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52호. 메타버스 부품주/오미크론 관련/대박노트 월간메일

대박스탁 2021. 11. 30. 13:19

 

 

사건을 하나하나 독립적으로 보는 능력과

풍선효과에 대해서 여름이후에 몇번강조한적이 있는데

 

저도 사실 이런 이야기를하면서

 

왜 내가 이런 이야기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있습니다

 

블랙스완이나 기타 사건들은

 

수많은 사건중에 하나고

 

그걸 적용해서 거래를한다는건

 

참 지난한 시간을 견뎌야하는겁니다

 

그래서 인기도없고 그렇게 하는게 맞다 하고

이야기하기도 뻘쭘하고 그렇습니다.

 

가끔은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다면..

 

입시를.

 

구조를 설명하고- 제 스타일대로라면

아마도 지금 나온 차수의 교육과정.

제 6차교육과정 뭐 이런거

그런걸 구해서

그걸 먼저 프리젠테이션을 하겠죠

입시는 이범위를넘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공표한거니까

 

이걸 헌법처럼 여기고

이걸 완전히 파악해라

그리고 나서 뼈대를 만들고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가면서 이게

저 범위에서 어디에 속하고 어떤의미를

가지는지를 꾸준히 해설하면

 

본인이 어느정도인지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게되는것과같은이치인데.

 

프레임과 개별사건을 보는 능력

그게 프레임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말이 좀 어렵지만

 

이게 입시공부의 핵아니겠습니까?

 

주식도 마찬가지거든요.

 

지금 우리는 블랙스완이 터진이후에

벌어지는 풍선효과나 개별사건에 대해서

공부를하고있더라..

 

그게 금리라는 큰 축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이게 유동성이고 주식은 유동성과 모멘텀 두가지로

해설하면 전부다 해설이 됩니다.

 

공부를 하는거더라..

 

그 사이에서 우리가 주의해야할것

어떤사건을 어떤 관점으로 어떤기술로

보고 접근할것인지에 대해서

 

그냥 미친척...계속 해나가면

 

어느순간...어느 경지에 올라서

 

프레임이 보이고

사건이 생기면 아하..이게 이번엔

이렇게 움직이겠구먼 하는걸

생각할수있는겁니다.

 

지금 내가 이해하는걸

파악한다고

 

주식을 해서 늘 이기고 수익을 낸다고 말을 못하지만

 

이걸 이해못하고 파악못하는사람은

절대 주식을 오래도록 잘할수 없습니다..

 

아 내 주위에는 이런거 모르고도

오래도록 수익잘내고 잘살아가는분계시는데 하는분은..

 

 

뭐 랄까...

그냥 그 룰이 본인 영혼에 새겨진 사람이에요..

 

양심이 믿음이 되는거라고나 할까?

 

그러니까

 

저게 아예없는데 주식잘하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꼭 예외적인 경우를 드리대면서 이야기하면

제가 할말이 별로 없더라..

 

 

야튼

 

오늘은 월말이네요.

 

주중에 월말걸리면 난감합니다

자료정리가 거의 자정 넘어서끝나고

그걸 가지고

그때부터 곰곰히 생각을 해야해서

몸도 마음도 어렵습니다

 

 

대박노트 월간메일에 관한 이야기는

마지막에 다시 하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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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은

 

몇가지 특징이

 

유럽과 미국장이 이번 오미크론 사태때

대폭락이었어요

 

다이내믹했죠

 

상대적으로 우리는 좀 나은편이었구요

 

이게 시점의 문제가 좀있는데

 

일단 금요일 오후장부터

오미크론 이야기가 나오면서

 

장이 미처 폭락을 다 반영못했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올해 우리나라가 이런적이 또있었죠

추석즈음에 모멘텀 타이밍을 피해가면서

다른나라와는 좀 다른움직임을 보이고

인터벌이 생긴게 있었는데

 

이번도그랬습니다.

 

금요일 오후늦게 이게 반영되면서

 

거의 지수로는 1%정도 양지수가

더하락한거였어요

 

그런데 그이후에 열린 유럽장은 내려꽂기 시작했고

심야에 열린 미국장은 오전장만했는데-추수감사절로 전날 쉬고 그날 오전장만 개장함- 완전 내려꽂습니다.ㄷ ㄷ ㄷ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해설한 내용대로

 

일단 메이져들은

 

이게 심각한 내용이라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우리는방역을 아주 휼륭히 해왔고 자신감이 있어서

호들갑떨필요가 없었고

 

일본은 이번에 호들갑떨다가

남아공하고 관계완전 틀어져서

아프리카 재건사업에 지장이 있네요

 

유럽은 아주 난리도아니었어요

 

이게 사실

오미크론인지

델타의 후폭풍인지도 결정이 안난 상황에서

확진자 늘어나니-마스크도 안쓰잖아요

 

오미크론을 빌미로 다시 봉쇄를 결정하려던거에요

 

그래서 유럽장을 중심으로 폭락이고

 

미국은 유럽과의 교역이 아주 크고

파우치행님이 미국도 이미 오미크론 들어와이씀..하니

미국장도 덩달아서 폭락한거였더라.

 

그런데...

주말을 거치면서

 

토요일에서 일요일 대박이가 특강에 쓴게

일욜 이후에 월욜부터 하나둘 뉴스가 나오는데.

 

하나는

 

확산에 대한 통계는 어느정도 나왔지만

치명율 안나왔고

변이가 꼭 나쁜쪽으로만 진행되는게 아니다

즉 지금 결정된것도 없이 개오바중이다

 

그리고 심지어 현지의사들의 이야기와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너무 동떨어져있다-물론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더 심각할수있어요.

 

이런 상황이 전개가 됩니다.

 

그래서 월욜 먼저 열리는 우리장이

미국장 폭락 반영하면서 하락이지만

유럽 미국만큼 심각하게 빠지진 않아요.

 

그리고 유럽 미국은

 

기술적 반등이 나요

핑계는 유럽은 호들갑떨 상황인지 아닌지도

결정안났다

미국은 봉쇄그런거 없다

이렇게 나오고

 

pcr검사 업체들이 우리껄로 진단될듯..하는

긍정적인뉴스와

 

치명율에 대한 확신없는보도들이 계속 나오면서

일단 좀더 지켜보자 해서

기술적 반등이 난거에요

 

그래서 유럽과 미국이 1%전후의 기술적 반등이 나고

아침 대박뉴스에

 

아마도 장초반은 기술적 반등이 들어올것이다

이걸 독립사건으로 봐야합니다

 

그렇게 장초반에

미국장 연동해서 기술적 반등이 들어오고

오후들어오면서 또 힘들어집니다.

 

특이점이라면

올해 있어서

서너번 밖에 없던

 

지수빠지는데 개인이 파는상황

 

이런경우는

원래는 평범한상황중 하나일수있는데

코로나 판데믹 이후에는

이 상황은

 

공포매물 나오는경우와

반대매매 나오는경우가있어요

 

일전에 초가을에 지수가 3300에서 3000까지 빠질때 반대매매 나올때 패턴이죠.

 

이게 양일간 있었고

오늘은 지수상승시에 개인매수가 나오고

지금이후로는 좀더 지켜봅시다

 

우리장상황으로는 아직 긍정적인

시그널은 안보입니다.

 

딱 이까지가 장의 큰 흐름이고

개별적인 흐름은

 

어제 미국장 반등하면서

 

한달여전에

리비안 루시드 테슬라로 이어지던

수급이 훅 빠졌어요

그리고 오늘 낙폭과대로 인한

수급이 있었고

그게 우리장에 반영되어서

저 3사와 연관된회사들의 부품사들 이

장초반 강세였더라

그다음은

 

메타버스부품들 수급

 

지금은 ar테마에요 애플탓에 그래서

오르는게 있는데

그중에 두각을 나타내는게

엘지 이노텍이고

저 내용

메타버스 하드웨어 부품주들을

엮는 회사들이 상승하는게 좀보입니다

 

지금 장세는

 

외인/기관은 클래식하게 기술적으로 대응하는거고

 

개미들이 지금 대혼란인거같아요

 

에디슨ev가 폭등후에 서서히 사고날때가되었다고했는데

지금 계속 내려꽂네요

4분의1토막 났습니다-고점대비.

 

물론 쌍용차 실사 연장내용과 최근

급등주들 차익실현매물이 나와서 그런것도있구요

 

야튼 하한가입니다.

 

전환가내용이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3자배정이나 전환사채가 엄청싼대

최근 모멘텀타고 폭등할때

이게 배제되다가

하락하니까 하나둘

현실이 보이기 시작한걸수있죠.

 

뉴스 하나씩 설명하고

마지막 이야기하고

계속 장보겠습니다.

 

 

저런 자극적 뉴스를 먼저 내더라구요

이런경우는

대체로의도가있는경우죠.

 

호텔맞은편에 있는데 감염되었다

밝혀진걸로 식사받을때

나왔더라

머 충분히 걸릴수있는거죠

식사 제공하고 받으러갈때마다

방역하진 않을거고

걸린사람이 마스크가 kf94이런거 아니드만...방역제대로 안되는거드만

 

그건쏙빼고 자극적인 기사만 계속 쏟아내고

그걸 이용하는분들이 이번에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아 진짜

 

서로 상관없고 도저히 감염될 확률이 없었는데

걸린거 맞아?하고 따지니

그제서야 후속보도죠..

 

들어보니

감염 가능성높드만

환풍시스템이 공용일수도있고

홍콩 호텔특성상 좁아터진곳인데

식사받는다고 나오는거 그리고

갇혀있으란다고 갇혀있습니꽈

공용베란다 가서 담배도 필수도있고

그거 밝혀진거없잖아요

겁만잔뜩준거죠

 

 
 

어제 그제 내용인데

메타버스 시대

하드웨어 부품주들의 순환중하나고

 

애플나오면 엘지 엘지 나오면

이전에 애플과 연관있던 부품사

뭐 이런식이죠

 

 
 

어제 낮에 특강한게 저녁에 뉴스로 나오네요

 

변이가 생긴다고 꼭 나쁜건 아니더라

 

먼소린고하니

최상의 시나리오는

변이없어 거기서 사멸이나 소멸되는건데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또하나의 시나리오가

변이를 거듭해서

스파이크돌기 변이숫자가 늘어나고

지들끼리 충돌해서 없어지는시나리오도있다고했어요

델타에 비해서 두배의 숫자

이게 전염력이 그냥 자가증식한 변이세포처럼

두배인지 혹은 더이상인지 모르지만-지금은 5배정도로 보네요

 

그렇게 해서 치명율이있는 델타보다

치명율이 없다는가정하의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어서- 델타는 우세종이 100일걸리고

오미크론은 시뮬레이션상으로 20일입니다

그렇다면 이게 더 좋은시나리오죠..

물론

 

미국 전문가는 치명율낮다는 평범한 상식을

믿지마라...바이러스의 목적은

번식에 있지

스스로 치명율을 높이거나 낮게 하거나

하는건 프로그래밍된게 아니다 하는 이야기를합니다

 

먼 개소린지 모르겠네요

 

화이자 이사도

cdc국장출신이드만..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그냥 긴장해라 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객관적인시각을 가지라고하는건지

 

이번일로 인해서

자본의 위력..저런 발언들을

하는 코쟁이 놈들의 악독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세

 

조국통일 만세

 

자주통일 만세

 

이런 소리가 북조선에 있는 이유가

다있는거에요..

 

 
 

어제 방역 강화가 되는데

2단계유보지

위드코로나 철회는 아니에요

미국하고 같은행보고 유럽과는 달라요

 

유럽 일본이 같은 스탠스고

 

미국 우리나라가 같은 스탠스입니다

 

3차접종-부스터샷이죠

이걸 강화하고 백신패스 강화하고

그리고 위드코로나 일단 강행이고

 

가장 염려했던 내용이

 

중증환자 병실문제였는데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곤

재택치료로 전환이됩니다.

 

 
 

조기완료가 될려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정부방침은 정해졌구요..

이후로는

 

개인의 승인이나 사정과상관없이

 

재택치료가 원칙이고

 

에크모쓰는경우가 필요하다 할때만

병원행입니다

 

이러면

위드코로나 쳘회 명분이 사라집니다.

 

 
 
남아공 지금 부들 부들이에요..

 

백신 지들이 다 집어가고 돈도없어서

백신못맞아서

우리가 창궐한건데

개색히들이

 

남아공 콕집어서

 

뱅기 안받음하다가

이젠

남아공인접국까지 뱅기안받음

이러거든요

그러니 인접국이

 

야 남아공 개생퀴들아 좀잘하지

니들때매 우리도

유럽도 못가잖아 이런거에요

 

에펠탑밑에서...

 

유네스코 유네스코 하고

구걸하러가야하는데...캬..이색히들...하고

남아공갈구는거죠

 

그래서 첫번째

 

코로나 이후에

재개하려던

 

아프리카 재건프로그램에

일본이 바로 봉쇄해버리니

 

캬..일본 제껴야겠구먼.하고

열받는거고

 

다음은

저 내용입니다

 

남아공 신사에요

 

신사인가?

아니면 심기건드리면

굶어죽게 생겨서 그런건가

모르겠지만

 

야튼 사실 이게 우리나라에서 변이 난거 아니거든

하는거에요

 

저게 만약 사실이라면

제가 어제 말한대로

 

무슨 에이즈환자로부터 변이가 되었다는

가설이나 퍼트리는뉴스가 다 개구라가 되는거죠

왜그런이야기를하느냐

같은 코로나계열에

아프리카인들이 많이 걸린다고해서

공포스러워하는 에이즈를 들먹이면서

 

아프리카발이 맞다고 확정하려고 들고

공포심을극대화한거에요..

 

그런데

 

남아공은

사실 외국 외교관이 걸린걸 우리가 발견한겨

하고 말해버립니다

그리고

 

어디라곤 말은 안하죠

 

외교적 마찰을 우려해서..야튼 억울하다는거죠

 

개인적인생각엔

영국을 겨냥하는거같네요..

 

영국보건청에서

기다려봐...변이..델타아종...곧 발표함

이게 그거아닌가싶습니다.

 

그런데 만약

영국에서 이게 나온거라면

g7할때부터 이게 다 정보가 있던거에요

발발이 10월 중순인데

g7언제했죠?

 

만약 대박이 가설이 맞다면

영국은 일본 취급당해야하거든요

그게 두려우니

갑자기

 

남아공발 뱅기 막아버리고

 

 

저놈이에요 저놈하면서

남아공한테 덮어 씌우는장면입니다.

 

 
 

위에 내용이 그거에요

패닉셀.

 

어제 기조는

외인/기관 프로그램매수였고

프로그램 아닌게

 

개인매도였습니다

 

지수하락에 개인매도는

패닉셀과 반대매매의 콜라보정도로 보면됩니다.

 

 

쉽게 안가네요

 

코로나때 가장 큰 특징은

 

자본이 결탁한 신산업주도권자가

이후에 시장을 먹는다에요

 

그중 가장 강력한게

반도체 전쟁이고..

 

리오프닝이되고 포스트 코로나가 되면

시장의 판도가 바뀌게 된다는거죠

 

지금 유동성이 극강인 상황에서

 

벤쳐캐피탈들이 돈이 많은상황이죠

 

코로나로인해서 돈이없는

대체로 흑자부도가 날법한 회사들이나

 

혹은 상속문제로인해서 하면 경영권넘어가고

이도저도아닌 회사들을 집어삼키는중입니다.

 

시나리오대로라면

 

내년봄이나 여름전에 이게 교통정리가 다 되겠죠.

 

그리고나면 점유가 되고 독과점수준으로 우위를 점한 회사들이 주가 상승이 일어납니다.

 

여행주식들 또 오미크론으로 어려움을겪는데

재무가 탄탄한 회사들은 이런 하드펀치들을 오히려 즐길수있는거에요

 

 

경쟁이 심화되면 피곤한대

알아서 나가떨어지는거죠...

 

 

중국형들 이제 본색드러나네요

 

코로나전에 깔아두고

코로나때 나라 망가지게 생기니

그나라에 기간산업들 달라고 떼쓰는중입니다..

 

저 내용이

 

유럽제국들이 아프리카나 제3세계먹을때 하던것의 중국스타일입니다.

 

경제에서는

 

단일 작물을 통해서

 

압박하고 저가에 생산위탁맡겨서 피빤내용

 

커피가 대표적이었죠

나이키등도 그렇고

이게 나중에

공정무역 이야기를끌고옵니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된배경이나

 

일본이 관광에서 대국이 된 배경

이런걸 해설할수있어요

 

그리고 어느나라가 성장일로에 있는가도

가늠할수있어요..

야튼 저런내용입니다..

 

 
 
슬금슬금

 

중소형주들이

it부품주들 관련 내용내고

끌어올립니다.

 

 

지금 엘지이노텍 수급은

 

일전에

 

애플카 자율주행-마그나-엘지전자-엘지부품사중 애플과 연관성 이런 내용으로

 

전기차 자율주행차-수소테마 이런식으로 가는 내용이 있었구요..최근 이야기죠

지금 이야기는

 

그중에서

애플이 미래차 묻어가다가

메타버스 ar묻어가니

거기 연관된 카메라모듈사를 묻어가는상황입니다

 

이까지 하고

 

오늘은 말일이라서

 

대박노트 회원에게

 

보낼 대박노트 월간메일을

정리해야합니다

 

대박이는

 

주식거래를 할때

 

연초 그리고 여름에 한번

그리고

 

매달 기조를잡을때는

대박노트 월간메일로 기조를잡습니다

제가 쓰고제가 읽고

제가 참고하고 그렇습니다.

 

이런 기준점이 늘 맞는것도 아니고

같은 방향으로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없이 하면

휩쓸립니다..

 

확장되어서 더 큰 수급이 있기도하고

 

전혀 다른방향으로 사건이 생겨서

전개가 되기도하지만

 

계속 이걸 참고하고

 

이걸 기준으로하려하면

 

열차가 빨리 달리지는 못해도

탈선하지 않는다는 안정감이랄까요?

그런게 생깁니다..

 

야튼 그렇게 생각하고

 

열차를 모는 기관사의 심정으로

 

계속 하고있습니다..

 

노트회원이든 아니든

주식을

 

이런 프레임-물론 이런것에 갇혀서

주식장을 왜곡되게 보면 문제겠지만-

을 잡아가면서 주식을하시면

 

여간한 사태

뭐 지구가 멸망한다거나 하는 것 아니면

 

다 그러려니 하고 견뎌낼수있습니다..

 

이까지 하고

 

 

오후장 지켜보겠습니다

 

추세가 없이

기술적 흐름이 이어지고있어서

 

그냥 좀 시큰둥합니다..

 

 

세줄요약.

 

 

1. 시큰둥

 

2. 객관적시각을 가지는훈련

 

3.대박노트 활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