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론에서 낙관론으로 기우는 즈음에
계속 좋은뉴스들이 나오네요
그런데
앞으로 지수를끌어올리면서
2020년 가을이후의 상황과는 달리
수급쏠림으로인한 랠리가 나올거라서
이전처럼
쉽게만 생각할일은 아닐거에요..
야튼
어제 오늘
디폴트 우려 사그러들고
엔비디아가 이끄는장으로
강세장이후에
강보합수준입니다.
마벨이 다음 엔비디아 테크탈거라는
월가애들 이야기에
우리도 관련주가 강세입니다
연이틀 아니 사나흘 이상
엔비디아 테크탄 주식들의 강세가 있었고
장초반에 오늘도 엔비디아 핵심주식인
제이씨현시스템이 강세였습니다..
엔비디아로 쏠리면서
다른주식들이
주춤하다가
오늘
먹거리주식들
러시아 우크라 전쟁격화 반사익으로
육계 수산물 등등
최근빠진 종목이
어느정도 반등이들어왔어요
그외에도 테마주들 빠지다가
오늘 좀 반등들어온편입니다..
엔비디아 다음에 저는 가장 큰 먹거리중하나로
바이오 시밀러보는데
반도체 다음 이 섹터라고했죠
기간산업중에는
초반에는 해외 오일머니 빨아들일
조선과 플랜트쪽이고
그다음은
블랙스완 생기면
건설사 낙폭과대 대장주들중심으로
수급이 훅 들어오는 시나리오정도입니다.
미국시각으로 말일같은데
의회투표일이요
오늘 심야인지 아리송하네요
이결과가 나와야지
한단계마무리가 되는겁니다.
어제 했는지 ..찾아보기도귀찮네요
야튼 이 리스크 하나- 그리 가능성은
크지 않아요
공화당 온건파가 더많고
문제는
강경 트럼프계열이
깽판치는걸로인해서 한번쯤부결날수도있더라 하는
경계감이 있고
이후에 이 상황되고나서
자금집행이 원활이 되는과정에서
말씀드린
신용평가 하향리스크가있는데
무디스였나요 신평 하향이후에
다른곳은 다시 상향했는데
지금그 신평그대로 유지해서
더 하향하지 않으려나? 그런 생각도 든다했어요
그런데 신평하향하는 타이밍은따로있어요
이것도 제가 말씀드릴 기회가 오늘 있을거같구요
제가
신평하향 리스크 이야기하니
신문에서 이거 언급하네요
대박스탁 하나있으면
기자행님들 일 쉽게 할수있습니다
대박스탁은경제기자 행님들의
저수지입니다
그외엔
정치테마주
조국이 주춤한대
조국이 곧 빅이슈가 날거고
그다음은
이재명 선거법위반 사태대비 민주당 카드들이
있습니다.
셈이 좀 복잡하긴한대
제가 염두에 두는 두명다
은퇴이야기해놓고
판깔아주면 나올거같아요
더 먼것도 생각하지만
당장에
당 법인카드 쓰고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재미난 이야기하는것을
마다할리가 없더라..하는것
그중에 한명은 그냥 저냥 이지만
한명은 분명
바로 여론조사 이름올릴꺼에요
그러고보니
전부다...여xx계열로 보이네요.
뉴스 보고 후다닥 정리하고
청산할거 하고 매수들어갈거가고
그럴께요.
엔비디아가 폭발적인 성장할거는
이미 17년에 예견된거였어요
4차산업 핵심회사가 될것이다
왜이런 싱거운소리를 했느냐
이게 17년 인가요?
다보스 포럼때
등떠밀려서
기조연설자로 엔비디아 ceo가 등판합니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칩의 핵심이 되리라고 본거였고
그 칩이
로봇과 iot 드론 등등의 핵심이 될것이더라
그런데 이게 기술이 올라와서 상용화되려면
큰 이변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알앤디비용
즉 누군가는 미친듯이 돈을 써서 기술력을 올려줄
모멘텀이 필요하더라
그게
비트코인이었어요
채굴사업으로인한 엔비디아 칩품귀현상
이상매수가 들어오니
그돈으로 알앤디비용 다 써서 기술력을
획기적으로 올리고
불과 6년만에 자율주행이나 로봇이나 기타등등에
쓸수있는 gpu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거죠
그리고 코로나가 터지고나서 이제서야
그 결과물이 나오는거에요
사후약방문이라고 하는사람은
17년도에 쓴글들 검색해보시공.
그런데 저는 사실
자율주행이나 로봇수준에서 사고가 멈춘거였어요
이정도로 강력할줄은 몰랐어요
알앤디 비용의 떠넘김이 경영의 핵심이다 정도였고
그게 의도한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게 비트코인의 활용이 될것이다했고
다들 비트코인의 가격이나 고래의 역할이나
사토시가 누군지에 대해서 집중할때
채굴산업을 이용한
자발적 구매로인해서
gpu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결국은
엔비디아를 4차산업의 핵심회사로 만들어줄것이다
이게 논지였습니다.
ai 이후에 엔비디아 테마로 넘어오네요
핵심 반도체 위탁생산사
삼전 티에스엠씨 하이닉스가
누가 더 좋으냐는 별의미가 없구요
아마극동아시아 포트에 자연스럽게들어갈거에요.
큰덩어리...로 보면
지금 핵심산업중 하나인
바이오 시밀러가 빠진상황입니다.
그리고 에너지산업으로 보면
어제도 잠간 언급한
수소산업을 끌어올 모멘텀이 필요할거고
이게 기후변화와 깊은연관이 있는데
아마 수소산업에 대한 표준이나 가이드라인이 나오고 그런이후에
강제이행을해본들 합의가 안되는데
합의가 되는상황이 올꺼에요
imo에서는 탈탄소 기조입니다
엘엔지로는 안된다 이거죠..
항공이나 육상에서도 차근차근 진행될꺼에요.
최근 회사 분사 내용인지 흡수내용인지
평화그룹이 나오고
오늘 뉴인텍도 뜨네요
이재명 선거법 이슈와
조국 재판이 굉장히 중요해졌어요
조국재판은 아직 결과가 좀먼데
결국은
이게 선거법하곤 연관이 없으니
출마가가능해요
그리고 지금 행보는
말씀드렸지만
부산와서
자이언트 옷입고 그런건
출마하겠다는 의미로 봐도됩니다.
조국이냐 조민이냐
혹은 둘다냐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저는 조국이 나오고 조민이 돕는구도가
가장 시나리오가 맞아보이네요
해운대 하태경자리-원래 거기집이 있었거든요
부산 사람이기도 하고
서초 서울집 한동훈이 나오면 붙을자리 정도
그리고 혹자는 관악 이야기를하는데
거기가원래 민주당 강세지역이에요
공천도 어렵지만
서울대교수 관악자리가 조국한테는
그리 좋은 카드는 안될거같아요.
그리고 또하나는
이재명 낙마하고난이후에
비대위를 또 꾸려야합니다
선거법위반은
정치생명이 끝나는 사건이거든요
김문기사건이 이게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지금 저 양반이 언론에 나오는겁니다
한명더 있는데
그분은
송씨 당대표 선거 사건으로
같은계열이라고보여서 쏙들어간건데요..
그분은 아직 대선후보급으로는 언급이 안되는분이고
저분..김부겸 저분이
탑티어에요
싫다면 싫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등떠밀고 어서가라하고 웃는건
계속 여지를 두는거에요
대신 추대해야지 온다는거고.
민주당내 강경파와 온건파의 싸움이됩니다.
간호법 부결되었잖아요
앞으로 법안 통과시켜봐야
대통령이 부의하고
되돌리면 180석 확보못하는 민주당은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요
계속 이패턴으로 갈꺼에요그러면
상대적으로
협의가 되는 당대표 체제로 가자 해서
김부겸이 등판할수있는거에요
김부겸은
윤이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이거든요
문제는 이 지점이 비대위원장으로오는데
개딸들한테 지지를 받기 힘든지점이죠.
야튼 살아있는카드고
이분 대선테마주들 기대감가지고있는분들있을꺼에요.
다음 카드입니다
이게 정말 마지막 리스크입니다
물론 러시아 우크라
지금 핵전쟁 당장 터져도이상하지 않은데
그까지 가능성 계산하기는 너무 어렵네요.
부동산pf가 터지면 진짜 바닥이 진행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는
지금 일본 미국 중국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신세입니다
힘없는 찐따가 공부만 잘해서 돈이 좀 많은거죠
그래서 한숟가락씩 퍼먹는 투게더 아이스크림 들고
있는 신세입니다.
ira법 만들어서
자국의 이익만 챙길것처럼해서
투자해라 아니면 니들 미국서 장사못한다 해놓고
나중에
테슬라가 중국배터리쓴다 어쩐다 하고
눈치볼거에요
일론머스크 중국가던데..
그러면..
나중에
미중간 화해무드에 저 법 어느정도 완화하자 그게
인플레 잡는데도 유리하다 하고
결정하면
우리만 바보되는거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이 세계최고라고 우기는분들...
글로벌에서 탑클래스를 유지하는 조건이 있는데요
공급망상황에서
위임받은상황
설계 소부장 위탁생산
이런 스타일로가서
그냥 규모와 치킨게임 그리고
공급구조상으로 진입해봐야 득이 안되는경우에
우위를 점할수있고그다음은
독보적 기술력과 점유를 가지고 자금력포함
못덤비게 하는경우에요
그 아래에는
희생양들이 있어요
그게 일본의 소부장같은케이스고
네덜란드 asml은 무슨케이스로봐야할지 모르겠어요
핵심부품은 또 미국에서 다 가던데
미국이 네덜란드 지명하고 위임시킨 케이스인건지..
배터리가 과연 우리에게 그런건가..
간혹
배터리 주식을
에스케이텔레콤에 비유하기도하더라구요
삼전이나..
케이스가 달라요.
물론 훅꺾인다고 보는게 아니라
그런수준은 아니라는거죠
특히 저런거
이념에 사로잡혀서
사건이 생기고나서
나중에
실리추구한다고
미중간에 화해하고
공산품 많이 공급해라 관세없앨께...인플레좀 없애주고
니들 콩 많이 필요하지?
그리고 서로 차도 팔고 배터리도 잘 공급하고
그리고 선넘지 말고 잘지내자 이러면
중간에 끼인 우리는 어려워지는거에요
ㅋㅋㅋ
서울시는 행안부가 요구했다
행안부는 그런일없다..
그러면 머겠어요
대통령실이지.ㅋ
시장실과 장관실 직통이지.
결국
노리는건 머냐
저런 사태가 벌어져서
비상걸면
사람들이 북한놈 나쁜놈
북한놈과 가까운 민주당 나쁜놈
돈대줘서 저런일이 생기고
이런 패턴이잖아요.
민방위는 걸어야하는거맞는데
지금 저 상황이
과연...icbm대응하는 위성쏘는데
남쪽으로 쏜다? 무슨소리야
저건 대륙간인데...
무작정 저거 한번 걸어서
경각심주고
친북들에 대한 비난으로 몰고가자
이런 ...일종의..
종편보세요..저는 안보지만
조금후에 저 내용가지고
패널들이 갑론을박하는데
초반에는
행안부문제냐 서울시문제냐
그리고 북한은 왜 저걸쏘냐 로 넘어가면서
결국은 저렇게 되도록 둔 정당은
민주당아니냐? 그게 핵심이다
지금 서울시나 행안부의
저 대응이 적절했느냐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몰고가게되는거에요.
그러니까
그걸아는
이재명이
바로 이렇게 대응하는거죠
빠르죠?
밍기적대면
민주당은 역시
북한 유엔규제위반해도 편드는군소리듣기싫으니
바로 북한 비난하고
대응잘못한 정부 비난하고
이렇게 나오는거에요
이게 핵심이에요.
서울시 행안부 시민들 우왕좌왕 하고
일을 계속 키우는거에요
그러면
나중에는
그 오발송이냐 적절했냐 시점은?
우리는 준비가 되었느냐 이러다가
결국최종귀결은
북한 비난과 편드는 민주당 비난으로
넘어가더라는거죠
북한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남쪽으로 겨냥하는일은 거의없잖아요
이번에도
imo에다가 이미 이야기한거고
그러면
저런 민방위걸어서 북풍프레임 걸 기회가없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무리하게 저걸 써본거에요
앞으로 여론보고
적당할때 또 써먹을겁니다
일단 이념 싸움걸고
상대당 분열만 시키면
자당은 30%먹고들어가고
상대당 강경파와 온건파 분열시켜서
지지율 분산시키면
선거해볼만하거든요..
중도와 진보세력이
종편을 많이 보게 하는게
승부수입니다
그래서
종편들이
처음에는
서울시 행안부 누가맞나?하고
제목짜고 패널등판하고
그러다가 종착점은그거에요..
중국 입장보소
4개중에 3번째는 시진핑방한불가
4번째는 남북주도권 남쪽이 못가져감
이런 이야기합니다
결국
청구서 드리미는거죠.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대로
이걸 국가경영의 입장에서
우리나라가 번영하고
잘나가야한다는 생각을가지는사람과
어차피 우리나라의 몫은정해져있다
그사이에 우리가 챙길거 좀 챙기면된다
경제는 사조다
파도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기왕 어려워질거 미리 좀 어려워지게 하면 어때서..하면서
저런걸 용인하면
주식하기 진짜 쉽습니다.
중국 제조업지수가 많이빠지네요
최근에
중국 경기침체 우려에 대한 이야기
구조조정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철강 감산 이야기도있었어요.
이 이야기는 마지막에 하도록 하죠.
초록뱀그룹이
무슨 압수수색해서
주가 빠진걸로 뉴스를 쓰네요
ㅋㅋㅋㅋ
제가 ㅋㅋㅋ붙여서 그런거에요
그룹의 회사들 면면을 보세요
이화그룹은 이미 터진거같네요.
지금쯤 터지는 타이밍이라 켔어요.
위기가 몇개 남았어요
그런데 큰산은 거의 다 지나오는거같은데
하나가
러시아 우크라 전술핵이라도 하나 놓는거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우크라가
미국지원을 가지고
모스크바까지 치기시작했어요
물론 키이우먼저 몇일간 때리니
반격의 개념이지만
이전에는 방어 수성의 개념이라면
이젠 반격의 개념까지 간거고
조금더 가면
공격의 개념까지 가는거에요
그러면
러시아는 맘놓고 인근나라에 넘겨준
핵하나 쯤 선물가능합니다
이것도굉장한 사건일텐데
이것또한 이겨내겠죠
그다음은
금리정점이후에
내려올일만남았다
하지만
내려올려면
조건이 있는데
경기침체
파산리스크가 터져야하더라
그래야지 뉴딜정책을쓸수있는데
그중에서 부동산pf 미국은
상업용부동산발 대형사고 정도가 남았더라.
이게 끝나고 나면
투심회복이 확실해집니다
그리고
3년간의 주식시장중에서
외인 매수세가 가장강력합니다
개미털기가 진행중이고
이번 매수세는
코스피 역사상 가장 순매수세가 강력한편이에요
펀더멘탈떠나서
외인이
일본 지금 해먹고 끌어올린이후에
한국해먹을 생각하는거아닌가 하는
착각을해봅니다
리스크는 터져야한다..하지만.
그게 지수를 무식하게 끌어내리는일은
생각하기 어렵다...라고 하면 꼭 터져서
사람 민망하게 하더라..
월가에서
마벨이 다음 엔비디아가 된다하니
관련주 오이솔루션이 급등하네요
마지막 뉴스봅시다
이제 뉴스에서
신평하향 이야기하네요
기자 참 쉽게 하네요잉
며칠간 대박스탁
저 논조 파악하면
저런 기사 쉽게씁니다
그런데 하나 모르시는게있는데
신평사도 장사합니다
금리인상 확률이 70%넘어갑니다
중국 경기침체 우려가 있습니다
전쟁까지는 제외하고
부동산pf나 상업용부동산 -이번은 미국은 모기지보다
이게 더 심각하죠
이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엔비디아 붐업이 사그러들때쯤
차익실현이 강해지고 저위에 서너개 리스크가 나오면서
공매도가 이번에는 이기겠다 할때쯤
이때 공매세력과 결탁하거나
산수해보고 아..승산높다 할때
무디스정도되는곳에서
전격 신평하향을 결정할수있어요
신평하향을 그냥 심심해서 하지 않습니다
의도가 있고
명분도있어야하고
그리고 최대의 효과를 낼수있어야합니다
위의 내용은
그냥 신평하향할수있는 조건이나
과거력만 이야기하는데
저는 그다음을 보는거에요
만약에 금리인상-이건 세력과 결탁해서 하기 어려워요
2년전에는 노골적으로했어요
연준이사들이 월가애들과결탁해서 그런짓하고
사임후에 월가가고 그랬는데
이거 문제된이야기..이야기드린적있죠?
지금은 그런 상황은 아닌거같고
금리인상결정의 기술적 지표들의 충족이냐 여부가
있고
그다음은 중국경제 위험성
상업용부동산문제나
뱅크문제정도가있어요
순서가
은행문제가 터지면 금리인상결정을 못하게되니
순서가 금리인상결정 상업용부동산문제 은행사고
그리고 국채평가 하향 이 순서가 맞습니다.
부디 별일없기를 바라고
별일 생겨도
별일없이 이겨낼꺼에요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하고..
그리고 오늘은
월말입니다.
저는
시황때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