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연말로 가면서 시간이 금방 순삭되는거같습니다
당연히 1을 1년으로보면
반년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약 180일로 나뉘어서 하루가 순삭대니
하반기로 갈수록 점점 시간의 속도가
빨라진다고 느낄수있겠죠
나이가 들면 기억의 비중이 현재의 시간에 비해서 커진터라...그렇듯이.
그러면 어떤일이 벌어지느냐
심리적으로 쫓깁니다
우리만 쫓기느냐
명동사채업자 한테 돈빌리고 큰소리친
세력들이 더 쫓기더라.
눈알건강과 콩팥건강을 걱정해야하는처지더라.
그러면 연말로 가면 무슨일이 벌어지느냐.
머든지 테마만 나오면 엮으려고 들고
주식정보회사나 세력들...데이터베이스가진분들하고
협업해서 털어먹기를 하더라
물론 다 성공하는건 아니더라
본인들도 탈탈털리기도 하더라...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첫번째 사고로 보자면
코로나 다운시절에
유동성공급으로인해서주가 부양이 되니
개잡주 주주들이
ceo한테 화를 내기시작합니다
연말에 이사회나 총회열어서
너 짜른다? 하고 협박하거든요
머라도 해봐라....니 상장사 김사장하고
동창이라미?하고 압박하는거죠
그래서 3자배정 결의하고
어디 계약건있다고 흘리고
제약 바이오는
코로나 치료제가 하이라이트자 마지막이니
치료제 개발 임상 이야기하고
머크출신 누구 데리고왔다고 하고
그렇게 끌어올리더라..
그렇게 털어먹고
오늘처럼 때론 같이 반등이 오더라..
분명 무관한 회사인데..
같이 반등이 오는건 의뢰받은 데이터베이스가진
회사가 같은 회사라는거죠..
그래서 오늘처럼
말썽꾸러기 제약 바이오회사가 같이
장초반에 수급이들어오더라..
최근 nft반등하고 무관하지 않더라..어차피
주가 부양해주는 회사는
자료만 주면 비슷한 방법으로 같이 하거든요.
이게 연말부터 내년 결산보고서 타이밍까지
계속 벌어질일이고
특정테마엮어서 올렸던 회사는...
회사는...
하고 뉴스 이야기하고
위에 제목 이야기하고
후다닥 끝내고 장 계속 보겠습니다.

어제 드디어 1%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합니다
이주열 굉장히 활기넘치고 자신감넘칩니다..
으아아아...18년도의 일은 내가 이번에 만회한다..으아아아..이런거죠?
파월의 앞날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년상반기에 인상 시사하는데
아마 1월..저도 그 이후까지 보고있습니다
최소 내년에 두번 심지어는 더 공격적이면
3번까지 보는데
지금 1%금리.어제 적용한게
이제 시중금리가 변동되기시작할건데
아하...
이제부터 진짜 시장에 충격이 가기 시작합니다
지금 기준금리는 지난 코로나 전보다 낮아요
한참낮아요
그런데
주담대를 비롯한 대체적인 금리는
코로나 전하고 이제 거의 동일해졌습니다..
먼소린고 하니...
앞으로 두세번정도 더 대박이가 예상하는
금리인상이후에 시중금리가 올라가면
이전보다 훨씬 충격이 크다는거죠
대출총량이 늘었어요
소득은 그리 안늘었어요
그러면 이자만 받고 끝낼일아니죠
이자가 늘어난것도 충격인데
원금일부 상환해야지 이 금리에
대출연장해드림...이게 튀어나옵니다
아직은 은행이 연준의 결정이나 기타
대기업부실같은게 없어서
버티는데
압박이 만약에 들어온다 하면.
특히 주담대쪽에서 부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정부가 은행한테..어허..적당히 해라..
어허....너무쪼으지마라...혹은
어허..대출그만좀 해줘라...어허
니들 뒷감당 어찌하려고...
하는 소리 못듣습니다
먼소린고하니?
지들이 살아야해서
대출중지하고
대출회수...원금상환중심의 대출정책을씁니다.
지금은 시민단체가
예대마진이 어떻고
금융위에서 시장원칙이있고 하고
선비노릇하지만
그시절이 되면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거에요
어제 금리인상이 기준점입니다
딱코로나 직전수준의 시중금리상황이고
대출은 훨씬 더 늘어나있고
소득은 그에 비해서 훨씬 초라한수준입니다
예고된 인상이라서 국채금리도
조용하고 대체로 안정적입니다만.
내년초부터는 상황이 다를꺼고
우리가 내년초 중순 한번더 할때쯤
미국이 긴축시작할텐데
그때부터는
블룸버그 상시로 틀어놓고 상황봐야합니다.
금리인상하니
어 별거없네 하시는분들...
별거 없습니다
그런데..저 금리인상이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힘중 하나라는걸 이해해야합니다만..

풍선효과 이야기를 좀해야겠네요.
사우디와 러시아가
증산을 일 40만배럴정도 해줄려고? 생각했는데
미국이 비축유 다같이 풀자 하니
열이 받은거에요
오펙과 플러스가
시장조성자 결정자가되어야하는데
그래서 카르텔 형성했는데
미국이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열이 받은거죠.
그래서 하는말이.

어제 낮에
쉐일가스는 바이든의 엿으로 바꿔먹은건지..하고
특강을 쓰고나니.
저녁에

저 글을 올립니다.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거라는거죠
저 쉐일가스는
신재생처럼
먼가 석유자립을 위해서
보조금을 줘서 키웠나봅니다
그런데..
탄소감축내용으로 인해서
신재생 살리고 쉐일들어가..이런기조탓에
신재생으로 보조금 넣고
쉐일에 안주면서
쉐일이 주저앉은거죠
그런데..좀이해가 안되는게
쉐일은 일전 10년전에 60불정도로봤어요
기준점을 지금은 더 낮을건데 기술적으로..
그런데 이게 코로나 다운으로인해서..바이든
정부들어섬으로인해서
설비가 멈추고 다시 가동하기 어려운건지
혹은 이번타이밍에 진입했다가-투자가 안들어오겠죠
esg기조에 따라서 펀드사들이 저런곳에 투자하면
더이상 자금투입안한다 이런기조가있잖아요..
이게 참 재밌는게.
늘 민주정부들은
이상주의를 꺼내듭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선제적으로
이상적인것을 현실화 시키려하거든요
그러면 재래식이죠...그 시점에서보면
그런 영세하고 꾸역구역살아거던
대체로보면 인력을 그래도 고용하는
산업들의 회사들은
무너집니다.
왜냐? 소규모 자본이라서
알앤디나 신사업에 투자하고 견딜 능력이 안되요
이게 정부가 푼돈쥐어주고 개발해라한다고될일 아니고..
그러면 밴더업체는머여/
삼전 현대차에서 이사나 사장하고 나와서
관련산업아는분이 회사에기대서납품하는거지
그게 갑자기 자생적으로 어찌됩니까?
우리는 원전이 그랬죠.
미국은 탄소배출- 파리기후협약탓에
공격적으로진행한 탄소감축내용으로 인해서
역풍을 맞는거에요.
산업에서는..저게 다 비용으로 넘어갑니다
이전에 쓰던 싸고 구축된 시스템에서
나오던 아웃풋이 안되니
비용이 올라가는거죠
그러면 무슨일이 벌어지느냐
자본들이
풍선효과 나는곳의 길목을 지키고있다가
정부를 압박하는거죠
산업은 아우성을 치는데
사실은....대기업들은
말은 그렇게 해도
신이 날수있는거에요
경쟁자들 알아서 다 제거해주거든요
그래서저런
혁신이나 산업의 변화에 민주정부들이
많이 저걸 과감하게 적용하는데
그러면 아이러니 하게도
대형자본과 산업은 살아남고
거기 기생? 편승?하는세력들 살아남고
빽없고 힘없고 자본없고 이런사람들은
다 무너집니다..
그렇게 오히려 지지층이 어려워지고
정권이 넘어가는패턴이더라
이게 차세대 산업이 일어날때마다
단한번도 변하지 않은 패턴입니다.
가령 예를들면
안전문제를 거론하면서
민식이법을 민주당 주도로 만드는데
그게 법이 점점강화되죠.
처음엔 30키로 이야기하다가
아예정차시간을 1분까지 주고
3배의 과태료 물리고..
잘들어보면
아이들의 안전과...
그러면서...아이들의 안전과...그 지역에 원래 살던 원주민 자영업자들간의 갈등이 생깁니다.
그러면 아이들 안전- 즉 지금 정부를
지지하는 입장은
아이들 안전이 먼저다 생명이 먼저다 이런거고
원래 살던곳에 초등학교들어와서
겨우 식당장사하고 하는데 주위에
주차장확보도 안되고
식자재들 어찌 갖고 오라는거냐 하고
싸우고
안전문제는 언제냐
민주당의 아젠다 거든요
보육 육아 안전 이런거..
인근에 임시정차 허용하고
아케이드 옷가게들 장사하게 하고있다가
거기에 안전문제로 민원을 줄기차게 제기해서
주정차 단속카메라 달고 상시
주차단속해버리면
그 가게들 다 망하는거죠.
그 가게 입장에서
주차장 확보할 비용이 없거든요..
그러면 그게 어디로가느냐
백화점으로 다 몰려가는거에요
그렇게 한두번 주차스티커끊기고 옷사다가
당황스러운일 당하고 하면
아예 그 가게는 염두에두지 않거든요..
명분은 환경과 안전과 자연과 미래세대 아이들
이런거에요
하지만 결국은...
자본집약이 된 산업에게 다 잡아먹히는일이 생기더라...
정치적인 이야기를하는게 아니라..
잘보면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늘 이런사고가 생깁니다.
그 지점..정부가 난감해 하는 그지점에
큰 수익이있더라..
이게 이번 방역과 환경문제
탄소배출문제
이런걸 통해서 잘 배우셨을꺼에요.
다음
성장중심의 현실적인 정치를 추구한다고
주장?하는 정부들이 들어서게되면
처음엔 편하죠
그러다가 점점....어 이건 아닌데 하고
다시 어떤사태로인해서
정권이 넘어가고 이런패턴으로
무한반복입니다
그패턴을 잘 읽은 큰 세력들이
새로운산업을 추동하고
그냥 평범하게 수익내는게 싫어서
파생 실어서 레버리지 만들고
이런 패턴이더라.
이게 일종의 자연법칙과같은건데
이게 사회현상에 그대로 대입되는거더라.
약육강식-적자생존 뭐 이런거죠
듣기만 해도 섬뜩하네요.

6천원돈에 시작해서
20만원까지 치솟고
지금 3만원정도인듯합니다
비자금조성과 횡령문제인듯하고..
이것도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아닙니과?
코로나 치료제들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것이다부지런히 설명드렸어요.

위드코로나 하면
피해갈수 없더라..하고 초반에 말씀드린대로에요..
그런데
지금상황이면
제 생각에는
이제 코로나를 이긴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지 않은가 하는생각을합니다
아프리카에 누 라고 또 새로운 강력한게 나왔다고 하는데...
부스터샷도 유효기간이 아마 3개월에서 4개월봐야할꺼고
문제는 그 부스터샷을 동시에 접종하는게 아니고
이제 백신 무용론자들이 득세할거라서
더 어려운지경에 들어갈꺼에요.
코로나 치료제가 등판할 타이밍이 아마도- 이게
거의 주요국에 다 긴급승인이 나고
동시에 공급이 되어야하는데
그 등판시기를
백신 다 맞추고 나서
으아아아아...백신으로는 더이상..할때
정부들이 자포자기 심정으로
긴급승인내고 부작용 안물을께
약이나 빨리주라..하고
백신때의 이면계약과같은 상황이 와야하는거죠..
그런데..과연 그 치료제의 효과로
이 상황이 종결되는지 아니면
다른내용일지는 모릅니다.

얼마전에
cj enm증권레포트에
미래성장산업에 대한 의문..이라고 하면서
주가 폭락이 있었어요
그 배경에는
컨텐츠제작사를 거의 1조가까운돈들여서 산것과
저 투자 내용이 있었어요..
미래성장산업에 대한 의문은 무슨
cj enm은 컨셉명확한 회사인데..
단지 저 초대형투자를한것에 대한부담감..
삼전과 비슷하지만 다른이유로
주가가 좀 힘든거죠..
저게 다 구축이 되고
매출을 뽑아내기시작하면
그땐 다시 날개다는거죠.
더군다나
최근
메타버스를 비롯한
컨텐츠까지
소프트웨어 산업군이
쭉나가다가
하드웨어 부품사로 수급넘어가면서
주춤했거든요
차익실현나와요
그리고 다시 지금 기술적 반등시점이고
최근의 그런 소프트웨어 산업군에 대한
수급소외때 저 뉴스가 나오면서
주가가 더빠진거라고봐야죠.

결국은 소아청소년까지 맞게 하네요.
계속 언급하지만
자본주의는
그냥 잔인한겁니다
물론 사회주의가 그렇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현실에서 자본넣고
최대의 이익을뽑아내기 위해서라면
어떤 생각도 거리낌없이 하더라
이건 주식하는사람들 머릿속에
들어있어야합니다
설마..그정도겠어....
응..그이상도 충분히 할 친구들이야...

제가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갈것이다 한 이야기 기억나시죠?
연방제의 준비
8도재건
연방경찰과 지방경찰
권력기관의 재편
이런 내용이라고..
그리고 우리가 미국과 좀 다른게
저런 인권문제를 위해서공권력이
약화된걸 회복하는문제가있더라
사실 이 문제는
저 경찰들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아 두둔하려는게 아니고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부당한 공권력이 사회를 탄압한 역사를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권력 그러면
견제의 대상이지
민중의 지팡이라고 생각안해요
그러면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사실 시민의 의지할게 없고
검경 수사권조정이나 기타등등
재판부에 대한 불신 기타등등
이런것들이 해결이 안되더라...
서로 강력하게 견제하고 하고
공권력에 대한 권위를 부여하고
이게 우리나라가 가야할 방향이더라
이렇게 보는거죠
일반경찰이 권력자 집어넣고
이런게 당연한 세상이 오는거죠
술마시고 공권력 저항하면
얻어맞고 그걸로
재판걸면
판사한테 욕듣고...
이런 아름다운세상이 오는겁니다
대신
공권력을가지고
부정을 저지르면
뒷감당안될정도로 패가망신당하게 하는거죠
들어보면 꼭 경찰한테 하는이야기같죠?
과연?

두가지 요인이 다있습니다
최근 패턴중에 하나가
예고된 호재는
미리 끌어올리고
호재터지면
매물나오는 내용
그리고 세가지네요..허허
하나는
소프트웨어 테마가 돌다가
하드웨어 테마로 돌면서 수급이 더 급하게 빠진것
그리고 또하나는
오징어게임이후에
한국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거지
그 자체의 가치가 그대로 반영된건 아니다
본거죠.
그리고 소프트웨어관련주들 리바운드가 일어났어요

최대주주변경이 무산되면서
하한가였어요..
이런일이 이제흔해요
끔찍하지만..야튼흔해요
그런데 저게
그냥 하한가가고
대주주변경 이슈로 끌어올리기전으로 주가가
얌전히 돌아가주면다행입니다
그런데
저뉴스보고
혹은
소식듣고...산사람들이
비대위결성하고
소란피우면
다시 고발전이 벌어지고
조사하고..
그러다가 회사 이상해지더라..

반도체축을 중심으로
메타버스같은 완성형 사업군이 있죠
거기에 들어가는 하드웨어 부품주들이
수급이 있었다 말씀드렸어요
그게 5g내용이 있었구요.
pcb가 있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완성품 이렇게 3개로 나눠놓고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생각해보셔야합니다
그 연관에 따라서
수급이 좋을때
순서대로 순환매가 일어나는거더라.

아래 제가
이상주의적인 정책으로
과감하게 공약대로 실행을했을때
벌어지는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한 내용이죠
그러면 이게 부작용으로 끝나느냐..
저렇게 갈수밖에 없다면
여러가지
원유가격을 내리는 요인중에 하나가
호스가 잠기는거에요
그지점에
레버리지 걸고 베팅하면
고통은 가중되고 수익은 늘어나고 이런식인거죠

하다못해
같은 민주당 의원도
바이든한테 항의하는거에요

다시 수소이야기나오네요
최근 리비안 루시드로인해서
전기차 이슈돌고
애플카로 자율주행차 돌았죠
아침에 상승하고 내려온 두종목이
수소차테마입니다
완성형..아래 부품..
이런식으로 테마가 돌더라..
주식을 해설할땐 왜
긍정적인 내용으로 할수밖에 없느냐
일번은주로
화두를 쥐고가는게
주식을 사람들이 해야지
돈을 벌수있는사람들이
메인스트림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약세장에서도 무조건
이거사라 저거사라 해야지
자기가 생존할수있는사람이
주류라서 그렇구요
그리고 시장은 성장하기마련이라는
사람이 주류라서 그렇습니다
맞는 이야기죠
그런데 주식은
여러투자수단중에 하나다
이렇게 인식하면
저런말하기 어렵죠
하지만
대체로
방송에 나와서 해설하는분은
주식하나가 전공이지
환이나 부동산 등등을
다같이 다루는
종합엔터테이너
자산관리집사가 아니더라...
그런데
주식은 늘 오르기만하는게 아니에요
두가지만 잘해도
이걸 깨달아도
주식에서 획기적인 업그레이드를 할수있는데
주식을사기좋은타이밍
현금화해두고
기다리기 좋은타이밍
이것만 알아도 반은 먹고들어갑니다
그런데
현금화하기 좋은타이밍이에요..한줄이죠?
건설업좋은타이밍
미래차
소프트웨어
등등 줄줄줄
하면
한 100가지는 나오겠네
그러면
이게 계속 공부하다가보면
99%의 확률로 오르는 주식이 생기는..
하고 오해할수있는거죠..
여기에 대해서 잘 고민해보시고
좀전에 말한
큰돈은
정부를 코너에 몰때 생깁니다
공화당은
주로 정부가 주도해서 밀어부치는편이구요
말에 휩쓸리지 않고
이익에 휩쓸리고
그 이익이 뒤집히면 언제든
정책을 뒤집을수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정부는
말에 메이는편이에요
그래서 민주정부때 금융자본이 기승을 부리고
사고를 치는편입니다.
오후장 지켜볼께요
매수매도는 더 생각해볼꺼고.
오늘은 금요일이니
6시 이후에 시간외까지 나오면
저는 시황정리하러 돌아옵니다.
세줄요약.
1.정부를 코너에 모는 대형사건이
2.주로 초대형수급이 나오는거더라.
3.여러 모멘텀중하나지만..저것 하나쯤은 기억하시라.
코로나도 그런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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