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은 10시에 시작했습니다
마치는 시간은 동일하고
2022년 첫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장초반은 좀 강세인편인가했는데
오후에 빠지네요
일본 중국장이 휴장인지라
상황 가늠하기가쉽지 않네요..
앞으로의 추세는
당분간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한
추세상승장은 어렵습니다.
블랙스완으로 인한 폭락 이후에낙폭과대 대응성
장세가 나오면 큰 수급을 보게 될까
그외엔 거의 순환매수준으로 진행될것이니
낚시성 종목 몇개보고
개꿈꾸시면 안됩니다.
주식을할때
늘 이런 마음을 가지셔야합니다
누가 더 좋은정보를가지고있고
세력은 어떻고
이런 열등한 의식을 가지면 안되고
돈을 불리려는것..수익을 내려가는것은
나와 동일한 입장이다
전략을 길게 가져가느냐..아니면
방어적으로 가져가느냐
이런것에 대한 판단을 주로 하시면
시장에서 고아가 되는일이 없습니다.
본인 실력이 안되는데
그런 거만한 태도를 가지는것도 문제지만
그들은 먼가 특별할거라는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이미 지고들어가는거에요
우주산업 이야기를하게될텐데요.
결국은
4차산업을 확대해서 시장을 선점하려는것
그 4차산업은 그이전 산업과는 차원이 다른
에너지를 요구하더라
그래서 에너지 관리나 에너지 가격에 굉장힌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걸 통으로싸게 먹으려 들것이다
그러면 smr이다
이건
원전이기때문에 운용상의 위험과
폐기후 처리비용문제가 대두되더라
이까지는 그냥
딱 찍어서
저거 돈된다 수요있다
그러면 어떻게 팔아먹을것인가?
까놓고 이야기하면 이 내용이에요
이걸 무슨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를 입혀서
먼가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무엇이라고 착각하면
주식장에 저런 상황이 생길때
전혀 감을 못잡고 엉뚱한 생각을 하더라 하는거에요
사회가 고도화되면
정치하는 사람이
굉장히 현실적이 됩니다
물론
이란이나 정치와 종교가 일치화된 나라들이야
좀 거리가멀지..그러니
터키 이란 이런 애들이 정신병적인
짓을해도 연명이 되지만
보통은
시민사회가 성숙해져가면
정치인들이
굉장히 실리적으로 변할수밖에 없어요
사람들이 약았거든요.
본인한테 이익이 되냐 안되냐
이걸 기준으로 표를 행사하더라
그래서 대통령이 현대에는
비즈니스맨
각 국의 ceo더라..하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네요
그래요...그렇습니다
이걸 굉장히 실리적이고 평범하게
받아들여야해요
이런 분들이 주식을 할 태도가 된겁니다
대통령이나 어떤 스타급 비즈니스맨이
수퍼히어로처럼 여기고
신처럼 추앙하는 그런 모자른 사람들은
주식하면 안되요
그들은 본인을 위해서나 혹시나
자식이 있다면 자식 후손을 위해서나
나이들면 그냥 주식같은거 하지말고
근로소득으로 사시고 그것없다면
수급을 받아서 사셔야지
정치인이나 기업인의
판단을 그리 우상화하는 양반들이
주식하면 계속 얻어터지는거더라...
연초부터 먼 소리냐 싶죠?
시장 확대나 기대감 이런건
유동성이 풍부할때 밈주식처럼
먹힐때가있어요
그게 비트코인이나 혹은
신사업 가능성 이런거에요
하지만 긴축이 진행되려고 하면
저런것들이 팡팡 터집니다
앞으로 3자배정 10억이나 cb 10억 이런거
나오는주식은
대개 과거에 저거가지고 주가 부양하고
이제 그거 뒷수습하는겁니다
그리고 돈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급속하게
과거 점유가 높아서 이제 실적으로 이어지는
주식쪽으로 빠르게 이동을 하게됩니다
그마저도 붐업시키고 차익실현이 빨라서
큰 수익이 나지 않더라.
그리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수익률 기대치가 팍팍 떨어지기 시작하더라.
두배 벌어야지 3배벌어야지 집사야지 하다가
점점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현실감이 생기면서
그런 생각이 줄어들어요
이게 멀 가지고 오느냐
차익실현 패턴이 빨라지는것...
이렇게 진행이되는거에요
지금은 이까지 오기직전
개꿈꾸는 사람들
세력화된 사람들이
끌어올릴때 총알받이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절이고
곧 결산보고서 이슈가 터지기 시작하면
망연자실하는 사람과 먼저 배에서 탈출한 사람으로
구성이됩니다
이 다음패턴은
다시 대형주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빠르게
이동하게되는겁니다
그다음은
주식에서 채권이나 예금 이야기
그리고 공포스런 이야기가 더 생기면
금이야기가 나오는거에요.
이게 다 긴축을 기점으로 벌어지는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식을 잘하려면
큰 사이클중에서
긴축 동결 완화
이 기조를 통해서 저런 사건들을
이해하라고 하는거에요
우리는 긴축의 초입에 진입했습니다.
긴축 예고가 나오면- 연준기준입니다
아직 시점 발표는 안나고
긴축예고까지 나왔는데
시점 공표가 된 상황- 실행이 아니라
언제될듯하고 몇회정도..이런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앞으로 먼일이 벌어지느냐.
우량주 턴어라운드 된 혹은 실적이 좋은
주식에서
악성레포트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연말에 쓴 특강에서 이야기한
특정주식이 주가가 폭락하게된 배경에는
그 자체의 악재가 있기도 하지만
그 포트나 국가의 우량주에서 수급이
같이 빠진것도 있더라 이야기를했잖아요
그런데
특정 악재만 부각하면서
내려까고
공매도 치고
그 이후에 다 걷어서
잠그기 들어가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게 5년전에 엘지전자와 또 기타가 얻어터졌구요
이번에도 이런일이 벌어질꺼에요
재미난건
외국계유명회사 레포트인데
추적하면
검은머리더라..
이게 터지면 아..시작되는구나 생각하면됩니다.
그 시절즈음이후에 바로 이후입니다
외교적 초대형 악재가 터집니다
정보흘러서 슬금슬금 흐르다가
폭락하는데
거의 지수가 20%이상빠집니다
재미난건.그때가 또 매수포인트였어요.
그리고 긴축 단행되고나서는
줄줄줄 흐르더라...
연초부터 가장 중요한건
장기성장이 있는- 즉 초대형 우량회사에 부품사로 들어가서 실적이 좋아질 회사들을
점유하는 눈치싸움이 치열할꺼에요..
어차피 주식 포트 다 못빼는거
어디 배치할것인가에서
4차산업이 기간산업급으로되고
그 산업의 핵심부품사들이 주식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할것이고
그외에는 인프라 개발..
코로나 이후에 일자리 창출이나
정부가 뒷감당해야할일들을 해야해서
초대형 인프라 개발들을 하게될텐데
이전처럼 무조건 삽질은 안할꺼에요
그게 스마트시티가 가장 대표적이죠..
이렇게 진행될것을 대비해서
외인포트가 이곳으로 들어갈것이더라
하는 이야기
정리하자면
삼전반도체_____________스마트시티
그사이에 개별 완성품과 주요부품사들
이렇게 보면됩니다.
이 지점이 주식에서 티어1입니다
삼전시스템반도체..........스마트시티
이렇게 두고 안을 다 채워넣을수있다면
당신은 4차산업 주식천재시더라
저는 못합니다..멍청하고 아는게 없어요
야튼 연초부터 가볍게 가려했는데
저 내용을 이야기해버렸네요
그러면
저 사이에 있는 관련사는 다 오르느냐..
그럴리가?
저때 역할을 하는게 긴축이더라
돈의 가치가 높아지더라
즉 경쟁력없는 ..혹은 재무적 안정감이나
대형투자를 통해서 전방산업회사에 기여할수 없는
회사는 사라지거나 팔리거나 하는거더라..
그게 코로나의 역할이었고
긴축의 역할이더라.하는거에요.
가장 강력하게 저 구조조정이 이루어질곳이
중국
그리고 글로벌 패권국가들이 저 산업의
인프라와 플랫폼을 다가지려고 싸우는게
지금상황
코로나 끝나고 나서는 국내정치를 통해서
한바탕 싸웠다면- 내가 일자리 우리산업을 보호하기위해서 최전방에서싸웠단말이지 했다가
끝나고나면
외교적 성과를 가시하려고 들것이더라.
그래서 오미크론을 통한 코로나 종식이
외교와 연관이 되더라
그러면 저런 내용
소비회복과 외교적기대감 vs 긴축 이렇게 가는거에요
뉴스 해설가고
끝내겠습니다.

이 형 신났네.
선배님 그건 좀....
준석이 말대로 지금은
입다무는 사람이 좀 유리하지말입니다.
재미난 사건은
이번에 ..지금 여론조사가 지금 여러방식으로
많이 나오고있어요
그리고
핵심주식들
사고 끌어올리고있어요
여론조사 의뢰하는데 얼마 안해요
그리고 그걸 토대로
주가 부양하는거죠
이제 이게 또 활성화모드로 들어갑니다
저는 안철수붐이 클것인가 아닌가
혹은 제 3자가 튀어나와서 후보교체론을
끌고나올것인가 이게 궁금합니다.
야튼 3위까지? 티비토론하는지 모르겠는데
뭐그냥 정책토론같은거 임의로 캠프까리
할수도있겠죠
그러면 당연히
윤석열은 안나오고
안철수 이재명 하면 안철수 얻어맞고
지지율또 빠지겠죠.
이재명도 그리 토론을 잘하는편이 아니에요
먼 소리여싶겠지만
이재명이 디테일을 파악하는건 빠른데
큰 그림을 보고 진입하는건 그리
잘하는편이 아니거든요
이게 이재명의 약점이라서
외교나 거시나 다 외주주잖아요
이런 이야기했었고
제가 외교통일이나 저런 거시적 관점이나
야튼 좀 큰 그림에 관한건
이재명이 증명된적이 없어서
저부분이 포인트가될것이다 누가 들어와서
돕느냐다..했는데
김현종 데리고와서 다 불식시켜버립니다
야튼
그런 이재명도 그리 탁월한편이 아닌데
안철수는...말해무엇하리..
오래도록
정치판을 구경하면서
하나 느낀게 있는데
국민의 의식수준을
정치인이 못따라가는게 아니라
이제 격차가 너무 벌어져 버렸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티비토론가지고
윤석열 지지율이빠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련의 사태를 통해서
여러가지 내용이 의문을 가지게 되고
이제 티비토론도 하나의 약점이 된거더라
하는거죠.
만약에 앞에 일련의 사태를 통한
지지율하락이 없었다면
티비토론이 리스크로 작용하진 않았을거더라.
그런데 이젠 머 막을수 없게된거죠.
윤석열이 지지율 하락이 멈췄습니다
선대위 개편이슈가 나왔고
대응이 나오면서 멈췄는데
또하나는
민주당에서 공격을 잠시멈추는거에요
지금 상황으로가는게 유리하다는걸
인지한거에요
괜히 여기서 공격더했다가
20프로대 초반이나 10%대 후반으로가면
보수통합론 나오면
다시 모든이슈를 다뺏기고 역전당할수도있다
싶은거에요.
이젠 다음 정치적 모멘텀은
박근혜 발언
그리고 제 3후보중 보수에서 강력한 후보가 나오느냐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정책주로 완전히 넘어간거구요.

그래서 아침에 특수건설등
관련주들이 올랐습니다.
아침에 대박뉴스에서 잠간 언급한거죠
이 내용이 하나가 있고
또하나는
일산 땅꺼짐 문제도 연관있는거같아요.

이게 공감대가 생기면
코로나 종식 프로그램 돌아갑니다.

smr이야기에요
smr이 탄생하게된 배경이
일단 작아서 여기저기 팔아먹기 좋다
4차산업 활성화는
전기수요대응이 중요하거든요
못사는나라에
저가 태블릿 주고
교육평준화를 기치로
시장확대를 한것과 비슷한거죠
그리고 또하나는
기존원전의 문제점인
운용상의 위험성과
폐기후의 비용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였어요
운용상의 위험성은 게이츠형님이 잘
처리하시는거같고
폐기후 비용으로인해서
원전 비용이 다른신재생보다 훨씬
비싸다...이런 의견이 있는데
저 위에 내용나오죠?
미사일 맞아도 괜찮다
떨어져도 괜찮다
자체적으로는 폭발하거나 깨지거나 안한다 이거고
스페이스엑스가
로켓쏘고
재활용할때 로켓이 바다로 떨어집니다
그거 줏어와서
재활용하거든요.
이게 계속되면
자체추진을 하게끔 달고 연로는 태양광판
그리고 발사하고 떨어지는곳은 바다
이렇게 조를짜면
그 위험이 사라집니다.
즉 폐기후비용이 엄청나게 줄어드는거죠..
그래서 우주산업은 의미가 있는거더라.
조금더 지나면
경주방폐장 있는것 다 끌어올려서
우주로 보내버릴거같네요.

미국은
두가지를염두에 두고있는데
국민들이
코로나로인한 공포보다
인플레로 인한 고통을더크게 생각하더라
이걸 6월7월에 깨달았어요
그래서
연준의장 연임할때도
이슈가 그거였어요
코로나 해소되면
공급병목잡는거고
그리고 코로나 해소타이밍에
소비회복이 강력해지면서
일시적으로 공급병목과 수요폭발이 겹치면서
폭발적 가격상승이후에 증산으로인한
가격하락 이런 패턴으로인해서
경제가 엉망이되는걸 막으려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야하더라..
개입해야하더라...그렇더라..

싱거운 이야기가 좀나오는데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콕으로인해서
나가지도 못하는데
저런 이야기해서 머해
야튼
여름에 폭염이 지나고나면
가을에
수액이 잘팔립니다
진이 빠져서
노인들이 픽픽쓰러지는데
그효과가 가을에 나오거든요
이번 코로나 끝나고나면
아마 근력도 빠지고
어려움도많아서
관련 리바운드되는산업이있을꺼에요
헬스케어가 부각될꺼구요.

아프리카가 미접종자 오미크론의 지표가 된다면
접종율높은 이스라엘 확진자 폭발후에
어떻게되는지 지표가될꺼에요
남아공과 이스라엘 두가지 사례를 통해서
파우치나 who나 cdc나 공식발표를하겠죠.

이분
먼소리를하는지 모르겠다면
저 내용은
이미 고노부 에서 제공하는건데
야튼 저거 한대요
중요한건
정책대결로접어들었다는거에요
저분이 왜 갑자기 정책대결을하느냐
정치적 문제들..신변문제들을
이슈전환하기 위해서 그런거더라.
가을부터 잘 잠그고있던
정책주들 슬금슬금 올라올꺼에요.

마이데이터 이것도
삼전 문어발 산업중하나에요
이까지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느긋하게 봅시다요..
덤비지 마세요..
말리면 어려움겪습니다.
세줄요약
1. 두어번 읽어보시고
2. 앞으로 추세를 놓치지마세요
3. 거의 저 내용벗어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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