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2014호. 후쿠시마 방류로 인한 먹거리 주식 강세/미국에서도 경기 침체와 한국 주식 강세를 조심스레 예측하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내용인데.

 

오늘 먹거리주식이 급등했습니다

 

탄력이 좋은 마니커에프엔지가 상대적으로 마니커에 비해서 많이오르고

수산물주식들 씨제이 씨푸드가 많이 오릅니다.

그런데 돈육이나 대체단백질이 그리 타이트하게 오르는건 아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이 눌린게 많이 뜬거더라..이정도입니다.

 

순환이 워낙 빨라서

청산 속도를 좀 높이고 더 가던지 말던지 하는것도 있습니다

 

고전적인 입장에서는

조정을 좀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일본 폭등으로인해서

저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라

미국측에서도..월가애들도

이머징 중에서 좀 스마트한 국가들의

수급이 몰릴수있겠더라 하고있어요

 

채권파동처럼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이 아니니

좁혀서 수익을 늘이고 공매도로 폭격하고

이패턴으로 가는거같습니다.

 

매수매도를 조금 빈번히 할수있도록 할 참입니다.

 

금리결정이 머지 않았지만

그리 크게 영향을끼칠거같지 않고

오히려

실적장세에서

대형 섹터

 

자동차는 이미 시작해서

자동차 현대차 부품주들

현대공업 세종공업 이런주식들이 이미

한단계 업그레이드된상태고

 

올레드 엔비디아 등 기술주 대형섹터

대형회사와 연계된 수직계열 주식들이

수급이 몰리고 다시 반대편인

관광관련주들 먹거리 관련주들로

시소게임을 하고있습니다.

 

중국관련이 좀 눌린게 있는데

이게 얼마나 가려나싶습니다..

풀리면 탄력이 굉장할거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이런걸 유도하고 혹은 용인하고

매집하고나서

반대상황이 생길때를 누릴려고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때 나오는 뉴스들이

좀섬뜩해서 겁을 집어먹고 토해낼거거든요

그게 의도적 뉴스기도하고

또하나는

어떤상황이든

좋은내용 안좋은 내용이있는데

주가가 내리면

ai가 안좋은 내용인용해서 논거 제시하고

기사화가 됩니다.

 

그리고 그게 어느정도 충족되고나면

반대편의 기사가 또나와서

리바운드가 나고 그렇습니다

 

5년전에 뉴스해설할때는

제가 이런 패턴말고 고전적인 방식을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ai가 아마 논거를 제시하고 기사화되어서

그 패턴보다 더 정형화된 논리로 진행이 될꺼에요.

 

수급몰림-수직계열 수급/ 반대편 섹터가 뜨면 시소게임처럼 수급이 반대로 일시적으로 감

이런 패턴입니다

 

지수가 오른다고 같이 올라오는것도

내린다고 예측하는것도 아닙니다

 

물론 오늘은대체로 좀 수급이 지수등락에 비해서

보편적 수급이 명확한편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수급쏠림과 그 수직계열주식들의

상승이 앞으로 순환되면서 올라가고 차익실현

패턴도 빠를거라는걸 기억하시고..

 

기준하나 잡아드리자면

 

미국 빅테크나 메이져 종목의 급등이 블룸버그에서 나오면

그때부터 몇일간은

그 섹터들과 관련주들의 이상급등을

예측하시면됩니다

 

당분간

특강이 짧아질거같네요.

 

이 내용이죠

경기침체를 예측하지만

일본이 오른것처럼

한국도 아마 좀 오르지 않을까 하는내용

한 1주일전부터 어쩌면

수급몰아서 이머징을 공략한다면

우리가 될수도있겠다..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지금 일본경기에 비해서 지수가 너무 오르고

물론 모멘텀은있죠

이걸 통해서

월가도..어쩌면...이런식으로...

하고 생각하는거에요

 

버핏효과도있지만

우리쪽으로..이머징 탑티어로 수급이 몰릴수있지

않을까 생각하는거죠

 

금리나 펀더멘탈을 벗어난 흐름인거 맞거든요.

 

그런데 먼저 일본이 단서를 제시했으면

곱버스 함부로 안타야하는거맞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대형섹터 하나가

바이오시밀러..그중에서도 삼바입니다

이게 뜰때 회사 이상한일없으면

셀트리온도 같이오르겠죠.

 

4차산업에서 핵심 섹터중하나가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설계 소부장 위탁생산

이 구조가 있으면

제약 바이오중에서

우리가 할수있는게 위탁생산이고

이게 반도체 섹터와 비슷한거더라..

 

정부지원 나온다고 이게 훅 오르고 하지는 않아요

이게 우리나라 로컬 산업이 아니에요

 

현재 스위스 로슈인지가 넘버1인데

곧

우리가 생산량 기준으로 1위가 됩니다

설계는 즉...신약개발은 미국이 될거고

원자재는 중국과 일본이 확보를 할거고

위탁생산은 바이오시밀러회사들...우리가 유력하죠

이런 구조가 될거고

이 산업이 엄청나게 크게될꺼에요

 

그 배경이 된게

플랫폼 개발방식인

mrna구조고

이게 이번 코로나때 시범생산해서

엄청난 희생을 딛고 산업화가 되는구조입니다

이게 곧

암치료나 기타 질병 치료까지 다 진입하게되는겁니다.

 

일전에는 아마

일본도 위탁생산을 좀했을꺼에요

신약개발도 잘했잖아요

2차대전 희생자들을 딛고 ..

그런데 신약도 시원찮고.

위탁생산도 머저리같습니다

코로나때

모더나가

삼바와 일본에 맡긴걸로 아는데

일본에 병입위탁한것에

이물질들어가서

다 회수하는 사태가 벌어지잖아요

 

병입도 못해서..뭐이런 생각하실테지만

그병입이

이물질이 안들어가야하는

클린룸운영해본 반도체 기술력수준이

필요해서 그런거아니겠습니까?

 

반도체만큼이나

알앤디에 비용이 많이들어가고

작은물질에 비싼가격을 받는거에요..

그만큼 예민한걸 다루는거에요

 

우리 인생전반에 걸친

백신과 치료제를 저기에 의존하게 만드는 시스템인거죠

 

야튼 이번에 좀 과하다싶을정도로

생산공장을 신축하는데..

기술력과 생산량을 통해서

삼성의 치킨게임이 다시진행되는겁니다.

 

반도체 시즌2라고나 할까요?

 

더간다 아니다가 아니라

거래량이 터졌다 하고보시면됩니다.

 

지난번이 첫번째 고점이고

정점을 지나는중이더라...

 

생각보다 사조라인은 그리 수혜가 없어요

그리고 이게 참웃기는게

방류하면

수산물자체가 다 힘들어요

무슨 원양이니

우리나라 근해니 이런게 무슨의미입니까

그냥

 

해저터널에 바닷물집어넣는다 하니

기계적으로 반응한거에요

그럴거같았고..

 

그런데 육계두개가 많이뜨고

수산물하나

그외에

돈육 먹거리주식이 같이떠야하는데

생각보다 수급이 좀 일방적으로 몰렸다가

내려오는 모습이있네요..

 

 

구제역끝났습니까?

조류독감은?

 

이까지할께요

매수매도 보고

 

저는 시황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