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대박특집을 쓰네요 전반기동안에 쭉 써야지 하는 내용들을 막상 시간나면 다 까먹고 그러다가 다 넘어왔습니다.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낀건지 아..뇌의 체력 한계. 이전처럼 다이내믹하게 뇌가 회전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막상 시간나면...잉? 내가 무슨 생각을 했던걸까? 하고 까먹게 되네요 그래서 앞으로는 생각이 나면 낮에 특강쓰고 특집 내용 메모해뒀다가 바로 밤에라도 써버리는 그런패턴으로해야겠더라 최근 목요일인가요? 우리장 폭락전 오전장 특강썼다가 날아가버린것..아 금욜인듯 그게 뼈아픕니다. 아주 세세하게 최근과 근미래장을 잘 설명해뒀는데 다시쓰라면 못써요 한번쓰고나면 에너지 바닥나서.. 야튼 오늘 할 내용은 계속 경고나 예고한 내용 금융위기급..폭락이 올때마다 약한고리가 당하는데 이게 어떤 원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