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33호. 이준석은 종로안간다함/안철수-김종인관련주/이번대선은 대선시작일에 폭락이 시작될듯

대박스탁 2021. 11. 8. 13:19

 

 

대선이 120일 정도남았습니다

아마도 선거진입하는 순간

대폭락이 시작될거같네요

 

이전에는 대선후보자선출일과

선거 시작일이 멀지 않아서

보통 그때 전체 수급이 다 빠졌는데

이번은 이전과 다른패턴으로 진행이 되고있습니다

 

국내 세력행님들이 언제 진입하는지 지켜보고있었는데

몇일전부터 설치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대선테마주 흥분시키고 빠져나갈 준비를 하네요.

 

눈에 훤히 보이는게 있습니다

템포 좀 빠르게해서 나온다 생각하고

그 시기가 다가오는데도 안뜨면

손절하셔야하고

 

머뭇머뭇하시면안됩니다.

 

내년 6월정도까지겠네요.

아마 그때되면

인수위발표 이후에 정권이 들어서고

초반 개혁드라이브가 걸리면서

대선테마주의 피날레를 장식하게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여일 정도 될거같구요

그 시나리오를 잘 들여다봐야합니다

 

그게 자신없으면 그런쪽으론 아예 안쳐다보셔야하고..

 

이제 시작되었으니

오래지 않아서

이번 대선에서 변수와 랠리포인트들

다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안철수 주식이 다시 상승하고

윤석열 주식들일부가 상승합니다

그리고 김종인주식도 부각되었었죠

일부회원에게 청산 사인나간게있습니다.

 

세력행님들

 

테마 정리해서

매집하고 나서

이제 알바들뿌려서

처음엔 회원가입유도하더니

 

오늘은 평생무료라는 문자로

유혹합니다

이전에는 공개카톡방을 열더니

이젠 문자로 하네요

왜 무료일까요?

돈안받을테니 떠안아주라..이런거죠

 

피라미드식으로 움직인다는 이야기도했구요

이제 수급몰아서 끌어올리고 떠넘기기 작전을 합니다

이때 필연등장하는게

폭등종목 한두개 만들어서

롤모델 만들고

이것들도 다 이렇게 된다 템포나 타이밍이 다를뿐이다

해서 부추깁니다

바람잡이들 있고.

 

지금 당장 닥친이야기는

 

양극화에 대한 정책주 김종인의 경제민주화 그리고

이재명의 공정경제 이게 이번 대선에서의

가장 큰 테마중 하나고

 

그다음은 세대로보면 이제 그 빚을떠안아야할

청년세대를 어떻게 달랠것인가 해서

청년 정책이 핵심사안중하나고

 

성장중심으로 가려면 육아 보육이되어야한다

이런 내용

 

이런 큰 경제 프레임과

세대별 정책이 발표됩니다

 

그리고 필연 따라올께

뉴딜 정책이죠

이걸어떻게 쓰느냐..이게 문제인데

문재인 정부는

뉴딜중에서 근린개발을했어요

 

이재명과 윤석열은 문재인정부보다는

좀 과격하고 과감한 인프라 개발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워딩에서도 확인이되는거고.

 

저게 정책 사안들이고

정치사안들은

 

3지대 후보들 김동연 안철수

그외 기타 갑툭튀가 있을수있고

단일화 이슈가있어요

지금상황으로는 제 3지대가 먼저 합칠확률이 높아요.

확률이 높다는거지 그보다는 다자대결이 더확률있고

제가보는관점은

주식이 폭등할수있는 포인트를 보는거에요

그리고 제 3지대에 불복세력들과 두목이

거기붙어서 큰 세력을 형성하면

피해를 입는후보주식의 폭락

3지대 단일후보 폭등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양당 경선 이긴 후보들의

신변문제가 있거든요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만..

 

어쩌면 누구는

기소되기를 바랄수있어요

정권탄압프레임을 기대할수도.

 

월요일이니 쉽게쉽게 가겠습니다.

 

 

제가 비빔밥을 좋아해요...

 

물론 아무대나 가서

비빔밥주세요 하진 않습니다.

 

두군데를 딱 짚습니다

하나는

경주라한셀렉션의 비빔밥-위에 사진이에요

 

하나는 울산에..거 있어요..그집

거....머시기냐...아는분계시죠? ㅋ

 

라한 마다 라한 셀렉션이있는지 모르겠네요

울산 현대 by lahan을 오래지 않아서 가볼건데

거기가서 확인해봐야겠네요.

 

 

이 내용이 먼고 하니

 

홍이 무슨생각할까 생각해보니

 

본인 판단에는

지금 윤밑에 줄서봐야

본인한테 기회가 올거같지 않다 생각하는거에요

 

두가지 생각을 할건데

당내투쟁을 통해서 본인 세력을

유지하고있는게 득이 될수있더라

 

지금 선대위들어가서

본인 2030세력들 집어넣어봐야

같은 인간 취급받고 세력도 떨어져나가고

운좋게 그 세력이 녹아들어가본들

윤석열 머리에는

세력은 권성동

차기에는 한동훈을 불러들여와서

후속 조치를 취할거라서

홍준표는 자기 자리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유승민하곤 좀 다른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아예 2030을 넘어서 40을 기반으로

트럼프처럼 장외정치를해보겠다 이런 내용같아요.

 

그리고 나서

 

전세가 밀린다 하면 본인이

그때 등판해서 윤석열 돕고 본인 세력 과시를

할수도있겠더라

 

지금은 이런들 저런들

 

국힘당 잔인한 집단이거든요

안철수 당하는거보고있잖아요

괜히 들어가서 선한마음에 힘모아봐야

늙은이 지가 어디간다고..이거라도해야지 하고

핀잔이나 듣는다는걸 아는거에요.

 

내 역할 다했다- 그리고 내가끌어모은

2040은 내 자산이니까

내플랫폼 만들어서 그들과 같이 하겠다

알아서 니들 잘해보든가....이거죠.

 

김종필의 충청인질론 같은거네요..

아 충청인질론이라니? 아..그거 대박이가 만든말이에요

 

보수청년 인질론 이런거..

 

 

김종인이 등판을 하려고 하는데

이 양반 특징이 전권달라에요

절대

 

투톱이나 인사권이나 나눠가질생각안합니다

 

윤석열도 줄생각이있어요

 

하지만 머가 문제냐

 

 

이 내용이 머냐면

 

윤석열이 지금 가장 고민하는 포인트는

김종인과 관점이 다른게 있어요

 

후보는 윤석열이다..당선안되면 큰일난다.

김종인도 후보는 윤석열이다 당선안되면 윤석열이 큰일난다...

 

둘다 이겨야한다 지만 간절한건 윤석열이에요

 

윤석열은 박빙선거가 될것이다...이런관점이고

김종인은 무조건 이긴다 단일화 이런거 생각말고

범야권은 지네들이 들어오고싶으면오고

아니면 말고..이런입장이구요

윤석열은 안철수 홍준표가 선대위 다들어와야지

안심이다 이런거고

 

김종인은 노관심..노 프라블럼 이런입장입니다

 

그래서 윤석열입장에서는

바로 김종인이 등판안하면 좋겠다.

 

홍준표가 들어올수 있는 타이밍을 먼저주고

그다음에 선대위를 본격적으로 꾸리면 좋겠다

이런 입장이고.

홍준표는 어차피 들어와봐야 상임선대위원장 줘놓고

그위에 김종인 줄거뻔히 아니까

안온다..이런거고

 

김종인은 시끄럽고 내가 갈까 말까? 싫음 말고

이런식이에요..

 

분위기는 국힘당이 유리하지만

구도상으로는 민주당이 유리한 포지션입니다

 

왜냐?

 

민주당과 정의당

 

국힘당과 제3지대 이런 식이거든요

 

그런데

정의당은 민주당 지지층과 이제 별로 겹치지않아요

이전에 민주당 견제세력중 진보세력으로

포지션이 있었는데

 

최근의 일련의 사태로인해서

확 돌아서서

이번 대선에서 심상정 투표율은

민노당포함해서

역대 최저를 기록하게될꺼에요

그거라도 해야지

당이 연명이 되니 안할수도없고..

 

미리 정의당이 민주당 선긋고

국힘당 편든게 이제 민주당입장에서는

고맙습니다..상정이 누님..이 된거에요

 

그런데

 

안철수는 문재인정부 욕하면서

포지션을 보수로가져가면서

중도 보수 포지션을 가져간 상황이고

거기에 김동연도 야권인사라고 하는데

 

비중이 있거든요.

 

정의당보다 비중이 높은상황입니다.

 

그래서 4자대결처럼 보이지만

정말 4명이 다 나오게된다면

국힘당이 불리한 상황입니다.

 

이명박 당선되던해의 선거구도는

 

민노당이 민주당하고 선을 미리 그어줘서..지금처럼

표가 많이 안나오고

다른 다크호스인

문국현이 나오면서 표를 엄청나게 흡수합니다

물론 그가 없었어도 정동영의 참패지만

문국현이 나오면서

민주진영에서 무슨일이 생기느냐

역대 최고표차의 이명박 당선이 되면서

 

이명박 정부가 하고싶은것 다 하게만든겁니다

정치 정책 등등

 

그래서 그때 원죄가 있는 민주후보들이

또 그런짓을 하다간 다 죽는다해서

입다물고있는거에요

 

그런데 보수측에서는 안그렇죠.

 

이번 대선에서 가장 큰 관전포인트는 저 지점입니다.

 

위에 인물관련주가 들썩일수있는 포인트들 다 짚어놨습니다.

 

 

이 행님은 보면

옆에서 참모들이

이것저것

성공사례들 다 끄집어 내어오면

그거 있는그대로 듣고

다 말하는거같음...

 

이 이야기가 머냐?

 

리먼 사태 이후에

연준에서 돈을 푸는데

 

헬리콥터 머니라는 개념이있었어요

 

그냥 헬리콥터에서 돈을뿌리는게 낫다

그만큼 절박하다 이런 이야기였거든요

 

이것저것 잴시간없다 이런거고

이게 오바마때 이야기에요..

 

저 이야기가

 

아마 참모가

오바마 시절

리먼사태 직후의

이야기를끄집어 내어오니

 

그걸 응용한거같아요.

 

얼마전까지는

기재부입장편들더니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하시는

행님이시네.

 

저걸 또 저 동네에서는 머라고 가져다 붙이느냐.

 

지금 저 행님에 정무라인은

거의 이명박수하에 계시던 행님들입니다..

 

저걸 실용주의라고 합니다..

 

딱 기억해두세요

저 행님이 집권하면

엠비처럼

한다면 한다입니다

 

목적을 두고 모든 수단과 논리를

가져다붙이는 멋진 행님이 되실꺼더라..

 

그래서 주택공급정책을 이야기하면서

선거에서 이기면

4대강 지류정비한다고

다 헤집어서 모래퍼갈꺼에요

 

자연과환경이 저행님 관련주로 편입되고

오늘도 오르네요

 

 

최근에

경협주가 빠진 이유가

요소수를 비롯한

테마주가 상승하니

비슷한 무게의 테마주들의 수급이

이동한 내용하나

또하나는

저 내용입니다

 

동일 대응의 원칙에 입각해서

저런 훈련을 하면

북한도 동일한 수준의 대응을 할것이다

하는 내용입니다

교황의 호의적인 발언에도

경협이 빠집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나면

악재가 나고나서

저가 매수가 들어오더라구요

요즘 주식하기 참 어려워요.ㅋ

 

 

계속 확진자는 늘어납니다

 

이번주부터는

긴장해야하는게

할로윈 효과 드러나기 시작할겁니다

이번이 위드코로나 첫번째위기라캄미다.

 

 

화이자의 목적에 대해서 이야기드렸었죠

 

지금당장은

50대이상부터 수순대로 부스터샷 팔아대고

그다음은 얼라들까지 백신맞게 하고

그리고

 

코로나 백신을 독감백신처럼

계절 상용백신으로 만들어서

꾸준히 돈을 만들어내는것

그리고

무한정 이렇게 갈수 없으니

결국은 다죽어나가도 위드코로나 할수가 없어요

봉쇄를 할수있는 여력이 이제 넘어서는중이잖아요

 

그러니 이제 중증환자 이슈로 넘겨서

-금욜에 음압병동관련주 떴어요

강제로 병상확보 명령떨어지거든요

이게 떨어지면

 

중증환자는? 사망자는?

이제 치료중심으로..중증도 낮추는?

이렇게 나오는거고

 

그게 저 내용 머크이후에

화이자 치료제가 나오면서

 

신종플루-타미플루

이 대응이 나오는거에요

워딩 그대로나오는거죠

타미플루의 사이드처럼

저것도 사이드가있을건데

재유행과 중증환자 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긴급승인도 수월하고 정식승인도

정부가 압박당해서 안할수가 없어요..

 

편익을 생각하는거죠

 

수순대로가는겁니다

 

인프라 예산 1400조 미국에서 통과되었어요

우리도 뉴딜씁니다

쿠폰써서

사람들 돌아다니게합니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정상화시동걸고

사람죽는것 최소화하고

 

긴축돌입과 사회안전망식의 정책

 

이렇게 돌입하는거에요.

 

방금 말한 긴축돌입과 사회안전망식의 정책이라는것을

눈여겨 보세요.

 

 

명절 수준으로

주말에 차가 많습니다

여권 1천만장이 더 필요하다 하네요.

 

이것도 또 병목을 하나 만들어내겠죠.

 

 

비료 부족...먹거리 부족...

이 내용으로 진입합니다.

 

모래파동을 이야기했는데

 

내년에 초대형 주택공급붐이 일게되면

몇가지 효과가 있어요..

 

근해 모래 퍼오면 산란장소없더라

이런걸 비롯하여 기타등등..

 

요소수 파동이

화물차 이동을 어렵게 하면

창고주식 오르고

이런것처럼

 

도미노-풍선효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이게 사건에 시간을 입히고

그 강도와 방향성을 읽으면

주식이 보이기 시작하는거에요

 

이런거 정리하면

세력 코흘리개 형들이

나름정리해서

매집하고

사람들 부추겨서 사게만들고

그리고

매도하고 도망치고 이런거에요.

 

 

호주에서도 요소수 가지고온다고 하고

군비축분도 푸네요.

정부가 드디어 팔걷고 나섰습니다

사재기 단속들어가고-이건 마스크때해서

아마 잘하겠죠

 

러시아와 기타등등에서 이제 들여올건데

위에 말하는

20만리터 군비축한걸 푼다가지고

부적절하다 만다 하는데

군이라는게

유사시 국가위기상황에 쓸 자원이고

요소수 파동이 그러니까 군 비축분푸는거

그게 정상이지

우리나라에 수해나도 군인동원되고

그러면 이런것도 국방문제 생긴다고 비난하나?

군이라는개념을 잘 모르는 색히들의 이야기더라

미국도

얼마전에 비축유푼다고해서

유가 안정을 꾀한적있어요

일종의 시그널이되는거에요.

 

아 비축 요소수 풀어서

신형디젤군용차량 못돌아다니니까

찬스다...돌격..하고 북조선행님들이

드리대기라도 한단 말인가?

 

 

올해

전기차를 추동하는

두가지 이야기중 이게 하나가 되겠네요

 

5030을 하면서

 

주요도로 50 이면도로 30을하면서

디젤차량이

불완전연소를하면서

매연을 열심히 뿜어댑니다

그리고 연비좋아서

디젤사고

차 잘나가서 디젤사고 이런게있는데

토크좋은 디젤승용은

30키로면 악셀에 발도 못얹을판이에요

 

시내주행 주로하는사람은

디젤의 불완전연소로인한 악취와

연비저하

그리고 dpf막힘으로인한 고통까지

아주 곤란한 상황입니다..

 

5030에 적합한차는 전기차더라..에효.

그다음은

 

저 내용

신형 디젤차량들은

요소수가 필요한대

저런일 겪고나면

진저리가 나는거죠

특히 소형전기트럭 히트치겠네요

택배차량수준이라면 이제 소형전기트럭사야겠다

불안해서 어디살겠나 하겠죠?

 

 

저 내용이 먼고하니

 

메타버스 이야기입니다.

 

반도체 시대를 이끌어온 몇가지 이슈라고 하면

 

윈도우 닷컴 개인피씨 열풍이 있었구요

이게 3차산업혁명이죠

전용선등을 비롯한 기타등등등

 

그다음이

4차산업혁명 반도체 시대가 다시 도래한겁니다

 

이번 혁명은

반도체의 확장이라고보면됩니다

 

로컬상의 철강

사이버상의 반도체

이렇게 이야기할수있는데

 

일전에는

덩치큰 중공업이 철강의 중심이었다면

 

탱크 배 비행기 이런것

그이후에 가전이나 기타등등까지

다 철강이 내려가요

 

거기에 웹이 생기고

저 하드웨어들에 다 반도체가 들어가고

이런 순서로 진입하게되는거죠..

 

메타버스는

비트코인이나 엔에프티랑은 다른거에요

 

메타버스는 웹의 개념 플랫폼의 개념이고

그 플랫폼상의 결제대상이 비트코인이나 엔에프티

이런거에요.

 

이걸 헷갈려하면안됩니다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천천히 갈꺼에요..

 

 

오늘장이 빠지는건

 

몇일전 연준 이야기

 

그게 알려진 악재더라

그래서 악재해소로

장이 좀 호전된거고

 

그 흥분이 가라앉고

악재는 악재더라 하고

 

시장이 반응한겁니다

 

계속 이런패턴이에요

 

 

리오프닝주들 많이 올라오네요

 

몇일전기사에

 

버핏이

역대 최고의 현금화를 해두었고

작년보다 수익률이 적은게

 

리오프닝주식으로 포트를 짜놔서

아직 열매를 기다리는중이라는 이야기를했어요

 

버핏이 17년도에 태양광사고

코로나 이후에

상사주식과 원자재에 베팅을합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포트 조정하면서

보험을 비롯한 리오프닝주식으로

싹 바꿔놓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현금화가 역대 최고란 이야기를했어요

 

이 내용영향인거같네요

 

하지만 그 내용으로인해서

리오프닝떴다하고

볼게 아니라

저 행보가

무슨 의미인지를 보세요

저게 정답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버핏의 관점은 어떻길래 저런식으로

포트를 구성하고

비중을 조절하는가

이걸 이해해야합니다

 

저게 주식하는 사람의

기본이더라...

 

세줄요약

 

1. 월욜

 

2. 장 구경하시고

 

3.천천히 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