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넘어가기전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신년사는 1.2일에 쓰는걸로 하겠습니다 지금 내용에 이어질법한 내용들이 있는데 충분히 이걸 읽으시고 그걸 읽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그러합니다. 오늘 내용은제목에 있는그대로입니다. 사람은 듣는귀에 약하고 거기에 의존을 하게 되는지라 계속 해서 들으면서 정보의 진위를 파악하려들어도시간이 지나면 정보에 의존하는게 정보를 판별해서 얻는득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게되고 그래서 결국은그렇게 묻혀서..따라가게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실 판단이라는 것을 하는것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번 신년사에서 다루게될 실력이라는것은..이라는 주제가 이 내용을 다루게됩니다 오늘은 그 전초인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제공자와 수급자?의 입장이 다르더라 이걸 이해못하면 계속 고통받는다는 이야기를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