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21호. 지수 하락의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섬/같은 이야기 무한 반복합니다/지금 타이밍에 부정적인 면만 쳐다보는 것도 바보짓.

대박스탁 2022. 6. 20. 15:36

 

 

어제 저녁에특집을 쓰다가 말아서

자다가 계속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지막에 하고팠던 이야기가

 

지수상승과 하락과 연동되는 금리이야기

그시점에 단계마다 심리적 변화

그리고

시각이 어느쪽으로 고정되는지

그 고정되는 사각지대에 위기 ...즉 위태로움과

기회가 있다는걸 설명하고싶었는데

 

정작 서두만 장황하게 이야기해놓고

마무리해버렸네요..

 

뇌가 방전되어서 맥이 탁 풀렸습니다..

그래서 더쓸수가 없었습니다.

 

그거슨 대박이의 한계.

 

다음에 그 이야기를 또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중요한 내용인데..

 

저걸 깨닫게되면

 

아수라장이 된 곳을

창문밖에서 쳐다보는 효과를 가질수있습니다

 

축구로 치면

경기장 위에서 경기가 돌아가는걸 보는효과라고나 할까요?

 

야튼 싱거운소리그만하고

오늘할 이야기는

 

두가지 내용입니다

 

둘다 확인하는 내용인데

 

하나는

 

코인 2만불에서 지수가 2400선에서 지지해주다가

어제 코인이 2만불깨지고

심지어 1.8만불까지 빠졌어요

잠시 2만불회복하다가 오전에 다시 2만불깨집니다

 

이 코인의 가격이

지수 100포인트를 더 깐다고했어요

 

비트코인 기준 1.5만불정도를 생각한다고했고

1.5만불이 2300지지선 까지 까먹을거고

그 이후로는 저는 코인 파생리스크나 기타 여러가지 내용으로부터 지수가 해방되는지점이더라

그때부터는 지수폭락과 코인 폭락하고

연관해서 생각할 필요가 없더라

그냥

일반 자산들이 같이 빠지는거라고 보면되지

코인하락 -파생연동 지수 폭락 이런

고리가 생기는거 아니라고 봤어요

 

마지막 코인1.5만불이 오면

머 하나 남은 리스크가있긴있어요

 

그게 먼고하니

 

거래소 대형사고입니다

주요 빅테크나 금융사들이

거래소에 투자해서

큰 수익을 내고 주가를 끌어올렸더라

이게 한화투자증권을 비롯한 기타 창투사들이

여기 연관이 되어있고 빅테크도여기 연관이있어요

카카오 그룹도 연관이있죠.

 

그런데.

코인거래가 아예잠겨버리거나

코인폭락으로 거래량 주는것부터

머라 단정짓긴 힘들지만

주요 거래소중에서

나중에 코인 폭락하고나서

정치적문제로

조사가 심하게들어갔다가

먼일이 생기거나 하는 리스크

그러면..이게 마지막으로

기술주를 끄집어 내리는 역할을 하면서

 

상황종료가 되는거에요..

 

야튼

어제 오후에

1.8만불가자 마자

오늘 아침에 2400선이 훅 무너진상황입니다

2만불가니까 2400근접했다가

다시빠지고 이러고있죠

 

대략 저는 이정도 계산하더라 이렇게 생각하시면되요.

 

정리하자면

1.5만불 2300정도보고

그 이하에 블랙스완은

거래소 조사나 거래소 파산같은 내용으로

인해서 일시적 충격을 받지만

지수는 바로 회복할것이다

그리고 그걸 확인하면서

더이상 코인가격 대표적인게 비트코인이더리움인데

이걸 통해서 지수가 마진콜문제로 빠진다는

생각을 안하게될것이다..

 

이정도에요.지난번 이더리움발 폭탄

출금정지나 기타등등 내용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꺼에요

왜출금정지가 되었느냐

이더리움보증으로 달러인출을했는데

일시적으로

이더리움가격이 폭락하면서

담보물의 가격하락이 있어서

일시적 출금정지를했다

이런 논지였어요.

 

들어보면 그럴듯하죠?

그런데 까고보니

달러가 그만큼 없다면?

코인이 부동산이나 기타 다른것처럼

담보물을 보유한게 아니라면

sec의 조사 사각지대라면?

그리고 심지어 조사하던지 말던지

 

은행같은경우는 국가기관에 준해서

감사를 받는데

코인거래소는 탈중앙화를 표방하니

그러지 않을거아니에요

이제 입법이 시작된

입법미비의 구역이라 이거에요

조세회피처에 돈빼돌리고

횡령이 있었느니

추적이 되니 안되니 이런 소리가 나오잖아요

추적하는데만 시간이 걸리고

이미 검찰이 대응할 시간보다

빠른시간안에 교통정리 끝내고

유유히 변호사 선임해서 법원나타나고.

법적 미비를 이용해서

적절한 법원판단을 받고..뭐 이런거아니겠어요?

 

그러면 정치적 문제로인해서

그들을 조질꺼냐? 그들은 돈이 많아...

그러면 잡거래소나 혹은

코인발 불법 다단계를 한곳으로

타겟을 다돌리겠지..

 

제가 코인이 위험하다고 한게 이거에요..

 

투자은행 초대형사고도

법적제재가 명확한 사안인데도

모기지터졌을때

리먼때죠..

처벌이 미미했어요.

누가 미국이 금융범죄에 대해서

엄하다했던가..

 

이건 일전에 닷컴버블시대전후에 벌어진

엔론사태 분식회계사태로 인해서

그런인식이 생긴건데

 

과연? ㅋㅋㅋ 법적미비를 어쩔건데?

판례도없는데

떼법으로 피해자 많다고 다 두들겨패라고?

변호사는 바보던가?

리먼때 지구역사상 금융피해가 가장 극심한

그 때도 사실상 처벌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 코인은 이제 법적 미비를 하나하나 메워가고

처벌에 대한 기준도 제시하지 못하는데

그걸 안해먹고 그냥 넘어갈거라고 생각하나?

 

가까운 예로

어제 그제 뉴스난거에요

코인을 잘못보냈나비

누군가 그걸받아서

수십억을썼는데

무죄나옴...

 

예가 적절한지 모르지만..

야튼 그런거임..

 

코인이 다 터지고 나면

정부에 대한 원성이 자자할거고

정부가 할수있는건

 

처벌인데 그게 어디로 가느냐

 

옵티머스 라임처럼 처벌이 안됨

처벌할 규정자체가 미비인 상황인데

멀 어쩌게씀

주요상장사에 비상장 계열사로있는것

거기에서 공시누락 문제같은거 들여다보고

사고전에 주식판거있느냐

미공개정보이용같은거 들여다보고

 

혹은 코인이용한 불법다단계한 업체들

유사수신행위같은거 들여다보고

그리고 그런 잡코인 불법다단계

폰지사기성 업체들

몇개 끄집어 내서

대서특필하고 이게 이번 비트코인 이더리움

사태의 전부인양

다 몰아갈거임

그런데 이것도

재판까지 꽤나 오래걸림

 

이전 2018년도에도 비슷한일이 생김

그때는

채굴사기였는데

가수 모시기가 거기에 홍보이사로되어있고

그랬는데

야튼

20여개월지나고나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음..

 

이번은 그때보다

더 황당하게 정리될거임

왜냐?

처벌을 원해서 집단소송하는 숫자보다

처벌불원을 요구하는사람이 더많을수있음

왜냐?

2018년 사고터지고나서

딱 18개월만에 바닥치고 랠리가 생긴터라

이게 근과거거든

 

그래서 다시 이런 랠리가 올때

경영진과 사람들 다 망가뜨리면

본인 자산 사라진것 회복할 기회가없다고

피해자가 가해자를 옹호하는 그런사태도 벌어지고

개판이 되는거임...

 

이렇게 개싸움 바닥싸움이 벌어지면

정부입장에서는 속이시원한거임..

 

아 이것 또 깊이들어가면 정치적인 이야기다

 

야튼 그래서 최근 일주일간

제가 2500에서 2700밴드

이번 사태 벌어지고나서

2400에서 2600밴드

그리고 코인이 2만불이하로 떨어지면

2300대를 향해서 나가고

지지선 2300 코인1.5만불 그리고

파생 리스크해지..하이라이트는

거래소 문제와 기타 잡코인들

유사수신이나 이런 문제들로 시끄럽다가

사라진다는 이야기를했던거임

 

지수를 코인이 다견인하나

그럴리가..

 

이제부터 난이도 높아집니다

빨리합시다..장 쳐다봐야합니다.

 

2400때까지는 제가 아직은 그리 심각하게 안본건데

자이언트스텝하고

일시적 반등일때 개꿈꾸지마라했어요

바로 긴축발작 온다고..현실감 없냐는 비아냥댄거죠

그리고 나서

바로 그날 밤

블룸버그보고있는데

브레이킹뉴스로 연일

1987년 이후에 처음으로

모기지 가장 큰폭의 상승

5%대후반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게 멀 의미하는지 이야기드렸죠

이전까지는

외인이 주식을빼는건

선택이었어요.

 

달러강세와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 이런 내용으로인해서

자금을 어디로 이동하는게

유리할까? 이런 국면이었어요

 

그리고 단기저점인 내용은

지수하락 개인 매도 포인트가 나올때

반대매매 활성화시점이 될때가

단기저점이라고했고

최근 일주일간의 뉴스에서 해설했는데

저 모기지 급등이

왜 브레이킹뉴스가 된거냐

 

이제 저 상황이 되면

외인..외국기관

금융기관들이 이젠

좋은 지점에 매수해야지가 아니라

본인이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드는거에요

 

이때부터는

정부정책이 먹히지 않는 야생구간에 접어드는거에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구간이

정부가 멀 할수가 없는 구간이에요

신뢰를 잃은구간

그야말로 각자도생구간이 가장 위험한구간입니다

 

바이든과 파월이 그 영향력을 상실한

지점이확실히왔다고했구요

 

그다음은

 

이로인해서 내놓는정책과 역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이는 이런 리스크가 생기는거에요

최근래 1년간 시장안정책이라고 내놓은것에 대해서

시장이 때론 환호하고 안도하기도하면서

폭락 이후에 강한반등

폭락이후에 적절한 반등이런순으로 오다가

이제부터는 정부가 말하는것에 대한

부정적견해..즉 시장 세력 금융권력이

완전히 장악한 시대로 접어드는거에요..

 

이게문재인 부동산정책과 반대로하면

된다 이런것과 비슷해요

열몇번에 걸친

정책을 이루어오면서

점점 그신뢰가 바닥이 된거죠

지금 이렇게 진입했어요..

 

지금

외인은..금융은

 

이제 정부가 머라고하건간에

각자 도생...내가 살아야해

권고해봐야 소용업어

내길갈꺼야..이렇게되는거에요

오늘아침에

 

윤석열 대통령이

솔직한 이야기를하더라구요

 

뭐 잘한다 못한다 이야기 안해요

솔직하게

 

두가지 내용

국회가 공전상황인데

지금 조치를 취할수있는걸

국회가 해줄거다.. 하는것..

 

촉구해야하는데 그런거 없어요..무관심인거겠죠

그다음은

 

지금같은 하이퍼인플레는 정책미비상황이 아니다

정부가 할수있는게 없다..

 

사실 그대로 말한거에요

하지만 정치는 그런다고 될건아닌데..

 

지금부터는

각자 정부의 무엇이 멀 결정할수있는 시점이지났어요

국제공조...즉 외교적 해법이 나와서

공급망붕괴가 정리가 되지 않으면

정부의지원금이나 정부의 정책을 보고

그 지점만 노리고 해먹는 하이에나가 생기는거에요.

 

모기지같은 리스크가 나오면

외인은

이게 코인과 차원이 다른

리스크라서

 

달러표기를 해야할 자금이 이전과는 다른수준으로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미친듯이 팔아대는거에요

이전에

1%짜리 리스크에

1조가 빠져나갔다면

이젠 2조 3조가 빠져나가는 그런게있는거죠

그래서

 

이전에 지수하락 개인매도에

반대매매..좋은 반등포인트..이렇게봤다면

오늘은 개인매수로 나와요..

그런지점도 무의미해지는 상황이 온거죠..

 

정부가

응..대출금리 낮춰주고

대환대출해주고...야튼

은행이 민생신경좀써...하지만

이전에는 눈치를봤다면

이젠...그러든가 말든가

은행이 망할지도 모르는데 하고

정부 언급의 데드라인까지

현금을 확충합니다.

 

뉴스보면서 하나하나 확인하고

끝낼께요..

 

제가 작년말과 연초에

공격적으로 회사채발행하는 회사들이

영리한거라고했어요

왜냐?

회사채발행한다

자금문제있는거아냐? 주가 하락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왜저러지 했을텐데

저때 선제적 회사채발행하고

어느정도 자금을 수혈한 회사들이

지금보다 훨씬 수월한 상황에서

저걸 해낸거고

이제 돈구할래도 구할수 없는 지경에 들어온지금

유리한 입장에서는거에요

상대적으로 재무리스크가 주는거에요

이젠

 

회사채발행해도 사는사람없어요

이게 순식간이라고했죠?

 

사건은하나하나 순서대로오지 않아요

계곡의물이 내려오듯이

속도그래프가 아니라

가속도 그래프로 사건이 터지는거더라..

 

이제 이런 뉴스가 부지런히 나올것이더라.

 

이복현이

취약차주 금리조정

인상속도 조절해야..하는 이야기를하는데

하나마나한 이야기입니다.

은행이 여력이 있을때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곧 담보자산의 가격하락으로인해서

손실처리가 늘어나고하면

나중에 부실에 대한 책임을 니가 질래?

하고 어느순간 은행이 정부말을 듣지 않기

시작합니다.

 

이런 뉴스보고

바보같은 생각하기 있기 없기

저 통계가

1분기 모기지 연체율이야기에요

 

블룸버그에 최근에

보여준 그래프들

각종지표를 보면

모기지부터 다양하게 같은 모양을가지는데

공통점이

2분기에요

왜냐

1분기때는

금리인상 적용되기전이거든요

그러니까. 연체율이 별차이가 없죠

하지만

3월인상이 4.5.6월에 적용된거고

이후에 꾸준히 금리인상이되었어요

2분기 통계는 위협적으로 올랐을꺼고

7.8.9월에는 이거 머지?싶을정도로

예상치를 훨씬상회할꺼에요..

 

그런데..지금 1분기...미국 금리인상적용전

모기지 연체율가지고

그것도

메리츠증권이...하....

 

메리츠..거기 존리동네아닙니꽈?

 

그양반도

주영훈사회보는 그 프로그램나오던데

기독교인이라고..

 

제가 일전에

제이웨이 등등

야튼..기독교 냄새 물씬풍기는곳은

가능하면...금융에서 멀리하라고했어요.

 

기독교인이라거나 기독교라서 그런게

아니라 숫자계산하는데

종교드리대면..문제가있다

이런 취지였어요..

 

하....

 

외인 매도에 코스피 코스닥 바닥 뚫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죠..

 

이전에는 외인이 개미 반대매매 나오는 포인트잡아먹는 구간...메릴린치 특유의 단타매매 가

바닥 신호였다면

이제는 그 구간도 지나갔다는거에요

메릴린치가 이전에

이걸 잘해서

멸치처럼 거래한다고

멸치라고했어요..

 

잔챙이잡아먹는다 뭐 이런 의미였죠

20년정도된 개그네요...그립다..그시절.

 

 

이미 나온 리스크라서

머 그리 의미있을까싶지만

파월이

지금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완전 연준이사한테 포위당했고

지금 머릿속에는

이어려운걸 내가 헤쳐나가야지

이런생각이 아니라

면피와 개그로 일관중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큰 리스크중하나가

파월이 되는거에요

 

먼소린고하니

파월이 하는말을 시장이 신용하지 않는다는걸

곧 여름이 다가기전에 알게될텐데

그래서 더 오바하면서 안해도 될말을하거나

야튼 일관성을 잃고 통제력을 잃을상황에서

 

이미 시장이 경기침체로 깊숙히 들어가서

더이상 손을 못댈지경에도

아..괜찮아..지표상으로는..이런 소리를 해댈수가있어요

 

리먼터질때 연준의장이 하던짓이죠.

 

이게 이제 진짜 리스크로 부각될꺼에요.

ㅋㅋㅋ

이것도 몇일전에 제가 언급했죠

리츠와 은행주에 대한 이야기

 

리츠가 회피처다?

최근에 좀 나았다 그통계를

가지고 자금이 리츠로 옮겨가라..ㅋㅋ

이 양반들보소

상업용부동산

경기침체되면

임대료 잘 안들어와..연체된다고..

그게 뉴욕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우리나라 여섯개 금융사가

대손처리했다는 이야기말씀드렸죠

그다음은

 

은행..

예대마진으로

역대 최고수준의 돈을 벌었고

최근 10개 순익 회사에

삼전이 9위

비엠이 7위던데

중국은행두개가

5위안밖으로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것도

일정수준이상으로

경기침체되고

자산가격이 하락하면

급격하게 안좋아집니다

위내용이

 

담보로잡고있는

자산가치하락

그게 일정수준이상으로 떨어지면

대손처리하다가 볼일다보고

그다음은

은행이 파산하네 마네 하는수준

그전에

정부의 대출연장권고나 이런거 들을수

없는 상황오고

은행권 금융에

 

신평사에서 이전과같은 등급

직전에 예대마진등으로 호화로운수익을 거뒀을때와는

달리 갑자기 신평을

서너단계 한꺼번에 하향하는 사태가

오더라.이런거에요.

 

이게 머와 연동되어있느냐

부동산..모기지..그러하다...안녕?

 

안전자산으로 인식하는

상품과 자산이 하나둘

저런 뉴스가 터지기시작합니다..

일전에

작년 중순에

비트코인이

달러대체하는 무슨

안전자산이니 머니하는걸

메이져 신문사에서 이야기하는거보고

캬...

언론이 돈을 안먹고 혹은

제정신으로 저런글을쓸수있나 하는생각을했어요

 

 

점점 안전자산에 대한 인식이 박해져가죠

코인은 당연히 아니고

이제 빅테크도 아니고

삼전도 아니고

금도 곧 무너지고

달러는 즉 미국입니다

미국도 휘청할거고

엔화에 대한 환상도 깨진거고

 

이게 긴축의 하이라이트갈때생기는일이고

양적완화가 심하게 될때는

또 안전자산의 범주가 확 늘어납니다

하다못해

 

nft도 게임사가 발행한 코인도

유저가 많다는 이유로

안전자산취급당합니다..

 

이 안전자산이 상대적개념이라는걸

이제야 이해하십니꽈?

 

그래서 대박이는

보통 사람하고

대화가 안됩니다...

 

10년중에 양 극단의 몇개월만 대박이의

이론이 검증이되고 평소때는

대박이가 무슨 정신병자처럼 생각될꺼에요

과대망상 환자...

 

그러니 9년 6개월 외로운 외톨이고

6개월정도 사람들이 귀 기울이는

뭐 그런

수도원에 사는 수사..같은 인생아닙니까..

 

내가 왜 이러고 사나..자괴감들어.

에효...

 

미치긋다 정말

연초에

미장이 한국장보다 강세니

서학개미 득세론을 이야기하더니

얼마전 서학개미 유턴해서

동학개미 된다더니

이젠 중학개미 이야기하시네.

 

에효

작년 여름에

헝다사건으로 빅테크중 중국이 가장빨리 꺼지고

그리고나서 순서대로

빠지는데

 

지금은

이 리스크를

중국이 많이 흡수하고

그리고

금리인하를 안하고

자국의 공급망과 내수경제로

버티니까

상대적으로

주식낙폭이 약한거에요..

 

그래서 중학개미가 좀나은시점이다..

시점이다 이런거에요

그런데

저런 문제는

필연

 

두가지 문제를 안게되는데

결국은 반도체 문제..이런갈등으로가면

필연

tsmc를 먹어야하는 상황이 올수밖에없다

이건

홍콩리스크와는 차원이 다른문제더라

 

혹은

글로벌 공조에 진입한다면

당연히

중국 기업에

투명한 회계를 요구할꺼고

그러면

지금처럼

금리가 시장에 역행하는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가 될거에요

그러면 또 본보기로

몇개 회사 조지거나하면

주가 폭락이 오는거죠..

 

중국도 마찬가지로

공격적으로 경기부양한다고

십년간

신도시 만들어대고

그랬는데

지금 그게 팔릴리가? 누가삼?

부동산 부실이 엄청나더라

그래서

먼저 헝다한번 조진거더라..

이게 상존하는 위험이더라.

 

 

저런 주가의 결과물만 보고

중국은 부실하지 않다

미국은 문제다

이런 단순무식한 사고를하면 안됩니다..

 

야튼 이게 지금돌아가는상황이에요

 

오늘도 미국장이 없거든요

 

그래서 더 어려워요

 

유럽장을 새벽에 끝날때까지

다 확인해야할거같네요.

 

 

지금 어느정부든지간에

어떤 정책을 내어놓는다고

시장이 환호성 지르고

안도하고 이런 상황아니에요그런

단순한 상황은 다 끝난거구요

 

남은건

외교적 해법

 

이거 하나 남았어요

 

여담입니다.

 

만약에

모기지까지 터지고나서

혹은 거기에 준하게

사고가 거하게나면

 

현정부에서

취할수있는게 몇가지있는데

 

mb때 성공한 그거에요

전정부를 털어서

현정부 지지층결집을하고

그걸로 총선을 치르겠다..

 

그때도 그거성공했어요.

모기지 터지고 경제적으로 위험한 상황이 오면

쓸수있는카드..이걸 기다리는거죠

전정부에서

복지정책중심으로 하던걸

 

토건으로 다시 돌아가는거에요

 

그린뉴딜이니 하는 몇가지

4차산업형 뉴딜에서

다시 고전적 뉴딜로 넘어갑니다..

그걸

혼합해서쓸만한게

 

고전뉴딜은

4대강 완성..지류정비 뭐 이런게 있을꺼구요

혼합형은

 

전라도 표를위해서

새만금을 다시 어떻게 해보는거에요

 

그리고

가덕 수소클러스터

개발 이런것도

큰 토건사업 돈이되겠죠?

 

이런걸 하려면..

명분이 필요한대

뉴딜이 필요하다..일자리 필요하다

이런 타이밍을 기다리는거에요...

 

이번정부 가장 큰 사업이 되겠네요

 

그거외에

다른 방향으로 갈런지는

좀더 지켜봐야하고

 

저런 명분 타이밍을 가져올때까지

기다릴꺼에요...

 

땅장사를 한다면

 

현정부가

문재인정부의 정책을 엎는다는 인식을 가진것에

반대로 갈꺼에요...

 

지방균형발전 명분으로

부산에 금융을 더내리고

새만금 개발하고

 

부산 가덕에도 그대로 진행하고

이런것들이 있겠죠...

 

이게

아마 총선때쓸수있는카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 정치이야기

진짜 안하고싶은데

주식하려면 안할수 없고

 

유투브를 볼때 숏츠에 원하지 않는

 

주식유투버 정치유투버들 뜰때

 

가끔 소름돋습니다..

제가 혹시 저런 모습인가 하고...

이까지하고

오후장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