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06호. 페이스북의 폭락/오미크론 발 주식 영향/에너지 가격 상승/국민연금 발 경영 분쟁

대박스탁 2022. 2. 4. 14:00

 

 

벌써 금요일이네요

연휴가 수요일까지였고

어제 오늘 거래하고 바로 휴일입니다.

 

어제 미국장 시작하는거보고 그리고 진행되는거보고

끔찍했습니다.

 

딱 2020년 봄 반대방향이구나 하고..

 

그때의 혼란은 급락이후에 벌어진 리바운드에서

폭락하다가 반등하고 반등하다가 내려꽂고 하는데

그 진폭이 역사상 최고수준이라서

이건 뭐 게임머니인지 현실판 달러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였거든요..

 

그 불안심리를 잠재우고자 유동성을 공급하고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그렇게 진행이되어서 우상향쪽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이 정확히는 6개월이고

이후에 조정과 폭등이 다시있었지만

 

전강후약 전형적인 강세장은 6개월정도로 보면됩니다

이후에는 유동성이 전과같지 못하다는 인식에 차익실현 패턴이 빨라지고

다음 3300을찍게되는결정적인 계기는

그 유동성에 파생 붐업이 되면서 부스터를 달게되는거죠

그리고 최정점찍은이후에

 

첫번째 하락은 3000까지 빠지게되는데 그게

재정정책의 한계와 부도기업속출 그리고 부스터역할하던

파생 그중에서도 비트코인이 2500조 정도되던 자금이 30%정도빠지면서

지수의 최정점을 지났다는걸 증명하고

그다음 나머지 20%정도빠지면서 이번

2700까지 지수가 두번에 걸쳐서 10%씩 빠지는상황이더라.

 

이게 2200 2500 2200 2700 3300 3000 2700 까지 해설되는 내용입니다

 

그앞에는

2200 1700이었었죠.

 

이 두 포인트에 있던 모든 이벤트를 삼키는 유동성과 부도위험치솟는것으로 인한

지수의 변동성 그게 상방변동성이었다면

 

지금은 하방변동성입니다

 

도저히 숫자로는 이해되지 않는

초대형주의 대폭락 역사상 최고수준의 폭락이 지금벌어지고있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이거보면서 공포스러워해야지 정상입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게 더이상한거에요.

 

야튼 어제도 미국장에서 이런일이 벌어집니다

얼마전 넷플릭스의 시간외 폭락이후에 장중 폭락

그리고 두서너 거래동안 더 그러다가

반등때 같이 훅 올라온적이 있어요.

이번은 메타-페이스북차례였습니다

 

도대체 저 종목을 저정도로 때려박게하려면

얼마나 자금을 동원해야하는지

계산이 안될정도에요.

 

메타가 비트코인을 6천에서 7천만원대에 파생을 잔뜩산 배경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야튼 고전적 계산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장이 진행중입니다.

 

 

마감이 26%하락이었구요.

 

페이스북 시총을 생각하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 내용으로 나스닥이 3%대후반의 폭락을 했고

아마 연결된 파생들..펀드 구성문제들로인해서 물타기 증거금 문제가 얽히면서

다우까지 하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다행히

 

장끝나고 시간외에서 야선이 반등을 하고

아마존중심으로 실적기대감에 급등하면서

 

우리장이 충격이 크지 않겠구나했는데

 

두가지 요인으로 버티고있습니다

3가지 요인이겠네요

 

하나는 메타..미국만의 문제로보는것 그때 넷플릭스사건때도 디커플링있었더라

또하나는 정규장 이후에 야선이 회복되어서 그 추세를 이어간것

그리고

 

춘절 연휴끝난 중화권장이

춘절동안의 서구권장의 회복에 힘입어서 그게 적용되면서

우리가 어제 그랬던것처럼 회복그리고 오전부터는

그 영향을 우리가받는데

그 영향으로

저 태풍을 막아낸것같습니다

현재 1%미만으로 강세장으로진행되고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저런 끔찍한 폭락 그전에 넷플릭스의 폭락이

일종의 정찰병으로 봅니다

 

아...고래들 하나둘 공격하니 먹히는군 하고.

 

긴축우려에서

 

넷플릭스 페이스북같은 빅테크들은

 

아마존이나 애플보다

 

좀더 비현실적인

 

즉 위드코로나보다 조금 더 먼쪽으로봅니다

그래서 거기를 먼저 공략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적으로 저 자금이

애플이나 ms 아마존으로 간다는 생각보다는

 

긴축으로 빼는 상황- 제생각은 긴축이 그리 롱텀은아닐거라고보고있어요

그상황에서 일단 저정도까지는 뺀다..이런거같구요

다음 긴축우려가 지금보다 좀더 진행이 되면

 

빅테크와 현실과 간격이 더 촘촘한 회사 예를들면 아마존 ms 애플쪽으로 조금더 이동해보겠죠.

 

만약에 저쪽까지 무너진다면 제가 생각하는

지수바닥보다 10%는 더 내려간다고 보면되겠네요.

 

 

이게 얼마나 큰 사건인지

단적으로 설명해주네요

미 증시의 기록입니다

 

이번 코로나 폭락이

 

증시역사상 두번째 폭락이었구요..

 

이러면 또 궁금하시죠?

 

역대 최고의 사변들 꼽으면

1900년대초반의 대공황

리먼사태

아시아금융위기 imf

닷컴버블

이정도를꼽는데

 

1위가 1987년 블랙먼데이입니다

2위가 코로나 다운이고

3위가 대공황입니다.

 

우리가 증시 대폭락이야기하면서

책에서도 이야기하고

무슨 무용담이나 전쟁겪은것처럼

 

니들같은 잔챙이들은 모른다 하면서

이야기하는 그런 역사적인 사건을

 

코로나 다운이 다 이겨내고

1987년 블랙먼데이 바로 뒤에 위치했구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 벌어진 메타 폭락이

증시 역사상 가장 시총이 많이빠진

 

개인재산 줄어든 걸로도 아마 1등일거같네요

 

그런 역사적인일입니다.

 

최근에 벌어지고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여기에 미국이 참전수준이되면서- 추가로 3500명 더 파견한답니다

 

이 내용으로 유가가 14년이후로 처음으로 90불을 돌파했구요

 

빅테크의 폭락 이런 내용들은

 

긴축시점에서

 

새로운 내용은 아닙니다

저런 내용이결국

중립금리로가는길에 벌어지는..즉 어떤사고가 나건

중립금리까지 가야하는데 중간에 멈춤이 있을순있죠

전쟁이 터져버린다거나 하는내용이죠 그러면 셈법이

달라지겠지만

 

저런것들이 속도를빨리하게하거나 혹은 인플레 우려로인한-유가상승이 촉발한거죠

긴축강도가 강해진다는 의견에

메타나 넷플릭스가 한방에 저런 주저앉는일 - 조달금리의 상승요인 이런게 작용해요

이 벌어진거더라

그런데 그 수준이 무슨 핵폭탄급이니- 메타의 저 정도 폭락은

 

국지전 핵이 떨어진 상황에서나 벌어질법한 블랙스완입니다.

 

긴장이 되는거죠

 

주식하면서

 

대형주 안정적인주식이라고

 

서학개미들이 포트에 넣어둔

넷플릭스나 페이스북이 저런 모습을 보이면.

 

내심 서학개미들이 미국가서 저렇게 한게

 

엘지화학 분사사건이나

삼전의 지지부진함

외에 미국주식이 안정적이라는 의견으로 이동한건데

 

저런거 맞으면 완전히 멘붕에 패러다임이 변하는거잖아요

 

그만큼 대단한거더라..

 

경쟁사들

도 엄청나게 떨어지는데.

 

10년물국채금리 상승은 사실 미미했어요

그냥 갖다붙인거고

 

저 내용이 어디에 기반하는거냐

 

정부의 빅테크규제였어요

제가

 

미 정부 중국이나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앞으로

 

정치적 영향력이 생길수있는

빅테크들 그들의 레짐체인지 가능성-이거야 막을수 없지만

이런 영향력을 줄이려는 시도를 꾸준히할것이고

 

이게 미국민주당과 워싱턴이 다각도로 모색하게 될것이다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먼소린지 정신사나울텐데

 

ftc의 독과점 규제 이야기했었던거기억나시죠?

한 20년도 더 전에 빌게이츠가 그걸로 조사를받고

윈도우 독과점문제였죠..

 

왜 윈도우를 ms에서만 구매하느냐

둘이 무슨관계가 있느냐

왜 나라장터에 올려서 입찰받지 않느냐 하고

따진 그런거였죠..-은재 아주머니 잘계시모르겠네...개그계의 샛별이 나와서

이제 은퇴하신건가?-

 

그래서 빌게이츠가 그걸로 지긋지긋해서

ceo그만두고

빌앤멜린더 재단을 만들고

다른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더라..

 

아 그거랑 먼상관이여..하실텐데

 

ftc에 기업규제 강경론자가 간 배경

그리고

 

애플의 인앱구매 규제 내용 오픈해서 다른앱들도...

안정성이고 나발이고..기타등등

그리고

 

개인정보에 관한 내용을

이전에는 블랙리스트제도였다면 이젠 화이트리스트 제도였나 야튼

둘이 늘 헷갈립니다

이전에는 거부하지 않는다면 승인한걸로 본다면

이젠 의무적으로

위치추적을 비롯해서

3자제공 내용은 원래 까다롭게 했었고

야튼 이런 수동과정들...사람들이 인지하지못한 상황가운데

본인정보가 제3자에 제공되고 그게 광고자료로 쓰이는 이런것에

규제를하면서

 

광고회사들의 수익이 급감할것이더라 하는 내용이죠.

이게 이제 곧 유투브- 구글 알파벳으로 번지게될것이더라.

 

이 내용..

 

여기에 관해서는

작년 7월 시진핑으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빅테크규제-우리나라는 정부가 직접규제하진 않고

여론이 두들겨 팬 케이스에요..대통령이 점잖은 양반이라서

그다음은 미국정부가 ftc를 통해서 두들겨패고 그게 저런식으로 주식판에서 공매도나와서

두들겨맞는식인거에요

 

그래서 빅테크들이 코로나 끝나기전에

바이든힘을빼려고할것이다 이런 이야기를한거고..

 

시진핑은 힘빼기 힘들었던게

 

미국 빅테크의 중국선봉장 마윈시켜서

우리가 대통령갈아치우고 압박하듯이

너도 잘할수있다 하고

 

마윈부추겨서 시진핑공산당 한테 드리받다가

지금 마윈이 그마윈인지모르겠다

이렇게 된거였어요.

 

시진핑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더라..

 

거의 6개월간에 걸쳐서 해설하는데 이게 이제 결과물이 나오는거죠.

 

이런일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바이든 레임덕을 유도하는 외국과 빅테크 금융세력들의 저항이 거셀건데

 

재미난건

바이든이 이전까지는 연임 미련이 있었던건지

몸을 사리다가

이번 러시아 사태를기점으로

북한문제 중국문제 그리고 빅테크규제 그다음 파생이나 금융관련해서

아마 정부기관 조지기도할거고

연준의 이사들 조사해서 조지고 이렇게 나갑니다

 

즉 지지율이고 머고 나이도많고 난

더이상 대통령안하면되지 머 하고

돌격앞으로하는 상황입니다..

 

푸틴적잖이 당황한거같네요.

 

지금 이 결과물이 나옵니다

 

마지막 남은거 빅테크 정리가 안되었지만

 

마지막남은건

 

부동산채권관련해서

은행과 신평사 들의 사고를 막는겁니다

 

리먼사태를만들수 없다해서

아마 코로나 끝나자마자

이거 굉장히 집요하게 파고들꺼에요.

 

그러면 부동산광풍도끝나는거고

아마 금융회사 부도나고하는걸

최소화시키는걸로할거고

아마 깜빵도 몇놈보내면서 버블 제거하기 작전이들어갈것이더라.

 

지금 우리는 그걸 쳐다보고있는겁니다.

 

가장 무서운사람이 누군고하니

 

연임포기한 미국대통령이더라...

 

구글 알파벳 폭락이 한번쯤 더있을거같구요.

 

그다음은

 

부동산 문제를 어떻게 잡으면서

이 버블을 연착륙시키느냐 정도가 남았네요

 

그러면 이번 코로나 다운이후에

유동성으로인한 문제들

인플레나 기타등등의 문제는

큰 줄기가 잡히는거더라.

 

이번까지는 즉 결산보고서 상의

연간실적은

증권사가 역대 최고수준이 됩니다만

 

이후는 암담하겠죠?

그래서 호실적이라고

무조건 주가오르는거아니더라

 

포스트 코로나 때에 더 좋을수있는가? 이런 내용이 있는거죠

증권사가 멀 더 다각화하나요

 

증권수수료받는거외에

한다는게 기껏 대출해주는거 그걸로 이자장사하는건데

둘다 잘보면

거래량 터질때 벌어지는거지

지금 최정점지난이후에는

저 두가지 다 수익이 좋을리 만무하더라

공매도세력에게 대주해주고 돈벌려나?

 

 

 

공매도에 타겟이 되어서...폭락한 이후에

리바운드 중인데.

 

저 내용이 그거였죠.

 

앞으로 시장을 지배할 산업들에 대해서

 

버블이 형성되었다고

 

악재 나오는타이밍에

공매도 폭격해서 -긴축우려 타이밍을 주로 이용하겠죠

주가 내린후에

공포감이 스며들때

 

매집해두고 모른척 하는 전략

 

그게 4차산업 핵심종목들에게 순환하면서 다 벌어질일이더라.

 

 

 

현산이 주가가 엄청나게 내렸어요

 

그리고 지분을 좀샀나봐요

 

그내용을 이야기하려는게 아니에요

 

이번 긴축우려가 끝나고

생각보다 빠른지점에서

중립금리에 가깝다 발언이 나오고 일시적 상승

그리고 다시 조정나오고

평범한 장으로 돌아오면

산업재편은 어느정도된거구요-개인적으로

 

esg문제 re100문제들로인해서

 

블랙스완만 생기면 지금같은 크고작은사태들이 생길거같은데요

아직 한참멀었거든요

 

곧 코로나 엔데믹되고나면

다시 공장돌아가면

환경문제 바로 대두되고

본격적으로 저런 문제가 이슈가 됩니다.

 

야튼 그러고나면

테마주는 어떤게 강력할것인가?

 

산업재편에서 가장 큰축을 차지하는게

시스템반도체고 그산하 4차산업을 구축하는 요소들이 점유하게되고

그 에너지는 신재생을중심으로하자 수소산업 뭐이런 요소들이

산업적 테마를 형성하는거고

 

또하나는

대선테마같은 저런 산업을하나의 정책으로해서 추진하겠다하는정부와

미래후보간의 의지가 대선테마주로 반영이 되는거고

 

이게 이번 버블이 걷혀가는상황에 본격화됩니다

 

또하나는

 

위에 4차산업을 진행하면서 나오는

esg이야기입니다

 

이걸 압축하자면

성장한다고 다른 요소를 배척하면안된다

고도화되고 환경망가지면 어떡하느냐?

이게 물리적 문제

윤리적문제는 거버넌스 문제에요.

 

어제 대선토론에서도 잠간 거론된거죠

이제껏 선택의 문제였다면

 

다보스나 유럽측 미주측에서

이걸 아예 국제법수준으로 못박아서

산업공급체인에서 배제해버리자는강제력을 가지는 내용입니다

 

이걸 추동하는건 아무래도 대형자본들이고

그렇게 해서 잔챙이들 떨궈내고 하나의 카르텔을 형성하겠다는겁니다.

 

진보적 사안이 자본주의를 심화시키는거죠

 

심상정이 도대체 멀알고 말하는건지 도무지모르겠더라.

 

그런데 이 내용이

위에 현산하고 먼상관이래 이러실거죠?

 

코로나 끝나고 난이후에

정부기관이

 

국민연금에서 이걸 강하게 추동해요

 

이걸 주로 이용하는 분이

강성부펀드에요..

 

여론과 정치 그리고 국제문제를엮어서

 

앞으로 환경문제 지배구조문제가있는 회사들

그 경영자를 축출하겠다-과격하게 말하면이거죠

 

그래서 최근에 공략한건

한진칼이었어요

 

조씨네가 워낙 사고를쳐서

여론이 안좋고 여론이 안좋으니

대주주인 국민연금도 저걸 어떡하면 좋나 하는거고

그래서 지분사모으고

경영분쟁 촉발해서

 

끌어올린거였고

 

또하나가 아시아나였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같은 산은 국민연금돈이들어간거같지만

이번에는 경영자문제가아니라

산은은 팔고싶다

노조는 우리맘대로 하고싶다하는

쌍용차를건드린거죠

 

한진칼 쌍용은 뭐같은세력이라고 봐도됩니다.

 

여기서 잠간

 

쌍용차 이야기하자면

 

아마도 저 세력이

쌍용을 손대게된 배경이

대통령이 있을꺼에요

 

대통령이 복직에도 관여하시고

대통령되시기전부터

쌍용차에 관심이 많으셨어요

그래서

 

대통령의의지가 있다..하는걸 염두에 두고

에디슨이 뛰어든거죠.

 

대통령입장에서는 난감한거에요

 

노조편을 들었어요

일자리 유지하고싶어요

그래서 의지를가지신게

두산중공업도있고

 

군산 문제들도있고

기타등등이거든요

 

쌍용도 어떻게해서든 국내회사에 매각해서

정상화하시고싶고

저 불법해고문제도 해결해주고 하면서

어떻게 하시고싶더라 이거에요

 

그런데 이게 어디 사측 노조측 한쪽문제만있겠느냐?

저걸 계속 공적자금투여도못한다 이거에요..

 

대통령이 주로 쓰시는방법같더라구요

 

에디슨이 인수한다 원칙대로해

대출은 안되

자산매각은 안되 하면서

 

에디슨과 노조의 싸움을 붙이는 거에요

에디슨이 조건맞춰서 입찰하고

인수절차거치면 그렇게 하면되지머

 

이과정중에서

에디슨이나 쌍용 양쪽다

고름이 다 드러나는거죠..

 

이러면서

 

대통령이 꼭 책임져야만할것같은구도에서

 

노조와 에디슨의 문제로 넘어가버리는겁니다.

 

야튼 이게 있구요

 

얼마전

 

국민연금에서

중대재해처벌법문제등을 비롯해서

총수일가의 문제에 대해서

지분을 무기로 개입하겠다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이번 현산같은사태가 벌어지면

천문학적인 피해보상문제도 벌어지고

그로인해서 주가가 폭락을하지만

 

이후에는 총회에서 지금 총수일가의 편을들어줄수 없는거죠

그러면 필연따라오는게

지배구조 문제..즉 경영권싸움이 벌어지고

그러면 또 주가가 상승하더라...

 

이게 제가보는 큰 대어가 숨어있는 포인트입니다

 

대선테마-경영분쟁

 

---

 

오늘 장은

다행히 미국장 야선문제 외에 야튼 위에 설명한대로 그래서

상승장이고-상승? 아니 플러스된장

 

매수매도 개인의 상황보니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유가90불돌파해서

아침에 에너지관련주들 상승

 

어제 오미크론을 통한 방역전환시행첫날이라서

진단키트관련주들 상승

그리고 다시 오늘 이어서

포장재 관련주들 상승합니다

포장재 관련주와 형제를 먹는

식자재주식들 간편식기대감이죠

이게같이 상승합니다.

 

원격의료나 기타등등이 순환매 시작할때되었습니다

큰 그림본다면 천천히 가시고

단타는 방망이짧게쥐고가야합니다

그리고

 

넷플릭스-메타 -아마도 알파벳정도가 다음타겟이 될거같고

아마존이 시간외떴다고하지만

노동문제를 가만두지 않을거라서 거기도타겟이 될건데

우리나라 대형주들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긴축우려로 투심이 악화되고

거래량이 적어진 상황에는

저런 대형악재가 공매도에 만날땐

받아줄 여력이 없거든요

 

이까지 할게요

오늘은금요일이니

 

 

6시 이후 시간외까지 정리하러 돌아오고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

 

변동성이 유동성부족으로인해서 격렬합니다

 

유동성풍부할때 상승이 강력하고

유동성이 말라갈때는 하락요인 생기면 하락이 강력하더라

공식처럼 외웁니다..

 

세줄요약.

 

1. 메타폭락

2. 순서대로 폭락

3.바이든강공이 외교문제해법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