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 26

[대박특강] 1583호. 긴축 우려-그런데 초반부터 왜 이리쎈겨?/기간산업의 순환/증권사 레포트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오늘장 상황 기술주가 더빠지고 코스피도 빠지는 상황 이건 어제 해설 다했었습니다 긴축우려-회의록이 어느정도 수준이냐 문제였는데 일단회의록에 강경 매파 성향은 확정적이고 얼마나 강력할까 이게 문제였어요 어제 하락 이후에 오늘 하락폭을 결정하는게 그거였는데 연준 발표가 아주 쎕니다..이건 좀 이례적이기도 하구요 먼소린가 싶을텐데 좀 뻥카도 제가 보기엔 있어요 그래도...야튼 해설할께요. 제 해설본 기다리는곳들 있을꺼에요 왜그런가...이게 연준이 원래는 정치독립적인곳인데 지금은 정치랑 맞물려서 정치적 발언을 해야만 하는 입장 이게 지금 파월에게 주어진 임무더라 이 내용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시장주의에 가까운 공화당..그 공화당이 임명하고 공화당원인 파월이 지금은 정치개입을 하는 민주당원적인 성향과 공화당의 매파..

대박특강 2022.01.06

[대박특강] 1582호. 긴축 우려시에 나오는 패턴/소비재 부흥 기술주 약세/횡령 테마

밤새 미국장이 다우가 강세 나스닥이 약세였습니다 역시 긴축우려였구요 긴축시에 초반..패턴입니다 우리가 보통 긴축이라고 표현하면 사고가 난 이후에 유동성공급을 기억해서 사고를 생각하는데 클래식하게 생각하면 가장 보편적으로 알수있는게 2017년 6월부터 2018년 2월~ 2019년 8월까지 동결기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번에도 사고로 폭락일지 혹은그냥 저 때처럼 긴축으로 진입하면서 콘트롤 단계로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만 야튼 저때 나오는 패턴을 잘 기억해야합니다. 제가 연초에 신년사에서 이야기한건지 야튼 여러번 이야기한게 코로나 통제 되면 소비재 부흥과 외교적 해법모색 반대로는 긴축 빌미 제공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최근 ces를 중심으로 소비재 완제품 테마가 생기니까 그 끝에서 긴축우려도 같이 나옵니다 연준 회..

대박특강 2022.01.05

[대박특강] 1581호. CES/자율주행은 좀 멀다카던데/완제품과 그 영향아래있는 부품사들/

오늘장은 미국장이 좀 강세로 끝나서 편안한 장이되지 않을까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장초반은 미국장 추종해서 좀 괜찮더니 좀빠집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소비회복 완제품- 거기에 연동된 부품사들 이렇게 이야기하면될거같네요. 그리고 정치문제는 국힘당 내홍이 절정에 다다르면서 안철수주식과 홍준표주식이 장초반 크게 강세였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주류로 올라온다라고 말할수 없는 상황이에요. 김종인은 이대로 선거 치르면 하나마나다 해서 후보제끼고 본인이 결국 원톱으로 올라오겠다 이런 의지를 보인거고 후보는 열이 받은 상황이고 선대위 김종인빼고 다 해체-그런데 윤석열은 김종인도 물러서고 본인이 다시 설계하는줄 알았어요 국힘당 의원들은 모든 당직 내려놓음 하는데 이준석은 선출직인 내가 왜? 니들이나 내려놔..하는 상..

대박특강 2022.01.04

[대박특강] 1580호. 대박노트 월간메일 발송/이제 추세 상승보다는 낙폭 과대로 인한 리바운드를 기다리는 게 좋을 거임.

오늘장은 10시에 시작했습니다 마치는 시간은 동일하고 2022년 첫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장초반은 좀 강세인편인가했는데 오후에 빠지네요 일본 중국장이 휴장인지라 상황 가늠하기가쉽지 않네요.. 앞으로의 추세는 당분간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한 추세상승장은 어렵습니다. 블랙스완으로 인한 폭락 이후에낙폭과대 대응성 장세가 나오면 큰 수급을 보게 될까 그외엔 거의 순환매수준으로 진행될것이니 낚시성 종목 몇개보고 개꿈꾸시면 안됩니다. 주식을할때 늘 이런 마음을 가지셔야합니다 누가 더 좋은정보를가지고있고 세력은 어떻고 이런 열등한 의식을 가지면 안되고 돈을 불리려는것..수익을 내려가는것은 나와 동일한 입장이다 전략을 길게 가져가느냐..아니면 방어적으로 가져가느냐 이런것에 대한 판단을 주로 하시면 시장에서 고아가 되는일..

대박특강 2022.01.03

[대박특강] 1579호. 굿바이 2021년-언론 혹은 정보제공자와 본인의 목적이 다르다는 걸 이해하기.

2022년 넘어가기전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신년사는 1.2일에 쓰는걸로 하겠습니다 지금 내용에 이어질법한 내용들이 있는데 충분히 이걸 읽으시고 그걸 읽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그러합니다. 오늘 내용은제목에 있는그대로입니다. 사람은 듣는귀에 약하고 거기에 의존을 하게 되는지라 계속 해서 들으면서 정보의 진위를 파악하려들어도시간이 지나면 정보에 의존하는게 정보를 판별해서 얻는득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게되고 그래서 결국은그렇게 묻혀서..따라가게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실 판단이라는 것을 하는것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번 신년사에서 다루게될 실력이라는것은..이라는 주제가 이 내용을 다루게됩니다 오늘은 그 전초인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제공자와 수급자?의 입장이 다르더라 이걸 이해못하면 계속 고통받는다는 이야기를 좀 해..

대박특강 2022.01.02

[2022년 신년사]"실력자"

연휴 잘 쉬셨습니까?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코로나가 계속되고있어서 신년이라는 기분도 안들고 그냥 달력 하나더 넘어가는군 하는 생각만 듭니다 신년마다 신년사를 쓴지도 6번째네요. 오늘 신년사에 쓸 내용은 실력이라는것은...실력자라는 내용입니다. 이틀전 쓴 대박특강 올해 마지막에 쓴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이 있으니 그내용을 참고하시고 막상 장이 시작되면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근본적인 질문이나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중간중간에 하더라도 이렇게 본격적으로 할수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물론 해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으실꺼구요 그래서 이렇게 특별한날?에 특별한 이야기로 하게됩니다. 신년사 써야된다고 문득 주제잡아서 하나 써갈기는건 아니구요 늘..오래도록 평소때 해오던 생각을 정리해서 하는겁니다 여러번 읽어보시고..

대박특강 20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