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장은 두가지 요인으로 리바운드가 들어왔습니다. 하나는 긴축자신감 이후에 나오는 지표호조 내용 이번에 반영된건 실업지수였구요. 이후에 올께 소비자지수-소매지수 이정도인데 이것 둘은 그리 좋게 안나올꺼에요 이게 또 긴축 템포 늦추나 이런 이야기를 야기할꺼에요 왜 안좋아? ㅇㅇ 오미크론 확산탓에 그 타이밍에생산지수와 판매지수 둘다 별루였엉. 그리고 지난번 델타때 훅 떨어진 지표 이후에 3분기 기저효과였거렁.. 이걸 눈치까야하구요. 이런 시소게임이 지수나 섹터의 차트에서 계단식이나 조정을 만들어내면서 상승 하락하는 요인이 되더라 이런 감각이 잘 살아있어야합니다. 급락에 따른 숏 스퀴즈 문제와 정치테마주중에서는윤석열의 반전- ㅋ 어제 시황정리할때 윤이 이준석 쳐내면 진심이고 아니면 둘이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