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3월마지막날이네요.
다행히
금요일인지라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이틀 더 시간이 있어서
대박노트 월간메일쓰는건 여유시간이 좀있네요.
2300대 터치했을때
도이치이후에 한방더 터지면 주저앉을줄 알았는데
도이체방크까지 위협하기는 어려웠나봅니다
그이후에 바이든까지 등장하고
파산은행 피인수되고
밈주식이 공매도 세력 사냥하고
투심회복이 되면서
지수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코스닥은 단기급등부담감이 나와서
좀빠지고
코스피는 인텔 마이크론발
재고축소 기대감으로 연이틀 강세
그로인해서
반도체 초대형투자로 주춤하던 기세가
다시 상승합니다
삼전 예상실적이 안좋게 나오지만
디램가격 반등기대감
그리고 저점기대감으로
코스피가 좀 오릅니다
지금 상황은 첫번째 공매도세력 때려잡고
샴페인터트리면서
2차전지 다음으로 더 큰 코끼리 사냥하려고
개미들이 몰려다니는중입니다.
거기에 반도체 소부장 이후에 반도체 본주외에
대형주들이
공매도 걸린곳들 공매도상환하게 만들어서
급등시켜보자하고
에코프로 2를 만들어보려고 달겨드는데....
이게 지금 상황입니다.
밈주식이 세력화를 이룬개미군단통해서
급등할때
공매도세력과 첫번째 싸움정도는 보통 이겨내더라
그리고 공매도상환들어오고
개미들 더 끌어모을 여력될때 눈치를 보기 시작합니다
이 구간이고
유동성공급의 한계가 오고
악재가 터지면서 차익실현이 나오면
꾼들은 빠지고
개미들은 고점에 데롱 데롱 매달리게되더라..
주식은 심리가 실적을 이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구간이죠
어느구간이냐에 따라서 이론이 달라집니다
그런데..이 심리가 더 가려면
수급이 따라와야하고
이 수급은 유동성완화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지금은 분명
금리인하시점이 당겨질거라는 기대감으로
5월에 베이비스텝이래도좋고
동결정도면 지금 수준보다 더간다 이런 심리를
가지는거에요
문제는 4~6월사이에
부동산pf 이 리스크빼고 다나왔어요
그리고
미국발 부채천정 행정부 하원의 싸움으로인한
셧다운 디폴트 이런문제가 남아있고
이 내용이 나와야지
유동성완화 행정부발 정책과 연준발 정책이 나올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겁니다..
지난 금융리스크 사태때 얼마나 더 빠지고 리바운드 하느냐
이게 관건이었고
2300대초반까지 빠지고 리바운드했죠
그리고 100p이상 리바운드 하는데 공매도 세력잡았다
이런 이야기하면서 다시 투심회복 저점인식 이런게 생겨요
그럴리가...이 양반들아.
지금비트코인이나 기술주 상승에 대해서
지금 가격이 적정하다면 투심이 탐욕이라는 표기를 안하고
평범하게 나오겠죠
탐욕이라는건 버블이 생긴상태라는거에요
물론 2020년 5월에도 이런 표기 나오고 7월즈음부터
랠리가져갑니다
그때는 확실히 버블이 형성되는 유동성 공급 폭발시점이에요
제로 금리였고
자산매입부터 쓸수있는 모든 정책을 다쓰면서
투심이 주가 지수 하고 동일시 되던 시점이었죠.
형태는 비슷한건데 들어가보면
지금은 오히려
2021년 이후에 밈주식 전쟁 두번벌어진 시점하고 비슷합니다
전반전은 공매도 바보세력들 때려잡아서 이긴거고
이후에는 슬그머니 악재와 단기차익실현 그리고
단기급등부담감이 겹치면서
알게 모르게 쭉쭉빠지고...공매도 초기세력은 무너지고
투심 탐욕상태라고 판단하고 뒤늦게 들어간 공매도
세력한테 사냥당하는 시점...
즉 지금은 2020년 여름이후가 아니라
그 이후에 2021년 2022년 의 투심은 여전한대 유동성이 빠지거나 정점지난 시점에서 나오는 현상하고
더 비슷하더라.
그리고 어떤 사람이 정책을 핸들링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향방을 예측할수있는데..
가령 예를들어보면
노무현때의 김수현이나
문재인때의 김수현이나
그 고집은 여전해요
같은 사람 같은처방이었죠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마요.
오바마 버냉키-부의장 옐런
바이든-재무장관 옐런
이 패턴이에요.
그게 실수였나
혹은 선택이었느냐 이렇게 물으시면
저는 둘중 어떤것이든
다음에 같은 상황이 와도 처방이 비슷할것이다
단지 차이나는거라면
리먼때는 처벌이 미약했다면
이번은 처벌을 좀 강화하고싶어하는
정치적 레토릭 수준일것이더라..
제가 5년간 대박스탁하면서
어?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건가?했던것중에서
맞은게 없습니다
악재란 악재는 초기 예측이 다맞고
중후반으로 가면서 대응이 되는건가했다가
다 그럴리가...하고 맘을 어렵게 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런건 예상이 맞을때 더 맘이 어렵습니다.
오늘은 링크를 좀 적극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구간이 제가
투심회복이후에 공매도 초기세력 어설픈 곱버스 세력들
때려잡는 구간이라는 이야기를했습니다
현금화..라는 의미는
중립기어넣고
어느한쪽이 죽고 흥분하는 상태가 되어야지
어느방향이건 공포구간이냐 환희구간이냐가 되는거고
거기에서 베팅하면됩니다.
근 15년간 뉴욕대교수 닥터둠과함께
공매도도끼들고 공포장세를 부르짖던
마이클 버리가
사과를합니다..
이 사람의 이야기는
하락장세에서 꾸준히 매수하고
리바운드 날때 먹는 니들은 역사상 첨이다
내가 과거 이론을 가지고 드리대서 실패한거 인정한다
이야기를해요..
그럴리가
이 사람의 이야기는
역추세 매매를 즐겨쓰는 개미들을 두고한 이야기고
이 사람이 드디어 포기한건가?싶죠
이 사람과 특징되는사람이
돈나무 언니입니다
뉴스에서
밈주식 활성화시점에- 밈주식활성화시점이라는게 머냐면
특정주식이
지배구조 취약점이있거나 하는데
거기에 공매도가 드리대서
무너뜨리고 돈을 좀 벌려고 하는데- 최근에 성공한 케이스는
인도 그룹 조진 회사죠-
딱 그 지점에 세력화해서 대항하고 싸우는 놈이 생기더라
이게 3년간은
미국 로빈후드를 통해서 세력화해서 싸운거였고
우리는 동학개미운동이었죠
그때 몇안되는 공매도 세력이 그 회사의 부실함과
주가고평가를 가지고 덤비는데
이때 오버슈팅나면서 공매도세력 멸절시키고 공매도상환불러와서
주가가 급등해버립니다.
지난 게임스탑 사건즈음에도
마이클 버리 신나게 두들겨맞습니다
이번에 처음 두들겨맞은게 아니에요
그때 두들겨맞고 또같은일 벌어지니
쪽팔리는거죠
그다음은
이 사건이 나서 공매도 세력이 무너질때쯤
뻔질나게 등판하는게
돈나무언니입니다
그러면서 기술주 저평가
심지어 몇일전 인터뷰에서는
기술주의 성장이 지금보다 20배는 더 커진다고 하면서
강콜을 부르짖더라구요
이번 투심 탐욕상황에서 어김없이
나와서 썰을 풀고 계시더라...
이 구간을 지나고있어요
지금 주식하는 사람들 다 붙잡고 물어보세요
2차전지 지금 들어가도 먹는다
최근래 두어달간 얼마나 올랐는줄아나?
공매도 많은곳만 쫓아다니면 큰행님들이
뒤봐주고 공매도 죽이면된다 하면서
흥분상태에요
그러다가 단기급등부담감과 악재 하나 터지면
와장창 무너지는패턴이더라..
이 상황만 하나 놓고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구조적 악재 라는것...
이런거 몇개가 모티브가 되어서
빚투가 터지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되더라
이게 리먼때도 이런상황이었는데
이번금융리스크가 끝났다고 이야기들하는데
가장 큰 두개가 무사히 지나가야지 그런이야기할수있더라
하나는
부동산pf 이게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더라
mbs 문제
그리고 미정부의 부채천정 갈등문제
이게 차기 대선과 직결되는사안이라서
바이든도 양보못하고
공화당 하원이 이번기회에 아주 뼈를 분질러 버리려고 벼르더라
더군다나 공화당이 더 공세를 취할건..
트럼프 기소가 확실하더라..그래서 양비론을 만들려면
아주 엉망진창을 만들어야하더라...
그냥 저냥 넘어가주면좋으련만...
이게 대박이의 솔직한 심정이더라
생각한게 제발 틀리기를...
일단
지금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과
공매도세력 물리쳤다는 흥분에
수급 확산이 되는데
유동성에 한계가 곧 올것이더라
그러면 두번째 공매도세력..본진이들어올때는
지금처럼 은행리스크 초반 잠재우는 타이밍이 아니라
더 큰 사건이 생길때를 기다릴것이더라..
도이체방크까지 어찌 저찌 넘어갔는데
투심회복은 모르겠지만
mbs채권 cds가 별 무리없이 지금수준에서 가격을 형성할것인가 부동산pf 이건 돈이 된다고
이사회압박으로인해서
카드사 증권사등 코로나 양적완화시절에 현금좀 들어온곳은
레버리지 다 땡겨서 투자해두고 이제 그 댓가를 치뤄야하는거더라...
리스크 관리를 왜안한건가? 과연 이런사태가 올줄 몰랐던가?
하고 물으신다면
일전에 제가 21년초쯤되면
이사회에서 ceo를 압박한다고했어요
다른 회사들 수작이든 작업이든 주가가 막뛰는데
니들도 머라도 해봐라
허위공시든-지금코로나 시기니 그런거 잘봐주잖아 세무조사도 면제고- 회사분할이든 신사업이든 사우디에서 투자한다고 하든지 간에 머라도 해봐.하고 압박받는다했어요
그걸 거절하는 ceo는 교체당하고
고삐리 과외비가 아쉬운 ceo는 총대메고 사고치는거죠
운좋으면 나중에 자금 왕창들어와서
3자배정 낸거 금고에 채워넣게 되는거고
안되면 경례붙이고 집에가는거고...
이게 22년말부터 터진 지금 역대급 최고수준의 상장사 비리 사건입니다
이것과 비슷한게
증권사 카드사등 현금만지는곳들 이익올리라고 압박받아서
은행도 마찬가지구요
저축은행도 있죠
부동산 가격 오르니까
여기저기 재개발이든 신축이든
돈대주고 사채놀이해라
부동산이 왜 무너진다고 생각하는데?
조심조심히 해서는 최고가 될수없어
이러면서 주주들이
회사 압박하는거에요..
그래서 겁많은 ceo는 집에가고
간댕이 부어서 사고치는 애들은
부동산pf잔뜩 만들어내서 이제 지옥불속을 뛰어든거에요...
이게 그냥 저냥 넘어가면 좋겠다 했는데
일단 부실은행들
대출내준은행들중에서
먼저 터진게
기술주 전문..
주식 담보 회사 자산 담보로 대출내준은행들이
주가나 자산가치가 평가액60%이하로 떨어지니
미처대응못하고 터진거에요...
이때 영업할때도 아마
싸게 자금조달해서
회사들에 예대마진먹고 담보있는데 머 어때 하고
회사에서 칭찬받고 보너스 두둑히 챙기고
그랬을거에요
그런데..불과 1년만에 상황이 역전되는거에요.
우리는 지금 이 구간을 지나가고있습니다.
섹터의 흥분을 알수있는게 이런거죠
일전에 에코프로 엘엔에프는
테슬라 연동 전기차 확장에 대해서 베팅한건데
자이글이 급등하더니
이제 저런뉴스내고 장중상한가까지갑니다
순환매의 막장까지 가면 나올법한 이야기죠.
자이글이 머하는회사인줄아시죠?
일전에
xx사료라고있어요
우크라 전쟁으로
곡창지대가 파괴되자
사료주식이 급등하는것에 편승합니다
피인수되더니
나중엔 무증도 엮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감사보고서도 힘겹게내면서
일시적 반등합니다..
카나리아 바이오라는회사죠.
막무가내로 올리는경우는 요즘은 드물어요
엘리트애들이 작전을 하니까요
하지만
밈주식화된 상황에서 과잉흥분상태라는건
저런걸 통해서 알수있습니다.
저 리튬붙은주식들의 특징은
무증과 패밀리 잡주로 대동단결한거죠
범 2차전지주식이고
그리고 새만금에
2차전지 산단만든다고 하더니
저 리튬업체들이 저기 들어간다고
급등합니다.
이게 순환매와 피봇의 좋은예입니다.
완전히 흥분구간에들어간거에요
제가 실적과 상관없이
주가가 오를수있는 조건 이야기하면서
하나는
테마주 형성
이게 길게가냐 아니냐 할때
2020년 봄부터 시작된
유동성 확대
제로금리이후에 공격적 유동성공급이야기를했어요
이건 인터벌을 가지고 어느순간
테마에 쓰나미같은 유동성이 공급됩니다
반대는 일시적 밈주식 현상 이후에
유동성공급이 되느냐 아니냐여부가 차이가 나는거죠
지금은 후자에 가까워요
물론
5월에 전격 동결이나 인하가 난다면
전세가 역전이 되지만
문제는 그 상황이 오기에는
50일정도의 시간이 있고
그 사이에 동결 인하를 결정할수있는
조건이 있는데
그건 미중간 심각한 갈등으로인한글로벌경기침체 명분으로
인한 파월의 선택
이건 2019년 여름에 한번 선택한적있어요
또하나는
부채천정으로인한 미 행정부 마비 셧다운사태
또하나는
부동산 위기로인한 신용경색문제
즉 저 버블이 순식간에꺼질 폭탄이 저 사이에 있지
않으면 유동성 공급이되기 어려운거에요
유동성은 대체로 늘어납니다
보통 몇십년간 평균은
7%정도 늘어나구요
시장의 발굴과 개척과 확대의 개념에서보면
7%정도는 되어야지 밸런스가 맞다고보는거에요
그런데 최근
긴축으로인해서 유동성 공급이 5%정도되고있어요
시장확대대비 2%정도 부족하니 유동성축소로보는거죠
이걸 보는 또다른 개념하나는
미 성장율 세계성장율 대비 금리
보통2%정도보는데 지금 기준금리가 5%니 역성장으로
보는거죠...
이 괴리가 크다는건 곧 금리인상 멈추고 동결에서
성장율수준까지 인하를 한다는의미거든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인플레는 잡히고있는데
공격적으로 금리를 급격하게 내려야하는
시간상의 간극이 있고
이걸 극복하려면
명분이 필요한대
그건..초대형악재더라..
고로
지금은 공매도 잡은걸로 샴페인터트리고있는데
두고봅시다..
대박이 말이 틀려야지 삽니다.
에코프로3인방이 한방에 빠진다는게 아니에요
단지 차익실현과 단기급등부담감
그리고 반도체 섹터로의 세력이동 정도가있어요
그런데 결정적인건
공매도세력이 구조적 악재 또다른 미국발 금융위기리스크가
터지는것 혹은
파월의 연설이나 베이지북 점도표이런것에서
도무지
올해안에는 금리인하를 하지 않는다
5월에도 당연히 금리인상을 한다는기조가 나오면
시장이 부담을느낄수있는거죠
이정도는 순한맛이고..
매운맛 터지면 공포매물 쏟아져나오는거더라..
저점매수를 통해서
완승한 첫 케이스가
코로나 다운때고
그 이후에 개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있다는 이야기를
드렸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3년간에 걸쳐서
유동성 정점을 지나고
밈주식과의 싸움에서는
언제나 초반 공매도세력 고전 후반 구조적 악재이후에
공포장세 이패턴이었습니다.
제가 쉽게 쉽게 설명했던 내용이죠
앞으로는
5월인상 내용보다
파월과 점도표가 더 주목을받게됩니다
향후 cpi ppi도 그리 주목받지 못할꺼에요
예측치에서 크게 어긋나는것도 없을거고.
어제 아모레에 대한 실적둔화와 악재뉴스가 나오고
장중 2%이상빠지다가
1%미만으로 아마 끝났을꺼에요
그리고 나서
바로 이 뉴스가 나오죠.
제주관광객 근거리 해외로갑니다하고
악재라고 떨더니
중국 노선 회복이라는 뉴스나오죠
아모레도 마찬가지에요.
오히려 일본이 더 걱정입니다
너무 빨리 뚜껑을 열어서
지지율 심각하게 빠지고 탄핵여론까지 나올까봐
느닷없이 일본에 강경스탠스를 취하는건 아닌가 하는거죠.
곧 중국과 관계개선 시그널보낼꺼고
이거 오바하면
미국의 노여움사서 다시
대중국 강경책에 동참하다가
제2의 사드보복 당할수도있고..
지금 장상황은 이정도 보면될거같습니다.
오후장 매도하고 정리할것들 챙겨볼꺼구요.
금요일이라서 저는
6시 시간외끝나고 정리하러 올거에요..
마지막으로.
과학기술은 발달하고
모든게 디지틀화 되지만
우리뇌는..사람은
여전히 아날로그고
기술의 발전과는 무관하게
고전적인 방식에서 지식을 습득합니다.
그래서 제가 대박노트에 대해서 집착했던거구요
그게 점점 익숙해지면
시황정리나 특강요점을 계속 적어두고
이게 누적된상황에서
차트를 볼줄알면
실력이 한결 나아집니다.
꼰대같네요...
아 꼰대라는말이
콘테라는 프랑스어라는것쯤은 아시죠?
우아하다는 뜻입니다..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
세줄요약.
1. 공매도세력 초반 때려잡기 성공
2.두번째도 성공할까? 글쎄 올씨다..투심은 더 좋아졌지만 상대적으로 단기급등 주가 오버슈팅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3.호재로인한 상승이후에 구조적 악재가 나오면 이때를 차익실현과 공포매물쏟아낼 기회로 볼수있음.
문제는 두번째 세번째 밈주식에서의 지금은 밈섹터라고해야하지...싸움은 공매도가 이기더라도...시장은 조용하다는것..
왜냐면 공매도싸움에 참전한 개미는 고점에 데롱데롱 달려있지만..이긴기억만 가지고싶어하는법이거든.