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04호. 미국 장의 사흘 연속 강세/큰 추세를 읽는 법 세가지-블랙스완/긴축/IPO/대선 테마주와 우선주 단속의 결과/괌 핵잠 공개-타격 수단 공개

대박스탁 2022. 2. 2. 20:2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틀전 쓴 특강에

중요한 내용이

 

사실 잘 배운대로 인내하고 강공드라이브걸고 이런걸 잘하면된다는 내용이고

이게 잘안될때

실력이든 멘탈이든 무너질때

우리는 기복을 하게되더라 이야기를했어요..

 

기복신앙같은것..점같은것을 의지하는 이유는

중심에 큰 흐름을 본인이 따라가려는게 아니라

본인이 큰 흐름이 되어서

기운을 본인에게로 끌고 오려는것..

 

이런게 뭐..김일성이 이야기한 내가 곧 조선이야

라던가

짐이 곧 국가다 하는 그런 생각에서 나오는 아주 위험천만한일이더라..

 

이게 정권잡는일에서만 벌어지는가?

아니더라

주식에서도 벌어지고

삶에서도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일이더라.

 

이런 이야기였어요.

 

그런데 막 써내려가다 보니까 엉망진창이 된거에요..

 

야튼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라.

 

오늘 주요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어디쯤가고있는가 2탄 정도되고

그외에 해야할 이야기들 좀하고

 

이후 스케쥴에 대해서 설명을 좀하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5연휴...대박스탁이후에 가장 널럴한 시간들인거같은데

 

보통 이정도 시간이면 책을 한권쓸시간도 되고

먼가 큰 정리를 하나 할 시간이 되어서

부담이되면서 기대도 되고그래야하는데

 

이번은 한것도없이 시간이 다갔습니다

왼손 뼈가 부러진상태로 아직 다 아물지 않아서

타자를 오래도록 친다거나 하는게 쉽지가 않고

아프니까 사실 머리쓰는일을 깊이하는것도 부담스러웠어요.

 

진짜 컨디션관리 건강관리도 실력이라는 생각을합니다.

 

싱거운 여담먼저 실컷 하고나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나이 하나 둘 먹으니까

 

실력이라는것..결과물을 낸다는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하게됩니다.

 

먼가 하나를 만들어내고싶은데

 

가장 장애물이 되는것을 꼽아보니까.

 

일단 시간적 여유였어요

 

짜여진 삶속에서 요리조리 시간을 밀고 당기고해서 공간을 만들어내서

그것도 어느정도 시간을 정해두고

공간을 만들어서 무언가를 하나 만들어낸다는게 굉장한 부담으로

작용하더라구요

 

이게 딱 그 시간에 해서 덮으면 생각이 안나면 좋으련만

늘 그런일들은 강려크해서 잔상이 남고

지금하는일 장을 보고 공부하고 추적하는일 상상을 하면서 프레이밍하는데에

그 잔상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이 크고

 

그다음은

 

건강염려입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그 시간안에서 베스트컨디션으로 작업해서

그일을 완성해야한다는 생각

 

이게 굉장한 부담감이에요

 

옆에서 조언하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일전에 책을쓸때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일단 시작하고 되는대로 전진하시라..그리고 마무리가되는대로

만족하시라는 조언을 옆에서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도 겨우겨우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나라고생각하고

다음의 나는 좀더 다듬어서 내면되지 않느냐 하고..

 

그렇게 하나를끝내고 시간이 많이흘렀는데

여전히 겁이 나고 먼가 새로운걸 시작할수가 없습니다

 

시간과 건강에 대한 염려..

 

그래서 그냥 보통의 조언 시장에 대한 조언을 해줘야하는사람이 아니라면

 

먼가 프레이밍을 해가면서 시장에 대한 예언자적 시각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두가지를 꼭 기억하고 실천하라고합니다

 

하나는 시간관리

어느순간 시간이 돈보다 귀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될텐데

그때가 되면 맘이야해서 시간을 내주는걸 쉽게 생각했던 상황에서

그게 얼마나 끔찍한일인지깨닫게될것이다

시간회수를 하고 마음회수를 하라

 

이건 환경에 관한 이야기라면

 

다음은 본인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렇게 어렵사리 확보한 시간

그 시간에서 베스트를 다하려면..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라...

 

최근에 저에게

오퍼같지도 않은 오퍼가 들어오는데

제가 답을 못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는 역시나 시간을 앞뒤로 밀고당겨서

그걸 처리할 자신이 없더라-팀을 운용하기에도

믿음직하게 맡길만한..같이 작업할만한 사람을

찾기가쉽지가 않더라..

 

그다음은

역시나 그 제한된 시간- 진짜 제가 딱 정한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미팅가면만나러가는중에 알람맞춰둡니다.

그리고 시간되면 칼같이 일어섭니다

이게 두가지 효과가 있어요

하나는 상대방이 두번째미팅에 싱거운소리 하면

아무것도 안된다는걸 예의갖춰서 무언으로 알리는거고

또하나는 저에게도 시간이 제한적이라는걸

삶에서 늘 새기고사는효과가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한된삶에서 베스트를 발휘하기위해서

운동을 하고 건강관리하는게 얼마나중요한지 알게된다는거죠..

 

지금 이 이야기

정말 많이들으신분있으실꺼에요..

 

이것도 블랙스완과 비슷합니다.

 

보통의 사람은

전업에서 시장을 프레이밍해서 평생 싸울 전장으로 여기는 사람도 드물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드물어서

사실 이런이야기 진지하게 해봐야 저만 손해입니다.

 

다 지름길 찾지 제가말하는 이런삶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없거든요.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주식을 하는시간에 있어서

저런 시간적 여유 체력적 여유가 없어서 안타까운시간은 아주 드물고

보통의 사람들은 이걸 깨닫지도 못하고 평생 주식을 하다가 끝납니다.

 

하지만 승부사라면 진짜 시장에서 아..저 양반이라면

답을 들을수있어

 

지금 이상황이 어떤상황이고

그리고 우리의 심정이 어떤지 쉽게 설명해줄꺼야 하는

guru가 되고자 하는 양반들은 꼭 이해해야하는개념입니다.

 

이게 언제 승부가 나느냐..

 

주식도 긴축과 양적완화의 초입-둘다 변곡점을가지는 시점이고

이번이 그시점이었어요

 

이런 시점에서 격차가 확 벌어집니다.

 

주식좀 한다고 깝죽대던 분들

애널이든 유투버든 심지어 거시전망하던 양반이든

이런것에 대한 준비가 안된 사람은

 

다 소주병들고 한강어귀에서 한숨푹푹쉬고있는거에요

 

승부조차 못해보는거죠?

 

왜냐?

 

95%의 평범한장에서는 요구되지 않는

 

고난이도의 집중력과 체력 멘탈

평소의 범주를 넘어가는 그런 상황에서

체력이 안되고 집중력이 안되면

다 무당찾으러다녀요

그무당이 답을 가지고 있지 않은것도 알아요

혹시 가지고있어도

그답이 본인에게 유익하지 않다는것도 알아요

일단 살아야겠다던지

혹은 내가 안심해야겠다에요..

 

이게 정치와 주식의 유사점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되면

사실 스승이 될만한 사람은

원론적인 이야기밖에 못해줘요

원포인트레슨으로 딱 한줄 요약을 할수도있지만

그게 듣는이에게 무슨유익입니까?

 

그런건 하는사람에게 유익이지- 책임을

회피할수있고 그게 그런게 아니었어할수있잖아요

 

염화미소같은거죠..

 

5%의 상황..저는 이정도로봅니다

급격한 양적완화와 급격한 긴축우려가 나오는 이시점에서는

오히려 더 차근차근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맘이 어려운사람 맘이 급한 사람에게

설명할수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런 설명을 들을 준비가되어야지

 

다시 10년에 한번즈음 오는 그런상황에서

단서라도 잡을수있거든요..

 

최근래 3년간에 걸친..상황속에서

 

10년간의 통화정책의 축소판으로인해서

변동성이 3배이상되고

보통의 상황이 아니더라

 

그런데도 불구하고

 

축을 잘두고

시간을 축소하고 확대하는 마법을 부릴수있었다면

 

어려움은 있었을지언정

무너지지는 않았을꺼에요.

 

또 어려운시절로 진입하고있는데

 

대부분은 이제 입꾹이 될꺼에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또 그런 이야기를합니다

본인이 세팅한 세팅값은 95%구간에서 적용가능하다..

 

5%는난 잘 모르겠다

승율 95%다..지나고나서 그 파도안에 없을때는

그 이야기가 괜찮은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누구나 할수있을거같은

누구나 알수있을거같은

그럴듯한 이야기로

긴축이멈추고 동결기에서 인하 한번 동결한번 하면서 시장이 점점 보통의 장으로진입할때

또 우리는 그렇게 거기에 적응되어져갑니다.

 

정리하자면

 

본인이

 

전업투자자로 탁월함을 발휘하고싶다면

 

무당찾아다니지 마시고

 

시간관리와 건강관리를 다른사람보다 탁월하게 하세요

그렇게 잘 준비된 상황에서

좋은 파트너 좋은 정보 이런걸 선별하고

그 도움을 바탕으로

시장을 전망하는 그런사람이 되셔야합니다.

 

이게 이번 명절동안에 제가 계속 생각한겁니다.

 

평생 뼈부러진 경험이 거의없는데

중딩때 씨름하다가 팔부러진적 이외에

 

운동하다가 부상도 잘 당하지 않고

생각보다 별일없이 지냈는데

 

올해에만

발등뼈 손등뼈가 부러졌습니다

지금은 손등뼈가 부러진상태로 위치는맞지만

아직 다 아물지 않아서

통증이 있습니다 타자오래치는게 불편하고

물건을 들기도 어렵습니다.

 

아마도..나이든탓이겠죠

염증탓도있을거고

그래서

 

몸에 나쁜음식 멀리하고

 

비웃던 항산화 혈당에 좋은것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건강관리에 진지해져야겠다..이게 또 실력의 한 부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거죠.

 

야튼

 

전업실력자가 되고자 하는분에게 잔소리는 이정도하고

 

원래 일정은

 

대선끝나고

나서 장기회원에게

관심종목 정리해서 보낼생각이었어요

 

그러다가 설지나고? 라고 생각도했는데

지금상황이 좀 정리가 되는게 나을거같아서

 

다시 좀더 미룰까 하는 생각중입니다

대선전후가 될거같구요

 

관심종목 정리하면서

 

해설을 같이 좀 보낼생각입니다.

 

해설본을 보내는 이유는

 

통화정책의 축을 바탕으로 모멘텀이 얼마나 강할것인지를

예측하는거죠

 

이번이 아마 통화정책에 영향을 받는 마지막 상황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그건

 

관심종목 업데이트하면서 해설에서 같이 이야기하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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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이 오늘아침까지

3일간 강세입니다

연이틀 초강세에서 오늘도 강세인편인데

 

그만큼 1월의 하락세가 굉장했던거고

공매도가 격렬했던겁니다

 

10월 1월 두번에 걸친

겨울 난방유 이벤트라고보면되죠

 

중국 호주 러시아 미국간의 갈등으로인한

에너지파동 이게 인플레를 결정적으로 추동하고

이게 긴축우려를 가져와서 대폭락을 가져온거구요

 

이 흐름 끽해야 8개월여간에 긴축 인플레 유가 코로나 로 설명이 되는겁니다

저기서 무엇이 축이되는지 그 사이 사이에 부스터를 놓은 비트코인 폭락 같은내용을

섞으면 우리가 어디쯤와있고 이후는 어떤식으로 흐르게될지 어렵지 않게 알수있습니다.

 

이 시각을 놓치면

 

썰물이라고 조개줍다가 밀물에 빠져서 사라지게되는겁니다..

 

제가 가장 크게 봐야할 내용을

통화정책이라고 했어요

그외의 것은 부스터를 단것이냐 혹은 그냥 평범한 상황을 만드는것이냐한거구요

 

연준의 중립금리는 -기준금리로보면

1.5%에서 1.75까지는 전진해야하고

부동산상황이 이상해지면 2%까지 갔다가 정리되면 한번쯤 금리인하하고 교통정리하는 상황이 될거에요

 

그 상황에서 에너지파동 외교적 갈등 인플레 코인문제 등은 중립금리로 가야할것을 알려주고 부추기는 요소가 되는거지

저 요인으로인해서 주가가 빠진다고 생각하면안됩니다.

 

결국은 통화정책의 긴축으로 인해서 방향성이 정해지는거더라..

 

이 내용이 이해가 되시면 주식 잘하시는거에요.

 

일반적 긴축은 .5%수준의 상승..두번정도내지는 심하면 .75%수준의 상승으로 교통정리가되고

그리 긴박하지 않습니다.

이번일은 코로나로 인해서 마약처방을 한거라서 이후의 부작용도 큰거더라..

 

긴축과 통화팽창정책의 차이점과 시작점과 정점에서의 차이를 다음에 또 설명해드립죠..

 

그러면 뉴스 캡쳐한걸로 대강 설명하고

연휴마지막 글을 끝내도록 하죠.

 

 

 

3일간의 반등 공매도가 잠잠해진거죠

미-러시아간 갈등이 지금상황까지는 반영된거더라

.5%수준의 금리인상까지도 감수하더라-그래놓고

그게 3월은 아닐꺼야라는 내용까지 나오면서

반등이 난거에요

폭발적 매도세-그걸 추동하는 공포스런 상황들 이후에

그게 반영되니

숏스퀴즈가 빠르게 들어오는겁니다

들어올때

실적과 대형주 애플

그리고 ups 그리고 낙폭과대 넷플릭스가들어오는데

 

제가 일전에

애플과 삼성은 같이 가더라

그리고

이들이 갈때 추종하는 섹터가있더라

또하나는

 

현대에서 소비회복의 지표로 쓰는것을

이야기했나모르겠는데

모바일입니다

모바일 빅사이클타이밍을 경기회복의 신호로봅니다.

 

그 이후에 생산과잉이 있느냐 없느냐를봐야하고

사고가 나면 주가 대폭락이 나고 이런 패턴입니다.

 

위에 추종하는 섹터가 있더라가

힌트입니다.

 

 

날씨가 풀리기전- 풀리면 유럽압박못하죠

또하나는 침공임박이라고 하는 내용은

저 기자가 누구한테 듣고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맞든지 말든지인지..

 

정확하게는 침공할수있는 준비는된것으로..입니다

 

미국이 강공으로 나오고

나토가입도시키고

니들 한번 해볼테면 해봐라

 

난 대통령 이번만 하고 안하면되고

푸틴 넌 대통령 내려오면 목이 남아나질 않을듯하고

강공으로가는거고

 

어제 블링컨하고 외무장관 러시아맨하고

둘이서 전화로 다시조율하는데 그이후에

푸틴과 바이든의 언급이 있더라

결국은 저 둘이서 저걸 해결한걸로 엑시트하려는거죠

 

이미 시장은 대부분..저 리스크 확전된다면

핵빼고..거의다 반영한거다

이렇게 보는거죠

 

핵과 전면전 미-러간 군사적 충돌

이거외에는거의 반영한거에요

미국장은 상승멈춤

유럽은 다시하락 이게 맞는표현일듯.

 

 

ipo이야기좀하죠

엘지에너지솔루션과 현대엔지니어링

 

이건 2020년 6월부터 시작된

ipo잔치들

이걸 왜하느냐

유동성 풍부할때 제값받고 현금화해서

나중에 좋은회사들살때 쓸려고한거에요

초반에는 현금화할때 아무도 머라고하지 않다가

유동성이 정점훨씬지나니

현금화한것에 대해서

욕을 하는거죠

그게 카카오사건이구요

 

그래서 제가 ipo를통해서 시장의 수급이 어떠한지를 배워보라고 한거에요.

 

가끔은

환율을 보면서 시장을 조망한다는분들이 계시는데

 

유가나 환율은

통화정책을 큰축으로

외교적 문제가 불거질때

결과물로 유가 환율이 움직이는거에요

 

인플레강공 긴축우려 심화

주가 폭락 이런패턴이더라.

 

이번 폭락이후에

한숨돌리고나서

다시 일시적 강세가되면

이때다 해서 마지막 설겆이 팀 투입됩니다.

 

 

ㅋㅋㅋㅋ

 

이 형들 재밌어요

2800에서 3600이라고

1월에 그랬는데

한달도 안되어서 포지션 확 바꿔버리네.

 

지금으로부터

중립금리는 최소 1%는 연준기준 더올라야하고

1.25%정도를 예측하는데

개인적으로 지금으로부터 .5%정도 인상은 선반영된거고

딱 그정도수준까지 더 시장이 긴축발작이 있을건데

그 즈음 에 바닥을 형성하고

 

금리인상을 하면서 실황으로 미국장이 요동치고

파월이 그리고 우리는 중립금리의 턱밑까지왔다는발언과함께

긴축발작은 정리되는거더라..

 

게임주가 파랗게 질리게 된배경이 머냐?

 

그냥 평소처럼 게임주가

포스트코로나 테마로 가면되었는데

저기에

메타버스와 nft p2e를 타면서

버블이 왕창형성이된거에요

그리고 긴축우려에

실적 쳐다보니

개한심해서

공매도 폭격당한거에요.

 

돈버는게임이 반등이될리가.

 

이재명도 윤석열도

둘다 게임산업과

20/30 표심을 위해서

 

p2e는 그리염려할것아니다

코인은 현실이다 nft도 그러하다

규제할 생각없다 했지만

 

주가 지지되던가요?

그럴리가...순진하시노.

 

투기성자산이 힘을받는 타이밍은

 

대선테마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월의 중립금리에 가까워졌다 하는발언이 나와야지 가능합니다.

 

물론 그전에 외인들과 기관들이 알짜들 다 줏어놓고 그 발언만 기다릴꺼고

 

그리고 그전에 외인이들어가는건

인프라와 자금이없으면 진입못하는 산업중에서

수소나 환경 산업중심으로 잔뜩 진입해서

지구경제에 빨대꼽고 계실거더라..

 

 

 

제가 일전에

 

저런 결정이 나는게

오히려 저런 테마에 호재란 이야기를했어요

 

2020년에 우선주테마가 광풍이었어요

유동성풍부할때 평범한주식으로 끌어올리기 힘드니

매집된 우선주를가지고

끌어올리고

이게 심하니까

저유동성및 등등 우선주규제를하고

또하나는

그걸 추동한

유투버와 까페주인을 조사하고

기소한다고했어요

결과는 안나오죠?

 

위에 내용

대선테마주 최대 20억까지 포상금준답니다.

 

내달 9일 대선까지 집중제보기간이랍니다

저기서 불공정거래의 조건에

상한가굳히기- 허수호가제출을 한걸 이야기하는데.

 

두가지요건을봐야해요

저게 과연 재판가서 불공정거래로 처벌을 제대로 받느냐

그다음은 처벌받는다면 얼마나 강한 처벌이냐

둘다쉽지 않아요.

 

불공정거래라고하면

선매집후에

거짓정보로 매수하게 해서 파는내용

내용이 대표적이겠죠

 

단지 우선주-이게 끌어올리기좋으니

우선주에 대선테마주 얹어서 매집후에

끌어올리고나서 팔았다

이걸 처벌할수있느냐?

 

최근 추세중하나는

 

이번 코로나 타이밍에도있었지만

얼떨결에

코로나 테마타고 폭등한 주식

대주주가족들이 대거팔았어요.

 

이런건 어떡함?

 

야튼 저런 기사가 나고 처벌한다고 기사가 나고 이러면

 

더군다나

지금처럼

 

하락추세에 있을때

저런게 더많아요

 

왜냐

?

주가 상승할때는

쉬쉬해요

불공정거래든 불법이든

그런데 이게 하염없이 떨어지면

그때부터 비대위만들어지고

금융위와 남부지검이 바빠지거든요

그리고 저런 뉴스가 나오면

사람들이 새파랗게 질립니다.

 

그리고 잘 매집하는거에요.

 

 

긴축같은 내용은

거의 미국장과 커플링이되는데

 

지금 장이 다시 갈리고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흐름에서

미국이 우리장에 -정확히는 외인이 들어온냐 여부를봐야하고

 

어디가 포인트냐

 

바이든이

 

북한이도발해대니

괌에 핵잠 공개해버립니다

핵100기정도가진 핵전력들공개하면서

북한더러까불지마라한거고

그런데

북한이

 

임의선택한 중거리탄도미사일을 쏘아댑니다

5천키로짜리고

괌 타격용인거죠..

 

이것도 미국에게는 데미지가 있을텐데

여기서 미국이 물러서지도못해요

왜냐?

 

러시아사태에서 미국이 물러서지 않으니

일단 러시아가 주춤하거든요

 

그래서 다시 항모전단 3개를 트럼프처럼 뻥카로 올리는게 아니라

진짜로 올리고 실황중개할수있어요

 

그러면 여기서 북한이 어떻게 나오느냐

 

일전에 호주에서 훈련하던 항모전단까지

극동아시아올린다고 트럼프기 직접말하면서

항모전단 3개올리고 전쟁한다고합니다

물론 뻥카였죠

 

모항인 샌디에이고 간거였구요..

 

바이든은 뻥카아닐꺼에요..

 

이상황에서

항모전단의 상징격인

미 서부겨냥한

icbm실험하면

사태 걷잡을수 없어집니다...

 

이 긴장이 나면

 

방산을사면안되요

 

전쟁에 베팅하지마세요

극한긴장에 베팅하는건 괜찮지만..

 

그리고 제가최근에

정치병걸리면 주식하지마라했잖아요

전쟁난다고 소문내고

북한과 어디를 엮어서 정치적 이득을취하려는자를

지지한다고 저런소리듣고다니는사람

그말듣고

방산주 사면 큰일납니다

 

금이나 달러사서 어디 묻어둔다면 이해되지만

전쟁나면 휴지에요.

 

하이라이트에서 경협을 사는게 정석입니다..

같은 이야기를딱 4년만에 하게되네요.

 

위 요인이

 

글로벌추세 숏커버들어오는게정상인데

 

국내에서 전쟁날수있다는 소문과 함께

환율이 확 뒤집히면

우리는

미국상황과 달라집니다.

 

이까지 할께요..

 

 

심야에 대박노트 월간메일정리해서

내일 새벽에 노트회원께 보내고

 

새벽미국장끝나는거보고

대박뉴스를 회원에게 보내겠습니다.

 

 

세줄요약.

 

 

1. 시간관리-건강관리

2. 기본이 안되면 주식잘하기 힘들어요

3. 우리 곧 만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