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집] 관심종목을 활용하는법

대박스탁 2023. 6. 5. 08:41

 

2022년에 관심종목을 정리하고

아직 정리를 못했습니다

 

곧 새로 업데이트해서 정리를 할텐데

 

이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떻게 정리를하면되는지를

 

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시 장세가 좀 호전되니

기법이니

머니 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하고

그걸로 돈벌었다고

방송이나 기사에 나오기도하던데.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기법이라고 하는건

기술적 해석입니다

 

퀀트매매가 대표적인거고

이게 만약에

다 통용된다면

 

주식시장자체가 말이 안되는거더라

 

나름들어보면 일리가 있어요

승률이라는 표현을쓰면서

몇프로이상의 확률로 이긴다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이게 대전제

즉 유동성의 축소와 확대구간에서

완전히 결과물이 달라지기전에

저거 하나가지고 모든게 통용된다고 믿는사람은

이야기하는사람도 이상한 사람이고

그걸 믿는사람도

사실 지적으로 좀 문제가있는사람들입니다.

 

딱 하나가 기술적 해석으로 먼가가 되던 시절이 있는데

그게

워런트에서

호가창이 뒤집히기직전에

전용선타서 초단타 스캘핑을하던 시절

그건 기법이 될수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타이밍 놓쳐서 저가매수하다가 한방에

역전하면되지머 하고 물고들어가다가

이벤트라도 터지면

인생 시궁창에 바로 쳐박히는겁니다

 

저도 기법이 있어요

그걸 말만하고 알려주지는 않지만

기술적 분석 합니다

그걸쓰는 타이밍 이기는 타이밍이 오느냐 아니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렇지

제가 차트를 안본다거나

차트의 의미를 무시한다거나 하는거아니에요...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제가 6년동안에 걸쳐서

서너번 한 이야기인데

 

곧 관심종목 업데이트를 앞두고

 

다시 한번더

상기시켜드리고싶어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장기회원들은

당연히 배포가 되는데

 

완성도는 뭐 좀 차이가 나기는하지만..

 

회원이 아니래도

이렇게 하시라 해서

이야기드리는겁니다.

 

 

주식을 하면

이게 무슨 미궁에 빠지는거같고

잘하고있는건지

의문이 들잖아요

 

운동도 마찬가지고 공부도마찬가지입니다

 

당일컨디션이 좋아서

베스트 플레이가 되는날이 있기도 하지만

 

보통은

실력이라는건

꾸준히 훈련한다는 전제하에

 

엘리베이터식의 속도 그래프를 그려갑니다

즉 계단식 그래프를 그린다는거죠.

 

일정시간 누적되면서 통섭이되는순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또 쭉 성장없는것처럼 보이다가

어느 임계에 도달하면 또 한단계성숙하고 그렇습니다

물론 시장의 상황이나 유동성의 문제가

그 높이를 좌우하기는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래요

그런데

전제가 있죠

 

제대로 하고있느냐 여부입니다.

 

저는 지금 제 머리의 회전속도나

체력이 이전만못해서

분명 지금이 전성기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반대편에서 드는생각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체력이나 두뇌의 회전속도-이게 체력하고 연관이 있죠

이게 아무리 어려운상황이 오고

변동성이 생겨도

견딜수있는 내구성 체력을 만들어내고있다

생각을 하는데

 

이 비결이 먼지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하고자합니다.

 

해아래 새것없고

 

자신만의 복음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꼬드겨대는 이단들을 조심하라고 제가

거듭말씀드렸죠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고..

쫓아다니면...인생 시궁창에 처박힙니다

순식간이고 그리고 만회할 시간이 많지 않아요

 

제가 인생은 그리 짧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요즘들어서 이 생각이 바뀌고있습니다

어쩌면

정말 많아야 두번 아니면 이번이

나에게 이런걸 정리할수있는 마지막 기회겠구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참슬픈데..그게 현실같기도 하고

받아들여야할거같기도 하고

 

시간이 좀더 지나면

체력이 더떨어지고

그러면 머리 쓰는일에 부담을느끼게 될거고

더 보수적이고 방어적인 삶을 살게될것이고

그러면 이런것들도

다 끝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저보다 더 젊고

에너제틱 하고 의욕도있고

그런 당신은..

 

저처럼 유혹에 빠지기 더 쉬울꺼에요

저는 누가 금은보화 좋은 기회가있다고 해도

거들떠보지 않는편입니다

귀찮기도 하고 내것아닌데 가서 머해 하는것도있고

 

그래서 여간한 유혹은 저를 건드리지를 못하는데

 

당신은

아마 주식에서 여기저기서 꼬드기는것에

좀 약할수있어요

 

그걸 막아보고자 이런 이야기를 좀합니다.

 

저보다 잘하시는분 실전이나 이론이

더 강한분들이 많을꺼에요

하지만

제입장에서

전하는 이야기

딱 제 수준에서 전하는 이야기가

당신의 수준보다 높다면

 

차용해서 열심히 쓰세요

 

주식의 실력이 늘어간다는건

근본적으로

계좌가 캐돼지가 되는것이고

시장의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여간한 움직임에도 심리가 털리지 않아서

배우고 익힌대로 거하는것

그런거아니겠습니까?

 

저는 어떻게 훈련을 해왔고

지금은 좀 게을러서 정석대로 하지는 않지만

야튼 제가 생각하는 정석은 무엇인고하니

 

주식을 보는 시각은

 

테마와 모멘텀과 기술적 분석을 이해하는것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제가 개인적으로 보는 회원에게 알려드림 하고

말만하고 아직 알려드리지 않았는데

앞에 두개가 되어야지

저게 날카로운칼이됩니다

두개 익히기전에

저 칼을 쓰게되면

본인이 당합니다

왜냐?

작전주와 상승하는 이유있는주식의

형태가 같거든요

그래서 낚입니다..

 

가장 기본적인건

 

중앙지와 경제지를 하나씩 구독하는거에요

 

개인적으로 권하기는

중앙일보와 매경을 권합니다.

 

저는 이제 인터넷뉴스로도 보긴하지만

가능하면

종이신문으로 아침에 보는걸 권해요

 

중앙일보 외에 동아일보 조선일보는 좀 거르는 편이고

경제지는 매경-서울경제-한국경제 순입니다.

 

제가 지금 두개 신문 다 보고

덮어놓고

물어봐 하면

 

약 10분정도에 다 훑고 답하는 수준이 됩니다.

 

일단 각 신문의 기조와 논거를 파악한 배경지식이 있는거고

그리고 지금 상황을 연속해서 파악하고있기 때문에

앞에 말뒤에 어떤말이 나올지

그리고 근거로 멀 제시하는지를

눈으로 순식간에 다 파악하거든요

이 훈련을

몇년간 해보세요

 

그러면 필요한 정보 의견 사실 이런걸

빠르게 이해할수있고

그게 누적되어서

시장을 보면

급등락 하는종목들 파악할수있습니다

그다음은

 

첨부하자면

블룸버그 어플을 깔아서

가능하면 틈타는대로 헤드라인과

각 지수들의 움직임을 보는걸 권합니다

이건 좀 수준이 되어야합니다

영어도 좀 이해하셔야하고

상품가격 채권 가격의 의미 유가의 의미

방향성 이런걸 다 이해해야지

재밌거든요

재미없이 하려면 지겨워요

저는 저런게 참 재밌습니다

 

그래서딱히 다른취미가 없는편입니다.

 

이걸 꾸준히해서

정보파악의 속도를 엄청나게 높여야하는데

이게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을

해야합니다

 

이게 모멘텀들을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더 깊이가면

정부 예산안 편성과 그 예산을 언제 발표하느냐

하는것까지 들어가야하는데

이런건 저는 바라지 않아요

 

침묵의날에

빌게이츠가

각 주와 정부의 예산책 버젯북이라고 하는데

이걸 들고 틀어박힙니다

저는 그정도는 이젠 안해요

하지만 주요예산은 파악하고

정부의 특징정도는 이해하고있어요

 

위에 이게 정보에 관한것

모멘텀에 관한거에요

더 들어가면

다보스포럼의 주제들과 누가 기조연설자 오는가

이런것들도 좀 파악하는편입니다

 

이런것은

일상이다싶을정도로

꾸준히 접촉해야합니다.

 

이까지들어도 숨차죠?

주식 그만두고싶으시죠?

 

그다음은

 

위에

 

이걸 정리하는거에요

 

이 관심종목 정리는 두가지가 있어요

 

이전에는

제가 100개의 관심종목 섹터를

영웅문에 다 넣는다고

중요도 별로 꽉채워서 넣어드렸어요

 

원래 정석은

 

한국거래소나 영웅문에 나오는

노멀한 혹은 키움이 보는테마별로 정리하는거에요

이게 아마 150개 섹터정도 나올건데

야튼 이걸 다 정리해요

이게 모바일부품주

건설주

머 이런식으로

정확한 표현들로 되어있는건데

이전에는 제가 앞으로 닥칠것과

노멀한걸 섞어서 정리해드렸어요

그게 아마 2020년까지였을거고

그 이후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셨을거같아서

21년도부터는

줄여서

제가 노리는 테마들 중심으로 정리를했어요

 

원래 정석은

 

종목이 빠지고들어가고 바뀌고하니까

 

키움증권정리하나

그다음은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섹터들

이렇게 나누는게 맞습니다..

 

이번에 제가 연간회원이상 장기회원에게 제공하는

저 정리에는

 

앞으로 다가올 테마들을 정리해서

그걸 집중적으로 보게만들꺼에요.

 

욕심같아서는

골학 하듯이- 의대 애들

뼈 외운다고 쳐맞아가면서 여관방에서 외우는 그런것처럼

통째로 다외우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눈감으면

어떤섹터였고

이게 어떻게 움직였고

차익실현나오고 다시내려왔는데

윗꼬리 그렸고

그 정점이 매도나온 포인트 다음뉴스나올때

전진할 포인트

이런게 술술술 나올정도로..

 

보통은 그렇게 못해죠

저도 나이들어서

지쳐서 그런지 그정도는 이제 자신없어요

2200개종목있을땐

누가 무슨 이야기를하건

안보고도 해설이 다되고 상황을 설명했는데

저도 이전같지 않습니다만..

 

야튼 저런 노멀한것들 정리하시고-이건제가

안해드려요..

 

그다음은

6월이후로 다가올 테마들을

정리하는건데

아마 1번부터 10번까지는 회원들 상황으로 비우는거고

11번부터 70번정도까지

제가 중요하다 닥쳐올 테마다 싶은것들

정리할꺼에요

그러면

장중에 모니터링 하거나

전업처럼 하시는분들은

그 섹터와 주요종목들의 등락을 보면서

모멘텀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를

이해하는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술적 분석

 

공격적 장세가 되면

차익실현이 적고

폭등이 더빠르게 진행이되고

보수적 장세가 되면

전 저점까지 물린 매물들 다빠지고나서

차근차근

n자형 상승을 만들어가더라

이런것쯤은

이해해야합니다

 

이게 시장의힘의 균형이라고 하고

그 힘이 더 강해질때는

삼전 현대차나

정부의 발표나

그런 내용들이 나올때는

꾸준히 밀고 올라가는게 있어요

 

이런 정형적인 상승패턴을 벗어나는것이

 

우선주나 이번 sg발 사태

품절주들의 상승이죠

 

그래서 제가

 

기술적 분석을 먼저배우지마라

앞에 말하는 테마와 모멘텀 그리고 더 큰 그림속에서

유동성이나 블랙스완을 살피고나서

기술적 분석을 배우시라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이까지만 들어도

 

아 대박이랑 주식하긴 글렀군 하면서

때려치우고싶은분들있을꺼에요

 

기술적 분석만 쏙빼면

2400여종목될텐데

그것만 하루 4시간씩

일주일에 두번

식 만들어가지고 걸리는것

매수하면되는데

확률 높던데

저런짓 언제 다하고있노

할거란말이에요

그런데

그 확률이라는게 말씀드렸듯이

 

작전주 이상급락하는 종목들도

같은 형태를가지고있고

심지어 공시나 뉴스 즉 상승요인이

더 자주 강력하게 나오기도 해서

더확신가지고

물고들어가다가

시궁창에 처박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뉴스 해설하는것과

정보를 받아들이는속도를 높이는것

그리고

관심종목 노멀한것 다 적어서

시간날때마다 보고

본인이 곧 다가올 테마라고 생각하는걸

정리하고-이걸 제가 정리해서

제 관점을 이식하는작업하는거에요-

 

그리고 나서

뉴스뜨면 혹은다음뉴스가 예측이되면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종목을 골라보고

보수적인 장세에서는

한단계 더 내려서 생각하고

공격적 단계에서는

매수횟수를 늘린다고 생각하고

덤비는거에요...

 

더 큰범주가

 

유동성..금리결정이나

블랙스완 금융시스템붕괴

시장의 지수가

밴드상단이냐 하단이냐

이걸 뚫고 나가는 조건들은 무엇이있느냐?

 

그리고 그걸 가속화하는 시점이

신용평가 상향 하향

선물옵션 만기일

금리인상에대한 예측 밴드상단일때는

차익실현이나 하방압력이 강하고

밴드하단일때는

악재해소 상승압력이 강하고

 

이런 패턴을 익히는거에요

위에 말한게

차트로 해설이 가능해야합니다..

 

이런식으로

 

그냥 주식하는동안에는

이 방식을 절대 바꾸지 않으리라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일정시간되면

한단계도약하고

또 지루한 시간지나고

또 한단계 도약하게되는데

 

두가지 관점에서

이득이 있습니다

 

공격적 관점에서

꾸준한 수익이 나는거고

방어적 관점에서

블랙스완이나 시장의 급변에도

밤에 단잠잘수있는거에요...

 

사실 위에 내용을

저의 도움없이도

잘할수있다면

 

저라는 존재는 머 의미없는

해운대 촌놈일뿐입니다..

 

 

여전히버핏도책을 읽고 레포트 읽고

거시를 관심가지고 보고있어요

 

그래서 멍거가

정부의 정책이나 연준의 정책에 대해서

언급을하는거에요

대중국관계라던지

제로금리의 위험성이라던지

달러를 무한정찍어낼수는 없다-즉 미 신평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죠.

 

그렇다고 중국이 미 달러를 대체할수는없다

이런것

 

이게 다 위에말하는

저런 공부의 관점에서 비롯된거에요

특별한거없어요..

 

대가들도 하물며

제가 쓰는 방식공부하는방식

시장을 이해하는방식에서

크게벗어나지 않아요

 

뛰어나다는건

더 오랜시간

저 방식을 믿고

게으르지 않고

꾸준히 확신을가지고

시장을 추적하고

더 오래기다리고

더 확신을 가지고

거래에 임해왔다는거죠

그리고

그 결과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 의지에 따라서 시장이 같은방향으로 가고있더라

이런걸 보면서

자기의방식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거에요..

 

시골할배 버핏과 멍거도

하물며 저런시각으로

주식을합니다

 

카드놀이나 하고

코카콜라에 맥도날드나 먹고

노닥거리지 않는다는거에요...

 

저 방식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다른스승을 찾는경우하나

또하나는

그냥 싫은거에요

 

주식 쉬워보이고

돈쉽게 벌려고 들어온건데

이런식이면 왜하지? 하는거

 

주식은 진입은쉬워요

그래서 저는 감사합니다

호구들 어서오고..

 

열심히 꾸준히 저 방식대로 하면

대부분이 낙오합니다..

그래서 점점더 격차가 벌어지는거에요

 

의사는 10년하면

라이센스라는 넘사벽으로

돈을 벌잖아요

 

금융은

그런거 없어요

그냥 눈에보이지 않는 실력이

격차를 벌리는거에요

이게 더 무서운거에요

 

의료에서 의사랑 경쟁하는바보없잖아요

라이센스가 없으니까...

 

하지만 금융은

라이센스없이도

뛰어들수있으니..

왠지 금방 따라잡을거같고

먼가 잘할거같은

착각을하거든요

 

제가 어제

언쟁의 무의미함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엔비디아 이야기하면서

정치적으로 주식을 보면

그리되는거에요

어떤종목이 오르는 이유

내리는 이유를

친구들이랑 이야기해서

본인의 논거가 옳다고

주식을 잘하는게 아니에요

물론 오른다에 베팅했는데

올랐다...그게 그 논쟁의 결과물 이긴 결과물이

증명된게 아니에요..

아무의미없는거더라..

 

이게 참 중요한거에요..

 

그래서 본인이

시장을 보는 저 훈련을 거추장스럽게 여기고

다음은

 

그런거없이도

본인은 잘할수있다

옆에 삼식이 칠뜨기 영희와 철수 다 본인하고

붙으면 다 내말이 맞다하고

굽신거리니까..

 

내가 짱이야 하는거에요

 

본인이 찐따면

대체로

곁에 있는친구도 찐따에요

그런데

내친구 10명이 다 나더러

금융을 우리중 제일잘한다고했으니

난 주식천재야

 

하는것과같은거에요.

 

이건 건방진 사람이고

 

겸손한 사람은

스승을 찾아서 떠나죠

먼가 특별한 기법이있을거같은..

 

스시를 잘 쥐고싶어서

지로선생님찾아가는것처럼

 

그런데 가면

 

설겆이부터 시킵니다.ㅋㅋㅋㅋㅋ

 

 

그것도 몇년간..

다음은

짚불불붙여서

굽는거 시킨다고합디다..ㅋㅋㅋㅋㅋ

 

그걸 보고 아..이게 아닌데.

멋지게 썰고

쥐어서 320알 되고..

미슐랭이 왔다간지도 모르는

간지 스시맨이되는건데..하고

 

한숨쉴텐데..

 

그길이 맞는길이에요..

 

소림사 가면

물떠오는거 3년

물걸레질 3년시키니까

승질내는데

그 과정이 되어야지

하체힘이 되고

코어근육이 탄탄해서

정권지르기에 기합이 붙는거에요..

주식의 저 과정이

위에 말하는

지루한 과정

 

주식 코어를 기르는과정인데

다들이게싫은거죠

그리고 새로운복음이 있는것처럼

본인이 메시아인양

깝치는사람을 기다리는거에요

 

이단은꼬드기기도하지만

때론

누군가 본인을 꼬드겨주기를 바라기도합니다..

 

아..이건 좀 위험한 발언인데

 

주식에서도 그런게 있어요

내가 제시하는방법은

 

시간이 지나면 격차가나서

시장을 장악할수있지만

그 지난한 과정과 힘든여정을

감당하기싫은거에요

실력이 들수록

더 그걸 게을리 할수없거든요

 

그래서 그걸 거부하고

주식을때려치우던지

아니면

새로운복음을 찾아나서는거에요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덕분에 제가 행복합니다..

 

이까지 할께요

6월은 넘기지 않고

하반기 혹은

내년총선겨냥한

정리를 해서

 

장기회원들에게 배포하겠습니다

 

완벽하지 않습니다

틀린부분 미흡한부분도있습니다

늘 완성도를

80%선이면된다 생각하거든요

 

관점을 이해한다 생각하시고

그걸 또 해봅시다..

 

요약

 

1. 뉴스들을 꾸준히 읽고 정보 흡수능력을

탁월히 하는것

2.관심종목 노멀과 본인이 정리한걸 가지는것

3.그리고 기술적 분석에 공을 들이면

 

시장에 태풍이불어도

밤에 단잠자더라....

 

이 글을 끝으로

 

또 몇명 투덜대면서 떠나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