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연휴가 수요일까지였고 어제 오늘 거래하고 바로 휴일입니다. 어제 미국장 시작하는거보고 그리고 진행되는거보고 끔찍했습니다. 딱 2020년 봄 반대방향이구나 하고.. 그때의 혼란은 급락이후에 벌어진 리바운드에서 폭락하다가 반등하고 반등하다가 내려꽂고 하는데 그 진폭이 역사상 최고수준이라서 이건 뭐 게임머니인지 현실판 달러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였거든요.. 그 불안심리를 잠재우고자 유동성을 공급하고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그렇게 진행이되어서 우상향쪽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이 정확히는 6개월이고 이후에 조정과 폭등이 다시있었지만 전강후약 전형적인 강세장은 6개월정도로 보면됩니다 이후에는 유동성이 전과같지 못하다는 인식에 차익실현 패턴이 빨라지고 다음 3300을찍게되는결정적인 계기는 그 유동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