나라에서 다

나오잖아요

 

캐나다는 다단계인간 장사하기엔

땅이 넓어서 어렵더라..

안그런가요?

이게 어떤 효과를 가져오느냐

 

코인생기고

불법코인에 저 다단계조직이 진입하면서

코인채굴을 통한 폰지사기가 활성화되는거에요..

 

이런효과를 생각해볼수있죠

 

아 여기까지 합시다.복잡다.

 

야튼 코인의 사실상의 두번째 셧다운이

현실화되더라

첫번째는

etf발행없이

2천만원까지 갔던 그시절 2018년 초에 한 시절이 끝나고

600만원이하까지 내려오고 이번에 6천만원 정점찍고

지금 2500만원인데 etf해제되는 시점이하가 한 시절끝나는거고 그 증거들이

저런 파산이 생기고 사고가 나고 하면서

끝나는거라고했어요

 

그리고 손해본 사람 사기당한 사람들의

속을 시원케 하는 처벌..법적 제재가 나오면

거기서 옥석가리기가 되는게 아니라

그산업 자체가 소멸수준으로 잠잠해지는거라고했어요.

 

 

어제 오늘 이건 또 왜 이러나했더니

무증이슈네요..으이그.

 

어제 진단키트주식 중심으로

대폭등이 있었고

이게 원숭이두창과 코로나 재확산이 겹친다

저는 코로나 재확산이라고 본다해써용

 

코로나 재확산의 메이져 진단키트주식들이 폭등하고

마이너주식들은

또 멀 노리느냐.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만드네 마네 해서

주가 부양하는 경우가 생기는거에요.

 

그게 오상자이엘

그외 기타등등이 산발적으로 나올꺼구요

그리고

다시

 

코로나 재확산

지금 거의 2만가까이 나오고

월말까지

20만이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메이져에서는

지금 4차접종만지작댄다는 이야기에

sk바이오사이언스- 최근승인났죠

대형주중에서는 이게 폭등하는게 이런 내용일꺼고

무슨 2차전지 산업 진출한다 만다 이런걸

드리미는데

다시 스푸트니크 관련주들이

다시 히트치려고 들꺼구요.

 

mrna백신 위탁생산 관련 내용들

모더나 관련들이 다시 활개치겠죠.

 

바이넥스 같은 위탁생산 가능업체들

일단 지금상황에서는

활성화는거의 확정인거같네요.

 

그런데 말씀드렸지만

이 과정

재 유행을 하는과정중에서

치명율이나 기타등등이 얼마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느냐가...who에서 종국에

판데믹해제를 선언할수있는 배경이 된다고했어요

 

거의 마지막 관문이라고 보면됩니다

 

최근에

점점 줄어들면서

이건 검사의무화가 사라지고

미접종자중심으로 구석구석 찾아들어가서

확진자가 나온 내용이었어요

이게 1만이하였거든요

 

지금은

뭐 확진자를 조사해봐야겠지만

아마도 1차 2차접종자

백신효과 사그러든 내용

그로인한

재감염을 들여다볼꺼에요

이때 치명율이나- 이게 오미크론이잖아요

맞을때는 델타향 치명율 높을대고

 

이때 치명율을 볼꺼구요

거의 아마 아스트라제네카일꺼에요

mrna맞은사람..즉 화이자 모더나 맞은사람과

비교해보기도하고 그럴꺼에요

우리나라는 사실

지금 4차 대응으로

이미 사둔건

화이자 모더나일건데

최근 승인났다고

sk바이오가 뜨네요

먼저 저 mrna계열 소진해야할텐데요.

 

야튼 이건 거쳐야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요국중에서

거의 우리가 재확산 최선두국가네요

일본..도꾜중심으로 우리랑 비슷한 패턴으로

가고있는데요

아마 우리나라가 기준국가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나중에 예산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 좀 할께요.

 

이번 인플레가

어려운게..

제3세계일때는

괜찮아요

하지만 지금 우리상황은 굉장히 심각한겁니다

 

이제 우리도 4만불이죠?

 

먼 소린고하니

저개발국에서 개도국으로 올때도

물가가 한번 퀀텀점프합니다

하지만 소비가 늘고 산업의 체질이 바뀌면서

이걸 극복하거든요

우리도 새우깡 100원하던 시절을 거치지 않았나요?

짜장면 가격도 비교많이하잖아요.

그리고 닷컴버블당시에 우리도 한번또 퀀텀점프합니다

그때가 거의

개도국의 맏형 선진국꽁무늬쫓던시절이에요

이번에는 선진국 진입한걸로 보는상황에서

저렇게 껑충뛰어버렸어요..

 

소득은 더이상 늘어날 기미가없고

물가만 치솟은상황이죠..

 

이번이 아마 이번정부에 굉장한 도전이 될꺼에요

이제까지는

평균적으로 노인과

못사는 분들..죄송합니다 이리표현해서

저소득인분들이

보수지지층이 상당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상당한 불만을 표할꺼에요

이전까지는 그게 진보정권의 문제다 해서

얼버무리고 넘어왔는데

이건 정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산업과 국가시스템자체의 문제지

그래서 대통령이 부랴부랴 비상경제대책회의

챙긴다고 이야기하네요

물론 본인말대로 할수있는게별로 없어요

 

이게 경기침체를 만들어내는거외에도

정치를 불안정하게 하더라..

 

이런 파동이 완전히 끝나고

재가되어서 회복되는 지점외에는

계속 정권불안이 됩니다

이건 문재인정부가 집권을 이어나갔다고하더라도

이재명이 되더라도 사실 불안요소는있는거에요.

물론

대응이야 좀 다르게 할수도있겠죠.

 

대통령지지율이 아마 콘크리트지지층수준까지는

빠질걸로 보입니다.

 

이게 이제 본격화되고있어요

7월말에 증가세로 돌아선다고했는데

더 일찍돌아선거고

약 한달이 빨라졌어요

 

저도 보름여전 특강에

늦여름가을봤는데

초여름 한여름으로 당겨진거에요

 

일단 정점을

한달정도로 보네요.

 

이게 마지막 도전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이거 오늘 청산했어요

 

두가지 내용

하나는

고전 토건 뉴딜이거 시행할꺼에요

마지막에 이야기해야하는건데

그리고

정부가 지분가진

공공기관 은행들 중심으로

저런 시스템 교체가 굉장히 활발하게 일어날꺼에요

 

ㅋㅋㅋㅋㅋ

 

드디어 뒤집습니다

문재인정부가

집권한 이후에.

 

했던 토건스타일이

고전 뉴딜하곤 달라요

그래서 그린뉴딜 이니 하는 말을 붙였는데

다시 고전뉴딜로 가는거에요..

이게 먼 말인고하니

 

근린중심의

소형 공공건설 중심으로 진행했어요

 

대형건설사나 특정세력이

이익을 독점하는 형태가 아니라

지역중심의 토건으로

경제를 일으켜보겠다는거였어요

그게

 

대표적인게

도시재생-이건 모델이 원래는

북유럽입니다

이전 조선소 없어지고 그 지역을

도시재생한 모델

그래서

대통령도 가고 장관들도 가고 그랬죠

우린 거기전에

감천같은곳이 있었구요..거기도

하긴 조선소근처구나..

 

야튼 주거개선이나 지역의 환경

상수도 도로같은걸 개선해서

삶의 터전을 개선하고

그 와중에

고전적인 느낌을 살려서

관광지로 만들고

이런거였죠

 

그래서 경리단길을 모델로

많은지역이 생겼어요...

 

그런데 이게

예산이 50조나 드네?

목포사건으롱

이걸 없앨수있는

기회도 잡았네?

50조? 후덜덜

 

신도시짓자..이렇게 된거에요

 

이 이야기먼저 하고나서

바로위

이야기

예산관련해서

지수상승에 관련한 이야기를

빠르게 하고

마무리지을꺼에요

 

금감원에서

 

사고나는 회사들 조심하라는 이야기하죠

 

제가 ㅋㅋㅋ 붙이는회사들어갑니다

 

최근에 주인이 바뀌는 회사가

5개중 1나다..즉

대부분이 작전회사다

이렇게 보면안되요

 

유동성 확대의최정점에서

회사 매각은활성화됩니다

그래서 저 수치가 늘어난거고

 

그거랑 별개로

 

저런 작전회사들의 특징이 있다 그런거구요

 

코로나 유동성확대때

머라도 해봐 해서

3자배정 신사업 이런이야기 한것

나중에 뻥이하는 타이밍이 온다그랬고

지금 그 시기고

회사가 어려워지니

물건팔아서 돈벌기 어려워지면

주식장사해서 돈버는회사들이 생겨요

 

제가 특정세력이 이름 바꾸고

회사 사서 뒤집고 여기저기 가져다붙이고하는

패밀리잡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했잖아요

그런 내용이에요

 

지금 이번 파동이 어느정도 잠잠해지고나면

먼저 활성화되는게

대선테마주와 저런 매각 이슈 이런걸로

주가 부양하는애들이에요..

 

어제 폭등한

e 패밀리

이트론 이아이디 이화전기

그리고 hlb그룹등이

이런 패턴을 보입니다

이런회사들이

다 부도덕하다거나

상폐된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희한하게 주가 부양후에

먼 일이 나도 나고

그리고제자리로 돌아가고를 반복하더라

 

그리고 이런회사에

이전에 말썽피운회사 오너가 가진 회사들이

결합되기도하더라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라는 이야기를하면서

 

오늘 해야할 이야기를 빨리 하도록 하죠...

 

우리나라 예산이 이제 600조가 넘었어요

집권하면

이걸 어찌 운용할까 생각을 하거든요

 

이명박 정부때

지금타이밍하고 비슷했죠

 

역사적 고점을 가져가던

미국과 우리지수 이후에

경기침체 우려가 오고나서

 

대형토건 뉴딜을 통해서

경제부양을합니다

 

그때 나온게 4대강과

녹색성장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산업이잖습니까?

 

뉴딜은 어느정부나 써요

문재인정부에서도

그린뉴딜이나 4차산업관련한 내용이 있었구요

디제이 정부때

imf이후에

자영업자지원을 위해서

직업훈련을 국가에서

시켜줍니다

그덕분에

it인력들..문과 출신들도 그거하죠

그래서 일본가고 외국가서 취업도 하고

그런시절이 있었어요

그전에는

건설인력 양성해서

중동도 보내고...청년들 다어딨노?

중동가서 텅텅비었단 소리나오게 해보세요

하게 만들었었죠...

 

야튼 보수 진보정권의 특징이 있을뿐

 

긴축이 시작되는지점에서

경기침체가 오려하면

쓰는 카드는 언제나 비슷했습니다

 

그게 뉴딜..관주도의 예산쓰고

경제를 돌리는 카드인데

 

이게 문재인정부때는말씀드린

근린토건

 

양로원짓고 도서관짓고

공공체육시설짓고

못사는동네에

상하수도 인프라 도로 만들고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런데 보수정권에서는

저기들어가는돈이

비리로 점철된 뻘짓이다

이렇게 규정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하는게

대형토건입니다

4대강이 그랬죠

그때이야기하는게

대기업이 잘되어야지 나라가 잘돌아간다

고용도 늘린다

낙수효과 그런 이야기를합니다

 

문재인정부에서 하던게

초반에

득을 보는 세력있죠

태양광이나 기타등등

 

그러다가 정권후반되면

두가지 현상이 나와요

하는

해먹을만큼해먹고

배가불러서 문재인정권의연장이든

정권이 넘어가건 알게머냐

연장해본들 내가 더 얻을게있나?하는세력

그리고 같은진영에서

배제된 사람들 즉 저 장사에

숟가락얹기실패한 사람이

저 장사를 실패로 규정하고

보수진영으로 붙어요

 

그리고 저 장사로 인해서

예산에서 배제된 보수진영이

선거운동 열심히 하게되죠

 

그러면 예산은 늘 편성이 됩니다

이제 늘어서 600조더라 이거에요...

 

그러면 이걸 재편성해서

좋은말로 경기부양 나쁜말로

멀해야할거아니에요...

 

골고루 골고루 나누자했더니

보니까 지 가까운놈들이 챙기고

난 안주더라 해서

저방법

근린이나 지역토착형이런건

별루더라해서

 

그럼 다시

mb때처럼

중앙정부중심의

 

관주도 뉴딜을 다시해보자 이런거에요...

 

그게 신도시 만들고

땅매입하고

인프라 만들고 철도 넣고

도로닦고 상하수도 깔고 이런거죠..

 

그리고 이번에 폭우와 폭염이 생기면

다시 치수산업을 만들겠죠

4대강 지류정비

오폐수 통제하는게 목적이니

그래야지

녹조도 안생기고 하니

지류정비까지 끝내자 해서

예산을 그쪽으로 쭉 끌어다쓰겠죠

이 예산은 아마도

문재인정부 후반기에 벌어진

복지예산 코로나예산이 엄청났는데

그걸 쭉 끌어다 올꺼에요

 

이번에 재감염때 별일이 없어야할꺼에요

아니면 이전처럼 예산이나 인력이 없어서

재확산이 심각해지면

문제가 생길꺼구요

 

이건 인수공통감염이고

 

동물전염병에서도 예산이 별로 없었을꺼고

이번에도 그럴꺼에요

이번 폭우 폭염이후에

방역문제 터질때

이걸 잘 대응할런지 모르겠어요..

 

모든건 예산문제입니다

중앙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예산을 편성하면

좋은인력이 가고 시스템이 구축되고

다른나라에 비해서 좋은역량으로

대응할수있는거죠

 

한정된 예산에

그걸어디에 우선순위를 두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각 진영에 따라서 잘하는곳이 다른거에요..

 

이걸 이런관점에서 봐야합니다

경제를 먼저 잿더미 만들고

즉 망가뜨려서 이번파동을

그렇게 빨리 끝내고자 할수도있고

어떻게든 막아보려다가 뚝터지고

더 카드를 쓸수 없는게 있고

이런 선택적 문제로보고

거기에 맞게 대응하시면 되는거에요

 

거기에 대고 잘하네 못하네 맞네 안맞네

따져본들

본인 생각

국회예산이나 정책에 반영되지도 않고

대통령실이 거들떠보지도않아요

 

유투버들 착각이죠

펜앤..그양반도

그런 착각하고계시드만

박정부때 불러서 참석몇번한걸로

본인이 그런 사람인줄..

그저 우리는

 

경제상황과

정부의 특징을 파악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는게

최선인가만 고민하면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주식의 바닥이니

어느섹터가 올라오느냐는

절대적으로

수급이 결정합니다

최근 네옴시티

660조가 그런거구요

예산에서 어디로 배정이 많이되느냐가

섹터가 올라오느냐 마느냐에요

그리고

이번에도 아마 자이언트스텝일텐데

그때전에 아마 주식이 선제적

조정이 날꺼구요

원래 금융이 선제적입니다

그리고 실물경제는 후행이에요..

 

그리고 경제가무너진다 리세션 우려가있다

하는상황에 오히려

금융이 바닥다지면서 상승을 하려고합니다

왜일까요?

실적은 바닥치기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

리세션이 현실화되면

당연히 분쟁이 끝나가고 합의점 만들어서

출구찾고

그게 외교적 문제구요

 

그리고 나서 국내적으로는

경기부양책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잖아요

 

이게 금융의 선행입니다

이 두가지 기미를 나타내는조짐이 나면

분명히

소비둔화가 현실화되었는데

왜 지수가 상승하기 시작하지 이런거에요

이까지 오면

예상보다 빠르게

강하게 긴축했던게

예상보다 빠르게 종결되고

다시 자산매입프로그램가동이 되고

금리 동결이후에

경기회복을 위한 조건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두가지 내용이

하나는

 

중앙정부차원에서

유동성을 예산으로 공급하는거고

그 지점에

외인이 먹을게 있다고

선제적으로 진입하게 되는배경이됩니다

우리는 인니나 베트남 아니에요

일본과 동급인 대한민국입니다

 

그다음은

글로벌 경제에서

저런 외교적 출구와

경기부양책이 주요국

중국이나 일본을 통해서

선별적으로 진행이 먼저 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실물이 분명이 불경기다 하는데

지수가 반등하기 시작합니다..

 

이조건이

모기지가 비틀거린다는 이야기가 나와야해요

지난번

5.9%상승이후에

이번 자이언트스텝 이후에 구체적인

문제가 생기게되면

다음스텝은

mbs문제들여다보게되고

갑자기

금융사에 대한 무디스 스탠더드푸어스에서

신용평가를 박하게 하기 시작합니다

 

이게 실물경제무너지는 조짐이구요

이게 금융에서의 바닥을 이루는겁니다

저기서 바이든과 파월이 심각하다 하면

오히려 나은거에요

 

그러면 외교적 문제와 출구가 다 튀어나오는거고

 

해법이 나오는거구요

그 지점즈음이

마지막 폭락 이후에 빠른 리바운드그리고

경기부양책 외교적 해법 이야기가 나오면서

정리가 되는거에요

 

긴축시작점이 12개월당겨지고 종결점이 저는 6개월당겨져서 18개월 최종 이번 코로나 사태로인한

유동성확대와 종결까지가 이리된거라고보는데

일단

점도표상으로는

12개월당긴거고

일정대로 12개월간 10회라고했어요

그런데 저는 저게 일반 0.25%를 2.5%로 환산한거라고보고

빅스텝자이언트스텝을섞어서 6개월안에 종결된다고 본거에요...

그게 아니라 지금 점도표상에 4%연말이 현실화되면

바닥이 10월11월로 봐야하고

그리고

모기지는 터지고

중견금융사는 부도가 난다고 봐야합니다..

 

지금부터 진짜

거시 볼줄 아는 주식쟁이 실력이 판가름나는거에요

 

정부에 줄이있네

경제부총리 의견이 무엇이네..이런거 다소용없고

아빠가 바이든이라도

파월이 매일 밥먹는 아빠라도

 

진짜 진검승부가 나는겁니다

하이라이트..

이까지할께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