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30호. 긴축 스타트...그리고 시장이 보는 관점

대박스탁 2021. 11. 4. 13:55

 

 

오늘 새벽에

 

파월의 입에서

자산매입축소가 나왔습니다

 

아마도 100억불은 회사채매입내용이고

50억불은 부동산채권내용인듯합니다만..

 

야튼

공식적으로

긴축이 시작된거고

단서를 단게

언제든 백스텝 밟을수있다

 

금리인상은 훨씬 복잡한문제라서

지금 머라 말하기 어렵다

이렇게 빠져나갑니다..

 

긴축이 시작되는데

왜 미국장은 그 시점부터 반등한건고하니

누구나 예상한 내용이라서 그렇습니다

 

여전히 조심스럽네요

 

연임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생각을 저는 하고있습니다

 

연준이 실기하고 오판하는게 계속 벌어지면서

연임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고있거든요..

 

야튼 오늘 내용은

긴축의 시작점부터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해서

좀 설명해야할거같습니다.

 

주초에

요소수 이슈를 이야기했는데

회원군중 비료주 갖고있던곳 청산했구요

야금야금 청산하고있습니다

타이밍 오는대로 청산하면서

천천히 갈테니 그리 아시고

 

그리 나이스하지못하네요.

 

중국이 석탄으로 워낙 싸게 맞고

에너지위기가 심해지니

서해에다가 원전을 왕창짓겠다 해서

원전관련주가 장초반 급등합니다

 

요소수관련주와 비료주식은

장초반이 고점이었던듯하네요.

 

뉴스 해설하면서

 

헤드라인에 있는거 그대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싱거운 이야기하나 할께요

 

2017년도쯤인듯합니다

 

후배 한명이..후배랄것도 없구요

그냥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요.

 

한번만 만나보자고...

물론 지금은 연락안합니다

연락처도 안적어뒀네요...

 

야튼

먼소리를 하나했는데

첫번째는 신라젠 이야기를하더라구요

상장전이었어요

공모전에 장외때 물량 확보한게 있는데

좀 사라고.

응...생각있으면 연락할게 하고

그냥 왔어요

 

그외에 한 이야기가

무슨 표를하나 보여주더라구요

집근처에 소방서가 하나있고

그 소방서옆에 마린모시기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선물회사에 있다는데

무슨 회사소개서와 프로그램수익률을 보여주더라구요

트레이더는 서너명있다고하고

수익률표를 보여주더라구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이유를 잘 모르고

그 친구는 저를 잘 모르고..뭐 그런거겠죠

그러더니

아참...느닷없이 벤츠를 끌고나오더라구요.

그게 머? 묻지도 않는데

지네 수익나는걸로 회사에서

렌트카업체를 한다고하더라구요.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한다나 머라나

무슨 야튼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하는데.

 

제가...

금융수익이 나면 그걸

부동산으로 넘기는건 이해가 된다.

왜냐?

부동산은 임대수익이 나오는게 핵심이 아니라

유동성풍부해지면 그 자산가치 자체가 올라가니

가능한 이야긴데

니네 그 수익난다는걸로-그게 그건진 모르겠다만

렌트카회사해서 수익이 난다는 이야기데

그 수익이 니네 운용수익보다 안정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수익성이 좋은것도 아닌데..

 

렌트카는 자산이 감가 되는건데

렌트카회사를 사서 땅을 산곳에서 렌트카회사를 해서

땅의 지가 상승을 기대한다면 내가

이해한다만..

 

니네 수익모델 듣고도 투자하는분들 계시냐?

 

넌 상품설명하면서 회사소개하면서

너도 먼가 이상하다 생각안하냐? 하고

돌려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러더니 저 내용이 나오네요

아마 그 회사 같아요.

 

저더러 장기렌트 한대 자기처럼 벤츠로 하라는건지

프로그램으로 운용하는 선물에 투자를 하라는건지

아니면 장기렌트카 회사에 투자를 하라는건지

 

무슨말인지 몰라서 그냥 일어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통 저렇게 이야기하면

셋중에 하나라도 괜찮은 선택이다 해서

투자하는분이있으니 그렇겠죠.

 

같은지역에

포천..모 부동산...시끌시끌했는데

그 사장도 몇번 본적있어요

 

비슷한 상황이구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저런 판단은 하지않습니다

 

물론 모든 투자 판단이 옳거나

자기뜻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로우리스크 하이테이킹에 베팅하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주식 선물 옵션 같은 파생이

프로그램으로 계속 이어진다고

판단한다는게 좀...맘이 어려운거에요

 

그리고 진짜 그렇게 장기적으로 끌고갈수

있는분이 자기에게

투자 권유할리도 만무하죠..

 

유동성의 정점을 지나니

이제 하나둘

저런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네요

 

저기도 렌트카사업에 누가 투자를 거하게 했는데

이자 압박이들어오니

청산해서 처리하려고 저런게 뉴스가 나오는거라

캄미다...

 

이제 개잡주들도 하나둘 저런 테크를 타게될꺼에요.

 

 

기본적으로는

저 내용이 맞습니다만.

변수가 있다켔어요

 

러시아가 봉쇄상태고

중국도 셧다운을 툭하면 해대고

우리도 확진자가 폭증하고있습니다

이게 그냥 단순한 리오프닝 문제라면 괜찮은데

이게 델타아종의 문제라면 상황은 완전복잡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어제 파월이

테이퍼링하지만 내년에는 완전히 또 상황이 바뀔수있다

하고 전제를 달고

두번째는 금리인상은 더 복잡한문제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뉴스에서는 기조가 변한게 없다하는데

머 없어...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파월의 발언을 추적하지 않아서 그래요

 

파월이 7월을 기점으로 스탠스가 완전히 바뀝니다

그전에는

분명히..아직 시간이 필요할뿐이다

경기회복기조가 뚜렷하다 였고

인플레는 일시적이고

공급망문제도 일시적이고

이건 기술적 극복이 가능하다 했어요

여기서 기술적이라는게 테크니컬하다는 이야기인지

it기술을 의미하는건진

좀 애매모호하지만

그런 자신감은 온데간데없고

8월이후로는

완전히 자신감 상실입니다

 

도대체 모르겠다..이거였어요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금융적인 측면과 자료를 보면서

대응을해오는데

 

지금 끼인건

외교적 측면이에요

 

이때마다 파월은 오판을해댑니다

일전에는

 

트럼프 시진핑시절에

미중분쟁 타이밍도 다 놓쳤어요

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유문제 푸틴의 꼴통짓도 예측못하고

호주 중국문제도 전혀 예측에 넣지 못했어요

 

왜냐?

지금외교는 굉장히 복잡다단합니다

 

보통 복잡한게 아닌데

금융하던분이 저걸 이해할수있을리가..

 

이제 드디어..손을 놓게된거죠

그래서

 

테이퍼링을하게된거고-이건

긴축의 시작점이라기보다는

 

이사들의 의견이

자산매입은

긴축의 의미도없고

효과도 없고

버블만 생성하니 빠르게

자산매입축소와 중지로 가서

리스크하나 없애는게 낫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효과도 없는 자산매입은 이제그만하는게

낫겟다..시장에 혼선만 준다 이런 내용으로

저걸 11월에 결행하게된거지

 

시장이 긴축이 필요하다 이런 의미도 아니에요

 

즉 회피성 성격이 강한거에요

 

그리고 두가지 자산매입을 다시 늘릴수있다

이게 임시방편이될수있다면

즉 경기가 다시 둔화기미가있다면

백스텝밟을수있다 하고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스탠스가 더 신중합니다.

 

이번 여름의 실기와 오판으로인해서

연준의장은 연준은 더이상 권위가 이전같지 않더라

해서 어쩌면

바이든이 연임안해줄수있겟다...

엘리자베스워런이 공개적으로 반대하는입장이기도하구요

 

이런 상황이더라.

 

바로 이 내용으로 인해서

테이퍼링은하지만

이건 공식적으로 긴축이라고 입장정리했다고

말할수 없다 해서

이 때부터 미국장이 일시적 상승으로 돌아선거였더라..

 

이게 오늘 파월연설의 정확한 해설이지 않을까싶습니다

 

다음은 이 연설에 대해서 시장이 어떻게 이후에

반응할런지를 또 이야기하도록 하죠.

 

아...말이 샜군요

 

금리 올라 은행 싱글벙글

보험주 싱글벙글

경기방어주 케이티앤지와 에스케이티가

싱글벙글...은 무슨

이런주식은

 

경기하강이 본격화되면

포트폴리오에 지분을 늘려서

경기방어적 측면에서

매수하는내용이구요.

그리 크게 기대할만하지 않아요

 

개인이라면

저런 주식보다는

차라리 현금가지고 1년쯤 기다리는게

낫다 생각하고

그런데 왜 저런 뉴스가 나오느냐

주식에서 포트조정만 가능하고

주식을 다 현금화할수 없는

기관중심의 내용이에요..

개인이라면 그러지 않아도되잖아요

달러를 사놓거나 혹은

현금쥐고 좋은 타이밍을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그게 나을수있더라 하는 내용하나 하고

 

다음은

 

리오프닝 이슈때 만약에

델타아종이나 확산세 없이

즉 서킷 브레이크없이 출렁이면서라도

매출이 회복이 된다면

그쪽으로 포트를 옮겨야한다는

이야기를 저기서 하고있네요..

 

제약 바이오 기술주에서

시스템과 규모가 되는회사가

승자독식을 한것처럼

 

이제 내수시장에서 시스템과 규모가 되는

회사가 승자독식을할 타이밍이된거같습니다

 

물론 플랫폼으로

오프라인시장을 위협하기는하겠지만

오프라인 시장이 무너지겠습니까.

 

 

뉴욕시장선거외 뉴욕시내에서는

민주당이 압승한거같은데

주지사 선거에서는

공화당이 이긴거같네요

 

저 뉴스만 보면

지난 대선보다

분명 바이든이 못하다는걸 의미하지만

아직 예단하긴 그렇습니다..

 

대선에 리턴매치가 된다면

바이든이 불리한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민주당이 불리한게 사실이고..

 

몇번에 걸친 호의적 정책이나

내용들이 이제 식상한거죠..

 

그리고 또하나

 

신재생과 원자력 내용이 생긴다면

 

지난 진보진영에서는

나도 한숟갈 퍼먹을줄 알았는데

지지했더니 퍼먹는애는 따로 있더라 이거야

그러면 더이상 응집력도 안생기고

시큰둥한대

 

보수진영의 아젠다들은

이번 진보집권기에 굶고있어서

먼가 먹거리가 있다해서

강하게 결집합니다

 

그게 지금 선거판세에서 드러나는거고

 

또하나

 

재난지원금도 여러번 나와서 이제 식상하죠

코로나 잘해본들..이제 더이상 사람들이

잘한다 이야기안하는거죠..

 

그다음은

남북관계가 있는데

종전선언까지 간다고해도

지난 베트남 하노이 싱가폴 이벤트가 있어서

여간해서는..이라고 보는겁니다.

 

 

전기차도 이제 치킨게임이들어갑니다.

 

반도체 처럼

전기차 2차전지 이런 내용들이

견제받기 시작하는거죠.

 

 

드디어

10대 이야기나옵니다

애들 돌아다니니 당연히

확진율이 확 나오죠.

 

결국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10대와 그 이하

그리고 부스터샷을 팔아치워야하는

백신제조사들..이게 핵심이더라.

 

 

대만 애들도 웃기고

여론조사도 웃기고

 

아니

미국이 대만표가지고

당선되는것도 아니고

미중분쟁나면

대만여론이 미국이 파병할거다가 몇프로다

이게 먼 의미라고 저런걸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입장에서는 대만을 어떻게 해서든

홍콩처럼 편입하고싶어할꺼에요

처음에는

 

일국 이체제로 하다가

홍콩처럼 장악하겠죠.

 

대만의

하이테크 기술들에

중국의 자본이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해야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다고 하면서

대만 여론을 균열낼꺼에요.

 

 

양안 문제가 심각하니까

요소수 문제와 더불어서

희토류가 상승한거같구요.

 

저런 내용들이

저는 합의를 하기위한

국내정치작용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국민들이

들끓어서 해볼만하다하고

덤비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치고 그냥 대강 합의하고

마무리하자 하고 끝날수있거든요.

 

 

정치적 계기 조건이 중점

이 이야기가 먼고하니

 

조건은 양 지도자들 사이에서 합의되는 내용

 

뭐 불가침조약이라거나

형식적으로라도 핵사찰좀 받거나

핵무기 감축협의라도 하라거나 하는

내용이구요

 

정치적계기라는게

 

말씀드린대로

 

북한이나 미국의 국내정치를 이야기합니다

둘이 서로 테이블 마주앉아서

합의를 해도

국내정치가 용납되는수준까지

긴장이 되어야한다는거죠.

 

트럼프때는 전쟁 직전까지 몰아부쳤어요.

 

이번은 어떤 모멘텀일지 모르겠네요.

 

 

제네시스 잘팔리나봐요

대기가 1년이상걸린다네요

특히

gv60이.

 

 

설명한대로 나오죠

 

긴축은 하는데 긴축은 아니다..

 

지난번 연준이사들의 발언하고 맥을같이하는거죠

경기과열을 막긴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이걸 긴축으로보지는마라

 

단지

효과가 없어서 줄이는건데

그렇다고 이걸 계속하진 않는다는

 

뭐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이런 논조입니다.

 

 

테이퍼링개시 신호에 맞춰서

장이 슬쩍 회복이되었는데

 

테이퍼링에 대한 리스크는 이미 드러나있어서

발표날때 악재 해소로 보는 견해 하나와

긴축의 시작점이 아니라고 부인한 내용탓입니다.

 

월말 의사록 또 뜯어봐야겠네요.

거기에 이사들 의견과 점도표가 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

피곤한 11월입니다

 

 

회사채가 아니라 국채였네요

그리고 주택저당증권은 맞았구요.

 

부동산버블 걷어내기 시작하는겁니다.

 

음식료주

특히 술 관련주들

 

리오프닝 되면

엄청나게 마셔댈꺼에요

 

 

충청도와 전북에서

조류독감 고병원성이 나오네요

이제 슬금슬금 이런일이 생길법한 상황입니다

 

조류독감 돼지열병 등등

 

대체단백질관련주들 움직임 잘보세요.

 

 

오펙과 러시아라는건

오펙과 오펙플러스를 의미하구요

연속으로 회의가 있습니다

 

바이든이 공급더해야한다라고한

내용에 기대감이죠

 

그런데 왜 오펙이라고 이야기하고 러시아라고 하느냐

러시아가 지난번 증산실패의 요인을

첫번째는 증산을 하고싶어하는 늬앙스였다가

바꾸는게

뭐 그양반은 늘 그런식이다만

오펙플러스 개도국들은

코로나 로 인하여서..혹은

노후된 생산설비로 인하여

증산결정을 하더라도 따라올수없고

그러면 다른 회원국들이 증산을 결정할수가 없다 라고

해서 유가 상승을 촉발했어요

 

그래서 앞에 오펙을 단서단거구요

오펙에서 그러면 증산결정하렴..하는거죠

그러면 러시아가 따라오고 이후에 따라올놈 오고

못오는놈은 그런데로 주저앉고 이럴것이다

기대해서 거의 4%대 하락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연가스는 가격이 안내려요..오히려 좀 올라요

난방유 내려요..

 

지금은 정치와 외교의 타임입니다

 

지수를 이끌어가는 핵심종목들이

다 저런 외교와 정치의 압력으로 인해서

움직입니다.

 

삼전도 마찬가지였어요..

 

철강이후에

반도체 헤게모니 싸움에 끼인거에요.

 

 

현재 상태로는 트럼프가 등판할 확률이 높아지고있습니다.

 

트루스 소셜 만드는데

그게 주가가 폭등하잖아요

 

일단 트럼프의 플랜 b는 본인이 소유할 트루스 소셜..아마 스팩합병으로상장하나본대

그게 주가가 폭발해서

10조대 수익을 거두는게 플랜 b입니다

플랜 a는 거기에다가 그 영향력으로 다시

대통령이 되는겁니다.

 

최소한 돈은 번다..이게 트럼프 기조입니다.

 

 

테이퍼링 스케쥴이 나옵니다

그끝날즈음에

혹은 그 보다 조금앞선상황에서

금리인상 시기와 강도를 결정하겠다로 봐야죠

금리인상 예고를

보통은 6개월전에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저양반이

첫번째 금리인상 타이밍을

내년말 경으로 잡은걸로 봐서는...

대략 저렇더라..

 

일단 저걸 기준으로 보면됩니다.

 

 

캬..드디어 부스터샷 이야기나옵니다

 

10대이하 접종과 부스터샷 팔아야죠.

 

자영업자와 봉쇄에 지친 여론이

정부를 압박하면

정부는 떠넘길 전문가집단에게 의뢰하고

전문가집단은

 

호의적인 핑크빛 전망을 내고

그걸 기반으로

조심스러운 리오프닝을 제시하고

다시 확산되면 백신 또 팔아먹고.

 

이런 패턴입니다.

 

10대이하와 부스터샷 이후에는

화이자는 치료제 장사 시작하겠죠?

 

 

중국이

석탄때문에

지긋지긋해서-호주한테 시달리기 싫어서

원전을 왕창짓는답니다.

 

그 내용으로 오늘 원전주가 또 랠리갑니다.

 

 

원팀무산은 무슨

 

민주당 보시라

결국은 하나로 가는데

만약에

제 3지대 세력이 없다면

그럴수있지만

경선끝나고 나면

이슈가 제3지대로 넘어가기때문에

협조 안할수가 없더라...

 

 

미국은 유아까지 접종시도하더라..그것도 두번..

캬...

 

이런식이더라..진짜 독한 화이자놈들..

 

지난번 델타변이이후에

거의 마지막 변이다 하면서

더이상 확산세와 중증은 없을거라고

화이자와 아스트라 연구원이 이야기합니다..

 

결과는...그로인해서

방역풀고 영국은 마스크풀고

백신접종안된애들과

돌파감염이슈가 나와서

애들과 부스터샷이 다시 이슈가 됩니다.

 

 

이렇게 진행이 되는거구요

 

긴축이 시작되면

기관과 외인 프로그램들이나

정부에서는

이제 낙하산도 챙기고

비상식량도 챙기고하는데

민간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떠안아줄 민간이 있어야해서

그렇게 부추기는측면도있구요

 

경기회복 경기 과열 양상

 

소비 회복 이렇게 보고

사람들이 들뜨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상승하다가

국채 급등내용이나 기타

거시적 문제가 빵빵 터지면

 

기관 외인의 폭탄 매도물량이 나옵니다

처음엔 받다가

반대매매 나오고 주저앉고

숏 스퀴즈들어와서 일시적 회복이 있고

정치적 지원이 나오고 그렇게 다시 회복하고

이런 패턴으로 가다가

본격 금리인상리스크..

우리도 올연말안에 한번

아마 내년상반기에 최소한번이상의

인상이 있을건데

 

이자만 내는사람은

작년 중순대비

이자만

두배이상 지불하고있구요

 

영끌족들이

하나둘 넘어지기 시작할꺼에요

 

부동산이 연착륙해야하는데

이게 무너지면

노답입니다

미국도 이게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방금 위에 말한패턴이

 

기관외인의 패턴과

개인의 심리가 역행하는거고

 

그게 일치되는 시점이

반대매매가 나오는 시점입니다.

그 지점에서

기관과 외인의

프로그램매수가 들어오는걸로

 

방향성 바뀐걸로 보면안되구요

 

무조건 반대매매 중심의

 

공매도 상환-숏스퀴즈로 먼저

이해하셔야하더라.....

 

2017년 6월에서 2017 12월까지의

차트를

코스피 200중심으로 어서 돌려보시라..어서어서어서...

 

 

이까지 할께요

 

매수매도는 장후반에 결정하고

 

저는 시황쓸때 돌아옵니다.

 

세줄요약.

 

1. 테이퍼링시작

 

2. 긴축의 중간즈음으로 해설해달라는 파월

 

3.파월도 이제 자신이 없는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