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이니까 특강길게 안쓸꺼에요. 핵심은 주말에 다 이야기드렸구요. 그 내용이 이후에 진행될 내용의 거의 지도같은 내용이될겁니다 변수는 아니고 추가되는 내용이 외교적인 내용들이 될꺼구요. 미중간의 갈등. 이것도 영원한건 아니에요 둘다 출구를 생각할건데 지금상황에서는 서로 양보할수있는 모멘텀이 없고 금융위기나 기타 위대한? 사건이 생기게되면 서로 각 진영에서 저 놈 죽여라 저놈죽여라 하다가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면 나오는 유쾌한 이야기. 국제적 공조...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갈등이 가라앉는 이런구조더라. 지금 글로벌에서 가장 크게 위협을 느끼는 요소는 무엇이냐 코로나 이후..즉 판데믹선언이후에 현실이 가장 두려운거에요 세계대전이 지나고나면 초반에는 흥분에 들떠서 춤도추고...캬..전쟁끝..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