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장은
두가지 요인으로
리바운드가 들어왔습니다.
하나는
긴축자신감 이후에 나오는 지표호조 내용
이번에 반영된건 실업지수였구요.
이후에 올께 소비자지수-소매지수 이정도인데
이것 둘은 그리 좋게 안나올꺼에요
이게 또 긴축 템포 늦추나 이런 이야기를
야기할꺼에요
왜 안좋아? ㅇㅇ 오미크론 확산탓에
그 타이밍에생산지수와 판매지수 둘다
별루였엉. 그리고
지난번 델타때 훅 떨어진 지표 이후에
3분기 기저효과였거렁..
이걸 눈치까야하구요.
이런 시소게임이
지수나 섹터의 차트에서
계단식이나 조정을 만들어내면서 상승 하락하는
요인이 되더라
이런 감각이 잘 살아있어야합니다.
급락에 따른
숏 스퀴즈 문제와
정치테마주중에서는윤석열의
반전- ㅋ
어제 시황정리할때
윤이 이준석 쳐내면 진심이고
아니면 둘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늬앙스를 했는데
기억나시죠?
두번째 비단주머니 꺼낸건데
둘외에는 모르는거에요.
왜냐?
만약에 최측근이라도 안다 하면
그 최측근하고 상대측 수장하고
이권이 갈린다면 폭로하고
하나 매장시키고 다 먹겠다 들수있거든요
그래서 양 진영..선대위 당의 수장둘이서만
공유하는거같더라
그러니 옆에서는 아직도 난리인거에요.
오늘 아침엔 박수영의원과 이준석하고 또
한바탕 인거같네요.
마지막 내용은 아마도
안철수 무력화시키는 프로그램을
비단주머니로 가지고있는거같습니다
무력화될런지는 모르죠.
이 내용으로
윤석열 주식이 반등하는데
이게 또 좀 재미난게
반등하는게
윤석열 고전주식이나 대장주 중심으로
훅 올라오는데
이 후보교체론이 나오는와중에도
윤석열 주식들은 요동치지 않았어요.
안철수 끌어올리는 세력과
여의도 그리고 증권세력
윤석열과 이준석 사건까지
눈치를 채고있더라..혹은
그들이 핵심일수도있더라.
안철수 지지율 응답높게 나올수있는
여론조사가 많이 나왔구요
그와중에 윤석열 종목은
물량안뺏기고갖고있는 느낌이 있었구요
오늘 다시 올라옵니다.
대강 답이 나오는거같네요.
야튼
글로벌 추세와 우리장에 영향미치는
가장 큰 내용은
긴축과 지표호조 -이후에 지표가 안좋게 나오면
긴축우려가 잠간사그러드는내용
이때 테마주들 청산당할거 당하고
정치테마주의 등락은
우리나라 특성따라 가는거고
이런 패턴입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기술주가 있는데
기술주도
실적베이스로 가는것과
희망사항으로가는것
희비가 갈리더라.
ces2022를 통해서
로봇주식은
하드웨어를 가진
실적 주로 어느정도 인정받더라
그래서 오늘 다시 반등이 오더라.
최근
반도체와 완제품사이에 낀
부품주들의 약진 이후의
폭락은
긴축으로인한 우려와
상승 부담감에 의한 차익실현이었구요
이후에 다시 실적이 괜찮아질거라 하면
진격할 기회가 있더라
하지만
메타버스나 nft는 저도 잘 모르겠더라
특히 코인은 더 모르겠더라.
제가 자꾸
2017년6월 긴축예고후에
실행의 2018년 초사이에 벌어진일을
많이 예를들어요
그때 시장심리도이야기하고
어떤 종목이 악재 나와도 흡수하면서
상승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하고있습니다.
그 즈음에 벌어지는게 지금도 벌어지더라 이야기하고
다른점이라면
그때는
근10년간에 걸친 유동성확대 이후에 느슨한 흐름이죠
중간에 인하도 동결도 반복되고
그러다가 본격 인상 이야기를하는데
그리 급박하지 않았단말이에요
하지만
이번은 사건이었죠
코로나 사태 이후에
공급망붕괴와 급박한 리바운드가 예견되어서
긴축이 시급하더라
이런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인상속도와 강도가 더 강할것이다
하는 어제 파월측의 내용이
나스닥 사나흘간의 폭락을 주도한거였어요
인상시점과 횟수와 강도
그리고 심지어 자산매각이라는 고강도 카드가
나옵니다
물론 저는 뻥카라고 보고있어요
자산매각의 양이
자산 대차대조표에서 반을 축소하겠다 하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그대로 실행을 그 시점 내에 한다면
곡소리 나는거에요.
물론 시장이 겁안먹고 계속 부채 늘려가고 하면
진짜 저 카드를 쓸수밖에 없겠죠
테이퍼링 종료는 기정사실이고
거기서 더이상의 자산매입은 없다
이정도로 끝나고
바로 이후에
금리인상을 .25%씩 올해 한두번
내년에 두세번 정도로 마무리하는게
수순일듯한대
개인적으로는 아마 3번정도로 해서 끝을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풀린자금이랑 금리 수준을 봐라
저정도로 끝나겠나 하겠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인해서
보건인프라를 통해서
발전한 제 3국들
아프리카를 비롯한 다른나라들이 말이죠
새로운 시장 확대를 만들어냈단말이에요
그래서 글로벌 유동성의 확대를 어느정도
흡수할수있더란 말이에요...
그래서 차트가
우상향이 그려지는거에요.
폭락이 오지만
전 저점까지 내려오지 않는건
시장의 확대가 있어서 그렇더라...
방금 이야기한 내용이
증시 해설하고
거시 기준잡으려는 분한테
좋은 단서가 될거같아요..
오미크론에 대한 의견 이후에
중요한 내용이 저걸꺼구요
그리고 다음 궁금해하시는건
대선이후에 벌어질일들에 대해서
궁금해하실건데
그건
만나서 상의합시다.
그럼
뉴스보면서
하나둘씩
체크하고
장 보고
저는
6시 넘어서
시간외 다 나오면
다시 돌아오는걸로 할께요.

이게
민주당이 좀 유리하게 돌아가는 이유에요
의원들 중심의 쇄신이 확실히
국민들한텐 먹히거든요.
이번 민주당이 국힘당보다
불리한 지점은
보궐외에 4연승?5연승입니까? 야튼
하다가
보궐에서 완패하면서
추세가 꺾인거였어요
그리고
피로감 이라고해야하죠
주요정책에서
법안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자주 바뀌니까
국민들이 열받은거에요
민주주의의 맹점입니다
그래서 국힘당이 민주당보다
훨씬 지지율이 높은 상태에서
대선전에들어가게된건데
국힘당 전략은 이미 정해져있었어요
진보진영을 파이나눠먹기 만들어내자
이게 참여정부때 했던거에요..
그런데 이걸 잘 방어하고있는거죠
개혁론자들한테는
열린당의 합당시에 나오는 내용을 통해서
향후 쇄신을 약속하자
지금 민주당 비투표층의 이유는
180석가지고도
쇄신 포기한거다
개혁포기한거다
하는 내용인데
열린당 합당으로 그 문제를
상쇄한 내용이 큽니다..
그다음 전통적으로 쓴게
페미니즘 민노총
그리고 진보당과의 관계설정이에요
이전까지
늘 민주당에서 쓴
카드가
선거연합이나
총선때는
지역은 민주당 당은 진보진영
이런식으로
선거연합을썼거든요
그런데 이게
대선치를때 문제가 생기더라..
큰선거에서 발목잡더라
김문수 유시민의 경기도지사 선거나
대선때마다
이 내용- 즉 대권은 어차피 못잡으니
헤게모니싸움을 만들어서
의석수를가져가게끔 하는 전략탓에
늘 민주당이 골머리를 앓아요
그 문제가
위에 말한 페미니즘-동성애/진보정당/민노총인데
이걸
혐오세력으로 일치감치 만들어놓고
파이를 줄여버려서..즉
민주당 지지층에서 연대론을 아예 생각안하게끔
하면서 그 표는 없다 하고
생각하게끔 만든거에요
더이상 민주당의 아젠다안에
저 4가지 이야기가 들어가있지않습니다
가만냅두면
보수당측의 행태가 맘에 안들면
사표심리나 그래도 보수당은 못찍지 하는 사람들이
민주당에 투표하는 숫자만 해도
선거연합할때보다 낫더라 하는 계산을 한거죠
그래서 국힘당에서
고전적으로 쓰는
진보 찢어발기기 전략이 전혀먹히지 않는거에요
심지어 페미논쟁 나오는 분들까지
영입하면서 전략이라고 쓴게
자살골이 된 상황이죠.
이제 더이상
민주당에 페미를 덧씌우는
이준석이나 하태경의 전략이 더이상 먹히지 않게된거에요...
왜 이런 이야기를 복잡하게 하느냐
이재명이
선거전략이야기 할 필요없이
이제 정책만 부지런히 설명하고 다니면되더라
하는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급해진건 국힘당
메이져 정책 나온거 없죠?
에너지 정책에서
문재인이 탈원전 정책쓴거
윤석열이 반대하면서 원전정책 이슈 들고나온거
약발 다한상황이구요
정부에서 원전 노후화된거 폐기하고
수출원전 쓰고
smr지원한다 이렇게 된상황이고
이재명은 약아빠져서
전략적 선택을 계속합니다
이전에 고집하던 정책이
국민이 아니올씨다하면
제가 포기해야죠
이렇게 나와버리니
국힘당은 문재인 정책 욕한다고
이재명 표가 빠지지 않는다는걸
이제 깨달은거에요
그러면 결국은 문재인정부 정책 반대가 아니라
대형아젠다를 들고와서
결국은 이권있는사람들의 표를 다시 결집해야하더라
친이계가 뭉친상황에서
뭐 좀뻔한거아닙니까?
아 이철규가 등판하던데
이분 예전에 해외자원개발 내용가진 분아닙니까?
아 몰라..야튼 윤석열의 대표 정책이
먼지 지금 나온게 없어요
공정가지곤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는거
왜냐
공정 나오면 뒤에 따라나오는게
가족 이야기에요
그러면 이준석이 또 집나가야합니다
그러니 그 카드는이제 못씁니다.
결국은
이권걸린 초대형 아젠다를 정책으로
써야합니다
이게 관전포인트하나고
또하나는
빅텐트론을 포기하기 힘든거에요
안철수가 너무 커버린상황이죠
결국
이준석은
사표심리를 자극하게될꺼구요
만약에 안철수 완주해서 지면
안철수 넌 이제 진보진영도 못가고
보수진영에 공공의적으로 찍힐텐데
괜찮냐고 협박할꺼에요..
이준석이 말한
안철수에게 간 표를 갖고오는건
어렵지 않다 한게 이런걸 의미할꺼에요
진보에서 고전적으로 쓰던
사표심리자극을 통해서
안철수를 정치생명끊어버리겠다고
협박하는거죠.
그런데 이준석이 하나 모르는게.
안철수는 그리 약삭빠르거나
두뇌가 쌩쌩돌아가는사람이 아니고
본인말대로 엄청 보수적이고 꽉막힌 사람이더라
이준석 카드는 통하지 않을꺼에요
대선테마주는 이제 후보등록일까지 하이라이트를 향해서 가겠네요.

롯데관광개발 복합리조트입니다..
복합리조트에요 롯데관광개발이 아니고..
자회사격이죠
야튼 드디어 흑전 성공하네요.

어떤 종목이 오르고
뉴스가 나오면
과연 저 문제인가 하고
들여다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거 나오니까
슬쩍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네요
저런 뉴스가 나오면
아닐꺼야 하고
뉴스를 의심도 하지마시고
대놓고 아 저게 답이었구나 하고
맹신도 마세요
뉴스는 꺼리가 되면 되는거에요
제가 얼마전 정보제공자와
정보 수급자인 본인의 입장이 다르다고했죠
본인이 원하는 그게 아니었다고
제공자한테 욕할수도 없어요
둘이 이해관계가 맞을확률은 별로 없고
뭐 원하는걸 얻은게 될수도 아닐수도있는데요
중요한건
저 뉴스보고
바로 머릿속에
파바박 하고
저게 무슨 내용이다
사실관계는 어떻게된다 하고
튀어나오는게 실력입니다
그래야지 다음 대응이되는거에요
먼소리냐?
자사주 소각이 대체로 호재요인이 되지만
과연 포스코가 저 내용만으로 오른거냐?
하고 물어야한다는거죠
만약에
자사주 소각만으로
저 대형주가
저리 올랐다 하는게 사실이면
자사주 소각 나오는 주식중
덜오른 주식을 찾아다니면되요
그런데 만약 다른요인이라면?
물리는게 되겠죠?
배당문제도있을수있고
언뜻떠오르는게
최근 철강강세는
기간산업 순환매에서
토건-대형건설 내용과
중요한건
조선수주 이야기가 막 나오면서
전방 조선
후방 철강으로 부각된 내용이 있었더라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인프라 재건을 통한
뉴딜이 다시 생길거더라
이런 이슈가 맞물려서 돌아간거에요
아 대박이 이정도는 해설해요
이걸 말하고싶은게 아니라
시황을 꾸준히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요약하는 습관을 해야해요
그래서저런 뉴스보고
바로바로 튀어나올수있어야합니다
누가 이재명보면서
대단하다고 하는데
정치인이 직업적으로해야하는게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알아야하고
설명하고
정책짜고 전략짜는게 직업인데
100분토론 나와서.
삼프로 나와서
저정도 수준도 안된다면
그게 이상한거지
이재명이 잘한다는게 아니라
정상적인거죠
그정도 안되는 사람이
자격미달인거에요
마음이 딴곳있는거죠
딴짓하고다니는거고
주식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가 오른 요인 내린 요인이 튀어나올때
늘 주식 시황정리하고
장 상황을 훑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해설이 되어야합니다
이게 하루종일
몇시간씩 드는것도아니고
하루 한시간정도 투자하면
그렇게 몇년 투자하면
그정도 내공은 쉽게 나오고
전업으로 하루 대여섯시간씩 직업적으로 투자하면
몇년지나면
뉴스에 나올 정도의 내용인데
모른다? 이러면
심각한거죠..
하고픈말은
시황놓치지마시고
시황 요약하는버릇하시라
그거 안되고
하기싫다면
전업은 절대 안된다..
혼자서 전업한다는건
칼도 못쓰면서
사무라이와 시비붙는거더라..
대박이 만나보신분들
여기 여럿있잖아요
주요이슈물어볼때
막힘이 있던가요?
있으면
이상한거죠.

코로나 사태와
트럼프 사태
바이든의갈등
빅테크 규제 이후에도
늘 미국인은
중국시장을 낙관했어요
대표적인게
저는 버핏이라고 봅니다
먼소린가싶죠?
애플의 중국비중을 보세요
결국은합의를 할수밖에 없더라
결국 누구하나 죽이는그런상황까지는절대 안가더라
이런걸 이야기하는거에요
이런 이야기한다고
또
최근 로스웰 폭등후에
나온 중국관련주들
전망이 좋다는건줄
아실라..그런거아니구요.

아이티 이슈중에서
다음 가장 주목되는거에요
최근
삼성이 로봇산업 확대 이슈이후에
ces로봇이슈로
거의 2주간 움직였어요
그 후방에 fpcb 디스플레이 렌즈산업
자율주행프로그램
등이 로봇과같이가잖아요
현대차가 로봇을 자동차의 성장형으로 본것처럼
야튼
다음 인수후보가 멀까를 봐야합니다
대략 저기에 몇가지 답이 나와있어요
뉴삼성이후에 가장 큰 사건이
하만이었구요
아남전자가 큰 수혜를봤어요
주가에서만..그리고 실제론 별 실적 호조가없어서
주가 다내려온듯싶네요.

먼소리인지 모르지만
야튼
긴축 우려가 나오면
튀어나와야하는게
긴축 시그널은 머냐
하는걸 먼저봐야죠
긴축 결정할수있는 조건
그게 충족되느냐
이게 보통 주식 호재거든요
그래서 그 호재로인해서
긴축이 나오더라
그 호재가 개별섹터에 어떤영향을 미치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와야지 정상인데
반도체 실적주 추천종목사고
보수적 접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런 이야기를하느냐
자신없어서 저분들 저러는거에요.
저 내용 해설할 자신없으니
긴축은 당연히 보수적 접근이죠
그리고 반도체나 추천종목 사고
가만있으라 이야기하는거에요.
왜 저런일이 벌어지느냐.
연초되면
대가들
전문가들
1면에 실어줘요
홍보가 되거든요
그런데 막상 멀 말하려니
긴축강도나 파월의 입장 변환보니까
덜컥 겁나거든요
그래서 저런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는거에요.
작년에 강세장이다
하고 연초에 5인이 신나게 해설하다가
중순까지 장 폭락해서
얼굴 다 구기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소리못하는거에요
긴축우려로
나스닥이 약 5%이상 지수폭락하고나서
저 인터뷰했나보네요.
물론 저분들은
대박이보다 훨씬 휼륭하신분이고
위대하신분이라 캄미다..

긴축우려에 가리워졌지만
극초음속 미사일 이슈가있었죠
지난번에는
사거리 문제로인해서
전력화가 어렵다했는데
이번은
전략화 거리까지 나왔어요
2017년 6월 긴축예고
2018년 실행사이에
벌어진
가장 큰 폭락건은
2017년9월말 미사일사건이라캄미다.
그 갈등이 나고 긴축실행되고
북미간 싸움이 날뻔하다가
화해기류로 들어가죠.
이번에는 극초음속무기로 위협하네요.

제가 오미크론 해설하면서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중간에 중동이렇게 하면서
코어의 수명에 관한 이야기와
확진에 대해서
통계만 나오면 끝이다 이야기했어요
한중일이 가장 증시에서 중요한 국가니까
거기를 지목했는데
인구많은 인니에서
유의미한 통계가 나오네요
항체형성율이 저정도라니...
거의 게임끝난분위기네요 저게 사실이라면

이게 이재명과
이전 민주당과 차이점입니다
이재명이 개발론자가 아니에요
그런데도 고전적으로
민주당과 비슷한
진보적 아젠다 가진
환경론자가 싫어할
그린벨트 개발
이걸 손댈수도있는거죠
단 조건을 다는거에요
무의미한..이라고.
이게 이재명의 강점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뻥카일 확률이 높아요
부동산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한
여러가지 카드가 나오는거죠
도심공항 이전이나 경인 경부선 지하화를 통한
주택공급 이야기까지
한번 주택공급하려고들면
얄짤없다 니들 빨리 파는게 좋을걸 하고
카드 하나둘 던져보는거에요.

ㅋ 요즘
"나랑 일 하나 하자"가 유행인가요?
왜 다 이 모양인지..
이제 신선하지도 않은데
장례식가는 상황에서
환호하는 이벤트를 하지않나...
에효.
지금 상황에서
가장 불쌍하게 된건
저는 하태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지금 제가있는곳의
지역구가 하태경이네요.

이 내용이죠
긴축시그널 강하게 준 이유중하나가
이 내용
실업수당청구가
코로나 이전보다 더 낮더라 하는 내용
이걸보고 긴축시그널 주고
고용호조다 해서
리바운드하고
이런패턴입니다
하지만
다음 나올 두가지 지표는
안좋게 나와서
바로 나오는게
긴축을 당장 할수있는건 아닐수있다..하고
나올수있어요
두가지지표는 직전 기저효과에
오미크론확산에 따른 지표가 안좋은내용이
반영되는거죠

광진윈텍 난동부리더니
이제 이름바꾸네요.
광진실업은 안철수관련으로 오른거에요.
그냥 여지없네요
제가 저 종목..찍고..ㅋㅋㅋ 하면
폭등 대주주변경 급등락 반복
사명변경 이런패턴입니다.
비슷한게 최근에 있었는데
그건 스케일이 더컸죠
이름은 말안함.

이게 이재명이 하고픈 이야기에요
집값꼭지점 지났엉..
연착륙이 목표인거죠
어차피 내려온다
그러니 니들 어서 집 내다팔고
정상화에 협조해라
아니면
계곡정리하듯이..니들도..
이런거에요
그래서 그린벨트 도심공항 지하화 외에도
준비된게 저런 내용으로 봐야합니다

응 언니 들어가..
이제 이런거 안먹혀
민주당욕한다고
정의당 찍는거 아니야..이제 그만들어가.

언제는 만날일없고
단일화 생각없다미?
윤과 이가 다시붙으니
불안하신겨?
안크나이트 홍크나이트
다들 열일하네요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6시 이후에 시간외끝나고나서
마감치러 오겠습니다
세줄요약.
1. 늘 하던 이야기 반복
2.그래서 길어도 금방 읽히실듯
3.반복학습통해서 상황파악이 순식간에 되어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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