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미러협상 결과 나오면 특강을 써야지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빨리 나왔어요 어제 특강에서 아마 잠간 시간좀 가지자 정도로 일시적 봉합할것이다 라고했는데 그 수준입니다. 오늘 특강은 가장 중요한 내용이 비트코인 폭락 그로 인한 주식장의 어려움 그리고 미-러간 내용 이정도입니다. 큰 틀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중립금리라고 불리는 미국이 기준으로 하는 금리수준이 근접해지면 장은 반등을 시작할꺼에요. 이게 가장 클래식하게 표현할수있는거구요 파월의 입에서 연준에서 전격적으로 중립금리 턱밑까지 왔다하면 금리 동결과 자산 매입 시작되는 시작점 즉 유동성을 다시 서서히 늘려가는 시점으로 보면됩니다 그 지점까지 가면서 별의별일이 다 생길것인데 모든 리스크는 결국 저 지점 주식이 빠지고 금리가 그 지점까지 갈때까지 사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