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특집을 쓰다가 말아서 자다가 계속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지막에 하고팠던 이야기가 지수상승과 하락과 연동되는 금리이야기 그시점에 단계마다 심리적 변화 그리고 시각이 어느쪽으로 고정되는지 그 고정되는 사각지대에 위기 ...즉 위태로움과 기회가 있다는걸 설명하고싶었는데 정작 서두만 장황하게 이야기해놓고 마무리해버렸네요.. 뇌가 방전되어서 맥이 탁 풀렸습니다.. 그래서 더쓸수가 없었습니다. 그거슨 대박이의 한계. 다음에 그 이야기를 또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중요한 내용인데.. 저걸 깨닫게되면 아수라장이 된 곳을 창문밖에서 쳐다보는 효과를 가질수있습니다 축구로 치면 경기장 위에서 경기가 돌아가는걸 보는효과라고나 할까요? 야튼 싱거운소리그만하고 오늘할 이야기는 두가지 내용입니다 둘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