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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특강] 1579호. 굿바이 2021년-언론 혹은 정보제공자와 본인의 목적이 다르다는 걸 이해하기.

2022년 넘어가기전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신년사는 1.2일에 쓰는걸로 하겠습니다 지금 내용에 이어질법한 내용들이 있는데 충분히 이걸 읽으시고 그걸 읽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그러합니다. 오늘 내용은제목에 있는그대로입니다. 사람은 듣는귀에 약하고 거기에 의존을 하게 되는지라 계속 해서 들으면서 정보의 진위를 파악하려들어도시간이 지나면 정보에 의존하는게 정보를 판별해서 얻는득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게되고 그래서 결국은그렇게 묻혀서..따라가게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실 판단이라는 것을 하는것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번 신년사에서 다루게될 실력이라는것은..이라는 주제가 이 내용을 다루게됩니다 오늘은 그 전초인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제공자와 수급자?의 입장이 다르더라 이걸 이해못하면 계속 고통받는다는 이야기를 좀 해..

대박특강 2022.01.02

[2022년 신년사]"실력자"

연휴 잘 쉬셨습니까?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코로나가 계속되고있어서 신년이라는 기분도 안들고 그냥 달력 하나더 넘어가는군 하는 생각만 듭니다 신년마다 신년사를 쓴지도 6번째네요. 오늘 신년사에 쓸 내용은 실력이라는것은...실력자라는 내용입니다. 이틀전 쓴 대박특강 올해 마지막에 쓴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이 있으니 그내용을 참고하시고 막상 장이 시작되면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근본적인 질문이나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중간중간에 하더라도 이렇게 본격적으로 할수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물론 해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으실꺼구요 그래서 이렇게 특별한날?에 특별한 이야기로 하게됩니다. 신년사 써야된다고 문득 주제잡아서 하나 써갈기는건 아니구요 늘..오래도록 평소때 해오던 생각을 정리해서 하는겁니다 여러번 읽어보시고..

대박특강 20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